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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 지역 지명 연구

        주재경 순천대학교 2001 국내석사

        RANK : 247631

        A place name is the one that humans granted in order to distinguish a place or region from another place or region. Though being formless, it helps us look at the trace of humans no less than the legacy that our ancestors left. In other words, since a place and its name have the inseparable relationship like that of human to human name, it can be said that in the place names have been reflected the living pattern, morals, customs, thoughts, emotions, beliefs and legends. As if the legacy buried under ground still remains without change, a place name is also the existence that hardly likes to change comparing with the general vocabulary. Therefore, we can say a place name is the archeological relics. Accordingly, it can be said that even if the language in certain region is replaced with another language, the existing place names only are well preserved without any shake in the long history. The present writer considers that the motivational classification of the place names of Goheung-gun(County) region thereby enhances the usefulness of toponymic study in Goheung-gun dialect and helps us find the right way to name places, and also get the important clues to find the etymological origin of old words. In order to accomplish this goal, we first sorted the place names surveyed ever in the alphabetical order, and then sorted them again according to the factors of formation through local topographies and historic documents, legend and literature, etc. For this, we surveyed the local topographies, and checked the data reflected in oral or written literatures with place names, and attempted to compare them with neighboring regions. We tried to effectively arrange the data of Goheung-gun place names numbering up to 5,112 by word processor and then transmitted them up again in spread sheet. We input the information together to make it easy to search them later. Based on these analyses, we could accept the general information of the previous studies and describe the special characteristics shown in the place names of Goheung-gun region.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otivation of place names by dividing them into front factor and rear factor, we could find the conclusion as follows; By sorting front factors according to motivation, we showed that the names with locational motivation exceeds the other types in number, and those with motivatin of shape, legacy and relics occupied the considerable portion of them. It showed that considerable number of place names are related with legendary animals and mountain animals so that the factors generate place names around the area of mountains. Meanwhile, those related with fish generate the names around the area of sea. Names after the objects were mainly used as the rear factor of place names, and the most frequent rear factor was "-gol"(valley) and the next frequent one was "-jae"(mountain pass). We could only see few names including "-sil" compared to "-gol", probably because Goheung area is located near the seashore. In addition to this, we could see that the majority of rear factors of "gae, god, naru, sum, yeo" comes from the marine vicinity of Goheung-gun area. Through this study, the writer tried to arrange the place names shown in the literatures by time and also collect all the place names of Goheung area without missing. Thereby he arranged , analyzed and examined them according to their features of place names and their geographical distribution. Finally, this study sets myself and other researchers to the task that place names should be explained in terms of cultural history and be studied systematically by applying the result of this study to the interpretation of the origin of the words not yet interpreted.

      •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가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 전라북도 W지역을 중심으로

        주재경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어머니를 대상으로 양육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의 영향력을 분석하여 이를 통해 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자는 전라북도 W군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선정하여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어머니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6월 1일~ 8월 31일까지 이며 자료수집 방법은 집단면담과 일대일 면담 형식을 혼합하여 질문지법을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18.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과 집단 간의 평균을 비교하기 위해 t-test, ANOVA 분석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양육효능감과 제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상관관계분석을 사용하였고, 그에 따른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조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의 평균은 3.70(SD=.60)으로 나타났고, 사회적지지의 평균은 3.28(SD=.75)로 나타났으며, 양육효능감의 평균은 3.57(SD=.59)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둘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자아존중감은 양육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자아존중감은 정(+)의 영향을, 부정적 자아존중감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사회적지지는 양육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친구의 지지와 원거리에 떨어져 있는 모국친구의 지지, 모국가족의 지지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웃이나 동료 등의 의미있는 타인의 지지와 남편의 지지는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부모의 지지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긍정적 자아존중감을 증진을 위한 기관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현재의 정량적 평가인 운영지침이 질적인 평가로 전환된다면 프로그램의 내실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여진다. 둘째,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에 대한 사회적지지를 기관 관리들이 동료관계와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제고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자조모임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자조모임을 통해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은 물론 양육지식과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다. 셋째,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종교 활동, 봉사활동, 기부활동 등을 독려하는 프로그램 확대 및 운영이 필요하다. 주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하여 다문화가정 어머니가 환경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혜자가 아닌, 어려운 사람들을 직접 도울 수 있는 시혜자로서의 꿈을 실현하게 함으로써 자신이 의미있는 존재이고 자신에 의해 타인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경험과 신념으로, 자아존중감이 증진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설교사역 증진을 위한 교회력과 성서일과 활용

