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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논문] 한주헌의 작품 해설, 「Alive」

        한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석사과정 이수를 위한 졸업공연에서 연주된 4곡의 작품을 분석하여 그 음악적 특성을 정리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각 작품의 창작의도와 배경을 상세히 소개하여, 졸업공연 작품 전체에 걸쳐 나타나는 음악적인 특징 및 작품의 주제를 전달함을 목적으로 한다. 졸업공연에서 연주된 4곡은 3곡의 자작곡과 1곡의 편곡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live 라는 큰 주제에 안에서 Greed(경쟁 사회에서 점점 커져가는 인간들의 욕심), Chaos(여러 가지 상황을 겪게 되면서 생기는 혼란), Lonely(개인주의 사회에서 느끼게 되는 외로움), Enjoy(모든 어려움을 극복한 후 얻을 수 있는 즐거움) 이라는 4가지 감정을 곡별로 나누어 선정하여 표현하고자 했다. 전반적으로 ROCK 장르에 기반을 두고 FUNK 와 R&B의 요소를 가미하였다. 곡마다 악기의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이 포함되어있으며 악기구성에 변화를 주었다. 본문을 통하여 졸업 공연에서 연주된 작품들의 작곡 배경, 형식 및 편곡구조, 선율 및 화성진행에 대한 음악적 특징을 소개 하고자 한다.

