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군 병원 간호사의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과 안전간호활동에 관한 연구

        황점숙 ( Jeom Suk Hwang ),이순영 ( Soon Young Lee ),전영주 ( Young Joo Jeon ),이현옥 ( Hyun Ok Lee ),곽용녀 ( Yong Nyo Kwak ),이정옥 ( Jung Ok Lee )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진간호연구소 2014 군진간호연구 Vol.32 No.1

        본 연구에서 군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의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52점으로 보통(3점)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박소정(2008), 최정화 등(2010), 남문희(2010), 이유정(2011), 한남주(2011), 이나주 등(2011) 다양한 규모의 병원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한 선행연구의 3.30~3.50점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선행연구의 연구대상 병원의 규모가 다양하여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남문희(2010)의 연구에서는 간호등급이 높을수록 환자 안전문화 인식이 높았는데, 본 연구의 군 병원 간호사의 안전문화 인식은 남문희(2010)연구 간호 등급 2,3등급 병원보다 낮고, 4등급 병원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병원 간호 인력이 6등급 이하의 열악한 수준을 고려한다면 군 병원 간호사의 안전문화 인식수준이 그리 낮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국군의무사령부에서 2011년 국 군수도병원을 시작으로 의료기관평가인증에 참여 하면서 전 군 병원에 인증기준에 부합한 환자안전과 질 향상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각종 교육 및 개선활동을 전개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환자안전문화에 대한 인식이 5점 만점에서 명확한 긍정인 4점을 넘지 못한다는 것은 아직은 군 병원의 건전한 환자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환자안전문화의 영역 중 ‘부서내 팀워크’ 가 3.92점으로 가장 점수가 높게 나타났는데, 선행연구(Kim et al, 2007,Park, 2008, Lee et al 2011, Choi et a, 2011, Lee, 2011)에서 ‘사고 보고 빈도’ 가 3.70~4.39점으로 가장 높은 영역인 것으로 나타난 것과는 다른 결과이다. ‘부서내 팀워크’ 영역의 세부문항 중 ‘근무자들이 서로 도와준다.’ 와 ‘근무자들이 서로 존중해준다.’ 가 4.0이상으로 특히 점수가 높은 문항이었는데, 이는 간호부서 내 상호 존중 및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선행연구에서 가장 점수가 높았던 ‘사고보고 빈도’ 영역은 본 연구에서 3.34점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의료사고 발생과 이에 대한 보고간의 관계를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실질적 연구가 필요하다. 환자안전문화 영역 중 가장 저조한 영역은 ‘인력수준과 배치’ (2.87점) 와 ‘실수에 대한 비처벌적 반응’ (2.79점) 이었는데, Schubert 등(2008)의 연구에서 간호사의 인력수준은 간호사의 투약 오류, 낙상, 병원감염, 욕창 등에 유의한 영향요인이 있는 것을 보고하였고, 남문희 등(2011)의 연구에서도 간호등급이 높을수록 환자안전문화인식이 높게 나왔듯이 적정수준의 간호인력 배치는 환자안전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실수에 대한 처벌적인 분위기는 자발적인 안전사고 보고를 통해 원인분석,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는데 저해요소가 되므로 지속적인 교육,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판단된다. 안전간호활동의 수준은 5점 만점에 4.49점으로 투약, 낙상, 수술, 수혈 안전간호활동의 4개 영역 모두 4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보였고, 수술 안전 간호 4.66점(±0.47), 낙상 안전간호활동이 4.54점(±0.46), 수혈 안전간호활동이 4.43점(±0.54), 투약 안전간호활동이 4.33점(±0.48)이었다. 본 연구와는 달리 교육, 감염관리, 시설점검, 소방, 환자확인, 의료기기 관리, 의사소통 등을 각기 상이한 세부영역으로 구성된 안전간호활동 도구를 사용하여 비교는 제한되지만 최정화 등(2011)의 연구에서 4.25점, 이유정 3.89점, 한남주(2011)의 연구에서 4.30점, 이나주 등(2010)의 연구에서 2.11점 보다는 높은 점수였다. 이는 안전간호활동의 4개 영역이 군 병원은 발생빈도가 높은 안전사고에 대하여 자체적인 표준이나 지침을 마련하여 교육 및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인증평가 기준에서 군 병원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영역을 선정하여 연구도구를 개발함으로써 나타난 현상이라 판단 된다. 그러나 개별 영역을 선행연구와 비교해보면, 이유정(2011)의 연구에서 투약 3.64점, 수술 3.91점, 낙상예방 4.16점보다 높았으며, 한남주(2011)의 연구결과 낙상 4.40점, 투약 4.41점, 수혈 4.52점과 유사한 수준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수술관련 안전간호활동이 가장 높았는데, 작은 실수라도 환자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적신호 사건으로 발전할 수 있어 집중적인 지침을 개발하고 교육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반면, 간호사들에 의해 가장 빈번하게 수행되는 투약에 대한 안전간호활동 점수가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안전한 투약을 위한 개선노력의 필요성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문화 인식 정도를 분석한 결과 계급, 직위, 근무지, 사고보고 횟수, 환자접촉 여부, 안전교육 경험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계급이 높을수록,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환자접촉을 하지 않는 집단이, 민간학회 주관한 안전교육 받은 경험이 많을수록 환자안전문화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나주 등(2011)의 연구에서 직위가 높은 수록, 근무경력이 많을수록, 특수근무지(중환자실, 수술실, 인공수술실)의 근무지가 환자안전문화 인식정도가 높게 나타났던 것과 유사하며, 수술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이경희 등(2011)의 연구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받지 않은 간호사 보다 환자 안전문화 인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김정은 등(2007)의 연구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근무경력이 많을수록(수간호사 집단), 직접 환자접촉을 하지 않는 집단일수록 환자안전 인식에서 유의하게 긍정적으로 나타난 결과와 일치한다. 