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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Research Trends in Agenda-setting for Climate Change Adaptation Policy in the Public Health Sector in Korea

        채수미,김대은 대한예방의학회 2020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Vol.53 No.1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assess the health effects of climate change in Korea. However, there has been a lack of consideration regarding how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can be applied to relevant policies. The current study aims to examine research trends at the agenda-setting stage and to review future ways in which health-related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can be addressed within national public health policy. A systematic review of previous studies of the health effects of climate change in Korea was conducted. Many studies have evaluated the effect of ambient temperature on health. A large number of studies have examined the effects on deaths and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s, but a limitation of these studies is that it is difficult to apply their findings to climate change adaptation policy in the health sector. Many infectious disease studies were also identified, but these mainly focused on malaria. Regarding climate change-related factors other than ambient temperature, studies of the health effects of these factors (with the exception of air pollution) are limited. In Korea, it can be concluded that studies conducted as part of the agenda-setting stage are insufficient, both because studies on the health effects of climate change have not ventured beyond defining the problem and because health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has not been set as an important agenda item. In the future, the sharing and development of relevant databases is necessary. In addition, the priority of agenda items should be determined as part of a government initiative.

      • 한국 사회의 자살 실태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략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0 보건복지포럼 Vol.282 No.-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다는 사실은 많이 보고되었으나, 문제는 단지 자살사망률이 높다는 점으로 그치지 않는다. 자살사망률이 높은 국가들도 지난 30년간 그 비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우리나라는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우리나라 자살률의 변화와 현재 위치는 한국 사회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 정신적으로 안녕한 미래를 위해 조금의 관심과 투자가 아닌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자살 고위험군의 범위를 폭넓게 보아야 할 것이며, 자살 고위험군 당사자가 자살예방사업에서 일방적인 서비스 수혜자로서만이 아니라 참여자로 인식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 전략에서 향후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

      • KCI등재

        플립러닝을 적용한 K-POP댄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자아존중감, 댄스표현력에 미치는 효과

        채수미,이신영,이선경 한국웰니스학회 2022 한국웰니스학회지 Vol.17 No.2

        본 연구는 플립러닝을 K-POP댄스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자아존중감, 댄스표현력에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총 24명을 대상으로 ‘플립러닝을 적용한 K-POP댄스 프로그램 실시 집단(FG, n=13)’과 기존의 대면수업 방식의 ‘K-POP댄스 프로그램 실시 집단(CG, n=11)’으로 나누어 12주간 주 2회 60분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사전, 중간, 사후에 수집된 자료를 이원 반복측정 분산분석(Two-way RM ANOVA)을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운동생활습관의 경우, 측정시점(p<.01)과 집단 간(p<.01)에 유의한 주효과가 나타났으며, 이중 뛰어노는 시간에서도 측정시점의 유의한 주효과(p<.01)가 나타났다. 일상생활습관은 기상시각에서만 측정시점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 효과(p<.05)가 나타났으며 식생활습관은 집단 간(p<.05)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의 경우 자아존중감 전체, 사회적 자아존중감에서만 측정시점(p<.001)의 유의한 주효과가 나타났고 댄스표현력의 경우, 모든 하위영역에서 측정시점과 차이가 나타났고, 창의적 표현사고력에서만 집단 간(p<.05)에서도 유의한 주효과가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다양한 K-POP댄스 프로그램 개발 및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노년기의 사회·심리적 불안과 정신건강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보건복지포럼 Vol.239 No.-

        사회, 환경적 변화에 정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은 사회, 경제적 측면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의존성이 높은 노년기에 더욱 취약하다. 동거 가족이 없거나 소득 및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의 삶에 대한 불안이 컸으며, 가장 불안을 느끼는 요소는 신체적 건강과 노후 준비였다. 노년기의 불안은 정신건강과 다양한 사회병리 현상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사회·심리적 불안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국가는 노인 세대의 정신건강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노인 스스로가 자신의 정신적 건강을 외면하지 않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평범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 일반인의 건강불평등에 대한 인식과 정책적 함의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7 보건복지포럼 Vol.252 No.-

