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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후계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체계의 개선에 관한 연구 -농과대학『영농정착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정고운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구 농업과학연구소) 2009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Vol.21 No.-

        한국농업경제사회와 농업정책이 변화함에 따라 지금의 후계 농업인력 교육에 대한 지평도 확대되어 가고 있다. 자영농 육성을 위한 영농 후계인력의 양성만을 고집해왔던 기존의 후계농업교육의 목적은 점차 확대되어, 환경 교육, 유통, 가공 분야 등 농업전반에서 이루어지는 농산업분야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이렇게 농업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변화함에 따라 후계 농업 인력의 중심이 되는 학교교육단계의 농업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고등농업교육기관인 농과대학의 진학희망자가 감소하고 생명공학 등의 일부분야에만 연구 및 인력양성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현실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학교단계의 후계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영농정착교육과정 트랙제사업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후계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체계와 교육프로그램 구성 및 교육생들의 만족도 및 개선방안을 알아봄으로써 향후 후계농업 인력 육성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다. 후계농업인력 교육프로그램 분석을 위한 개념적인 틀은 관련문헌 고찰과, 농림수 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영농정착교육과정 트랙 제사업에 참여하는 전국의 9개 대학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생 만족도와 개선안을 알아보고 사회과학 통계프로그램(SPSS ver. 17.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요인분석, 군집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외국의 선진 후계농업인력 육성 교육체계와 프로그램들을 연구하고 국내 사례와 연계하여 앞으로 우리나라 후계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학교단계의 후계 농업인력 육성을위한 교육은 국제적인 농업교육계의 흐름과 세계화에 발맞추어 농업기술적인 이론 교육 외의 유통, 가공 분야 등의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과거와 차별화 된 커리큘럼으로 국제경제력을 지닌 후계농업인을 육성하는데 주력해야 하며, 공간에 제약받지 않은 다양한 경험중심의 교육 방법이 필수 되어야 할 것이다.

      • 『흥부전』의 기호-설화분석 - Greimas 기호학을 중심으로

        정고운 문화예술콘텐츠학회 2015 콘텐츠 문화 Vol.6 No.-

        『흥부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계소설로 오랜 세월 판소리와 함께 향유되며 현재에도 여러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는 구비문학이다. 본 고는 구비전승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 맥락을 이어 오고 있 는『 흥부전』을 기호학을 토대로 분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기호학을 토 대로 분석하는 것은 텍스트 자체가 갖고 있는 표면적 층위에서의 분석부 터 서사논리에 따른 텍스트 내재적인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이를 통해서 의미가 어떻게 생성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흥부전』을 Greimas 기호학 이론 중 텍스트의 기호-설화구조를 바 탕으로 살펴보았다. 연구의 출발은 Greimas 기호학에 대한 개념을 재정리하 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흥부전』을 분석한다. 즉 Greimas의 의미생성 행정 중 심층구조에서의 이원항, 기호사각형을 분석하고, 설화구조에서의 시퀀스분할, 설화 도식, 행위소 모델분석을 한다. 이를 통해서 『흥부전』의 형식적 분석을 통한 의미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구비문학『 흥부전』이 어떠한 이유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되면서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는지를 재조명 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Heungbu-jeun>, the designated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No. 5, from the semiotics perspective. Heungbu-jeon, a widely known epic Korean oral literature has been passed down many generations in both its original Pansori version as well as other forms and is continually revisited and explored in different artistic mediums today. The structure of Heungbu-jeon makes it possible to allow an analysis of the text’s surface structural layer as well as an inherent analysis in consideration of the complementary relations. In addition, this study seeks to understand how sense of meaning is created and portrayed in the narrative. Heungbu-jeon was examined in consideration of the sense of meaning and narrative structure, specifically by substituting the text within the semiotic rectangle and analyzing the binary term of its inherent structure, and the sequence segmentation, narrative schema and the Actanial model as applied to the narrative structure. Through this study, we can examine how meaning is generated through the structural analysis of Heungbu-jeon and explore how a piece of oral narrative continues to be applied significantly even in today’s culture and medium.

