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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적 관점에서 본 한국인의 색채의식- 30대 사무직 남성을 중심으로 -

        조현신 한국기초조형학회 2004 기초조형학연구 Vol.5 No.4

        Color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design industry and design education. This study researches on color perception of Korean office workers, male, in their 30s. This study i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color perception is related with cultural circumstance. This assumption was proved by survey result. First part of this writing argues that there are three types of color study. They can be summed up as cultural approach study, scientific approach study, aesthetic approach study. Second part is about the cultural function of color in certain society. The last part is about color perception. This part is accomplished by survey method. 25 questions which are categorized by four parts were asked and answered. To sum up the result, Korean men who are in their 30s are not confident about their color choice and taste. They are cautious about other people's judgement about their color taste. When they choose certain color they think of their group opinion rather than their approval. I would say this is one of the example of collective tendency which is commonly appeared in Korean society. Thus we can conclude that color perception is related with cultural circumstance. In conclusion, color has to be studied in the perspective of cultural view for development of design education and design industry. 본 논문은 일정한 계층의 한국인이 지니고 있는 색채에 대한 인식, 그 중에서도 특히 색채 선택 요인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색채에 관한 연구는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색채를 물리학적, 생물학적 대상으로 분류하여 연구하는 것으로 이는 색채 과학론이라고 명명할 수 있다. 둘째는 색채 미학론이다. 이는 색채가 어떤 종류의 심미적 쾌감을 불러일으키는가를 연구하는 것으로 색채 조화나 배색 효과의 영향 등에 관해 연구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색채 문화론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범주로 이는 색채가 지닌 여러 가지 특정 문화, 사회, 심리적인 속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문화적 관점의 색채 연구는 한 집단 내에서 일정한 시간대에 형성된 미분화된 경험을 연구의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객관화시킴으로써 디자인 교육에서 합리적인 색채 사용 방법을 제시한다는 목적을 갖는다. 이와 같은 방법론을 기반으로 본 연구의 후반부에서는 문화적 관점에서 한국의 30대 남성 직장인의 색채 의식을 설문을 통하여 연구하였다. 조사 대상은 성별, 연령, 학력, 거주지역 등 색채인식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리라고 선별된 요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설문 항목은 25항목이며, 네 가지 범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범주는 사회생활과 색채의 상관성에 대한 인식, 두 번째 범주는 색채와 개성의 상관성, 셋째는 색채와 부의 상관성에 대한 인식, 네 번째 범주는 일상적인 용품의 선택 시 직장인들이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며 그 중에서 색채는 어떤 순서에 속하는 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의상을 중심으로 설문이 구성되어 있는 이유는 의상이 개인의 선호도와 취향이 가장 뚜렷이 반영되는 고 관여, 개인적인 기호품이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한국의 30대 직장 남성은 색채가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나 일상에서 풍부한 색채 경험을 하지 못한다는 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 속에서 디자인만을 위한 특별한 색채 교육이 효율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다. 위의 설문결과를 분석해 볼 때 디자인에 있어서의 효율적인 색채 사용, 다양한 색채 응용의 신장은 단지 개개인의 취향이나 선택만이 아닌 한국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과 그 변화에 초점을 맞춘 방법론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색채 연구에 있어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어떤 분야의 연구와 개발에 강조점을 두어야 하는 가를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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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기 그래픽 디자인의 특성

        조현신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22 人文科學硏究 Vol.45 No.-

        한국의 근대 디자인은 서구의 디자인 양식과 기술이 일본을 통해서 유입되는 과정에서 그에 대한 혼융과 탐색으로 시작되었다. 압박의 주체들이 제시한 새로운 감각적 형상들은 식민국에게 양가적이며 모순적인 욕망을 부추겼고, 이에 근거한 모방을 불러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여기서 한국만의 고유한 근대 디자인의 미끄러짐, 차이의 미학이 정체성으로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인식을 기반으로 개항기부터 해방기까지의 엽서와 신문관 잡지 8종과 그 외 북디자인, 싸인에 이르기까지 근대기 그래픽 디자인물의 특성을 범주화하여 제시하였다. 한국의 근대 그래픽 디자인이 드러내는 특성은 다음과 같이 범주화할 수 있다. 1.제국의 미감과 식민지 국토의 혼융. 이는 특히 개항기 제국에서 인쇄되어 조선에 유입된 엽서에서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2. 조선적 아르누보의 탄생. 이는 대중적 통속 소설이자 합방, 전통의 몰락기에 생산된 딱지본 신소설의 시각적 양식화에서 드러난다. 3. 지식인들의 모던 미학 실험은 본격 현대문학을 중심으로 문단, 화단의 공조 속에서 이루어졌다. 4. 전통적 미감의 해석과 변용. 이는 전통을 변용하여 현대의 일상성 안으로 함입하려는 작가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외에 이념과 통속의 표상들이 특히 잡지 표지를 통해 두드러지게 전개되었으며, 로고의 변천을 통해 해방공간의 발랄함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한국 근대 그래픽 디자인의 특성은 해방 후 1970년대까지 간헐적으로 이어지나, 그 후 일본과 서구 유학 세대의 등장과 더불어 서구 모던 디자인의 감각의 한 지류적 양식으로 변환되어 갔다고 볼 수 있다. This article researched the visual design in Korea from late 19th century to 1950’s focused on graphic design, The modernization of Korea, the colony of Japan, inevitably was forced by Japan.. The output of Korean graphic design was regarded as the imitation of Japan style in this period. However the colonial mimicry can not be the same with the original imperial products or behavior in Homi Bhabha’s post colonial discourse.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early modern visual design was based on this perspective. They can be categorised by six groups. The first is the aethetics of Japan imperial influence which was revealed in postcards. The postcard which were printed by colonial government must have spread the ambivalancial attitude among colonial people. The second is the Korean Art Nouve style which were revealed in New Noebel Ddakjibon. This style was influenced by the postcard, but it was transformed into different level of Art Nouve style, The third category is modern experimeatal style. The intelligents tried to design using modern elements and taste, however they could not suggest meaningful theory about modern design, The forth category is using Korean traditonal elements. There were some painters and publishers who advocated the Korean traditional aethetics. The fifh group is the images of ideologies and popularity. The sixth is the possibility of Korean design that was traced in logos in 19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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