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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74 Genomic Profiles of Lung Cancer Associated with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황지안,김덕훈,천성민,배수현,송준선,김미영,구현정,송진우,김우성,이재철,김형렬,장세진,최창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6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1 No.-

        Background: Little is known on the pathogenesis or molecular profiles o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associated lung cancer (IPF-LC). Methods: Genomic profiles of IPF-LC were assessed using targeted-exome sequencing in 35 matched tumor/normal pairs surgically resected between 2004-2014. Germline and somatic variant calling was performed using GATK HaplotypeCaller and MuTect with GATK SomaticIndelocator. Copy number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CNVkit with GISTIC 2.0, and pathway analysis using DAVID. Results: Germline mutations in TERT(rs2736100,n=33) and CDKN1A(rs2395655,n=27) linked with IPF risk were detected in most samples. A total of 410 somatic mutations were identified with an average of 11.7 per tumor including 69 synonymous, 177 missense, 17 nonsense, 1 nonstop, 11 splice-site mutations, and 135 small coding indels. Spectra of the somatic mutations revealed predominant C>T transitions despite extensive smoking history in most patients, suggesting a potential association with APOBEC-related mutagenesis. TP53(62.9%) and BRAF(17.1%) genes were found significantly mutated in IPF-LC. Recurrent focal amplifications in 3 chromosomal loci (3q26.33,7q31.2, and 12q14.3) and 9p21.3 deletion were identified, and genes associated with the JAK-STAT signaling pathway were significantly amplified in IPF-LC(P=0.012). Conclusions: IPF-LC is genetically characterized by the presence of somatic mutations reflecting a variety of causative exposures on the background of specific germline mutations, and is associated with potentially targetable alterations such as BRAF mutations.

      • KCI등재

        Severe Pulmonary Hypertension in Primary Sjögren’s Syndrome

        황지안,최인석,이지영,구동완,조선용,김민성,양태현 대한심장학회 2013 Korean Circulation Journal Vol.43 No.7

        A 65 year-old female with a history of xerostomia and xerophthalmia was presented with dyspnea on exertion (New York Heart Associa-tion class III). Echocardiography and cardiac catheterization demonstrated severe pulmonary hypertension (PH). Laboratory examinations showed positive anti-nuclear and anti-Ro/SS-A antibodies. Schirmer’s test was positive and salivary gland scintigraphy revealed severely decreased tracer uptakes in both parotid and submandibular glands. By excluding other possible causes of PH during further examina-tions, she was diagnosed with severe PH associated with primary Sjögren’s syndrome. Her dyspnea symptom was much improved with endothelin receptor antagonist and azathioprine.

      • KCI등재

        Lethal Hyperammonemia due to Ornithine Transcarbamylase Deficiency in a Patient with Severe Septic Shock

        황지안,Joo Han Song,Young Seok Lee,정경수,김송이,김은영,정지예,강영애,김영삼,장준,박무석 대한중환자의학회 2016 Acute and Critical Care Vol.31 No.2

        Severe hyperammonemia can occur as a result of inherited or acquired liver enzyme defects in the urea cycle, among which ornithine transcarbamylase deficiency (OTCD) is the most common form. We report a very rare case of a 45-year-old Korean male who was admitted to the intensive care unit (ICU) due to severe septic shock with acute respiratory failure caused by Pneumocystis jiroveci pneumonia. During his ICU stay with ventilator care, the patient suffered from marked hyperammonemia (>1,700 μg/dL) with abrupt mental change leading to life-threatening cerebral edema. Despite every effort including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and use of a molecular adsorbent recirculating system (extracorporeal liver support–albumin dialysis) to lower his serum ammonia level, the patient was not recovered. The lethal hyperammonemia in the patient was later proven to be a manifestation of acquired liver enzyme defect known as OTCD, which is triggered by serious catabolic conditions, such as severe septic shock with acute respiratory failure.

