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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민주화와 언론 1987∼2017

        조항제(Hang-Je Cho)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7 언론과 사회 Vol.25 No.3

        이 글의 목적은 민주화 이후 지난 30년간 한국의 민주주의와 언론 · 미디어가 어떤 궤적 속에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이 글의 이론적 자원은 최근 등장해 주목받고 있는 미디어화론이다. 미디어화론을 원용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한국의 언론이 가진 권력성을 직접적으로 포착하기 위해서이다. 둘째는 미디어화의 단계론은 미디어와 정치 사이의 역학에 민감하게 대응한다. 셋째는 역사성이다. 한국 민주주의의 지난 30년에는 정치뿐만 아니라 미디어에서도 생태계적 변화가 있었다. 민주화 이후 언론의 자유가 회복되었으나 시장에서 주류신문은 바뀌지 않았고, 노조가 초반에는 활발했으나 경쟁에 밀려 곧 쇠락하였다. 이로써 언론의 민주화는 내외적 측면에서 모두 실패했다. 보수 일색으로 조성된 언론의 장은 IMF 이후 급격하게 바뀐 의견지형을 반영하지 못했다. 특히 진보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주류 신문과 보수야당 사이에 권력적 양태의 병행·연합관계가 강화되었으며, 정부에서도 세무조사나 법(신문법) 등으로 대응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시도는 대부분 실패했으며, 보수세력은 결국 재집권하였다. 주류 신문이 방송시장에 진출한 ‘종편’은 이런 승리의 산물이었다. 그러나 권위주의의 반언론적 색채가 강했던 박근혜 정부 말기에 이르러 연합의 내부적 균열은 심해졌으며, 총선에서 패배하고 최순실 게이트가 열리면서 마침내 박대통령은 탄핵되었다. (공영)방송에서는 신문과 달리 노조의 희생어린 투쟁이 계속되었으나 정부의 후견주의는 해결되지 못했다. 방송의 제도화는 차기 정부로 넘겨진 큰 숙제이다. 미래에는 기존의 집중화된 언론을 넘어 더 많은 미디어가 번성할 것으로 보이고 미디어화는 일상의 미시적 영역으로 더 많이 진전될 것이다. 이제 정치와 사회는 언론과 미디어의 민주적 제도화에 대해 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안 된다. This paper applies to the concept of ‘mediatization’ as a theoretical framework to democratic transition of Korea during about thirty years since 1987. In doing so it addresses the question of how journalism and media has both a conflictual and symbiotic relationship with politics and democracy. The role of mediatization theory is three aspects: power dynamics of journalism and media, reciprocal and (de-facto) institutional relationship between media and politics (government) such as political parallelism and political-media alliances, historic specificity over transformative process in media ecosystem. Whereas the freedom of press was formally protected after democratization in 1987, established dominance of three conservative dailies, ‘Cho-Joong-Dong’ has little been changed since authoritarian age. Cho-Joong-Dong and Hannara Party have evolved into the political-media alliance facing the opposition’s rise to power. Especially during presidency Moo-Hyun Roh (2003∼2008), government clashed fiercely with Cho-Joong-Dong on the issue of democratization of media. However, the failure of Roh government resulted in conservative’s return to power and Cho-Joong-dong’s longing for advancement to television market. President Geun-Hye Park (2012∼2017) have her own way ignoring civil society and even some supporting classes too disappointingly. After the failure of 20<SUP>th</SUP> general election, the alliance has gradually ruptured, eventually bringing about the historic candle protest and the unprecedented impeachment of president Park. In public service broadcasting, unlike papers, the dedicated struggle for internal freedom of the union has continued, but the age-old issues of political clientelism was not resolved. Arguably, new media ecosystem arising from internet may substitute centralized political-media alliance for decentralized political communication revealing diverse and everyday mediat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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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론장-미디어 관계의 유형화