직접 환자를 접촉하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낮은 환자안전문화 인식을 보인 것은 환자안전사고에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접 간호를 수행하는 집단이 더 낮은 인식을 보였으나 이는 환자접촉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로 근무경력이 높은 관리자급 간호사들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안전간호활동의 정도는 직위, 민간학회 주관 안전교육 경험, 교육 횟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과장급 이상이 선임간호장교보다, 민간학회 주관 안전교육 경험이 있는 근무자가 없는 근무자 보다, 교육 횟수가 많을수록 안전간호활동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실제적으로 직접적 환자간호를 수행하지 않는 과장급 이상이 선임간호장교보다 안전간호 활동 수행수준이 높게 나타난 것은 인지하고 있는 수준을 수행한다고 답변하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안전간호활동에 관한 지식과 수행도의 조사연구나 실질적인 안전간호활동 수행을 측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민간학회 안전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근무자가 경험이 없는 근무자보다, 교육의 횟수가 2회 이상일 경우가 1회 이하일 경우보다 각각 안전간호활동의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왔는데, 이는 이나주 등(2010), 이경희 등(2011), 최경화 등(2010)의 연구와 일치하는 부분으로 주기적인 환자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받은 군 병원 근무경험이 환자안전문화 인식 및 안전간호활동의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연구결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군의무사령부에서 인증조사를 받는 병원뿐만 아니라 전 군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인증을 반영한 병원부대평가서를 개발하여 평가하며 환자안전관리지침을 개발하여 전파하고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하였기 때문에 전 군 병원의 환자안전 문화가 평준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환자안전문화 인식과 안전간호활동 수행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두변변수간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박소정(2008), 이유정(2011), 이나주 등(2011), 최정화(2011)의 연구에서 보고된 바와 일치하는 것이다. 환자안전문화 인식의 하부영역 중‘인력수준과 배치’를 제외한 11개 영역에서 안전간호활동 수행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부서내 팀워크’,‘안전증진에 대한 관리자의 태도’,‘실수에 대한 피드백’,‘안전사고 보고 빈도’,‘안전에 대한 전반적 인식’,‘부서 간 팀워크’,‘환자 인수인계’,‘조직학습 증진’,‘환자안전을 위한 경영진 지원’,‘의사소통 개방성’,‘실수에 대한 비처벌적 반응’영역의 점수가 높을수록 안전 간호활동 수행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안전 관련 부서내, 부서간 협력, 경영진의 태도, 의사소통 채널 등 병원환경과 조직원의 인식 등 전반적인 조직문화가 안전간호활동에 영향을 미치므로 환자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병원 조직차원에서 단위별 환경개선, 병원정책 개발, 교육프로그램 마련 등의 통합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인력수준과 배치’ 영역에서만 안전간호활동 수행 정도와 상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환자안전문화 인식에서 ‘인력수준과 배치’ 영역은 2.87점으로 전반적으로 낮다고 인식하였으며, 부족한 인력 수준을 반영하는 현상으로 안전간호활동 수행에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환자안전을 위해서는 적정인력배치는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므로 ‘인력수준과 배치’ 가 안전간호활동 수행과 상관이 없다고 인식해서는 안 될 것이다. 환자안전문화 인식의 세부영역 중 ‘실수에 대한 피드백’,‘안전증진에 대한 관리자의 태도’, ‘환자 전동(과) / 근무교대’가 안전간호활동 수행을 20.09%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나주 등(2011)의 연구에서는 환자안전문화 인식 중 전반적인 환자안전 인식이 의료사고 보고 정도에 대한 인식에서, 최정화 등(2011)의 연구에서 병원근무환경, 직속상관 및 관리자에 의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된 것과는 다른 연구결과이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군 병원 간호사의 안전간호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군 조직 특성을 고려한 지휘관 및 관리자들의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 변화, 실수나 과오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혁신, 안전사고 보고체계 활성화, 체계적인 환자 전동(과) / 근무교대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리라 판단된다. Purpose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military nurses` perception on patient safety culture and their performance on patient safety nursing,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performance of patient safety nursing, and to suggest fundamental data for the development of the educational programs and the policies on patient safety for the military hospitals. Methods : The study was designed as a descriptive study using the survey tool for patient safety culture developed by AHRQ in 2004 and the questionnaire for patient safety nursing performance developed by our research team in 2012.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nurses who worked at the military hospitals from July 23 to August 24, 2012 and were analyzed by SPSS Win 12.0. Results : The mean score of the military nurses` perception on patient safety culture and their performance score on patient safety nursing was 3.52(±.3) and 4.49(±.40), respectively. The perception levels of patient safety culture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in rank, position, working area, experience of safety education, and the number of reporting failures. The perception on patient safety culture and the performance on patient safety nursing were highly correlated(r=.413, p=.000), and all the subcategories of patient safety culture except "staffing" had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performance on patient safety nursing. The categories of the perception on patient safety culture such as "Feedback and Communication about Error" "Supervisor/Manager Expectation & Actions Promoting Safety" and "Hospital Hand-offs and Transitions" had an effect on the performance of patient safety nursing. Conclusion : The military nurses` perception on patient safety culture and their performance on patient safety nursing were different according to their demographic factors such as rank, position, working area, and educational level. Therefore, the characteristics of target group should be considered individually when the educational programs and policies on patient safety are being developed.

