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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년기 골다공증 여성에서 여성호르몬과 플루오칼식^� 6개월 치료후 골대사 지표의 변화

        홍재락,김흥열 고신대학교 의학부 2003 高神大學校 醫學部 論文集 Vol.18 No.1

        Background ; Fluoride is one of the most potent but least well understood stimulators of bone formation in vivo. Bone formation was shown to arise from direct effects on bone cells. Treatment with sodium fluoride increased proliferation and alkaline phosphatase activity of bone cells in vitro. Although fluoride has an ability to increase BMD at lumbar spine, it does not result in a reduction in vertebral fractures. After the introduction of monfluorophosphate instead of NaF there is a revival of the use of fluoride in the treatment of osteporosis. Methods ; We evaluated 40 postmenopausal osteoporotic women who visited and treated with Flucolcic^?? and HRT for 6-months at climacteric clinic in Busan Vetrans Hospital & Kosim Gospel Hospital from Jan 2001 to Jul 2002. Markers of bone turnover were obtained and compared with 60 postmenopausal osteoporotic women treated with 10㎎ of alendronate and HRT for 6-months. Results ; Compared with the baseline value, markers of bone turnover of the subjects who treated with alendronate and HRT were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3-month. But those of the subjects treated with fluoride were not decreased significantly. And changes of those markers after 6-month compared with baseline value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subjects treated with alendronate and HRT but not in those treated with fluoride and HRT. Conclusion ; Resorption and formation of bone are know that processes are coupled with each other. Our date revealed that markers of bone tumover didn't significantly changed after combined therapy of fluoride and HRT. So combination usage of Fluocalcic^??(bone formation agent) and HRT (bone resorption inhibitor) couldn't change the one process specifically.

      • 갱년기 골다공증 여성에서 여성호르몬과플루오칼식® 6개월 치료후 골대사 지표의 변화

        홍재락,김흥열 고신대학교(의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학술지 2003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학술지 Vol.18 No.1

        Background ; Fluoride is one of the most potent but least well understood stimulators of bone formation in vivo. Bone formation was shown to arise from direct effects on bone cells. Treatment with sodium fluoride increased proliferation and alkaline phosphatase activity of bone cells in vitro. Although fluoride has an ability to increase BMD at lumbar spine, it does not result in a reduction in vertebral fractures. After the introduction of monfluorophosphate instead of NaF there is a revival of the use of fluoride in the treatment of osteporosis. Methods ; We evaluated 40 postmenopausal osteoporotic women who visited and treated with Fluocalcic® and HRT for 6-months at climacteric clinic in Busan Vetrans Hospital & Kosim Gospel Hospital from Jan 2001 to Jul 2002. Markers of bone turnover were obtained and compared with 60 postmenopausal osteoporotic women treated with 10mg of alendronate and HRT for 6-months. Results ; Compared with the baseline value, markers of bone turnover of the subjects who treated with alendronate and HRT were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3-month. But those of the subjects treated with fluoride were not decreased significantly. And changes of those markers after 6-month compared with baseline value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subjects treated with alendronate and HRT but not in those treated with fluoride and HRT. Conclusion ; Resorption and formation of bone are known that processes are coupled with each other. Our data revealed that markers of bone tumover didn't significantly changed after combined therapy of fluoride and HRT. So combination usage of Fluocalcic®(bone formation agent) and HRT (bone resorption inhibitor) couldn't change the one process specifically.

      • SCOPUSKCI등재
      • F-12 Treatment outcome of adding bedaquiline to drug regimens for the treatment of multidrug-resistant and extensively drug resistant tuberculosis

        서해숙,홍재락,서정은,조영수,김부연,권오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7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4 No.-