        조항제(Hang-Je Cho),박홍원(Hong-Won Park) 한국언론정보학회 2010 한국언론정보학보 Vol.50 No.2

        이성에 입각한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한 하버마스의 공론장론은 숙의민주주의라는 민주주의의 새로운 이념형을 제시하면서 근대를 복원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공론장론은 많은 비판을 받았고, 이에 대응해 반비판도 제기되면서 공론장론의 지평은 확대되어 왔다. 특히 공론장이 정치를 공적, 제도적 담론에 치우치게 함으로써 우리의 일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적, 감성적 측면을 배제하는 데 기여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공론장론에 대한 논의는 더욱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감성적 공론장, 미학적 공론장, 표현적 공론장 등은 이러한 인식을 반영한 개념들이다. 이 글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이러한 공론장 논의를 분석적으로 해부하고 향후 이론적 발전을 위해 유형화를 시도했다. 이 글에서는 공/사적, 이성적/감성적 두 개의 기준을 사용해 기존의 공론장을 ‘정치적 공론장’, ‘대중주의’, ‘차이다원주의’, ‘친밀/프라이버시’ 등의 네 유형으로 나누고 각 유형의 특징과 의의 및 한계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이들 서로 다른 유형의 공론장을 매개하고 조정하는 메타공론장 영역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설정하고 그 가능성 및 함의를 제시했다. The theoretical scope of the public sphere has been dramatically expanded as a result of new academic inquiries into the nature of the political and the public in contemporary societies. While appreciating the value of the concept of the public sphere for understanding democratic roles of the media, scholars began to raise questions on Habermasians' exclusive focus on news and public affairs programs, arguing that various entertainment programs also can invoke political deliberation. Terms like affective public sphere, emotional public sphere, aesthetic public sphere, expressive public sphere were used to capture this new conception. To comprehen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conceptual expansion of the public sphere for media studies, this study attempted to provide a typology of media-public sphere relationships. By using public-private and rational-emotional axes as two criteria for classification, we created four prototypes of the public sphere (i.e., political public sphere, populism, difference pluralism, and intimacy/privacy) and discusse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After setting out media communication as a form of meta-public sphere that mediates and coordinates the four different types of the public sphere, we presented public service broadcasting as an exemplar meta-public sphere in the contemporary society of multiple social antagonisms and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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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 초기의 시장 -포퓰리즘과 TBC

        조항제 ( Hang Je Cho ) 한국지역언론학회 2012 언론과학연구 Vol.12 No.3

        TBC는 한국방송사에서 극단적인 평가가 교차하는 독특한 존재이다. 재벌방송이자 기업집중의 산물이고, 시청률경쟁의 주범이지만, 경쟁에서의 우위, 혁신적 경영, 독특한 포맷의 개발 등으로 경영과 창조성의 측면에서는 기록될만한 가치가 있는 방송이다. 당시 TBC 안에는 정치(유신체제)와 자본(삼성), 시청자(대중) 등의 서로 다른 실체와 논리가 있어 서로 갈등과 공존을 거듭했다. 종말로 치달리고 있었던 체제는 텔레비전을 끊임없이 자신의 도구로 삼으려 했고, 자본 역시 한 편으로는 수익과 재투자 같은 기업의 일반적 행태를 요구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모기업의 기수 노릇을 하기 원했다. 시청자들은 텔레비전에 재미와 진실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기대치는 상승곡선을 타고 있었다. 당시 서울은 엄혹한 압제와 온갖 욕망이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순의 도시였으며, 콤플렉스와 엘리트주의의 상반된 얼굴을 가진 TBC와는 전형적인 호몰로지의 관계였다. 생존의 절박성이 바탕에 있으면서 대중의 기호에 대해 민감한 ``시장-포퓰리즘``은 이런 TBC를 설명할 수 있는 전형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다. The TBC is a unique entity that has received extreme evaluations in the history of Korean broadcasting. On the one hand, it showed several negative aspects as a Big Business-owned broadcasting company, a product of corporate concentration, that led the fierce competition for ratings in the 1970`s in Korea, On the other, it held positive records in terms of management and creativity as reflected in competitive superiority, innovative management, and introduction of unique formats. Inside the TBC in the 1970`s there had been conflict and compromise among the sectors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the politics (the Yu-shin regime), capital (Big Business Samsung), and audiences (citizens), The political section intensified the use of Television as a means for extending the coercive Yu-shin regime, The capital section, while insisting on general corporate objects such as profit maximization and reinvestment, wanted to play as mouthpieces for the mother company, Samsung. The audiences called for entertainment and truth to television and their expectations were growing rapidly. In the 1970`s, the city of Seoul, a contradictory space filled with fierce political oppression and exploding human desires, occupied a homologous location with the TBC, which had two opposite faces of political complex and corporate elitism. As a concept noting both desperate needs for market survival and sensitivity to audience tastes, market-populism can serve as a useful perspective for explaining the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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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의 공정성 재조명