      • 군 폐렴 증가 원인에 관한 연구

        황세민 ( Se-min Hwang ),오경식 ( Kyung Sik Oh ),이희경 ( Hee Kyeong Lee ),배은경 ( Eun Kyoung Bae ),황점숙 ( Jeom Suk Hwang ),천병철 ( Byung Chul Chun ),김민자 ( Min-ja Kim ) 국군의무사령부 2010 대한군진의학학술지 Vol.41 No.1

        Objectives: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research regarding to the cause of increasing military pneumonia in 2009, among Influenza A(H1N1), Vaccination of seasonal influenza, Reporting bias, Pneumococcus, Leptospirosis, Orientia tsutsugamushi, Hemorrhagic Fever Renal Syndrome Methods: This study subjects were 200 soldiers for survey of questionnaire and investigation of medical record from 15 military hospital and 11 medical department of an army devision from July 2009 to February 2010, we examined the cause of increasing military pneumonia of the questionnaire for 37 military physicians, 32 military nurses, 7 other Healthworker, 32 patients of pneumonia. Difference for response of this survey by occupations were assessed with Χ2 test or Fisher exact test. Proportion of Influenza A(H1N1) for military pneumonia was evaluated 92 patients from The Armed Forces Capital Hospital. Results: According to response of this survey, The 'Increasing diagnosis by mass media and an official notice, education of Influenza A(H1N1)' comprised of 53%(mean by military hospital and medical department of an army devision) followed by the ' Increasing Influenza A(H1N1)' comprised of 25.2%, respectively. and response by occupations were different from military hospital survey(p value=0.004). Proportion of Influenza A(H1N1) for military pneumonia(46 case) was as same as the other pneumonia(46 case).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ed the most important cause of increasing military pneumonia in 2009 was increasing diagnosis by mass media and an official notice, education of Influenza A(H1N1). therefore we have need to manage reporting bias for new infectious disease.

      • KCI등재후보

        여군의 임신과 출산 건강관리 교육 요구도

        김혜원 ( Kim Hye-won ),최승혜 ( Choi Seung-hye ),김수연 ( Kim Soo-yeon ),서송화 ( Seo Song-hwa ),황점숙 ( Hwang Jeom Suk ) 국군간호사관학교 군건강정책연구소 2018 군진간호연구 Vol.36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related factors and educational needs of female military officers regarding pregnancy and childbirth health care.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127 female military officers serving in the Army, Navy, and Air Force who have gone through pregnancy and childbirth within three years. The descriptive survey was conducted to them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from March to June in 2018.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t-test, ANOVA, Scheffe’ test with SPSS program. Results: The educational needs about pregnancy and childbirth health care was 3.54±0.46 points out of 5 and in the subscales child care and parental roles were highest, followed by childbirth management, postpartum care, and prenatal care in order. The educational needs about pregnancy and childbirth health car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number of natural births, planned pregnancy experiences, and contraception experiences.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ed that further researches should be conducted for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pregnancy, childbirth education programs that consider educational needs and related factors of female military officers in South Korea.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