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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보호를 위한 공공대출권(PLR) 연구

        최준란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2017 글로벌문화콘텐츠 Vol.0 No.30

        Public libraries lend free books to people. The library’s books have the characteristics of a public utility that can lend freely to anyone. However, whenever a book is lent free, the author or publisher loses the opportunity to sell the book because it loses financial damage. It is necessary to draw up public lending right system to protect the authors and publishers. The ‘public lending right’ system is needed to protect the authors and publishers. Regardless of whether the library is secured or not, the library has a public right to pay a certain amount of money to the creators or producers. Other than that, they are expanding e-book. Although these methods differ in implementation methods, many countries adopt the system. As a matter of fact, this study would like to explore the public relations of England, Japan, and China. Currently, the South Korea will review the situation in which and propose a suitable joint policy for South Korea. The debate on the issue of public lending right can be viewed in two ways. The first aspect is copyright protection of holders, and the second aspect is cultural promotion. The former protects the legitimate rights of copyright holders, which can actively assist authors. The latter projects for cultural protection and cultural support. It can develop into the cultural content industry. 공공도서관에서는 책을 무료로 빌려준다. 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책은 누구나 무료로 빌려볼 수 있는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무료로 빌려줄 때마다 저작자나 출판사는 판매기회를 잃게 돼 경제적 손실을 입는다. 저작자 보호와 출판업계 보호 차원에서 ‘공공대출권’ 제도는 필요하다. 대출여부와 상관없이 도서관에서 책을 보유하기만 해도 일정금액을 지불하거나, 전자도서까지 공공대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마다 시행방법은 다르지만 많은 국가가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본 연구는 EU 및 선진국 일부에서 확산되고 있는 공공대출권의 운영 상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의 현황을 살펴본다. 또한 공공대출권 시행 전인 우리나라의 상황을 통하여 공공대출권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적절한 방안을 제안해본다. 공공대출권 논의는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다. 첫째, 저작권자의 권익 보호면에서 보자. 저작권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 저자의 적극적인 창작 의욕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둘째, 문화진흥 차원에서 보자. 문화를 보호하고 문화 지원 프로젝트를 활성화시켜 문화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추진 할 수 있다.