      • S-433 : 척수와 위장을 동시에 침범함 골수외형질세포종 환자의 증례보고

        조선영,이지영,황지안,이원식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서론: 골수외형질세포종은 전체 형질세포 종양 중 3-5% 정도로 흔치 않다. 이중 80-90%는 주로 비인두, 인두, 후두를 포함한 상부 호흡기관을 침범하며 특히 척수나 소화기관을 침범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저자들은 골수 침범 혹은 다발성 골수종의 증거는 없이 척수와 위장을 동시에 침범한 골수외형질세포종 환자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특이 과거력이 없던 34세 여자가 6개월 전부터 지속된 왼쪽팔의 저린감으로 지역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척추자기공명영상에서 경추 6-흉추 1번에 걸쳐 신경초종이 의심되어 입원하였다. 왼쪽 경추 6, 경추 7, 흉추 1번에 대하여 부분 반고리판절제술 및 척수 제거술을 하였는데, 제거한 조직의 면역조직화학검사상에서 Lamda 양성으로 형질세포종으로 진단되었다. 추가적 병소 확인을 위해 양자방출 단층촬영을 하였으며 검사상에서 위에 대사가 증가된 부분이 발견되어 위내시경을 시행하였다. 위내시경상 위체부에 8×8 cm의 경계가 불분명한 깊은 궤양이 발견되었고 조직검사상에서 역시 Lamda 양성의 형질세포종으로 진단되었다. 환자의 혈액 및 소변의 전기영동검사는 이상소견 없었으며 혈청 free light chain 역시 정상이었다. 또한 골수 검사에서도 골수 침범소견은 없었다. 환자는 위장과 척수에 국한되어 발생한 형질세포종으로 진단받았고 척수 병변에 대하여는 200 cGy씩 15분획하여 3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방사선 치료 종료 한달 후 경추 자기공명영상진단을 받았다. 첫 진단 당시와 비교하여 경추 6번, 흉추 1번에 있던 경막외 종양의 크기는 감소하였으나, 경추 7번과 흉추 1번의 왼쪽 신경관 및 왼쪽 앞 경막 외 공간에 남은 종양이 확인되어 부분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환자는 방사선 치료 후 melphalan 경구 투약치료 중이다. 골수외형질세포종은 드문 질환인 가운데, 본 증례는 위장과 척수를 동시에 침범한 첫번째 사례로 그 의미가 깊어 보고하는 바이다.

      • 시간열 데이터 마이닝을 이용한 게임 사용자 모델 분석

        김종인(Jongin Kim),황지안(Jian Hwang),정기철(Keechul Jung),Cheeonn Wong 한국정보과학회 2007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4 No.2C

        컴퓨터 게임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자의 흥미를 측정하거나 불법 소프트웨어 구별을 위해 사용자 분석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그 예로 최근에 사용자 분석을 통하여 게임 레벨 디자인을 하거나 이를 게임 균형에 이용하는 연구들이 있다. 본 논문은 개인적인 게임 환경에서 사용자의 적절한 게임 경험을 위해 시간열 데이터 마이닝 개념을 이용하여 게임 사용자 모델 분석을 제안한다. 본 논문은 사용자가 게임을 하고 있는 동안 의미 있는 사용자 행동을 저장하고 차원감소와 SOM을 이용하여 4가지 행동 유형으로 클러스터링 하고 행동 유형에 따른 사용자를 분석 한다.