      • 1920, 30년대 중국과 조선의 전통론 비교 : 학형(學衡)파와 문장(文章)파를 중심으로

        한주헌 서울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1920년대 중국에서 활동한 학형(學衡)파와 1930년대 조선에서 활동한 문장(文章)파의 전통론에 대한 비교연구이다. 본고는 1920년대 중국과 1930년대 조선에서 전통을 논한 두 동인 집단의 사유에 근대적 정체성에 대한 의식이 발견됨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다시 말해, 본고는 전통을 재현하고자 한 학형파와 문장파의 논의를 이들이 견지한 근대적인 관점인 인문주의, 표현주의와 연결지어 풀이해보는 작업을 시도하였다. 먼저, 학형파는 인문주의라는 문화적 관점에서 유교를 재해석하였고, 이를 중화민국이 견지해야 할 새로운 문화의 일부로 제출했다. 본고의 2장은 학형파의 입장을 자신들이 계승하고자 한 인문주의자 어빙 배빗과 매슈 아놀드의 텍스트를 참조하여 고찰해 보았다. 또한, 본고는 학형파의 보수주의적 입장을 이들과 대립한 개혁주의적인 신문화운동파 진독수와 호적의 주장과 나란히 살핌으로써 학형파 역시 새로운 국가 문화 건설이라는 문제의식을 공유했음을 보이고자 하였다. 2장의 후반부에서는 이들의 유교 재해석 논의가 비정치적이고 사적인 차원으로 진행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그 의의와 문제점을 거론하였다. 한편, 문장파는 표현주의라는 예술적 관점을 조선 화단의 지향으로 제시하였다. 이태준은 대상을 재해석하는 작가의 주관을 강조하는 미술론을 펼쳤는가하면 김용준은 회화에서 내용과는 독립된 양식적 요소를 강조하는 화론을 개진하였다. 3장에서는 이들이 제시한 주관적이고 비구상적인 요소가 동양적이고 조선적인 것으로 수립되는 과정을 정리하였다. 3장의 후반부에서는 이들이 표현주의적 관점에서 전통 예술과 공예품을 감상한 텍스트를 읽어나가며 그 의의와 문제점을 지적해 보았다. 4장에서는 학형파와 문장파의 전통론이 근대 서구라는 타자와 교섭하는 양상에 주목하였다. 학형파는 인문주의와 손잡으며 전통의 기준으로 근대 서구를 비판했고, 문장파는 근대 서구에 대한 탈피와 극복의 논리인 동양주의를 미적으로 계승하였다. 여기서 한발 나아가, 본고는 문장파의 정치적이고 미적인 입장을 관통하는 탈피의 논리를 탈구조주의 논의로 연장하여 이들의 예술론을 기호학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한 결과, 본고는 학형파와 문장파의 논의에서 전통의 보편화라는 의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학형파는 인문주의를 기반으로 서구에 중국 유교 가치를 공유하는 “인문 국제”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문장파는 전통 예술을 표현주의의 언어로 해석함으로써 전통이라는 맥락에서 벗어난 고전 향유의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This paper is a comparative study of two groups of writers associated with periodicals Xueheng (Critical Review), published in 1922 in China and Munjang, published in 1939 in Chosun (now Korea). While the two groups produced articles that defended the value of tradition, they did so with a distinctly modern view of rewriting national culture. This paper’s primary aim is to show the way these two groups represented their tradition in accordance with the contemporary views they held regarding modernity—that is, humanism and expressionism respectively. To that end, this study has selected as its subject groups of writers associated with the periodicals so as to consider their previous discussions on culture and art that culminate in the periodicals that they participated in. Chapter One introduces these concepts and how they pertain to the two groups. The Xueheng group — Mei Guangdi, Wu Mi, Liu Boming and Hu Xiansu — represented confucianism as part of a new humanistic culture for the republican China. Chapter Two reviews their position with rich reference to the writings of their mentors Irving Babbitt and Matthew Arnold, as well as those of their rival critics Chen Duxiu and Hu Shi. The paper examines the Xueheng group’s conservative argument on par with the iconoclastic May Fourth Movement in that they both shared the central concerns of building a new national culture. In the latter part of the Chapter, their reinterpretation of Confucian values in a disinterested and individualistic manner will be further examined. Meanwhile, the Munjang group — Tae-jun Lee and Yong-jun Kim — put forth an aesthetic vision known as “expressionism”; Tae-jun Lee highlighted the subjective element that comes from the painter’s ability to reinterpret the object, while Yong-jun Kim delved into formal elements that are independent from the painting’s contents. Chapter Three will review how the subjective and nonfigurative elements in painting are put forth as Asian (as opposed to Western) and Korean in their arguments. It is from this perspective that they re-examined traditional artwork and craft from the Chosun dynasty in Munjang. The latter part of the chapter will entertain discussions as to the merits and limits of their aesthetic approach. Lastly, in Chapter Four, further attention will be paid as to how the two groups engaged with the modern West in representing their tradition. While the Xueheng group engaged in a critical dialogue with the modern West by aligning themselves with humanism, the Munjang group adopted Japanese Asianism’s political impulse to overcome the West into the aesthetic realm. This chapter draws further connection between the political, aesthetic and semiotic realms and includes a discussion of post-structuralism in their interpretation. In concluding remarks,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two groups represent an effort to redefine tradition beyond the national border. Xueheng group’s proposal “humanistic international” envisions a transfer and communication of humanistic values between China and the West. Munjang group’s attempt to translate art in expressionist terms contemplates whether traditional art can be appreciated outside of its context.

      • Hedonic price estimation for Korean rice attributes

        한주헌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15

        This study provides information on the factors affecting Korean rice consumers’ use of “grade” label in rice products using an ordered logit model based on a survey of Korean housewives. In addition, to identify the intrinsic value of rice labels in packaged rice products, a hedonic price model analysis based on market research data is employed. Market research data were as collected in supermarket and four major Korean malls. Result suggest that Korean rice consumers are aware of rice label information(especially related to rice grade), and how this information affects the price of rice in the real market. The awareness survey found that Korean rice consumers were aware of the rice grading system, even though they only had a little information about it. The hedonic price model results indicated that only a few variables on the rice label affected the price of rice(e.g., eco-friendly labels). For the rice grading system, only the “Super” grade affected rice price, indicating that the current rice grading system polarizes rice quality awareness and thus does not work as the government in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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