      • KCI등재

        이태원 책문화공간과 트랜스아이덴티티 연구

        최준란 글로벌 문화콘텐츠학회 2019 글로벌문화콘텐츠 Vol.0 No.38

        Itaewon is an area in Seoul’s Yongsan district, and it has long developed multicultural aspects. Since the late 2000s, artists and the youth started to form a community. The youth culture added to Itaewon’s unique multicultural and intercultural aspect turn the area into an outlet of freedom for diverse cultures. Recently, a new space of book culture appeared. In the early era of its development, there was a bookstore exclusively dealing with foreign books, mainly using the used books sold by the U.S. soldiers stationed in Korea. Then bookstores serving as community centers started to appear, showing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Itaewon. While there is a huge one like Bookpark Bookstore at the Blue Square, there are smaller, more idiosyncratic ones. Many ‘village bookstores’ opened one after another in the Itaewon area. Storage Book & Film exclusively sells books by independent publishers. Byeolcheck Bookstore focuses on cinema-related books. Goyo Bookshop’s passion is literature. Bookstore OnzieGonzie is serving as a community place. FOREIGN BOOK STORE may be the senior of the group, selling used foreign books. It was included in the 2015 Seoul Future Heritage List. Then there is Sunny Books, a bookstore for LGBTQ. The changes in the book culture space in Itaewon are related to the theories of trans-identity and transversing. It will be exciting to see what roles the new space is further to play in the future. This essay will look into the meaning of Itaewon’s book culture space from a spatial perspective. The essay considers Yongsan district where Itaewon belongs first as a physical space created through the vicissitudes in history, and second as a cultural space developed from such historical characteristics. 이태원은 예전부터 독특한 다문화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이문화를 직접 향유하고자 하는 국내의 다양한 예술가, 젊은이들까지 모여들었다. 이태원은 특유의 다문화, 이종문화에 예술, 청년 문화가 아우러지면서 다양한 문화 해방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에 책문화공간까지 덧붙여지고 있다. 이태원 초기 미군이 판 중고서적을 전문적으로 취급했던 외서 전문 서점에서부터 이태원 특유의 문화를 표방하는 사랑방 같은 동네 문화 서점까지 이태원이 가진 특징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공간들이 생겨난 것이다. 블루스퀘어의 ‘북파크서점’과 같은 대형서점도 있지만 주변 문화까지 아우르며 특유의 문화 특성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동네 책방의 개점을 불러왔다. 독립출판 전문 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부터 영화 관련 책들이 많은 ‘별책부록’, 문학 중심 독립서점 ‘고요서사’,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책방 온지곤지’ 등이 속속 들어섰다. 외서 중고서점 ‘포린북스토어(Foreign Bookstore)’는 ‘2015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성 소수자들을 위한 퀴어 서점인 ‘햇빛서점’도 있다. 이러한 책문화공간의 변화는 트랜스아이덴티티(Trans-Identity) 이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태원의 책공간이 어떤 역할을 더 수행할 수 있는지, 나아가 작은 책방 개점이 도시 풍경에 어떤 색채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본고에서는 이태원에 있는 책문화공간의 공간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용산 지역을 오랜 역사의 부침을 겪으며 형성된 물리적 공간으로, 둘째, 역사적 특성에서 비롯되어 발전된 문화적 공간으로 해석하였다.

      • 이태원 책문화공간의 공간적 의미

        최준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17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17 No.2

        이태원은 예전부터 독특한 다문화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이 문화를 향유하고자 하는 예술가, 젊은이들까지 모여들었다. 이태원은 특유의 다문화, 이종문화에 예술, 청년 문화가 아우러지면서 다양한 문화 해방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에 책문화공간까지 덧붙여지고 있다. 이태원 초기 미군이 판 중고서적을 전문적으로 취급했던 외서전문 서점에서부터 이태원 특유의 문화를 표방하는 사랑방 같은 동네 문화 서점까지 이태원이 가진 매력을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공간들이 생겨난 것이다. 블루스퀘어의 책문화공간 ‘북파크서점’과 같은 대형서점도 있지만 주변 문화까지 아우르며 특유의 문화 특성과 어우러져 특색 있는 동네책방의 개점을 불러온 것이다. 독립출판 전문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부터 영화 관련 책들이 많은 ‘별책부록’, 문학중심 독립서점 ‘고요서사’ 등이 속속 들어섰다. 외서 중고서점 ‘FOREIGN BOOK STORE’는 ‘2015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성 소수자들을 위한 퀴어 서점인 ‘햇빛서점’도 있다. 이태원 책문화공간의 변화는 가로지르기 이론과 트랜스아이덴티티 이론과 관련되어 있다. 이태원의 책공간이 어떤 역할을 더 수행할 수 있는지, 나아가 작은 책방 개점이 도시 풍경에 어떤 색채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이태원에 있는 책문화공간이 어떤 공간적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 KCI등재

