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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S와 과제지향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복부근 두께와 균형에 미치는 영향

        홍종윤,이효정 대한스포츠물리치료학회 2018 정형스포츠물리치료학회지 Vol.14 No.2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ask-oriented exercise and abdominal muscle contraction using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FES) on abdominal muscle thickness and balance of stroke patients. Methods: Ten stroke patients who met the selection criteria were assigned randomly into two groups of five. One group received FES therapy before task-oriented training (experimental group), while the other group received a FES placebo before task-oriented training (control group). The Mann-Whitney U test was used to compare the groups, and the Wilcoxon Signed-ranks test was used to compare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The Mann-Whitney U test was used to compare the rate changes of each item before and after intervention,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In the rectus abdominalis and external oblique muscle thickness tests that used ultrasoun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xperimental group (p<.05),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ontrol group (p>.05). There was also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5). In the Balance test that used the Berg Balance Scale (BBS) and timed up and go test (TUG),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p<.05),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p>.05). Conclusions: FES therapy before task-oriented training increases the thickness of abdominal muscles and improves balance abilities.

      • KCI등재

        미디어의 평화통일 지향성 지수 개발 연구

        홍종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2016 언론정보연구 Vol.53 No.1

        우리 사회 주요 미디어들이 생산하는 통일 담론은 양적·질적 한계를 노정하고 있으며, 이념적으로 분열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 연구에서는 향후 미디어의 통일 관련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미디어 평화통일 지향성 지수의 개발 작업을 시도한다. 우선 기존 저널리즘 평가 기준과 북한 관련 보도준칙들을 재구성하여 평화통일 가치 추구, 남북 상호 존중, 보도 정확성 · 신뢰성추구, 보도 독창성 · 심층성 추구 등 네 가지 차원의 평가 항목들을 도출하였다. 이를 주요 언론사들의 북한 및 통일 관련 뉴스들에 시안적으로 적용하여 측정함으로써 각 항목들의 의미를 검증하고 구체적인 지수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복잡다단한 미디어 생태계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북한 및 통일 관련 콘텐츠들의 평화통일 지향성을 엄밀하게 파악하는 작업은 통일 과정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통일 인식을 고양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 사회 주요 미디어들이 생산하는 통일 담론은 양적·질적 한계를 노정하고 있으며, 이념적으로 분열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 연구에서는 향후 미디어의 통일 관련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미디어 평화통일 지향성 지수의 개발 작업을 시도한다. 우선 기존 저널리즘 평가 기준과 북한 관련 보도준칙들을 재구성하여 평화통일 가치 추구, 남북 상호 존중, 보도 정확성 · 신뢰성추구, 보도 독창성 · 심층성 추구 등 네 가지 차원의 평가 항목들을 도출하였다. 이를 주요 언론사들의 북한 및 통일 관련 뉴스들에 시안적으로 적용하여 측정함으로써 각 항목들의 의미를 검증하고 구체적인 지수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복잡다단한 미디어 생태계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북한 및 통일 관련 콘텐츠들의 평화통일 지향성을 엄밀하게 파악하는 작업은 통일 과정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통일 인식을 고양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우리 사회 주요 미디어들이 생산하는 통일 담론은 양적·질적 한계를 노정하고 있으며, 이념적으로 분열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 연구에서는 향후 미디어의 통일 관련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미디어 평화통일 지향성 지수의 개발 작업을 시도한다. 우선 기존 저널리즘 평가 기준과 북한 관련 보도준칙들을 재구성하여 평화통일 가치 추구, 남북 상호 존중, 보도 정확성 · 신뢰성추구, 보도 독창성 · 심층성 추구 등 네 가지 차원의 평가 항목들을 도출하였다. 이를 주요 언론사들의 북한 및 통일 관련 뉴스들에 시안적으로 적용하여 측정함으로써 각 항목들의 의미를 검증하고 구체적인 지수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복잡다단한 미디어 생태계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북한 및 통일 관련 콘텐츠들의 평화통일 지향성을 엄밀하게 파악하는 작업은 통일 과정에서 미디어의 역할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통일 인식을 고양하기 위한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 KCI등재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 도입 및 활용의 선행요인과 고용성과에 미치는 영향