        우리 사회에서는 소득불평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불평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그런데 사회계층이나 거주 지역에 따른 건강불평등이 입증되어 왔음에도 상대적으로 건강불평등에 대해서는 국가, 전문가, 당사자인 국민 모두가 소극적으로 반응해 왔다. 건강은 자신의 문제 또는 가족, 주변의 문제로, 일상적으로 고민해 본 적이 있는 주제일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 사이에서 건강불평등은 친숙하지 않은 문제였다. 대체로 사회계층 간 건강 격차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는 편이지만 거주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이해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 사람들의 인식 속에 건강은 개인적인 책임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불평등에 대한 인식과 그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곧바로 건강불평등 해소가 필요하다는 반응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보건당국은 사회통합을 위해 국민이 건강불평등을 인식하고 문제를 제기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건강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 KCI등재

        외래내원 천식환자의 사회경제적 상태에 따른 의료이용의 형평성

        채수미,김창엽,고수경 한국보건사회학회 2007 보건과 사회과학 Vol.0 No.22

        사회경제적, 인구학적 요인은 건강의 중요한 결정요인으로서, 천식은 사회경제적 상태가 낮은 집단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중증도가 심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환자의 인구학적 특성과 사회경제적 상태의 영향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사회경제적 상태에 따라 의료이용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형평성의 개념은 동일한 요구에 대한 동일한 접근성이라는 수평적 형평의 개념을 바탕으로 하였다. 즉 의료요구를 보정하고 사회 경제적 상태에 따라 동일하게 의료이용을 하고 있는가를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설계는 660명의 표본 환자를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를 시행한 단변 연구이다. 의료 이용의 측정은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에 대한 proxy로서 의료비용을 사용하였고, 사회경제적 상태는 월평균 가구 1인당 소득으로 분류하였다.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성, 연령, 중증도를 표준화하여 소득상태에 따른 의료비용을 표준화집중곡선과 집중지수로 분석하였다. 소득수준에 따른 의료비 집중지수는 외래, 약국, 입원, 응급실, 한방, 민간요법 및 기타비용은 의료요구를 중증도로 보정하였을 때 각각 -0.023, 0.016, -0.020, -0.002, 0.115, 0.120이고, 이 환일수로 보정하였을 때 각각 -0.018, 0.004, -0.135, 0.071, 0.191, 0.138로 나타났다. 약국, 한방, 민간요법 및 기타 비용의 지출은 사회경제적 상태가 높은 집단에서 많았고, 외래, 입원과 응급실 지출비용은 그 반대로 나타났다. 즉 사회경제적 상태가 높은 집단은 약제비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일상적인 천식관리를 잘하고 있었으며, 한방과 민간요법 및 기타요법에도 더 많이 지출하여 추가적인 관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회경제적 상태가 낮은 집단은 천식관리가 부족하여 입원과 응급실 이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천식의 유병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고, 질병의 특성상 만성적이고 재발이 많은 질환이므로 단기간에 완치가 불가능하여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질환이다. 연구의 결과는 사회경제적 상태가 낮은 집단의 질병관리가 취약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집단은 천식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낮고 경제적인 손실이 더욱 커질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천식의 유병률과 중증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사회경제적 상태가 천식에 중요한 결정요인임을 인식하고, 환자교육, 치료, 보건사업 등에 있어서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oeconomic status (SES) and health care utilization. SES may affect on the prevalence, the morbidity and the mortality in certain diseases. This study mainly focused on the utilization of asthma patients because it is well known that asthma is more prevalent and severe in low socioeconomic groups. Equity was defined same amount of utilization for same amount of medical needs . The amount of utilization was measured using health care expenditure. Per capita household income was used as a proxy variable representing SES. Standardized health care expenditure concentration curve and index according to income level was analyzed to show the relationship between SES and the amount of utilization after adjusting sex, age, and medical needs. 660 responses from nationwide sample patients were used for the analysis. Concentration indexes (CI) of expenditure of outpatient, pharmacy, inpatient, emergency, oriental medicine and alternative treatment, when medical needs were adjusted using disease severity, were -0.023, 0.016, -0.020, -0.002, 0.115, 0.120, respectively. The expenditures of pharmacy, oriental medicine, and alternative medicine were concentrated in high SES. The expenditures of outpatient, inpatient, and emergency were concentrated in low SES. These results implied that the asthma patients in lower SES receive less regular medication which makes patients severe. Consequently, the patients in lower SES are more likely to be admitted and to spend more money (i. e. more economic burden). It should be noted that inappropriate regular treatment due to low SES makes disease severity and economic condition of patients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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