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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NeRF의 정확한 3차원 복원을 위한 거리-엔트로피 기반 영상 시점 선택 기술

        최진원,서찬호,최준혁,최성록 한국로봇학회 2024 로봇학회 논문지 Vol.19 No.1

        This paper proposes a new approach with a distance-based regularization to the entropy applied to the NBV (Next-Best-View) selection with NeRF (Neural Radiance Fields). 3D reconstruction requires images from various viewpoints, and selecting where to capture these images is a highly complex problem. In a recent work, image acquisition was derived using NeRF's ray-based uncertainty. While this work was effective for evaluating candidate viewpoints at fixed distances from a camera to an object, it is limited when dealing with a range of candidate viewpoints at various distances, because it tends to favor selecting viewpoints at closer distances. Acquiring images from nearby viewpoints is beneficial for capturing surface details. However, with the limited number of images, its image selection is less overlapped and less frequently observed, so its reconstructed result is sensitive to noise and contains undesired artifacts. We propose a method that incorporates distance-based regularization into entropy, allowing us to acquire images at distances conducive to capturing both surface details without undesired noise and artifacts. Our experiments with synthetic images demonstrated that NeRF models with the proposed distance and entropy-based criteria achieved around 50 percent fewer reconstruction errors than the recent work.

      • KCI등재후보

        저작권법상 기증제도에 대한 연구

        최진원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 계간 저작권 Vol.23 No.4

        2006년 저작권법 개정으로 ‘저작권 등 기증 제도’가 도입되었다. 시행 3년여가 지났지만, 자발적 기증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고 기증된 권리의 활용 역시 애국가 외엔 이용 신청이 전무할 정도로 실적이 미미하다. 때문에 ‘애국가’ 저작권 논란의 산물로 애국가만을 위한 제도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운영 실무도 민법상 증여 등 기존의 제도들과 차별화된 부분을 찾기 어려워 제도의 존재 의의가 무색 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작권법 제135조에 대한 선행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본고는 먼저 해당 법조문을 분석하고, CCL 등 유사 제도와 비교하면서 제도의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위원회의 기증 실무를 분석하였고, 유관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관련 정책 현안과 국유재산법 등 관계가 있는 법령들도 검토하였다. 이를 통해 입법론적・정책적 제언을 도출하였다.

      • KCI등재후보

        개인용 방송중계장치에 대한 법적 고찰 - 지상파재송신과 방송콘텐츠 유통을 중심으로 -

        최진원 한국저작권위원회 2009 계간 저작권 Vol.22 No.1

        IT 기술의 발전으로 방송과 통신을 넘나드는 다양한 디지털미디어어댑터(digital media adaptor, DMA)가 등장하고 있다. 그 중 AV신호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을 통해 송신해주는 ‘개인용 방송 중계장치’는 방송 콘텐츠의 전달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주는바, 저작물 유통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방송의 수신범위를 확장하거나 시간 장소적 제한을 극복한 기술들은 줄곧 저작권법의 도전을 받아 왔다. 이 제품군도 방송사업자를 위시한 권리자들로부터 저작권 침해의 문제 제기를 받고 있다. 본고에서는 저작권이나 저작인접권뿐만 아니라 방송법과 전기통신기본법 등의 관련 법률들을 검토하면서 IT제품의 합법적 활용가능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아울러 이 제품이 방송콘텐츠 유통 정책의 주요 쟁점인 재전송과 저작권 처리, 방송권역에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지적하면서, 방송통신이 융합되는 다매체 시대에는 방송 정책에 있어서 저작권법의 매체간 이익 조정 기능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법률적 문제 -저작권법을 중심으로-