        홍종윤,이준구 한국노동연구원 2018 노동정책연구 Vol.18 No.3

        Many Korean firms have been adopting and implementing employment-linked internship since the late 2000s. However, little research has been done on which firms embraced the practice and what motivated them to do. The paper aims to review the history of internship in Korea and analyze the effect of various factors on the adoption and implementation of the practice. Utilized 2009, 2011 and 2013「Workplace Panel Survey」datasets from the Korean Labor Institute, this paper finds that a firm that extensively uses job analysis, and depends on external financial resources for employee training and education is more likely to adopt this particular form of internship. In addition, firms with active external networking with human resource management professionals are more likely to be introduce and utilize it. This paper also finds, albeit marginally significant, the positive effect the implementation of employment-linked internship has on the ratio of new full-time employment to the total employment and the negative moderating effect of net profit between the two variables. This paper concludes with a discussion of the academic and policy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최근 많은 기업들이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실증연구는 부족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에서 인턴십 제도의 역사적 변천을 살펴보고,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 도입 및 활용의 선행요인과, 제도의 활용이 고용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한국노동연구원 2009~2013년「사업체패널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직무분석을 여러 인사관리 분야에서 활용하고, 교육훈련비에 대한 외부 의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본 제도를 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 네트워킹 활동이 활발한 기업일수록 본 제도를 도입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았다. 이를 통해 인력 선별의 요구, 자원 획득의 기대, 규범적 압력이 복합적으로 제도의 도입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만, 활용에 있어서는 외부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획득과 교류, 그리고 기업이 가진 인적, 재무적 자원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한편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활용하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신규 정규직 채용률이 높았지만, 당기순이익과 같은 여유자원의 증가가 반드시 채용률을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술적,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 KCI등재

        기능적 전기 자극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

        홍종윤,이효정,Hong, Jongyun,Lee, Hyojeong 대한통합의학회 2019 대한통합의학회지 Vol.7 No.2

        Purpose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FES with abdominal muscle contraction before virtual reality training on balance and gait ability in patients of stroke patients. Methods : The subjects were 30 stroke patients who satisfied the selection criteria.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a group receiving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with a virtual reality training program (the experiment group, n=15) and placebo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with a virtual reality training program (the control group, n=15). The program consisted of three 30-min sessions per week for six weeks. The timed up and go test (TUG), the BT4, the G-WALK were used to estimate subjects' balance, gait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For the experiment group, the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was applied to the external oblique and the rectus abdominis, For the control group, the same program and the placebo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were applied. Results : There were significant improvements in the subscales of the balance and gait ability test of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while the control group showed no significant changes. Conclusion : Therefore,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with virtual reality effectively improved the balance and gait ability in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 돌봄산업과 요양보호인력 실태

        홍종윤,윤정향 한국노동사회연구소 2019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슈페이퍼 Vol.2019 No.18

