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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디스크 運營體制間의 相互 File 變換器 開發에 關한 硏究
李鍾姬,趙錫煥 영남이공대학 1985 論文集 Vol.14 No.-
In this paper, the algorithm for converting from Pascal text files to DOS 3.3 text files by analyzing file formats. In order to get the Pascal files, one has to access the diskette on a direct track/sector basis because of the difference between Apple DOS 3.3 system and Pascal system file formats. This method may be applied to other operating systems. The conversions between all systems, whose directories and sector organizations are known, are possible.
2011-2020년간 목시조사에 의한 우리나라 연근해 해양포유류 출현 및 분포 현황
이종희,김은호,이경리,박겸준,안용락,김현우,손호선,최석관 한국수산과학회 2022 한국수산과학회지 Vol.55 No.6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conducted a total of 39 sighting surveys for marine mammals over 624 sighting days that covered 20,771 nautical miles in Korean waters during 2011–2020. Marine mammals were detected when 83.9% of the marine environment was less than or equal to three on the Beaufort wind scale. Thirteen species of marine mammals were identified, including two species of pinniped, with a majority of cetacean species. Frequently found species were narrow-ridged finless porpoise, followed by common dolphin, minke whale, Dall's porpoise, and Pacific white-sided dolphin. Narrow-ridged finless porpoises and minke whales were located in and offshore around the Korean peninsula, common and Pacific white-sided dolphins were exclusively found in the East Sea for most seasons. The other marine mammals were spotted in some seas and for limited durations.
이종희 한국일본어학회 2005 日本語學硏究 Vol.0 No.13
본 고는 『捷解新語』에 나타나는 호응부사 중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의 어휘적 특징과 호응양상에 따른 통사적 특징에 대하여 고찰할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어휘적 특징으로서는 부사의 의미 속성과 그 의미 속성에 따른 개수양상을 검토하고 통사적 특징으로는 이들 부사의 호응도 및 호응하지 않는 문장의 통사적 특징과 종속절과의 상호 관계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고찰 결과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는 의미 속성에 따라 「どうやって、如何に」「なぜ、どうして」「いつ」의 세 종류로 분류될 수 있었으며, 불명확한 사태에 대하여 질문하는 「いかが、なんと」등은 「何分に、なにと」등으로 개수되었다. 이러한 개수는 濱田敦가 제기한 「改まった表現への改修」로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なぜ」의 의미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どうして」는 원간본에는 나타나지 않고 改修・重刊本에만 나타나는데 그 원인으로서 「どうして」가 원간본 시기에는 아직 사용되지 않고 改修・重刊本 시대에 어휘적 세력이 확장되었을 것으로 파악하였으며 당시 「いかが」와 「なぜ」의 의미로서 공용되었을 가능성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통사적 특징으로서는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는 97%의 높은 호응도를 나타내는데 話者가 반문하는 인용절에서는 의문의 요소가 나타나지 않아도 문법적으로 허용되었다고 주장하였다. 또 『捷解新語』의 「疑問要素와 呼応하는 副詞」는 B류와 C류의 종속절에 나타나는 점으로 보아, 南不二男(1993)의 각 종속절에 나타날 수 있는 문장 성분의 분류가 17세기에는 적용되기 힘들다는 점을 제기하였다.
A Comparative Analysis of Foreign Workers and Citizenship in Korea and Germany
이종희 한독사회과학회 2010 한독사회과학논총 Vol.20 No.4
세계화 과정 속에 노동인력의 국제적인 이동은 점점 늘고 있다. 한국과 독일은 전통적으로 단일민족을 바탕으로 민족국가 형태를 취했다는 측면에서, 양국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과 시민권의 상호 비교 연구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양국 모두 외국인 노동자들을 일정 기간 한정해서 유입하고 있고, 전문가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반면에 저숙련 노동자들에게는 'return home' 정책을 펴고 있다, 양국 모두 최소한의 외국인을 유입하려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사점이 발견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양국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과 외국인 융화정책등에 있어서 차이점이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과 시민권을 비교?분석한다. 이를 위해 제2장과 제3장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외국인 노동자 수급 역사와 현황에 관해 논하며, 제4장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외국인 노동자와 시민권을 비교?분석하며, 제 5장에서는 독일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독일은 장기간에 걸쳐 외국인 노동자들의 독일사회 융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주민들의 교육수준, 임금, 지위 등은 독일인들에 비해 차이를 보이고 있고, 노동시장에서의 직종분리현상도 관찰되고 있다. 독일사회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현상들은 한국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과 외국인 융화정책에 많은 함의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