      • S-105 : 정상면역 환자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간염 1예

        김민성,박영아,심호찬,황지안,이연재,박성재,정은욱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거대세포바이러스는 헤르페스바이러스의 한 종으로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바이러스이며 밀접한 신체 접촉 환경에서 잘전파되기 때문에 공동생활과 위생상태 조건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에서 감염 빈도가 높다. 감염 후 대부분의 경우 무증상 잠복 상태로 지내게 되나 면역저하 환자에서는 심각한 질병의 발생 및 높은 사망률을 가진다. 면역능이 정상인 경우에는 대개 무증상이지만, 10% 이내에서는 불쾌감, 지속되는 발열, 경도의 간기능 이상, 림프구증가증 등이 보일 수 있다. 이런 증상은 일반적으로 미약하거나 자연 치료되는 것이 보통이고, 증상이 중하거나 다장기 손상이 나타나는 등의 심한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능이 정상인 환자에서는 임상적으로 중요한 감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증상도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질환의 초기에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증을 의심하는 것은 어렵다. 저자들은 정상면역 환자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간염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남자 27세 특이 병력 없던 분으로 내원3주 전부터 fever 있어 L/C 병원 방문 시행한 검사상 AST/ALT 상승된 소견 및 37.8의 fever 있어 acetaminophen 처방 받아 복용하였다. 3주간 mild fever 지속 및 피로감 있어 L/C 병원 재방문 시행한 검사상 AST/ALT 호전 없어 F/E 위해 본원 전원되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결핵등의 특이 병력 없었으며 흡연은 하지 않았고, 술은 거의 마시지 않았다. 혈액 검사에서 혈색소 15.4 g/dL, 혈소판 149000/mm3, 백혈구10,820/mm3, 간기능 검사에서 AST/ALT 91/120 IU/L, ALP/rGTP 199/42 IU/L, albumin 3.8 g/dL, Total bilirubin 0.6 mg/dL, PT/aPTT 11.8/36.3sec였다. 류마티스 질환과 연관된 ANA/AMA는 음성이였다. 혈청학 검사에서 hepatitis A, B, C, HIV, VDRL, EBV, HSV 모두 음성이나 CMV IgM/IgG 양성이였고 CMV Real Time PCR 정량 검사상 1,932 copies/mL이였다. Ceruloplasmin 32 mg/dL로 정상이였고 Kayser- Fleischer (KF)ring은 보이지 않았다. 간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비장비대가 있고 초음파 유도하 간 조직 검사상 mild portal inflammation, moderate lobular inflammation, minimal portal fibrosis, mild cholestasis 있었고 viral inclusion은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CMV Real Time PCR 정량 검사를 통해 거대세포바이러스 간염을 진단할 수 있었고 대증적 치료만으로 증상호전 보여 퇴원하였다. 퇴원 후 8주째 시행한 CMV Real Time PCR 정량 검사에서 316 copies/mL 이하, 24주째 시행한 CMV IgM 음전 및 간기능검사 정상화 되었다.

      • S-531 : Quetiaine에 의한 약진 1예

        이지영,고지환,조선영,황지안,김태희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서론: 약물 투여와 관련된 피부증상은 입원환자의 약 2-3%에서 발생하는 흔한 부작용이다. 하지만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과 관련된 약물 알레르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quetiapine은 정신분열병 및 양극성 장애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중 하나로 불안과 섬망의 치료를 위해 최근 활발히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저자들은 섬망의 치료를 위해 quetiapine을 투여 후 전신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고혈압, 당뇨, 심부전으로 투약중이던 71세 여자환자로 수면제 과다복용 후 의식변화를 주소로 내원 하였다. 횡문근융해증, 급성 신부전, 스트레스성 심근병증으로 치료하던 중 섬망이 있어 quetiapine 6.25 mg을 복용하였고 2일 후 등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번지는 홍반성 피부 발진이 발생하였다. 피부발진은 가려움증이나 통증을 동반하지 않았으며 점막 침범 등의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백혈구수 및 호산구 백분율은 정상범위였고 Total IgE 108 kU/L로 증가해있었으며 MAST inhalnet 검사에서는 특이소견은 없었다. quetiapine 복용중 수면 과다 증상이 있어 약물을 중단하였고 이후 피부병변은 호전되었다. 3일 후 섬망 증상으로 다시 quetiapine 6.25 mg을 투여하였고 투여 4일후 전신에 이전과 같은 양상의 홍반성 피부발진이 나타나 약물을 중단하였고 이후 재발하지 않았다. 고찰: 약물에 의해 발생하는 유해한 피부 반응을 약진이라고 한다. 스티븐존슨증후군이나 DRESS를 제외하면 대부분 원인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빠르게 호전되지만 여러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원인 약물을 찾기는 어렵다. 약진이 의심되면 약물투여후 피부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감작될 시간이 있었는지, 중단 후 증상이 호전되는지, 다시 약물을 투여하였을 때 같은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함으로써 진단이 가능하다. 본 증례에서는 피부발진이 호전된 후 다시 발생하기까지 quetiapine을 제외하고 새롭게 시작한 약물이 없었고, 기존에 복용하던 약물도 변화없이 꾸준히 복용하던 상태였으며, 재투약후 같은 양상의 피부발진이 재발한 점, 약물 중단 후 피부발진이 소실된 점에서 quetiapine에 의한 약진으로 확신할 수 있었다. quetiapine은 입원환자에서 흔히 나타나는 섬망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노인 환자의 증가와 더불어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결론: quetiapine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한 약진이 시간의 차이를 두고 다시 같은 약제를 복용하였을 때 재발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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