        최진원 한국정보법학회 2010 정보법학 Vol.14 No.1

        E-books has recently become the main interest not only in the publishing business but also in the society. Thanks to IT technology, they are more convenient in various ways than paper books. Therefore, it is the demanding of the times to push ahead with the adoption of a digital textbook. This paper studies the ways how to maximize the effectiveness and minimize the problem when digital textbooks are adopted, not discussing the adoption itself. The success or failure of a digital textbook depends on content, which belongs to copyright's domain. Like other countries, the restrictions on copyright for the education is prescribed by law in Korea. Particularly, Article 25.1 of Copyright Act is for a textbook. However, this is unsatisfactory for the effective use of a digital textbook due to the fact that a paper book was kept in mind when the law was legislated. This paper points out the problems of the current law, mainly focusing on the clause Article 25.1, such as whether a textbook is relevant or not, the permission of transmission, the protection of neighboring right, the limitations of an indemnity clause, etc., and suggests the suitable direction for a future improvement. iPad가 출시되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e-Book은 출판업계뿐만 아니라 IT업계 나아가 전사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Book은 기존의 서책형 서적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는데, 최근 교과서의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있는 것은 같은 맥락에서 당연한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고에서는 디지털교과서 도입 자체에 대한 찬반보다는 도입시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도입 초기에는 단말기 수급, 학생들의 적응 문제, 교육 방법의 교육, 관련 인력 양성 등도 문제되겠지만, 디지털교과서의 성패는 결국 콘텐츠에서 갈릴 것이다. 그리고 이는 저작권법의 영역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교육을 위해 저작권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로 저작권법 제25조 제1항에는 교과서를 위한 명문의 규정도 마련하였다. 하지만 이는 서책형을 염두에 둔 것으로 디지털교과서의 효과적 활용을 위해서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럼에도 디지털 교과서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저작권문제가 소홀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점은 커다란 우려를 자아낸다. 플랫폼 등의 기술적 요소나 교육학적인 접근과 더불어 법제도적으로 저작권적인 연구가 충분히 선행되어야 디지털교과서의 성공적 도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디지털 교과서와 교과용 도서의 개념, 게재와 전송의 구분, 저작인접권의 보호, 인터넷 자원의 충분한 활용, 현 보상금 규정의 한계 등을 중심으로 현행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언하였다.

      • KCI등재후보

        미술 저작물의 전시와 파노라마의 자유 오크 라운지 사건(서울중앙지방법원 2007. 5. 17. 선고 2006가합104292 판결)을 중심으로

        최진원 한국정보법학회 2008 정보법학 Vol.12 No.1

        The artistic work has the distinctive character of the uniqueness and the exhibition. Therefore, the benefit from the artistic work has to be distributed more carefully than others copyright works. Corresponding to this necessity, a number of countries guarantee the free- dom of panorama by the law, as well as Korean has the provision 35.2 of Korean Copy- right Act. Each country has diverse provisions on the freedom of panorama, which reflects the result of the negotiation of the parties concerned and the actualities. Although we should apply the law to our situation properly, the reality failed our expectation, especially thinking of the case ‘Oak lounge’ sentenced by the lower court. Legislatively, the benefits of the parties concerned should be compared to content with the condition for the freedom of panorama, because it is the administrative provision to arbitrate benefits. So,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the reasonable standards which decide the damage of the artist and the benefit of the public adequately. 미술 저작물은 ‘일품 제작’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다른 저작물과는 구분되는 특징이 나타난다. 복제물보다는 원작품이 거래의 대상이 되며, 이용형태에 있어서도 공개된 장소에 전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바, 그 어떤 저작물보다도 저작권자와 소유권자, 일반 공중간의 이익 조정이 특별히 요구되는 것이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상당수의 국가에서 파노라마의 자유(freedom of panorama, Panoramafreiheit)를 보장하는 조항들이 발견되는데, 우리나라 저작권법에서도 제35조 제2항에서 이를 규정하고 있다. 각 국가의 해당 조문을 비교법적으로 연구해보면, 실제 그 조문의 구성에 있어서는 다양한 형태가 나타나고 있는 바, 이는 당사자간 협상의 결과물이라는 측면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에 해당 규정의 정책적인 측면을 이해하고, 다른 나라의 입법 형태를 답습하거나 해석론을 차용하기보다는 독자적으로 조화로운 이익 균형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해석론에 있어서 현행법을 1차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함은 물론이며, 입법론적 제언을 위해서는 유무상여부나 옥내외라는 문구에 얽매이기보다는,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여 저작자에게 미치는 피해와 일반 공중의 이익을 비교 형량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 KCI등재

        초광대역 통신시스템의 통계학적 채널모델링

        최진원,강노경,김정욱,김성철,Choi Jin-Won,Kang Noh-Gyoung,Kim Jeong-Wook,Kim Seong-Cheol 한국통신학회 2006 韓國通信學會論文誌 Vol.31 No.7a

