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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국토를 활용한 국가 물관리 역량강화 방안

        이덕배,심교문,김진호,김건엽 한국환경농학회 2010 한국환경농학회 워크샵자료 Vol.0 No.-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간 온도가 1.5℃상승하여 세계평균인 0.74℃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온난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고 지난 1973년부터 2007년까지 35년간 평균온도는 0.95℃가 상승하였는데 계절별로는 겨울철 온난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물리적 법칙(Clausius-Clapeyron relation)에 의하면 기온이 1℃상승할 때 대기의 수분 보유력은 약 7%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기온증가는 지표면과 해수면의 증발작용을 심화시켜 지구 표면의 물이 대기 중의 수증기로 위치를 바꾸게 한다. 강수는 대기에 저장된 수증기를 공급받는 기상계에서 주로 생기기 때문에, 이 증가는 강수의 세기와 호우(heavy rain) 및 폭설의 위험성을 증대시킨 것이다. 그 결과 지구가 온난화되면 발생 시간과 장소는 달라도 비가 오지 않는 곳의 가뭄 위험과 비가 내리는 곳의 홍수 위험이 둘 다 증가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35년간 연강수량도 198mm나 증가되었는데, 1970년대에 비해서 2000년대에는 여름철 강수량이 1.27배 증가된 반면, 겨울철에는 오히려 10%나 줄어서 여름철에는 홍수피해, 겨울철에는 물 부족현상이 반복되고 있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우리의 삶에 소중한 수자원임을 깊이 인식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연강수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태백고랭지대로서 2000년대 우리나라 평균 강수량인 1,470mm보다도 551mm가 많다. 이 같은 풍부한 강수량을 갖고 있으면서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가 있는 태백지역이 해마다 홍수피해를 입어왔고 2008년 9월부터 2009년 5월까지는 극심한 물 부족문제도 겪었던 이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태백시 지역에서 발생한 물 부족의 원인은 장기기상예보를 무시한 광동 댐의 미숙한 수문관리, 46%에 달하는 상수도 누수율과 더불어 태백지역의 풍부한 빗물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국토이용 계획에 기인하였다. 농촌진흥청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태백지역은 빗물을 담는 녹색 물그릇인 논면적 비율이 인근의 영월이나 봉화보다 145~389배나 적었던 반면, 대지 면적비율은 오히려 1.9배나 많았다. 비가 내리면 대지로 스며들 공간이 좁은 태백지역에서는 곧바로 하천으로 흘러 내보내는 구조를 조성한 것이다. 위성사진을 보면 태백시는 하늘의 빗물을 재빨리 흘러 보내는 볼록형 회색국토를 나타내고 있어서 계절적으로 비가 많은 여름철에는 홍수피해를 불러일으키고, 가을철부터 이듬해 봄철까지는 극심한 물 부족이 발생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여름철 잦은 강수에 잘 적응하는 산업으로서 벼농사를 지어왔다. 드넓은 논생태계에는 둠벙이 있어 빗물을 모으고 생물들의 삶의 터전을 제공해왔다. 농촌진흥청의 조사에 따르면 논 생태계에는 225종의 수서무척추 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해안소택지나 산악지 보다도 많은 총 178종의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국가생물다양성 전략기지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지정리사업으로 둠벙이 없어지고, 논이 공장이나 주택지, 공장 등으로 전용되면서 물이 없어 생물들이 살수 없는 볼록형 회색국토가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 이후 2007년까지 연평균 10,331ha의 농경지가 사라졌고, 2008년 한 해에는 23,941ha의 논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목형 녹색국토인 논 1ha는 연간 2,944㎥의 홍수유출을 막고, 연간 3,865㎥의 지하수를 함양시킨다. 우리나라 지하수자원량은 총 수자원 이용량 337억㎥의 11%에 해당되고 있고, 우리나라 지하수위는 2020년 이후에는 58cm가 낮아지고 지하수 저류량도 43억㎥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보고서가 있다. 지표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하천과 강과 같이 흐르는 물선(水線)과 저수지, 댐과 같은 집수(集水)형태의 국토관리가 중요하고, 지하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넓은 침투수면(浸透水面)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국가 지표수자원의 관리역량은 강화될 것이나, 국가 지하수자원의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오목형 녹색국토를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 모아지는 지표 수자원과는 달리 지하수자원의 보충에는 수년 이상의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므로 하늘의 빗물을 지하로 내려 보내는 중간전달자로서 오목형 녹색국토인 논 생태계를 보다 넓게 확보하는 국가 수자원관리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오목형 녹색국토인 논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농업인의 생계를 보장하는 목적이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홍수피해, 지하수자원 부족, 생물다양성 감소, 식량안보위협과 같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10・20대 한국인의 일본식 외래어 사용실태 및 인식