        사회서비스산업 특수분류를 기준으로 최근 5년간 사회서비스산업과 돌봄서비스업의 취업자 수와 추이를 성, 학력, 연령, 실근로시간, 월급여, 세부 업종, 직종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또한, 서비스업조사를 활용하여 돌봄서비스업의 사업체 규모와 변화를 보았고, 행정통계를 이용하여 노인돌봄 사업체의 주요 직종 종사자수, 인력규모, 근무시간, 인건비 등도 검토하였다. 기초현황 분석결과, 최근 5년 동안 사회서비스산업은 연평균 증가율은 1.6%로 전 산업 증가율 0.8%를 약 2배 정도 높았다. 동기간 전 산업의 취업자 수는 843천명 증가하였는데, 사회서비스업은 이 중 약 38.9%의 일자리를 창출하였다. 동기간 남성은 연평균 0.3% 감소한데 반해, 여성은 2.1%의 증가하였다. 연령별로 보면, 2018년 기준으로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층은 40~49세층( 122만명 수준) 이며 연평균 증가율은 65세 이상에서 8.0%를 나타내고 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전체 취업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해 2018년에는 58.7%에 이르렀다. 임시근로자도 20% 이상을 유지하면서 연평균 0.8%씩 증가하여 2018년에는 26.8%로 나타났다. 사회서비스산업 취업자의 실근로시간을 살펴보면, 2018년 기준으로 ‘30시간~50시간 미만’이 67.2%로 가장 많았다. 월평균 임금수준별로 보면, 2018년 현재 ‘201만원 이상’이 37.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151만원~200만원 이하’가 27.5%로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사회서비스산업 내에서 돌봄서비스업의 비중은 2014년 54.6%( 2,770천명)에서 2018년 49.2%( 2,657천명)으로 5.4%p 감소하였다. 사회서비스산업이 연평균1.3% 증가하는 동안 돌봄서비스업은 연평균 0.8%씩 감소하였다. 그렇지만 여전히 50% 전후를 유지하며 사회서비스산업의 대표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성은 1,896천명(71.4%) 으로 남성보다 약 2.5배 정도 많았는데, 여성 취업자편중 경향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돌봄서비스업 취업자 중 최다 분포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이전부터 지속되고 있는데, 인구고령화 속에서 베이붐세대가 노동시장에 남아 있는 동안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65세 이상 취업자의 급격한 증가도 눈에 띈다. 돌봄서비스업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수준을 살펴보면, 2018년의 경우 151만원~200만원이 30.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1만원 이상이 26.2%로 나타났다. 2018년의 경우 취업자의 43.7%가 150만원 미만의 저임금근로자이다. 돌봄서비스업의 세부 산업별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은 업 종은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으로 2018년 기준으로 951천명( 34.3%) , 2위는 ‘인력공급 및 고용알선업’으로 636천명(23.0%) , 3위는 ‘병원’으로 595천명(21.5%)이다. 돌봄서비스업 관련 직종은 2018년 기준으로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 종사자’ 6.6%,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6.1%, ‘간호사’ 3.6%, ‘가사 및 육아 도우미’ 2.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취업자 수 1위를 기록한 직종은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로 2014~17년에 1위를 유지하다가 2018년에 2위로 떨어졌다. 반면, ‘의료/복지 관련 서비스 종사자’는 2014~17년에 계속해서 2위를 하다 2018년에 1위로 상승하였다. ‘간호사’의 경우 2015년까지 4위였으나, 2016~18년에 계속해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업조사로 살펴본 돌봄서비스업 사업체 현황을 보면, ‘거주복지시설 운영업’ 사업체는 2006년 2,212개에서 2016년 8,193개로 연평균 증가율이 15.7%로 성장했다. 사업체 규모로 보면 10~19명, 5~9명, 50명 이상 각 사업체의 연평균 증가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은 2006년 25,688개 사업체에서 2016년 58,045개 사업체로 연평균 9.5%의 성장률을 보였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인 미만 사업체가 전체 사업체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2012년 이후 5~9명 사업체로 순위가 교체되었다. 「노인장기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사업체)의 설립유형별 사업체 수를 살펴보면, 재가요양기관(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에 해당)이 2010년에 11,228개에서 2017년에 15,073개로 늘어났는데, 대부분 개인이 설립한 사업체( 83.4%)이다.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2010년 78.7%에서 2017년 83.4%로 증가했다. 이어 법인사업체(영리·비영리 포함)를 보면, 2010년 19.8%에서 2017년 15.5%로 약 4.3%p감소하였다. 2017년 기준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재가요양기관은 1% 조차 되지 않는다. ‘거주복지시설 운영업’에 해당되는 시설요양기관은 2010년 3,751개에서 2016년 5,304개로 1,553개가 증가하였다. 재가요양기관 보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지만, 규모는 늘어나고 있으며, 설립주체는 대부분 개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법인 주체가 설립한 시설은 2010년 36.2%에서 2017년 26.0%로 10.2%p 감소하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기관(사업체) 근무인력 현황을 보면, 2008년 125천명에서 2017년 377천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11.6%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 중 요양보호사가 2017년 기준 340천명으로 전체 사업체의 90.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또한 사회복지사도 2008년 4,195명에서 2017년 18,355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여기서 주목할 직종은 보건인력의 변동이다. 고령화의 심화로 인해 만성요양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에서 보건인력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전문인력인 간호사는 2008년 2,951명에서 2017년 2,791명으로 연평균 0.6% 감소한데 반해, 간호조무사는 동 기간 2,373명에서 9,845명으로 연평균 15.3%로 대폭 증가하였다. 간호조무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인력 중 가장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간호사의 대체인력으로 정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장기요양기관별로 요양보호사의 인건비 수준을 보면, 시설의 경우 2015년까지 1,789천원이었다가 2016년부터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인데, 2018년 기준으로 2,255천원이다. 반면, 방문요양의 경우 2016년까지 9,796원이었다가 2018년 11,937원으로 상승하였다.

      • KCI등재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운영요인과 고용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홍종윤,장훌 한국산업노동학회 2019 산업노동연구 Vol.25 No.1

        Recently, there are so many discussions that have been issued about flexible working hour system after shortening work-hours. Normally, flexible working hour system is known as dealing with shorten time of working to use working hour flexibly. Nonetheless there are not enough research that which has used the system. Especially, many papers has been focused on the effect of shorten time of work and the need and effect of flexible working hour system. So this paper try to find determinants of flexible working hour system and analyze the employment performance. This research utilized 2011, 2013, 2015 「Workplace Panel Survey」 of Korea Labor Institute. As a result, a firm that focused on functional flexibility has more possibility to adopt flexible working hour system. And a company that has high optimized labor equipment ratio is more likelihood to utilize the system. In addition, there are no effect on total, new and career employment performance rates. At the end, this paper is trying to find and recommand the way of the system as theoretically and policy-level. 최근 근로시간 단축이 시행된 이후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활용하는 이유는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대응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어떤 기업들이 본 제도를 운영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였다. 특히, 대부분의 연구들이 근로시간 단축의 고용효과나 유연근무제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이와 달리 어떠한 기업에서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활용하는지 선행요인을 찾고, 그에 대한 고용성과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은 「사업체패널조사」2011, 2013, 2015년 자료를 사용하여,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선행요인을 분석한 후, 그에 대한 고용성과를 실증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먼저 기능적 유연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두 번째, 노동장비율이 최적화된 기업일수록 탄력적 근로시간제도를 운영할 확률이 높게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전체 채용률, 신규 채용률과 경력직 채용률 모두 탄력적 근로시간제와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실증되었다. 이러한 실증분석을 바탕으로 이론적, 정책적 의의를 제시하여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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