        주재경 침례신학대학교 2019 국내박사

        RANK : 247631

        설교란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수행하기 위한 고귀한 사역이다. 설교는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으로써 설교의 주제는 전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여야 하며,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의 선포임과 동시에 인간의 필요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의 선포이다. 많은 설교자들은 설교의 주제를 선택함에 있어서 개인이 선호하는 성경본문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설교의 주제가 성경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게 하여 본문선택의 편향성을 가지게 한다. 교회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부활, 그리고 재림 안에서 완성되어진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구원의 역사를 매년 재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력에 따른 성서일과의 설교사역에 적용은 설교 본문선택의 편향성과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적 예배와 설교 계획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연구자는 본문 중심의 복음적 설교의 정체성 확립과 설교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써 교회력과 성서일과를 통한 설교 증진 방안을 연구하게 되었다. 연구자는 “설교사역 증진을 위한 교회력과 성서일과 활용”을 책으로 출판하기 위한 연구계획을 세웠으며, 연구는 문헌자료 및 비 문헌자료 분석, 성산교회의 교회력과 성서일과를 적용, 분석하였다. 첫째, 문헌 및 비 문헌자료 연구는 그동안 출판되었던 자료들을 중심으로 관련된 부분을 찾아 비교 분석하여 교회력과 성서일과에 대한 신학적 이해와 성경적, 역사적 배경의 이론을 정립하였다. 둘째, 성산교회의 목회현장에서 교회가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개정 공동 성서일과를 토대로 성산교회의 목회상황과 시대적 요청에 적합한 독창적인 교회력과 성서일과를 비교 분석 연구하였다. 성산교회자료 연구자는 교회력과 성서일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교정하고, 믿음의 선조들이 지켜온 소중한 유산을 현대 목회현장에 적용하여, 예배와 설교의 회복을 도모하였다. 교회력과 성서일과의 활용이 설교자의 설교 본문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고, 예배의 자율성을 제한하며, 본문과 상황의 부조화라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시각을 극복하고, 설교의 장기 계획 수립과 설교 본문을 깊이 묵상하여, 성령의 조명하심에 따라 청중의 필요를 영적으로 채워주는 효과적인 설교 대안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면서 본 논문을 기술하였다. 교회력과 성서일과의 활용을 통하여 한국 교회의 강단이 설교를 위한 신학, 신학 있는 설교가 선포되어 이론과 실제, 설교와 현장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살아있는 현장이 되길 바라며, 본 논문이 변화와 도전 앞에 직면해 있는 목회현장에서 설교를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

      • 의료영역에서 미성년자의 자기결정권의 내용과 한계

        주재경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초록】 의료영역에서 환자에 대한 개입은 환자 본인에 있어 상당한 정신적·신체적 영향을 준다. 특히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할 수 있는 의료영역에서는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인권으로서의 환자 본인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여, 의료행위의 주체로서 그 의사가 행위 과정 전체에서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국내에서도 영미법상의 ‘성숙한 미성년’ 이론을 수용하여 의사결정능력이 인정되는 미성년자에게는 자기결정권의 행사능력을 인정하여야 하고, 연령 외에도 본인의 능력, 지능, 성숙도, 의료행위에 대한 인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체적·개별적인 사례에 따라 의사결정능력을 판단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의료영역에서 미성년자의 자기결정권은 여러 요인에 의해 행사에 영향을 받는데, 이 중에 대표적으로 자기결정권에 대한 제한으로 일컬을 수 있는 것이 국가의 생명보호의무에 의한 제한과 친권자의 친권에 의한 제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법익 충돌에서 최선의 대안은 둘 다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비례적인 합의점을 찾는 방안으로, 비례성원칙에 따라 양자를 최적의 상태로 실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국가의 생명보호의무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실현을 위한 자기결정권 행사 때문에 그 법익이 조정될 수 있다고 할 것이고, 환자의 생존 확률이 낮거나 없는 경우에는 환자의 자기결정권이 보다 우선된다고 할 것이다. 반면, 사회적 타당성이 없는 의도를 갖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치료를 거부한다면, 그러한 자기결정권 행사는 존중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는 환자의 신념, 가치관, 자기결정권의 행사 배경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되어야 한다. 또한, 의사결정능력이 없다고 판단된 미성년자에 대하여는 당장 대리인의 동의를 얻을 수 없다면, 생명에 필수적인 의료행위에 한하여는 그 개입이 허용된다고 볼 수 있다. 친권자가 자녀의 의료행위를 거부하는 문제는 자녀의 생명·신체를 저해한다는 결과가 자의 복리라는 친권행사의 기준에 걸맞지 않음이 명확하므로, 미성년 자녀의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 그 자기결정권 행사가 존중됨이 마땅하다. 그리고 친권의 제한에 대한 기준이 되는 의료행위의 범위는 포괄적일수록 미성년자의 자기결정권 보호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생명에 위해를 끼치는 의료행위에 대한 거부만을 요구하지는 않는다고 할 것이다. 또한, 사회적 타당성이 없는 의도를 갖고, 미성년 자녀가 생명에 위해를 초래하는 치료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친권을 우선시하여 자의 복리를 보호하는 것이 정당하다. 이 또한, 환자의 제반 사정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친권의 상실은 자녀에의 영향과 그 제한의 정도가 크므로, 의료행위의 기간이나 경중에 상응하여 친권의 일시 정지, 의료영역에서의 일부 제한 등이 고려될 필요가 있고, 그 청구의 주체는 미성년자의 의료행위와 관련된 주체로 확대됨이 바람직할 것이다. 주제어: 미성년자, 환자의 권리, 의사결정능력, 성숙한 미성년, 자기결정권, 생명보호의무, 친권, 기본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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