        이덕배,이연희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19 日本語敎育 Vol.0 No.90

        The loan words used in Korea are mainly based on many different foreign languages from the West. However, during the time of Enlightenment and the Japanese occupation, Japanese words were introduced and then some Japanese style loan words were born. Some of these kinds of words have experienced changes of meaning like reduction, expansion and variation, while others have remained almost unchanged. Meanwhile, the usage of the loan words, the average recognition rate among teens and twenty somethings is 70 percent and the usage rate is 46 percent for the 39 Japanese style loan words. Words such as 아파트(apartment), 리모콘(remote controller) and 돈가스(pork cutlet) are very likely to remain but some words like 난닝구(running shirts), 멘스(menstruation) and 후앙(fan) are on the course to disappear. On the bases of these kinds of changes are many reasons, some of these reasons seem to be campaign for Korean language purification and in publishing Korean dictionaries.

      • KCI등재

        벼 1대잡종의 묘생육과 양분흡수

        李德培,權泰午,李載吉,朴錫洪 韓國作物學會 1995 한국작물학회지 Vol.40 No.3

        수도 웅성불임계통 HR7028A와 IR54756A에 임성회복친인 용문벼를 교배한 1대 잡종과 그의 양친(유지계통, 회복계통) 및 비교품종(장성벼)을 공시하여 1대 잡종에 대한 묘소질 및 양분흡여특성에 대한 잡종강세 현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묘소질(초장, 근장, 근수, 건물중등)에 있어 1대 잡종벼는 양친의 우수친보다는 월등했으며, 특히 지상부보다는 지하부의 생육이 양호하였다. 2. 지상부와 지하부 무기성분 흡수양에서 우수친에 대한 잡종강세 정도는 HR7028A /용문벼가 IR54756A /용문벼보다 켰으며 지상부 무기성분별로는 규산> 칼리 > 질소 > 인산 > 칼슘 > 마그네슘 순이었으며, 지하부에서는 인산 > 규산 > 칼리 > 질소 > 마그네슘 > 칼슘 순이었다. 3. 지상부의 전당, 기분함양 및 엽록소 함량에서도 우수친에 대한 잡종강세가 나타났고, 근절단후 사경재배후 발생한 신근의 특성에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보다 우수하였으며, 그 정도는 HR7028A/용문벼가 IR54756A /용문벼보다 높았다. 4. 45일묘의 지상부에 비해 지하부의 건물중이 무거울수록 근절단후 발생하는 발근수와 신근의 근활력이 높았으며, 지상부 전당, 미분, 지상, 지하부 무기성분 흡수양 및 잎의 엽녹소 함양과 발근수, 발근장, 발근량(발근수X발근장), 근활력 등과 유의한 정의상관을 나타냈고 이중 발근수와의 상관계수가 가장 컸었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the seedling growth and nutrients uptake at 45 day seedlings in cytoplasmic genetic male sterile lines(HR7028A, IR54756A), their restore line (Yongmoonbyeo) and check variety (Changsungbyeo). Hybrid rices had longer and more roots, heavier dry weight and lower shoot /root ratio than their parents and inbred check variety, showing heterobeltiosis in absorbed amount of inorganic elements, content of total sugar, starch and chlorophyll in plant. Different magnitude of heterobeltiosis were shown between F1 hybrid rices with the same restore line; HR7028A/Yongmoonbyeo had higher heterobeltiosis than IR54756A/Yongmoonbyeo did. Hybrid rices had more number and higher α -naphthylamine oxidizing ability of newly-grown roots in 10 day sand culture in ground water with root-cut 45 day-seedling than parental lines and inbred variety. Nunber of the newly-grown roots were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ontent of total sugar, starch and absorbed amount of inorganic elements in the shoot, and content of chlorophyll in the leaf.

      • KCI등재

        명치(明治) 20년대 낙어(落語)의 2인칭대명사

        이덕배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16 日本語敎育 Vol.0 No.78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e Japanese language with a focus on 2nd personal pronouns used in the Meiji 20`s Rakugo(落語). The following facts were identified in this study. Firstly, a lot more types of 2nd personal pronouns were used in the Meiji 20`s, compared to the present-day use of them. Secondly, the Japanese language used in the Meiji 20`s is marked by a transitional phase from Edogo(江戶語) to the contemporary language and there remain some elements of Edo(江戶) period in it. Therefore, there is room for reconsideration about a classification of the Meiji period into the Contemporary Age on the basis of a socio-political perspective. Thirdly, in light of the history of the Japanese language, it seems more resonable to conceptualize the periods from 1868 to 1945 as `the Modern Age(近代)` and the periods from 1945 to the present as `the Contemporary Age(現代)`. Finally, this study identified some 2nd personal pronouns and their variations that were not presented in Tsujimura(?村 1968). This finding is attributabl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data that were investigated in this study. The data source for the study came from `Rakugo`(落語) which rather faithfully reflects the features of spoken language. This study reaffirms the value of Rakugo as data for Tokyogo(東京語) which forms a prototype of contemporary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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