        목적: 다제내성 및 광범위약제내성 결핵치료 처방에 베다퀼린을 추가하였을 때의 치료결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다른 항결핵제에 추가하여 베다퀼린이 처방된 다제내성 및 광범위약제 내성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중에서 베다퀼린 6개월 복용 종료 시점의 배양음전 여부를 조사하였고, 이들 중에서 퇴록 시점의 치료경과(2017년 9월 15일 기준)도 조사하였다. 성적: 해당 기간 동안에 총 50명에게 베다퀼린이 투여되었는데, 6개월 투여가 종료된 환자는 44명이었다. 이들 중 남녀비는 1.4:1이었고, 평균 연령은 41.3세였다. 다제내성 결핵환자는 26명(59.1%), 광범위약제내성 결핵환자는 18명(40.9%)이었다. 감수성 약제 수는 평균 5제(범위, 0-6)였고, 베다퀼린 외에 평균 4제(범위, 3-7)의 다른 항결핵제가 투여되었는데, 리네졸리드 29명(65.9%), 퀴놀론제 39명(88.6%), 주사제는 36명(81.8%)에서 병핻투여되었다. 베다퀼린 6개월째 배양음전이 37명(84.1%)에서 있었고, 배양 음전 소요기간은 평균 69일(범위, 19-142일)이었다. 총 3명의 환자에서 QTc 간격이 500ms 이상 증가하였거나 부정맥으로 일시 중지하였지만, 영구적으로 중지한 적은 없었다. 총 44명 중 치료중인 10명을 제외한 34명 환자의 치료경과(2017년 9월 15일 기준)를 조사한 결과, 치료종결된 경우는 20명으로 치료성공률은 71.4%였다. 베다퀼린 투여 종료 이후에 결핵사망은 3명, 치료실패는 6명이었다. 결론: 다제내성 및 광범위약제내성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하여 다른 항결핵제에 추가하여 6개월간 베다퀼린을 병합치료한 결과, 높은 배양 음전율과 양호한 치료성공률을 나타내었다.

      • 많은 내성약제가 있는 다제내성 및 광범위약제 내성 결핵에서의 베다퀼린의 치료결과

        서해숙,김종경,홍재락,서정은,조영수,김부연,권오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6 No.0

        목적: 베다퀼린이 국내 결핵치료에 도입된 지도 4년이 도래하면서, 이 약제가 포함된 다제내성 및 광범위약제 내성결핵의 치료결과를 분석하여, 세균학적 치료효과와 부작용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 1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베타퀼린이 투여된 다제내성 결핵 및 광범위약제내성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수행하였고, 베다퀼린 투여 24주째의 배양음전 여부와 120주째의 치료결과와 부작용 발생 여부를 분석하였다. 성적: 최종 대상자인 41명 중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고(73.2% vs. 26.8%), 연령은 51.3±13.0세였다. 다제내성 결핵은 26명(MDR 1, pre-XDR 25), 광범위약제내성 결핵은 15명, 내성약제 수가 8.8±2.3로 치료가 매우 어려운 환자군으로 구성되었다. 평균 6.4제(범위, 4-10)가 병합투여되었는데, PZA는 43.9%, 리네졸리드는 80.5%, 퀴놀론제와 주사제가 각각 75.6%에서 동시 투여되었다. 당뇨가 34.2%에서 동반되었다. 투여 24주째 배양음전율은 88.3%였고, 소요기간은 63일이었다. 투여 120주째 치료결과는 70.7%의 치료성공률(cured 25, treatment completed 4, failed 4, reverted 2, died 3, transferred out 1, loss to follow up 1, still on treatment 1)을 보였다. 배양 음전 기간이 연령이 높을수록 낮은 연령보다 0.9배 짧아지고, 흉부 엑스선상 양측성 병소가 일측성보다 4.4배, 공동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14배, 간질환이 있을 때가 없을 때보다 9.7배 더 기간이 소요되었다. 총 4명(9.8%) 환자에서 QTc-F 간격이 증가하였지만, 그외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평균 8.8개의 내성약제가 있는 다제내성 및 광범위약제 내성 결핵환자 41명에게 베다퀼린을 병합처방한 결과, 투여 24주째에 88.3%의 배양 음전율과 투여 120주째 70.7%의 치료성공률을 보여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제임을 알게 되었다.

      • 노숙 결핵 환자의 심리사회적 외상과 퇴원 형태와의 관계

        서해숙,김종경,홍재락,서정은,조영수,권오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5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0 No.-

