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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 성 요한의 영혼의 자기부정과 칼 융의 자아포기에 관한 비교 연구

        최정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초록 본 연구는 가톨릭교회 안의 영성생활에서 자칫 잊히기 쉬운 그리스도적 핵심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여러 종교가 혼재해 있는 사회에서는 이웃 종교의 영향을 쉽게 받게 된다. 동시에 종교는 아니지만, 인간에게 편안함과 정신적 치유로 다가와 삶 안에 자연스럽게 취득되어지는 일반영성들도 있다. 이러한 경향들은 가톨릭교회의 여러 요소 안에서, 즉 교구 공동체 안에, 수도회 안에, 심지어 가톨릭 교육기관 안에서 신심활동과 결합하여 은연중에 자리 잡고 있다. 가톨릭교회 안에서의 이러한 경향의 문제는 바로 그 핵심인 성삼위의 격(格)이 배재되고 인간 또는 정신이나 물질만이 남아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톨릭 영성을 잘 드러낸 십자가의 성 요한의 하느님과의 일치과정과 비그리스도교적 영성의 경향을 강하게 드러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의 개성화 과정(individuation)을 비교 및 고찰하려 한다. 첫째, 융의 개성화 과정에서 ‘자아(ego)’가 ‘자기(Self)’와 만나는 개성화 과정을 설명하려 한다. 그 과정에서 자아가 겪는 자기포기와 희생을 다룬다. 이를 통해 원만한 인격을 갖춘 인간이 됨을 논한다. 둘째, 십자가의 성 요한의 정화의 과정을 언급한다. ‘영혼’이 하느님께 나아가는데 겪게 되는 능동적·수동적 과정을 통해 체험하는 ‘어두운 밤’을 설명한다. 이때 영혼은 자신의 모든 무질서한 애착을 포기하며 하느님과 영정일치를 이루게 된다. 셋째, 이러한 융의 개성화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하느님과의 일치가 그 과정에 있어서 다르지 않음을 증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차이점은 그리스도교적 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융의 종교체험 이론은 심리적 체험에 국한되어 있으며, 구원의 목적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회는 이러한 부분을 예민하게 관찰하며 보편성 안에서 식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과정에 따라 본 연구는, 비그리스도교 영성이 가톨릭교회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그리스도적 정신을 잃기 쉬운 이유이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적 행위는 있지만, 정작 그리스도가 교회 안에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융과 십자가의 성 요한의 이론을 통하여, 비그리스도적인 일반영성과 그리스도교 영성 흐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아 연구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동시에 이러한 요소들을 귀납적 방법을 통하여 사회의 커다란 흐름인 일반영성과 그리스도교 영성을 비교하여 비판하였다는 점에서 버거운 부분이 있다. 또한 가톨릭교회의 방만한 가르침을 다 수용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지만 융의 이론과 일반영성, 십자가의 성 요한의 이론과 그리스도교 영성이 각각 그 특성을 명백히 제시해 주고 있어, 융과 성 요한의 비교는 적절하지 않은가 싶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emphasizing the essence of Christianity which might be forgotten easily in the spiritual life of Catholic Church. Especially people living in the society like Korea with various religions may be influenced by other religions. At the same time, it seems to offer people inner peace and mental healing. The concerns are found in various areas in Catholic Church; Dioceses, Religious communities, and even institutions of Catholic education relating to devotional activities. The problem of this kind of concern in Catholic Church is that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the Trinity may be removed and only humans, mind or material remain. Therefore this study is to inquire Catholic Church and Non-Christian spirituality through the comparison of the process of unity with God by John of the Cross which represents Catholic spirituality and the individuation process by Carl Gustav Jung with the elements of Non-Christian spirituality. First, I will explain the process of Individuation through which Ego encounters with Self. In this Individuation process, self-sacrifice and self-renouncement of Ego will be explored. Second, the process of purification by John of the Cross will be introduced. I will explain ‘the Dark Night’ through which the ‘Soul’ experiences active and passive purification to move toward to God. Through the Dark Night, the Soul would renounce the inordinate attachments and be united with God. Third, this individuation by Jung and unity with God by John of the Cross are not much different each other in terms of the process. Nonetheless, there are some points in Jung's theory, which christian perspective can not accept. Jung’s theory on religious experiences with the aspect of Non-Christian spirituality is limited to psychological experiences. Based on this inquiry, Church should discern whether to accept the Jung's theory.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I will notify that Non-Christian spirituality will influence Catholic Church in the negative way. Even though they appear similar each other, Jung’s theory is not a christianity. This study has the significance of inquiry to compare Jung's psychology of religion with Christian spirituality of John of the Cross, although it has a difficulty of inductive method of this study. Because the distinctive characteristics of Jung's theory, Non-Christian spirituality, John of the Cross and the Christianity are explored obviously in this study, the comparison of Jung and John of the Cross is a proper attempt.