        조항제(Hang-Je, Cho)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6 언론과 사회 Vol.24 No.2

        한국처럼 언론의 공정성 시비가 많았던 나라에서 제대로 된 공정성 연구서가 나왔다는 점은 기쁜 일이다. 그 저서가 외적 공정성 같은 참신한 개념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모두 다루었다는 점은 기쁨을 배가시킨다. 그러나 윤 교수의 책에는 크게 세 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첫째, 한국의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중시한다고 하면서도 사실상 아무런 배려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국 언론의 정당성에 해당되는 이 빈 자리를 차지한 것은 과학자에게나 어울리는 정밀성과 증거 검증에 중점을 둔, 절대적 사실성에 가까이 가려는 상대적 우월성이다. 둘째, 윤 교수가 주장하는 이상적인 절차, 곧 정교한 원칙과 정밀성을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절차가 결과의 타당성을 보장하는 것이 되기 위해서는 담론 내적인 것 못지않게 담론 외적인 것, 곧 공정성 투쟁이 필요하다. 공정성 투쟁은 한국처럼 논의의 장 자체가 권력논리의 산물이 되는 곳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다. 셋째, 그는 사회정의, 약자 배려 같은 실체적 도덕이 공정성의 내용이 되는 것을 꺼린다. 그러면서도 기사(프로그램)로 영향 받을 당사자의 의견을 고루 반영해야 한다는 담론적 공정성에는 언로가 현실적으로 불평등하다는 점을 들어 반대한다. 그렇다면 절차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불균형이 시정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정교한 규범’ 외에는 그의 책 어디에서도 이를 찾기는 어렵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think media ‘fairness’ as one of main themes in Korean journalism and communication studies, commenting on professor Youn, Suk-Min’s ≪Media impartiality≫. It is very glad to see the magisterial research work on the deep-seated endemic problem of Korean journalism practice and academia. The fact that this book dealt with various media by referring to the fresh concept of ‘external fairness’ doubles my gladness. Nevertheless I would like to insist that Youn’s book have three points in dispute for three main reasons. Firstly, putting emphasis on Korean historical and structural context, he really don’t think of it hardly at all. This vacancy analogous to the social legitimacy and accountability of journalism is filled with relative supremacy that undoubtedly approaches to the precision of natural science and the absolute reality. Secondly, we cannot overemphasize the importance of the ideal procedure comprised of exquisite principles and verification of facts. However, for his procedure to guarantee the validity of the results, it should consider the extra-discourse as well as the intra-discourse. In other words, it should consider the struggle for fairness seriously. Thirdly, he is reluctant to take the substantial morality such as social justice and care for the weak into account as a content of fairness. He even objects the discursive fairness to reflect validly the opinions of those who are influenced by the articles or programs because of the imbalance of media resources between the powerful and powerless. Even though he seems to have to provide with the ground on which he could argue that imbalance could be corrected by upholding the ideal procedure, he did not provide anything but the vague concept of ‘refined principle’ in 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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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영방송 노동조합의 자율성 투쟁

        조항제(Hang-Je Cho)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2018 언론정보연구 Vol.55 No.2

        한국의 공영방송에서 노동조합은 매우 중요한 주제이지만 학술연구에서는 사각지대라 할 정도로 주목받지 못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파업을 대상으로 노조의 반후견주의적 성격을 분석하고, 이런 반후견주의가 어떻게 내부화 · 사회화되었는지를 분석해보고자 하는데 있다. 정치적 후견주의와 민주적 전문직주의, 전문직 노조주의 등이 이를 위한 이론적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민주화 이후 지난 기간 동안 한국공영방송은 22차례의 파업을 감행했으며, 명분은 노조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대부분 비경제적인 이유였다. 사장의 거취나 공정성과 관련된 파업이 갈등이나 적대적 정도가 훨씬 컸으며 상대적으로 파업 일수도 길었다. 이런 파업은 대부분 진보정부보다는 보수정부 시절에 집중되었다. 이로 보아 파업에 관한 한 노조는 전형적인 반후견주의 · 공정성 기구였다. 노조의 이런 기조는 ‘의례적 연대성’, ‘내부 결속력과 힘의 과시’, ‘사회화와 문화화’, ‘부하의 통제’ 등을 통해 조합원 구성원들에게 지속적으로 내면화되었다. The media unions is inarguably a important topic in Korea`s public service broadcasting research, but so far they have not received the attention for whatever reasons. This must have been a serious blind spot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unions has played a primary role as the organization for the autonomy of the broadcasting(employee) in the political clientelistic system such as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anticlentelistic characteristics of the unions and how it has been internalized and socialized. Political clientelism, democratic professionalism, and professional unionism were the theoretical resources for this. In the last 30 years since the democratization, Korean public service broadcasting unions(KBS · MBC) has struck 22 times, mostly noneconomic and even political unmatching the name of union. Strikes due to clientelism related to the director-general’s appointment and dismissal were severe in terms of conflict and opposition and even more aggravated during the conservative government. The internalization of such anti-clientelism has been analyzed by the Schudson’s four conditions encouraging the articulation of norms; ‘ritual solidarity’, ‘internal we-ness and outward power’, ‘socialization and enculturation’, and ‘control of the subordin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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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비전 멜로드라마에서 나타나는 가족 표현의 변화