        목적: 노숙 결핵 환자의 심리사회적 외상과 퇴원 형태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노숙인 결핵관리를 위한 정책 마련에 기여하고자하였다. 방법: 2014년 7월부터 12월까지 결핵으로 입원한 노숙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의무기록지에서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여, 노숙 결핵환자군과 일반 결핵환자군의 일반적 특성, 임상적 특성, 8개의 심리사회적 변수을 비교분석하였다. 사회적 연계단절과 학습된 무기력 관련 심리사회적 변수는 사회적 지지, 대인관계 변화, 사회관계망의 크기, 임파워먼트, 외적통제소, 우울, 알코올 의존 그리고 만성적인 노숙생활 적응이었다. 그리고 퇴원 형태는 예정된 퇴원군과 예정되지 않은 퇴원군으로 분류하여, 마찬가지로 관련 변수들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노숙 결핵환자군의 심리사회적 변수 간 상관관계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예정되지 않은 퇴원 형태에 영향을 준 변수를 분석하였다. 결과: 총 연구대상자 267명 중 노숙인은 135명이었고 일반 결핵환자는 132명이었다. 노숙 결핵환자군을 다시 퇴원 형태로 구분한 결과, 예정대로 퇴원한 환자는 76명(56.3%)이었고, 예정되지 않은 퇴원 환자는 59명(43.7%)이었다. 심리사회적 변수 중에서 만성적인 노숙생활 적응을 제외한 나머지 변수들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노숙 결핵환자군의 예정되지 않은 퇴원 관련 변수 중에서 유의한 변수는 청소년기의 심리사회적 외상과 과거 결핵력이 있는 경우였고, 심리사회적 변수는 외적 통제소 점수가 높은 경우, 알코올 의존인 경우, 만성적인 노숙생활에 적응한 경우였고, 사회적 지지 점수가 높은 경우에는 예정되지 않은 퇴원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노숙 결핵환자의 심리사회적 외상이 퇴원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사회적 연계단절과 학습된 무기력 관련 요인들이 퇴원 형태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빅데이터 기반 서울시 자치구 결핵현황 분석과 활용방안 모색

        서해숙,김종경,홍재락,서정은,조영수,김부연,권오우,박찬병,나백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6 No.0

        목적: 전국 시도의 상황이 다르듯 서울시 자치구 동수준의 결핵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시 결핵발생 및 유형구분에 따른 지역별 특성요인 분석을 통해, 결핵발생 고위험 지역의 선제적인 관리를 시도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시 결핵환자 신고자료(TB-net)와 보험공단의 결핵환자 소득분위별 자료를 통해 사회경제적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결핵 발생현황을 지역별(423개 동), 성별, 연령별로 분석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일부 자치구를 우선 대상으로 가장 발생률이 높은 고위험 동의 결핵유발원인을 찾고자 다기관 표적인터뷰(FGI)와 결핵환자 심층인터뷰(IDI)를 진행하였고, 동별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이동검진 우선 지역과 집중 지역을 선정하였다. 성적: 결핵 발생율은 중구, 용산구, 강북구, 종로구, 동대문구 등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동별로는 남영동, 을지로동, 가리봉동, 종로 1-4가동, 회현동 등에서 발생률이 10만명당 150명 이상이었다. 또한 구별 성별 결핵환자 특성 분석을 보면, 발생률은 남자가 여성보다 약 1.5배 이상 높았는데, 대표적으로 구로구 가리봉동, 용산구 남영동, 종로1-4가동이었다. 재치료자 발생률은 모두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또한 노년층 결핵은 중구 소공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용산구 남영동, 종로구 1-4가동의 신환자 발생률이 인구 10만명당 400이상이었다. 의료소득수준별 신환자 발생률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서 평균보다 4.9배 높았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신환자 발생률은 낮았다. 일부 자치구의 결핵발생률이 높은 지역 현장조사 후 이동검진을 집중한 결과, 빅데이터 활용 전보다 유소견율은 5.8%에서 7.9%로 그리고 객담도말 양성율은 0.9%에서 1.8%로 증가하였다. 결론: 빅데이터는 지역별 결핵발생 고위험 환자를 질병 초기 단계에 개입하도록 하여 효율적인 결핵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가치가 있었다.

      • 영양 결핍 폐결핵 환자에서 영양 지원이 치료 경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서정은,김종경,홍재락,조영수,서해숙,김동우,김부연,권오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5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0 No.-