      • 미국 해병대와 일본 육전대의 조직문화 비교 : 셈페르 피델리스(Semper Fidelis)와 대화혼(大和魂)의 충돌을 중심으로

        최정준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박사

        RANK : 247631

        이 연구의 목적은 아시아?태평양 전쟁에서 유사한 역할과 임무를 수행하였던 미국 해병대와 일본 육전대의 조직문화를 비교함으로써 조직문화가 전투의 수행과정과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조직문화는 조직이 공통된 경험적 산물을 바탕으로 사회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구성원들의 일반적인 신념체계, 태도 그리고 행동패턴으로 정의할 수 있다. 외부적인 영향과 내부적인 노력 그리고 제3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각 조직마다 고유한 조직문화가 생성이 된다. 외생적인 조직문화는 조직내부의 영향력보다는 조직 외부의 영향력이 더 강력하게 작용하여 생성되는 형태로서, 조직 내부의 특성보다는 외부의 특성이 더 강하게 표출된다. 반면에 내생적 조직문화는 외부의 영향력과 제 3의 요소들을 조직 내부의 리더십과 특성, 전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조직의 특성에 부합되게 생성되는 조직문화 형태이다. 내생적 조직문화는 외생적 조직문화에 비하여 조직의 고유한 정체성이 더 반영되며, 융통적이고 자율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 아시아?태평양 전쟁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은 기술결정론, 패배결정론적인 시각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들에서는 구조 결정론적 시각에서 전투와 전쟁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는 당구공 모델과 같은 한계점을 가지게 된다. 반면에 이 논문에서는 기존의 연구들에서 설명될 수 없는 조직 구성원들의 행동양식과 태도, 그리고 이념에 근간한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분석을 하였다. 즉, 각 조직의 조직문화의 특성에 따라서 새로운 전장환경에 대한 적응과 전투의 결과에 대한 전훈분석, 전술교리와 무기체계의 개발 그리고 조직 구성원들의 자율성에도 많은 차이점이 발생한다는 것을 규명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조직문화가 전투수행시에 표출되는 형태를 개방성, 적응성, 합리성 그리고 자율성의 4가지 형태로 구분하였다. 개방성은 한 조직문화가 다른 조직문화와의 상호작용성과 다른 신념이나 가치에 대한 수용성을 말한다. 적응성은 시간이나 환경의 변화에 따라 조직문화가 적절하게 적응해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혁신이나 창의성을 통하여 조직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나가는 바탕이 된다. 합리성은 조직의 임무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와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방법의 정당성이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규정된 법규와 규범의 준수 여부이다. 자율성은 조직이 조직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수평적인 의사소통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와 공통된 경험요소와 리더십에 의하여 조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임무수행에 동참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미국 해병대의 셈페르 피델리스(Semper Fidelis) 조직문화는 미국의 전통사상인 개척주의, 혁신주의 등의 전통사상과 조직의 존폐논쟁이 제 3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리고 조직 내부적으로 독립적인 임무영역을 찾기 위한 노력이 상륙돌격작전 전술교리의 개발과 실행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미국 해병대는 아시아?태평양 전쟁을 통하여 총 18회에 걸친 대규모 상륙작전을 전개하면서 상륙작전을 점차적으로 발전시켜 나갔다. 과달카날 전투에서부터 오끼나와 전투까지 미국 해병대는 다양한 전장환경에 대한 적응을 위하여 새로운 무기체계, 장비의 개발, 전술교리의 발전을 통하여 적응해 나갔다. 또한, 전투 기간중 어려운 환경에 직면하게 될시 조직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해 나갔다. 일본 육전대의 대화혼(大和魂) 조직문화는 신도주의와 무사도 사상이 근간이 되어 형성되었다. 그러나, 대화혼 조직문화는 육전대가 창설되기 이전부터 일본의 국가 문화로서 지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즉, 일본의 국가 조직문화인 대화혼이 육전대의 조직문화가 생성이 될 때 강력하게 작용함으로써 제 3의 요소와 육전대 조직 내부적으로 그것을 통합하고 융합하여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못하였다. 결국 일본 육전대의 조직문화는 외부의 강한 영향력이 작용하여 조직의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채 형성되었기 때문에 조직 내부의 노력보다는 외부의 영향력에 따라 융기와 침하를 거듭하였다. 특히, 일본의 전통 사상이었던 무사도와 신도주의는 일본 육전대의 대화혼이 형성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하였다. 미국 해병대의 셈페르 피델리스와 일본 육전대의 대화혼 조직문화가 아시아?태평양 전쟁에서 어떻게 표출되어 나타났는가에 대한 사례 연구를 통해 규명된 사실은 다음과 같다. 미국 해병대의 셈페르 피델리스 조직문화는 첫째, 개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 해병대는 전투가 종료된 이후에는 철저하게 전훈을 분석하여 다음 전투시에 이를 반영하였고, 육군과 해군과의 협조체제를 조성함으로써 상륙작전을 발전시켜 나갔다. 둘째, 새로운 전장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났다. 전장환경의 변화에 부합되게 부대구조와 무기체계, 전술을 변화시켜 나갔으며,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술교리를 개발하였다. 셋째, 합리성이 바탕이 되었다. 전투 의지를 고양시키기 위하여 역사적 전통과 가치를 교육함으로써 조직원들의 전의를 고취시켜 나갔다. 또한, 지휘관(자)들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원 스스로 전투의지를 발휘하도록 유도하였다. 넷째, 자율성이 강조되었다. 해병대원으로서 누구나가 조직의 주인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며, 조직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언로의 개방과 참여가 보장 되었다. 조직의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수함으로써 조직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 그리고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기 위하여 스스로 노력하는 풍토가 조성되었다. 이에 반하여 일본 육전대의 대화혼 조직문화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여주었다. 첫째, 조직문화의 폐쇄성이다. 정신력 우월주의, 백병 돌격주의와 무사도, 신도주의 사상에 몰입되어 있었으며, 다른 군종과의 협력 체계를 형성하지 못하였다. 둘째, 경직성이다. 육전대의 우수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술과 무기체계의 개발을 등한시 하였고, 육군과 해군의 보조군으로서 역할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러일전쟁이후부터 연전연승에 의한 조직 내부에 형성된 자만심과 오만심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동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특히, 미국군의 상륙돌격작전에 대응하는 대상륙전 교리에 있어서 줄곧 수제선 격멸사상에 고착되어 있어 많은 피해를 반복적으로 초래하였다. 셋째, 비합리적인 조직문화였다. 공격이나 방어작전시에 불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옥쇄나 만세돌격을 통하여 깨끗한 죽음을 선택하게 하였다. 이는 최후까지 저항하기 보다는 집단죽음을 선택하는 조직문화에서 동인한 것이었다. 대화혼 조직문화에서는 적에게 항복을 하거나 포로가 되는 것을 금기시하였기 때문에, 전투시 적 포로에 대한 관리와 취급에 있어서 국제규범을 준수하지 않았고, 조직 내부적으로도 사적 제재가 만연하고 있었다. 넷째, 강제성을 띠는 조직문화였다. 엄격한 위계질서에 바탕을 두고 상명하복, 맹목적 충성, 자기희생을 강요하였다. 상관의 명령에 대한 절대복종의 문화는 아래에서부터의 의견 제시를 차단하였으며, 군인칙유, 교육칙어, 전진훈을 통하여 천황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였다. 미국 해병대와 일본 육전대의 사례 연구를 통해서 비록 유사한 임무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 조직문화에 따라서 종국적으로 임무수행과 성과 달성에 있어서 많은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규명할 수 있었다. 특히, 조직 외부적인 영향력에 의해 쉽게 좌우되는 외생적 조직문화의 경우에 있어 난관에 직면하게 되었을 시에 총체적인 위기에 쉽게 직면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에 내생적 조직문화는 조직 내부적으로 합의된 절차와 정당성에 의해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결론적으로 미국 해병대의 셈페르 피델리스와 일본 육전대의 대화혼 조직문화 는 아시아?태평양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과 전쟁의 결과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전투에서의 승패는 우수한 무기체계나 전략, 전술만이 승리를 보장해 준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보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자산들을 종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형성되어야 만 우수한 성과의 달성과 나아가 조직의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 旅軒 張顯光 易學思想의 哲學的 探究