        조항제(Hang-Je Cho),홍찬이(Chan-Yee Hong),강승화(Seung-hwa Kang),문소영(So-young Moon) 한국방송학회 2007 한국방송학보 Vol.21 No.6

        이 연구는 한국 텔레비전 멜로드라마가 멀티패밀리 시대의 가족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지를 장르 이론의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의 전통적 가족의 해체 상황들은 멜로드라마가 그동안 쌓아왔던 전형적인 관습들과 다른 가족 표현을 요구한다. 가족 변화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 대조 된 형태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하나는 멜로드라마가 가부장제로 대표 되는 기존의 관습을 고수(또는 일부 변형)함으로써 현실의 변화에 적응하는 경우(〈하늘이시여〉)와, 다른 하나는 해체된 가족 구성원 혹은 혈연이 아닌 공동체를 더 친밀하게 제시함으로써 기존 관습을 일정하게 파괴하는 경우 (〈굿바이 솔로〉)이다. 분석방법으로 각 드라마의 내러티브를 분석하고, 특히 텔레비전 멜로드라마에 자주 나타나는 어머니와 딸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페미니즘 정신분석학 이론을 도입했다. 분석결과에서 보면, 가부장적 가족이데올로기의 변화를 담고 있었다. 〈하늘이시여〉가 가부장제, 모 성 신화, 욕망의 표현을 통해 ‘가족’을 둘러싼 기존의 갈등과 타협을 반복하면서 변형시켰다면, 〈굿바이 솔로〉는 변형되고 해체되어가는 가족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대안 기족’을 찾아 나서고 있다. 특히 이전의 텔레비전 멜로드라마의 내러티브가 오이디푸스 궤적에 따라 아들을 통한 어머니의 모성회복 혹은 모성 강요에 따른 갈등이 주였다면, 〈하늘어시여〉와 〈굿바이 솔로〉는 오이디푸스 단계는 물론, 전 오이디푸스 단계까지 관통하는 모녀 관계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의 진전을 보이고 있다. Based on the genre theory, our article tries to examine how Korean melodrama shows the concept of family in the multi-family age. The recent disjoining situations for the traditional family require the different family practice between the typical family types in the melodrama. This article tries to analyze the relevancy of this trend to the patriarchal family ideology which has dominated the melodrama. We can classify the family change as the two types. One is the passive adaption which keeps or partially changes the traditional family formula represented as patriarchy. A Korean drama of this type is the "Ha Neul ih si yeo." The other is the aggressive destruction which emphasizes the community as the alternative of traditional family formula. The community dose not have any blood-tied relationships, and one of the drama representing this type is "Goodbye Solo." We introduce the ideology analysis as well as the narratives. Especially, we use the feminism psychoanalysis theory and analyze the text, for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 and daughter in the television melodrama. We can find that "Ha Neul ih si yeo" and "Goodbye Solo" both show the change of the traditional patriarchal family ideology. the "Ha Neul ih si yeo" show the conflict and adaptation of family formula by using the patriarchy, motherhood deification, consume-capitalism ideologies. Meanwhile, the "Goodbye Solo" show the disjoining process of family and seek to the new type of family formula. While the narrative of the previous television melodrama emphasizes the conflict between mother and her son for the motherhood recovery or enforcement in the Oedipus complex, "Ha Neul ih si yeo" and "Good bye Solo" show the pre-stage of Oedipus complex as well as Oedipus complex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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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의 근대적 드라마의 기원에 관한 연구 〈청실홍실〉을 중심으로