        본 논문에는 초광대역 통신시스템을 위한 주파수 영역의 통계학적 채널 모델을 서술하고 있다. 채널 모렐링은 3개의 사무실 환경, 46개의 송, 수신 위치에서 얻어진 23,000개의 채널응답함수로 부터 얻어졌다. 측정실험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파수 변화에 따른 경로감쇄지수 변화에 대해 서술한 후 전파환경과 가시경로의 존재여부에 따른 수신신호의 확률분포모델을 연구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수신된 주파수 톤에 해당하는 수신파워의 표준편차와 같은 통계적 특성들을 고찰하였는데, 가시경로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송, 수신기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면서 표준편차 값이 커지고 그에 따라 수신 주파수 톤의 파워가 평균 수신파워에서 일정한 범위 안에 들어올 확률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유통 중인 신선 채소류의 미생물 오염도 평가

        최진원,박신영,연지혜,이민정,정덕화,이규호,김민곤,이동하,김근성,하상도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2005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Vol.20 No.1

        본 연구는 신선채소류의 대형매장과 재래시상에서의 청결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중에 유통 중인 상추, 깻잎, 오이를 시울과 경기남부의 15개 대형매장과 21개 재래시장에서 sampling하여 총호기성균, 대장균군, Escherichia coli 및 Listeria monocytogenes의 오염도 수준을 평가하였다. 대형매장과 재래시장에서의 상추, 깻잎, 오이의 총호기성균과 대장균군의 오염도는 유의차가 없었다(p>0.05). 그러나 3가지 채소에서의 총호기성균 오염수준은 상추, 깻잎, 오이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수준은 각각 평균 7.01±0.14 log_(10)CFU/g(대형)과 7.10±0.11 log_(10)CFU/g(재래)이었으며 6.69±0.20 log_(10)CFU/g(대형)과 6.44±0.13 log_(10)CFU/g(재래), 5.37±0.25 log_(10)CFU/g(대형)과 5.27±0.19 log_(10)CFU/g(재래)이었으며 대장균군의 오염 순위 또한 같은 양상을 보였다. E. coli검출률 역시 3가지 채소 모두에서 매장간의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며(p>0.05) 상추와 깻잎은 대형매장과 재래시장 모두에서 30% 이상의 빈도로 검출되었으나, 오이에서는 10% 미만의 검출빈도를 보였다. L. monocytogenes는 모든 채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ND: 오이 <3 CFU/g, 상추, 깻잎<10 CFU/g. 따라서 본 연구에서 측정된 오염수준은 신성채소류의 미생물위해평가(MRA)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monitored and compared the contamination levels of total aerobic bacteria, coliforms, Escherichia coil, and L. monocytogenes of either lettuce. sesame leaf, or cucumber sampled from either 15 super markets(SM) or 21 traditional markets(TM) located in both Seoul and the southern part of Gyunggi. Contamination levels of total aerobic bacteria and coliforms in lettuce, sesame leaf, or cucumber from SM or TM were not (p>0.05) significantly different. The highest contamination levels of total aerobic bacteria were observed in lettuce and followed by sesame leaf and cucumber. The contamination levels of total aerobic bacteria in lettuce, sesame leafs, and cucumbers were 7.01±0.14 log_(10)CFU/g(SM) and 7.10±0.11 Iogi_(10)CFU/g (TM), 6.69±0.20 log_(10)CFU/g(SM) and 6.44±0.13 log_(10)CFU/g(TM), and 5.37±0.25 log_(10)CFU/g(SM) and 5.27±0.19 log_(10)CFU/g(TM), respectively. A similar pattern of contamination rank was observed with the coliforms in three vegetables as was observed with the total aerobic bacteria. E. coil were not significantly (p>0.05) different between SM and TM and isolated over 30% in lettuce and sesame leaf and below 10% in cucumbers. L. monocytogenes were not detected in all three vegetables(ND: cucumber <3 CFU/g, lettuce and sesame leaf <l0 CFU/g). The microbial contamination levels determined in the present study may be used as the primary data to execute microbial risk assessment of fresh vege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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