        최정준 성균관대학교 2005 국내박사

        RANK : 247631

        旅軒 張顯光 易學思想의 哲學的 探究

      • 비부결손의 다양한 아단위 재건술

        최정준 한양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RANK : 247631

        안면부의 재건 방법은 오랜 시간을 거쳐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소개 되어져 왔으며, 안면부를 각 단위 별로 나누어 각 단위별 중요성 또한 익히 인식 되어왔다. 얼굴은 한 개인에 있어서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즉, 신체의 다른 어떤 부위보다 중요한 부위로써 그 해부학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사회 기능적인 역할로써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면부는 신체의 한 부위로서 이 또한 각각의 단위로 나뉘어지고 있으며, 그 중 안면부의 가장 중앙에 위치하면서 돌출 되어 있는 비부는 안면부의 여러 단위들 중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즉 해부학적으로는 안면부의 중앙에 위치하면서 안와부, 구순부와 조화를 이루고 있고 기능적으로는 후각, 호흡 및 발음 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부에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결손 또는 결함이 있게 되면 안면부의 다른 부위에 비해 그 결함이 두드러져 보이며 그와 더불어 기능적 결함도 심각해지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이에 대한 재건술은 매우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된다. 이전의 많은 문헌들에 비추어 보아 이러한 비부의 손상이나, 선천적 결함으로 인한 비부 재건술에 있어서 많은 술식들이 중요한 지표로서 Gonzales Ulloa 등에 의한 아단위 분류1에 의해 시행되어 왔으나 저자는 비부 재건에 있어서 이보다 좀더 세분화된 비부의 아단위 분류에 의한 재건술로 기능적으로나 미용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며 각 아 단위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비부 재건술의 성공적인 사례를 통한 고찰을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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