        조항제(Hang-Je Cho)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05 언론과 사회 Vol.13 No.1

        한국 방송드라마의 보편적 양식은 애정ㆍ가족 소재에 뚜렷한 결말이 있는 프라임타임 대 솝오페라이다. 이러한 형태를 갖춘 최초의 드라마는 1956년의〈청실홍실〉이다. 플롯 면에서〈청실홍실〉은 로맨스 주제와 터부적 소재, 운명적 우연과 반전, 그리고 해피엔드 등을 기본구성으로 망라한 전형적인 멜로드라마이다. 또〈청실홍실〉은 대중장르에서는 신파극, 방송에서는 수기 각색드라마인〈인생역마차〉, 영화에서는 〈자유부인〉등에 영향을 받았으나, 이들과 상당한 차별성도 보였다.〈청실홍실〉이 다룬 ‘지금 이곳의’ 일상은 사극ㆍ어린이극ㆍ각색 수기에 머물러 있었던 방송드라마의 세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당시 큰 사회적 문제였던 미망인의 성을 다루는 그 자체로 하나의 사회비판이 되었고, 해피엔드는 당시 공동체의 꿈을 가상실현해주었다. 그러나 이 꿈은 당시의 체제와 방송조직이 추구했던 것이기도 해서〈청실홍실〉은 멜로드라마가 가진 친체제성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가 되었다. The beginning and constitutive process of Chung-Shil-Hong-Shil(Blue thread, Red thread), the first prime-time radio soap, tells when and how radio soap opera develops its distinctive narrative style of romance drama in Korea. In Korea, private romance and love affair would not be a private matters but a family matters. It can be said that Chung-Shil-Hong-Shil is a kind of prototype of radio melodrama which has influenced over conventions and style of radio and television drama series and serials since it made great success of getting high popularity among the masses in 1956. The Chung-Shil-Hong-Shil introduced radio soap opera to Korean audience and made soap opera-like drama serial a regular program of radio broadcasting.<br/> This study explores what the characteristics of narratives and main characters of the soap are, how the show became getting its distinctiveness by appropriating precedent genre conventions; melodrama of cinema, theatrical drama, and radio version of “What shall I do?” stories, and then what the soap’s implications to the Korean melodrama history is. I discuss that Chung-Shil-Hong-Shil narrative maintains a few main attributes particular in a hybridized theatrical drama genre, 'shin-pa' popular in the 1930s in Korea.<br/> The narrative structure of Chung-Shil-Hong-Shil follows the typical style of well-made play with linear plot. For instance, the happy-ending closure is used to be wedding scene of male and female protagonists who suffered a series of ordeals for the reason of having love affairs being tabooed in Korea. Most of all, the taboos are conventional and cultural ones with some social significances. In case of Chung-Shil-Hong-Shil, romance between a promising bachelor and a war-widow and their marriage was taken as a taboo, but, at the time, war-widow issue was too delicate not only to be spoken out, but also to be wholly ignored. Chung-Shil-Hong-Shil’s happy ending, that is, two lover’s wedding, provided a sort of feeling of resolution that personal problem was finally solved with a possibility that the taboo can be broken step by step. The audience, especially female audience came to the temporary resolution of all problems which developed in slow pace as the story sporadically divulges episodes and got to the climax in a fashion no less than contemporary television soaps does.<br/> Chung-Shil-Hong-Shil stand out as introducing modern types of multi-faced characters, who has no precedence in traditional and premodern family morals and manners. I argue that Chung-Shil-Hong-Shil should be acknowledged as the beginning or a prototype of the modern version of radio and television soap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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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통제와 자기 검열

        조항제(Hang-Je Cho)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2017 언론정보연구 Vol.54 No.3

