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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의 임상 및 내시경 특성

        표성희,변정식,명승재,양석균,이형준,표승일,김진호,김진천,장세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6 Clinical Endoscopy Vol.33 No.5

        Background/Aims: A primary signet ring cell carcinoma (SRCC) in the colorectum is unusual. This study evaluated the clinical and colonoscopic characteristics of primary colorectal SRCC. Methods: Twenty-eight patients diagnosed with a primary colorectal SRCC and 100 patients diagnosed with a primary colorectal nonmucinous adenocarcinoma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e medical records and colonoscopic findings were reviewed. Results: The mean age was younger in the SRCC patients than in the nonmucinous adenocarcinoma patients (47.3±15.5 years vs. 60.3±10.4 years, p<0.001). In SRCC, hematochezia was less frequent while abdominal pain was more common (p<0.001). Duke stages A or B was rare in SRCC (4/28, 14.3% vs. 58/100, 58.0%, p<0.001). The colonoscopic features of Borrmann type 4 was more common in SRCC (10/28, 35.7% vs. 3/100, 3.0%, p<0.001). The occurrence of a tumor in the right colon was more frequent in SRCC (17/28, 60.7% vs. 20/100, 20.0%, p<0.001). The diagnostic yield of the first colonoscopic biopsy was lower in the SRCC patients (85.7% vs. 98.0%, p=0.021). Conclusions: Primary colorectal SRCC appears to occur in younger patients compared with nonmucinous adenocarcinoma. A more advanced stage and an infiltrative lesion such as Borrmann type 4 appears to be common and the diagnostic yield of a colonoscopic biopsy tends to be low in primary colorectal SRCC.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6;33:278-284) 목적: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은 대장암의 드문 조직 형태로 흔히 진행된 병기로 발견되어 예후가 좋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의 임상 특성 및 내시경 특징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1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으로 확진된 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반적인 대장암과의 비교 분석을 위해 동일 기간 동안 원발성 대장 비점액성 선암으로 확진된 환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이들의 의무 기록 및 대장내시경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 환자들의 진단 시 평균 연령은 47.3±15.5세로 원발성 대장 비점액성 선암 군의 60.3±10.4세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p<0.001). 두 군 간에 남녀비의 차이는 없었다. 진단시 혈변은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 군에 비해 비점액성 선암 군에서 더 흔했으며(4/28, 14.3% vs. 54/100, 54.0%, p<0.001), 복통의 빈도는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 군에서 높았다(20/28, 71.4% vs. 29/100, 29.0%, p<0.001).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 환자들은 비점액성 선암 군에 비해 Duke 병기 A 또는 B의 조기 병기가 드물었다(4/28, 14.3% vs. 58/100, 58.0%, p<0.001).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 환자들의 대장내시경 소견을 분석해보았을 때 Borrmann type 4 미만성 침윤형의 빈도가 비점액성 선암 군에 비해 높았으며(10/28, 35.7% vs. 3/100, 3.0%, p<0.001), 우측 결장에서의 발생률도 유의하게 높았다(17/28, 60.7% vs. 20/100, 20.0%, p<0.001).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 환자들의 대장내시경 생검 조직 진단율은 85.7%로 비점액성 선암 군의 98.0%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p=0.021). 동시성 선종 동반율은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결론: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은 원발성 대장 비점액성 선암에 비해 젊은 연령에서 호발하며, 미만성 침윤형을 흔히 보이고, 진단시 더 진행된 병기이며, 대장내시경 생검 조직을 통한 병리학적 진단율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원발성 대장 인환세포암의 진단에 있어 임상 및 대장내시경적 의심과 세심한 조직 생검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KCI등재후보

        증상이나 합병증을 유발하였던 담낭담석의 분석

        표성희 ( Pyo Seong Hui ),최은광 ( Choe Eun Gwang ),김명환 ( Kim Myeong Hwan ),서동완 ( Seo Dong Wan ),이성구 ( Lee Seong Gu ),이상수 ( Lee Sang Su ),김규표 ( Kim Gyu Pyo ),한지민 ( Han Ji Min ),손현영 ( Son Hyeon Yeong ),정진욱 ( 대한내과학회 2003 대한내과학회지 Vol.65 No.4

        목적: 담석증은 복통의 원인으로 흔하며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활발한 이용으로 담낭절제술의 시행이 늘고 있다. 무증상 담낭담석의 경우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치료원칙이다. 그러나 현재 무증상이라고 하더라도 향후 담도성 동통이나 담석과 연관된 합병증(급성 담낭염, 췌장염, 담도염)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담석을 예측할 수 있다면 이들 환자를 선별적으로 담낭절제술을 시행하여 합병증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의 저자들은 어떤 담석이 이와같은 위 Background: Gallstone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 of acute abdominal pain and is increasingly managed by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Silent gallstones are usually managed expectantly and are considered for surgery only if the haracteristic biliary p

      • SCOPUSKCI등재
      • 분할 췌장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에서 부유두를 통한 내시경 시술로 치료한 췌액 유출

        박종하,최정준,표성희,정진욱,김성두,손현영,이상수,서동완,이성구,박도현,김명환,송문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4 Clinical Endoscopy Vol.28 No.5

