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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戰後の日本語育における政策の變遷 -政策文書の分析を通して-

        타나가리나 동아시아일본학회 2006 일본문화연구 Vol.19 No.-

        전후의 일본어 교육은 일반적으로 「국제교류를 위한 일본어 교육」, 「경제협력을 위한 일본어 교육」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 많다. 그렇지만, 전후의 일본어 교육에도, 전쟁 전과 같이, 「일본어」와 「일본 문화」, 「일본」, 「일본인」 등의 정보를 고의로 연결시켜 철저히 가르치려고 하는 「동화」적인 측면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그렇지만, 일본어 교육 관계자에 의한 연구는 여전히, 문법이나 어휘, 또, 그러한 습득 과정에 주목한 연구가 주류이며, 이 점에 있어서의 논의가 충분히 실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후부터 오늘까지의 정책 문서(국제 교류에 관한 간담회, 대외 경제협력 심의회, 중앙 교육 심의회, 동남아시아 유학생 간담회, 21 세기에의 유학생 정책 간담회, 일본어 교육 추진 대책 조사회 등)를 통시적으로 분석하고, 일본어 교육과 관련이 있는 정책의 변천과 그 변천 안에서, 일본어 교육은 어떠한 기능을 담당해 왔는지, 또, 일본어 학습자는 어떠한 역할에 있었는지를 분명히 하고자 했다. 분석의 결과, 전후 초기의 1950년대에, 일본어 교육은, 제2차 세계대전 시에 생긴 「일본」, 「일본 문화」, 「일본인」에 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그려져, 유학생은 국가간의 「중개역」으로서 자리매김 되어졌다. 또, 1960~1970년대 말의 시기에는, 「일본어」의 학습에는 「일본」, 「일본 문화」, 「일본인」에 대하 올바른 이해가 필요요건으로 밝혀져 유학생은 그 「수용자」로 여겨졌다. 게다가 1980년대 이후는, 일본 사회를 활성화 시키는 「교류자」로서 자리 매김되었다. 그리고 거기에 관련되어 있는 것이 일본어 교육이라고 평가되었다. 향후는 이러한 정책의 변천이 어떠한 요인으로부터 기인하는지를, 당시의 사회 상황 등의 더 넓은 문맥과 대조해 밝혀 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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