        진보초 서점거리의 지속 요인 연구

        최준란 한국출판학회 2020 한국출판학연구 Vol.46 No.3

        2019년 3월 서울에서 가장 큰 공공 헌책방 ‘서울 책보고(冊寶庫)’가 문을 열었다. 물론 부산 보수동에 헌책방골목이 이미 있지만, 서울 책보고는 청계천의 헌책방을 한데 모아 다른 곳과 달리 도서를 매입하지 않는 대신, 서울시에 소재한 29곳의 헌책방이 보유한 책을 위탁하여 판매한다는 특징이 있다. 그럼 다른 나라는 어떨까? 세계적인 헌책방 마을로 유명한 곳으로 영국의 헤이온와이 마을이 있다. 리처드 부스라는 한 사람의 애정으로 이뤄낸 헌책방 마을이다.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나라 일본 진보초에도 헌책방 마을이 100년 넘게 유지되어 오고 있다. 세계 제일의 책의 거리인 ‘진보초 서점거리’는 대략 메이지 시대 초기에 학교가 만들어질 무렵부터 시작되어 약 1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헌책방 마을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북센터와 같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잘 구현하고 있으며, 또한 주변의 마을 도서관과 긴밀히 연동하여 컨시어지를 두는 등 지역 내 유대 관계가 깊기 때문이다. ‘서울 책보고’도 진보초 서점거리를 통해 좋은 공간으로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 언택트 시대와 출판 환경의 변화

        최준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20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20 No.1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산업 구조가 바뀌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IPTV, 온라인 쇼핑 등 탈통신 분야의 성장이 눈에 띈다는 점이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콕족’이 증가하면서 언택트 콘텐츠의 소비가 증가한 영향이다. 소비의 종류, 소비의 형태 등 많은 변화가 출판 환경에도 영향을 미쳤다. 어느 날 책의 판매량이 늘었는데, 알고 보니 쿠팡에서의 주문량이 늘어난 덕분이었다. 그리고 오래전 고전문학인 알베르 카뮈의《페스트》가 종합 순위에 오르는 일도 있었다. 도서관에서 강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도서관이 폐쇄되어 강연을 취소할 수밖에 없어 울상이었지만 얼마 안 있어 개학이 연기되면서 결국 어린이 관련 책 판매는 올랐다. 이와 같이 코로나19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변화와 생각을 가져다주었다. 코로나19가 끝난 뒤인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출판은 어떻게 변화하고 향후 언택트 콘텐츠의 변화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 디지털미디어 공간을 통한 한류콘텐츠 연구 : 유튜버 ‘망치’를 중심으로

        최준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19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2

        문화의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정보기술(IT)의 발달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공간-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넷플릭스, V앱 같은 인터넷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세계의 문화가 더 가까워졌다. 그중 한 사례로 유튜버 망치를 살펴보자. 유튜버 망치는 유튜브에서 한국 요리 채널을 운영하는 미국의 스타 유튜버다. 한국 음식을 소개하면서 ‘엄마 손맛’으로 세계에 알려졌다. 망치의 요리 채널은 전 세계 구독자가 350만 명이 넘고 누적 조회수는 4억 3천 회를 넘었다. 재미교포 망치의 ‘한식의 세계화’는 유튜브라는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한류콘텐츠를 확대 재창조 및 연대하며 ‘한류’ 열풍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 연구 : 영국의 헤이온와이 마을을 중심으로

        최준란,임대근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14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14 No.-

        서구에서도 1980년대까지 도시재생이라 하면 재개발과 육성산업 유치 중심의 도시 계획을 가리켰다. 이후 다양한 도시재생 이론이 등장하면서 단순 개발만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반성이 뒤따랐다. 19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도시재생 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민관이 다양하게 협력해서 지역 문화 활성화를 통한 도시재생에 활발하게 나서게 되었다. 지역이 가지는 장소적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살려 도시재생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도시재생 연구는 문화예술로 접근하든 커뮤니티로 접근하든 산업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다. 하지만 산업화에 초점을 맞춰 문화공간을 논하다 보니 놓치고 가는 것이 많았다. 문화공간 안의 콘텐츠는 과거뿐 아니라 현대까지 관통히는, 비산업적 요소까지 아우르는 지속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야 진정한 가치를 지닌다. 이렇게 문화적 다양성에 산업화를 더하고 여기에 비산업적 스토리텔링까지 얹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성공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그중 책을 매개로 한 사례로 영국의 ‘헤이온와이’ 마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한국에 적용 가능한 문화적 도시재생의 방향성과 효율적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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