        Endoscopic treatment has been performed in a variety of pancreatic ductal diseases such as stones, strictures, sphincter stenosis, and ductal disruption and is known to be an effective therapy in some patients. Endoscopic treatment through the minor papilla is frequently done in patients with pancreas divisum. Few data are, however, available concerning endoscopic minor papilla interventions in patients without pancreas divisum but with difficult access to the main pancreatic duct at the major duodenal papilla. We present a 49-year-old man, who had pancreatic ductal leak caused by previous pancreatic surgery. He was treated by endoscopic naso-pancreatic drainage and pancreatic ductal stenting through the minor papilla, so called pancreatic rendezvous technique. Follow- up ductography after two-weeks of naso-pancreatic drainage showed no leak. This case shows that minor papillar orifice could be an alternative access for therapeutic endoscopic intervention in a patient with traumatic pancreatic ductal leak without pancreas divisum. 최근 췌관 결석, 췌관 협착, 췌관 폐쇄, 췌관 손상 등의 다양한 췌장 질환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치료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정상적인 해부학 구조를 가진 경우 치료 내시경 시술은 주유두를 통해 이루어진다. 분할췌장이 있는 환자에 있어서 부유두를 통한 내시경 치료는 이미 잘 알려져 있으나, 정상 해부학적 췌장 구조를 가지면서 주유두를 통한 주췌관으로의 진입이 어려운 환자에서 부유두를 통한 내시경 시술의 가능성이나 유용성에 관한 보고는 매우 드문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췌장의 양성 낭성종양 적출술 시행 후 발생한 췌관 손상으로 췌액 유출이 있는 환자에서, 주유두를 통한 치료 내시경 시술이 용이하지 않아 부유두를 통한 내시경 경비 췌관 배액술과 췌관 스텐트 삽입술로 췌액 유출을 치료하였던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 KCI등재후보
      • 20대 여성에서 발생한 원발성 간내 순수 콜레스테롤 담석

        형철호,김명환,김기덕,표성희,문성훈,김형수,정영주,송문희,이상수,서동완,이성구,민영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3 Clinical Endoscopy Vol.26 No.6

        In the past, most hepatolithiasis had been brown pigment stones in Korea. However, stones with high cholesterol content are found with increasing frequency. Abdominal ultrasonography is superior to CT for detection of cholesterol hepatolithiasis. The characteristic gross morphology of pure cholesterol hepatolithiasis shown by cholangioscopy is diagnostic. An effective medical management consists of stone removal by percutaneous transhepatic cholangioscopy and ursodeoxycholic acid for the prevention of recurrence. We here report a case of primary pure cholesterol hepatolithiasis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A 29-year-old woman presented with right upper quadrant pain. Abdominal ultrasonography showed right intrahepatic duct stones. A cholangioscopy revealed typical cholesterol stones, mucosal hyperemia, and mild narrowing in stone-bearing intrahepatic duct. Cholangioscopic stone removal via the percutaneous transhepatic route was successfully performed. To prevent recurrence, ursodeoxycholic acid was administered.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3;26:448-453) 과거에 우리나라 원발성 간내 담석은 대부분 갈색석이었다. 하지만, 최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원발성 간내 콜레스테롤 담석이 보고되고 있다. 간내 콜레스테롤 담석은 CT보다 복부 초음파 검사가 진단에 유용하고, 육안적으로도 갈색석과 확연히 구별된다. 치료는 외과적 수술이 어려울 때는 경피 경간 담도경을 통한 담석 제거와 재발 방지를 위한 경구 담즙산 제제 복용이 유용하다. 저자들은 최근 젊은 여성에서 발생한 원발성 간내 순수 콜레스테롤 담석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29세 여자 환자가 우상복부 통증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우측 간내 담도내에 고에코의 후방 음영을 동반한 결석이 관찰되었으며, 결석은 담도경상 특징적인 콜레스테롤 담석의 외관을 갖고 있었다. 결석이 위치한 간내 담도 내강은 발적이 있었으나 담도 협착은 심하지 않았다. 경피 경간 담도경을 통해 결석을 완전 제거하였고 경구 담즙산 제제를 처방하였다.

      • KCI등재후보

        X-선 투시 검사 없이 치료적 선형 내시경 초음파만을 사용하여 배액 전 과정을 수행한 췌장 가성 낭종 1예

        최귀숙,김종철,최은광,서동완,이성구,김명환,이상수,표성희,김자영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2006 Clinical Endoscopy Vol.32 No.4

        췌장 가성 낭종의 치료에 있어서 내시경 배액술은 비교적 덜 침습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내시경 배액술 전 내시경 초음파(endoscopic ultrasound, EUS)의 이용으로 낭종의 관찰 및 위장관 벽과 낭종과의 거리, 주변 혈관 구조 등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여 보다 안전한 천자 위치를 선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천자 후 흡인이 가능한 선형 내시경 초음파(linear array EUS)의 도입으로 천자 과정을 초음파로 관찰하면서 보다 안전하게 배액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우에도 선형 내시경 초음파와 더불어 X-선 투시 검사를 이용하여 왔는데, 국내에는 아직까지 이에 대한 보고 예가 없는 상태이다. 저자들은 알코올성 간경변과 문맥 고혈압을 동반한 급성 췌장염 환자의 췌장 가성 낭종을 X-선 투시 검사의 도움 없이 전 과정에 걸쳐 선형 내시경 초음파만을 이용하여 내시경 배액술로 치료한 증례 1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Endoscopic drainage of pancreatic pseudocysts is the initial treatment of choice for symptomatic pancreatic pseudocysts and nonresolving pseudocysts. Recently, endoscopic ultrasound (EUS) has been used as a guide for transmural entry and the safer drainage of pancreatic pseudocysts. We report a case of therapeutic linear array EUS- guided pseudocyst drainage without the use of fluoroscopy in a patient with portal hypertension. (Korean J Gastrointest Endosc 2006;32:302-306)

      •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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