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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기 사전대응체제 개선을 통한 댐 운영 성과 증대

        황필선(Phil Sun Hwang)(黃必善),한광희(Kwang Hee Han)(韓光熙)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2011 Crisisonomy Vol.7 No.6

        This study examines changes of the rainfall condition in Korea according to Climate Change around world and the result of dam operation in this year. As the result, we try to figure out importance of multi-purpose dam for preventing water-related disasters and discuss how much the Flood Response System contributed to dam operation efficiency. Basically, it is very difficulty to manage water resources in Korea, because two-third of annual rainfall amount pour down during rainy season(June~September). Moreover, Climate Changes continue to increase uncertainty for weather prediction. In rainy season 2011,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history, directly being affected by typhoon “MEARI” in June, and recorded the highest precipitation ever for three days. Besides, Seomjin-river multi-purpose dam was placed at risk from the worst floods ever recorded, but flood damage was minimized with the improved Flood Respose System before the rainy season. As a result, multi-purpose dams which are operated by K-water carried out the flood control duties faithfully. 본 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강우특성의 변화, 그리고 4대강살리기사업 추진에 따른 물관리 여건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K-water의 홍수기 사전대응체제 개선이 2011년 댐 운영 성과(홍수조절 성과)에 기여한 바를 알아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한해 강우량의 2/3가 여름철(6월~9월)에 집중되는 매우 어려운 물관리 여건에 놓여있다. 더불어 기후변화의 영향은 기상예측의 불확실성(uncertainty)을 증가시키고 극한 홍수 및 가뭄을 발생, 물관리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2011년 홍수기에는 〈장마전선과 6월 태풍으로는 48년 만에 우리나라에 상륙한 제5호 태풍 “메아리”의 내습〉, 〈서울지역 관측사상 역대 최대의 3일 강우량(587.5㎟)을 기록한 중부지방 기습폭우(7월)〉, 〈제9호 태풍 “무이파”와 기압골 영향(8월)〉 등 크게 세 번에 걸친 홍수가 있었다. 특히, 태풍 “무이파”와 기압골 영향으로 인해 섬진강댐은 유례없는 홍수를 맞아 댐 상ㆍ하류 주민들의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으나 개선된 사전대응체제를 기반으로 계획 방류 이내에서 안정적 홍수조절을 시행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2011년 홍수기 다목적댐은 홍수기 총 유입량(197억㎥)을 효과적으로 댐 내에 저류하고 69억㎥(유입량 36%)만을 하류수위가 저하된 후 점진적으로 방류함으로써 하천 주요지점 수위를 1.6~4.6m 저하시키는 등 우리나라 치수방재에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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