        목적: 결핵과 영양은 발병 및 치료 예후에 있어서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저알부민혈증은 결핵 발병의 위험인자이자 예후 및 사망을 예측하는 인자로 이용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다. 본 연구는 영양결핍을 동반한 폐결핵 환자에서 기본 고단백식 이외에 보조적으로 제공한 고단백 영양 간식이 결핵의 치료 경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게 된 폐결핵환자들을 대상으로 입원 초기에 혈중 알부민 수치와 표준체중백분율(%IBW)을 통한 영양 평가를 실시하여 영양결핍 환자군을 분류한 후 이들 중 표준적인 고단백식만 제공한 군(A군)과, 고단백식 외에 추가로 고단백영양 간식을 제공한 군(B군)을 비교하여 영양 상태 변화 및 객담 결핵균 음전률과 사망률의 변화를 비교해보았다. 성적: (1)영양지표 : 입원 초기의 평균 혈청 알부민은 A군 2.22g/dL , B군 2.32g/dL, 표준체중백분율은 A군 74.09, B군 75.52로 양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p-value : 각각 0.591, 0.194), 2개월 이후에는 혈청 알부민 수치가 A군 2.75, B군 2.92 , 표준체중백분율이 A군 81.68, B군 84.45로 영양 간식 제공군에서 좀 더 개선된 양상(p-value : 각각 0.047, 0.038)을 보였다. (2) 임상지표로 객담 결핵균 음전 환자수와 사망 환자수를 비교해보았을 때, A군에서는 85.2%에서, B군에서는 92.1%의 환자에서 도말 또는 배양 음전을 보였고 (p-value 0.044), 사망환자 수는 A군에서 11.1%, B군에서 2.6%로 (p-value <0.01), 영양 간식 제공군에서 균음전률은 좀 더 높았고 사망률은 낮았던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영양결핍을 동반한 폐결핵환자에서 영양지원(고단백 영양 간식의 추가 제공)이 환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시키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유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F-26 Preliminary favorable outcome by use of Bedaquiline for treatment of multidrug-resistant and extensively drug resistant tuberculosis

        서해숙,김종경,홍재락,서정은,조영수,권오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6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1 No.-

        목적: 40년만에 다제내성결핵 치료제로 개발승인된 `베다퀼린`의 세균학적 치료효과와 부작용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 12월부터 2016년 9월사이에 베타퀼린을 투여받은 다제내성 결핵 및 광범위약제내성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수행하였고, 베다퀼린 치료 6개월째의 배양음전 여부, 베다퀼린 종료이후 경과와 부작용 등을 평가하였다. 성적: 해당 기간 동안에 총 42명에게 베다퀼린이 투여되었는데, 서튜러 6개월 복용을 종료한 환자는 22명이었다. 이들 중 다제내성 결핵환자는 12명(54.5%), 광범위약제내성 결핵환자는 10명(45.5%)이었다, 감수성 약제 수는 평균 5제(범위, 0-7)였고, 베다퀼린은 평균 4제(범위, 3-6)의 다른 항결핵제와 투여되었는데, 리네졸리드도 15명(68.2%)에서 동시에 투여되었다. 베다퀼린 투여 시작 시 배양 양성이었던 환자의 6개월째 배양음전이 19명(86.4%)에서 나타났다. 도말 음전에 소요된 시간은 평균 79일(범위, 18-135일)이었다. 배양 음전과 연관된 독립변수는 퀴놀론을 처방받은 경우, 3회 이상 불규칙 복약한 경우, 흉부 엑스선상 공동이 다발성으로 존재하지 않는 경우였다. 총 2명의 환자에서 QT 간격이 증가하여 중지하였으나, 1명(4.5%)의 환자에서만 베다퀼린을 중지하였고, 그외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베다퀼린 투여기간 동안 결핵에 의한 사망이 2명에서 나타났고, 4명이 전원되었고, 베다퀼린 투여 종료 이후에 2명에서 배양 양전되었다. 결론: 다른 항결핵제에 추가하여 6개월간 베다퀼린을 병합치료한 결과, 치료가 매우 어려운 다제내성 결핵 및 광범위내성 결핵환자에서 높은 배양 음전율을 보여주었고, 부작용 발생률은 낮은 안전한 약제임을 알게 되었다.

      • 혈관면역모세포형 T 세포 림프종 1예

        하준호,안용준,홍재락,전태희,조용구,임영찬,주영돈,손창학 인제대학교 백병원 2001 仁濟醫學 Vol.22 No.2

        First described at early 1970's as an angioimmunoblastic lyrnphadenopathy with dysproteinemia(AILD), angioimmunoblastic T-cell lymphoma(AIL-TCL) is a rare disorder and has generalized lyrnphadenopathy, fever, weight loss, skin rash, and polyclonal hypergammaglobulinemia. Although initially thought to be an abnormal immune reaction(AILD, or immunoblastic lymphadenopathy), AIL-TCL is now generally accepted as a T-cell lymphoma, because most cases have shown the clonal rearrangements of T-cell receptor genes. We report a case of 74 year old man, who visited Pusan Veterans Hospital with anorexia, fever, generalized edema and cervical lymphadenopathy, and diagnosed as AIL-TCL by neck lymph node bio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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