        이 글의 목적은 언론에 대한 내적·비공식적 통제와 그 하나로서 자기 검열을 개념적 수준에서 성찰하는 것이다. 체제가 민주화될수록 노골적 저항을 부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외적·공식적 통제는 금기시되는 반면, 정보를 생산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능에 대한 수요는 사라지지 않으므로 통제는 내부화·비공식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통제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효과 또한 상당해 민주체제에 의해 선호된다. 특히 자기 검열은 검열의 기제가 개인 내부에 있어 더욱 예방적이다. 그러나 자기 검열은 일상적으로 쓰이는 빈도에 비해 아직 학문적으로 충분히 연구되지는 않은 것이다. 정의 또한 정착되지 않아 먼저 개념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먼저 자기 검열의 기존 정의들을 개관하고 쟁점을 추출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약간의 사례를 추출해 보완·분석한다. 자기 검열은 가장 철저하게 검열의 효과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검열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이지만,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검열체와 검열대상 사이에는 항상 치열하게 갈등할 수밖에 없는 권력과 규범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자기검열의 문제화는 이런 갈등을 부각시키고 언론인들의 내적 투쟁을 장려한다. 이처럼 자기 검열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언론인)이 있다. 자기 검열 개념은 언론인을 문제의 중심에 놓는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conceptually examine such an internal and informal control for the press as self‐censorship. An external and formal control is prohibited because of the likelihood of explicit resistance particularly when political systems are democratized. On the other hand, the way of control is likely to be internalized and informalized because of the indispensible demand for the power of the press which produces political agenda and builds public opinion. This control is invisible, but the effect is considerably high. Therefore, democratic systems prefer it. Especially, self‐censorship is rather proactive because the mechanism of censorship is in internal thinking process. However, scholars have not fully studied it in spite of its high frequency in everyday life. The concept of self‐censorship has not been exactly defined yet. Acknowledging the current states, this study reviews a few existing definitions for the concept and points out pending issues in journalism around it. Also, this study adds more insight for it based on the analysis of some notable cases in Korea. Self‐censorship is indeed desirable to powerful censors because it produces the most perfect effects. Despite that, it is not always successful in that power comes into conflict with norms between censor and censee. Problematizing of self‐censorship gives lights on these conflicts and it encourages journalists‘ internal struggle. That is, there are still agency i.e., journalists in its center. To sum up, self‐censorship again brings into journalists as a core issue of journalism and press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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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텔레비전의 초기 멜로드라마의 성격

        조항제(Hang-Je Cho) 한국방송학회 2010 한국방송학보 Vol.24 No.2

        멜로드라마는 한국의 텔레비전드라마를 대표하는 장르이다. 이 글은 이러한 멜로드라마의 성격을 초창기였던 1970년대 초기 TBC-TV의 〈화요연속극〉을 통해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시의 멜로드라마는 정치ㆍ문화ㆍ방송적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던 최적의 장르였다. 특히 매우 젠더 차별적이었던 한국적 근대화에서 억압받던 여성은 이러한 멜로드라마의 주시청자로 자신의 욕망과 꿈을 텔레비전에 투영시켰다. 〈화요연속극〉을 통해 주간극으로 방송된 <여인>과 <첫 남자>는 혼전 관계ㆍ임신, 혼외정사, 사생아, 이혼과 재혼 등의 전형적인 멜로드라마의 과잉 소재를 다루면서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물론 이들은 결말에서 모두 ‘균형’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비현실적 대안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들 드라마는 당시의 가정ㆍ부부의 문제가 체제의 위기와 멀지 않은 문제라는 점은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양가성은 한국의 멜로드라마를 결코 도피적이거나 비정치적인 것으로 단정지을 수 없게 한다. Melodrama is one of the most typical television drama genres in Korea.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the early Korean melodrama by analyzing 〈Tuesday Series〉 broadcast by TBC TV in the 1970s. The melodrama of the 1970s reflected not only the political and cultural conditions of the Korean society but also the institutional aspects of broadcasting at that time. The main audiences of the melodrama were women, who, suffering from the gender repressive developmental process in Korea, projected their desires and dreams into the television. While dealing with typical excessive subject-matters of the melodrama such as premarital sexual intercourse, pregnancy, extramarital affairs, divorce, remarriage and so on. 〈the Woman〉 and 〈the First Man〉, the two weekly dramas broadcast as 〈Tuesday Series〉, adopted active women as main characters. Even though these melodramas were limited in the sense that they returned to an equilibrium in the end or remained as unrealistic alternatives, they showed well that the problems of husband-wife relationships were not undivided relationship with the crisis of Korean Yooshin-regime at that time. This ambivalence makes it still conjecturable to conclude that Korean melodramas were unpolitical and escap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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