      • KCI등재

        급성전골수구성백혈병 환자에서 all-trans retinoic acid (ATRA)의 분화증후군 발생과 위험인자 분석

        정고운,박애령,김순주,황보신이,나현오,이정연 한국병원약사회 2018 病院藥師會誌 Vol.35 No.1

        Background : Acute promyelocytic leukemia (APL) is a unique subtype of acute myeloid leukemia (AML). All-trans retinoic acid (ATRA) triggers APL cells to differentiate into mature granulocytes. Differentiation syndrome (DS) otherwise known as retinoic acid syndrome is a complication associated with the treatment of APL with ATRA. DS is characterized by unexplained fever, weight gain, peripheral edema, dyspnea, pleuropericardial effusion, hypotension, and acute renal failure. Incidence of DS ranges from 2-27%, and detailed knowledge about DS is limi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DS in APL patients. Methods : This study was retrospectively conducted on patients diagnosed with APL that received initial oral administration of ATRA January 2012-June 2015. This study analyzed incidence, onset, clinical signs and symptoms, management, and risk factors of DS. Results : Among 95 patients, 29 patients (30.5%) experienced DS, 12 with moderate form (12.6%) and 17 with severe form (17.9%). The first peak occurred during the first week of ATRA treatment. The most frequent clinical manifestations of DS were edema (82.8%), pleuropericardial effusion (75.9%), dyspnea (65.5%), and fever (62.1%). Intravenous dexamethasone was administered in 82.8% of patients with DS. ATRA was discontinued in 93.1% of patients with DS. The univariate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s identified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S: blood urea nitrogen (BUN) ≥20 mg/dL and lactate dehyrogenase (LDH) ≥900 U/L. Upon multivariate analysis, abnormal levels of BUN remained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for DS (OR 4.06; 95% CI 1.19-13.79; p=0.03). Conclusion : In this study, high level of BUN is one of the risk factors that can predict the potential side effects of DS. We recommend the use of steroid to prevent DS for people taking ATRA with abnormal level of BUN.

      • KCI등재

        시각장애학교 중등과정 국악교육 실태

        정고운,이해균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2015 시각장애연구 Vol.31 No.1

        본 연구는 시각장애학교 중등과정의 국악교육 활성화와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담당 음악당교사를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국악교육의 실태를 조사하였다. 그 내용을 분석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악에 대한 음악교사의 인식이 높았고, 음악수업에서 국악과 서양음악의 비율을 같아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고 보유악기는 장구가, 국악교육의 제반 여건이 불충분한 이유는 교사의 지도능력과 교수? 학습 자료 부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급히 요구되는 사항은 국악 전문인력 초빙과 교수?학습 자료 확 충이었다. 둘째, 국악교육의 목적은 우리 전통문화의식 고찰과 중점 지도 영역은 가창이며, 지도방법은 장구 등 국악기 반주지도로 나타났다. 교사들의 자신 있는 지도 분야는 장구와 단소이며, 국악을 지도하기 위한 준비로는 연수 또는 실기 레슨을 받으며, 학생은 국악수업을 대부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악교육이 학생에게 가장 이바지 하는 부분은 국악 인식 개선이며, 진로탐색에도 영향을 보통 이상으로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악교육의 저해요인으로는 현대사회의 대중문화 팽배현상이며, 발전 개선 방안은 전문성 갖춘 교사 지원과 특기적성 및 방과 후 활동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하여 후속 연구에 필요한 사항을 제언하였다.

      • KCI등재

        전통가야금 및 개량가야금 생성 과정 비판적 고찰: ‘혼종성’과 ‘만들어진 전통’을 중심으로

        정고운,최정근 인문사회 21 2018 인문사회 21 Vol.9 No.1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monstrate that modified gayageum and its music cannot be established as a future tradition. For the study, I have discussed Homi Bhabha’s “hybridity” and Eric Hobsbawm’s “invented tradition.” Based on these two concepts, after comparing and analyzing the common points and differences in the process of transformation of traditional gayageum and modified gayageum, I maintained that modified gayageum will not be able to replace current traditional gayageum. In addition, I suggested that modified gayageum and the music through it would rather be in accordance with the “traditionesque” proposed by Andrew Killick. 본 연구는 개량가야금과 그것을 통한 음악들이 미래의 전통으로 자리잡을 수 없음을 논증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그것을 위해 우선 호미 바바(Homi Bhabha)의 ‘혼종성(hybridity)’과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의 ‘만들어진 전통(invented tradition)’의 의미를 정리하였다. 이 두 개념을 바탕으로 전통가야금과 개량가야금의 변천 과정에서 보이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한 후, 개량가야금이 전통가야금을 대체하여 새로운 전통악기로 자리잡고, 개량가야금과 같은 악기를 통한 음악들이 새로운 전통음악이 될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하였다. 이와 더불어 개량가야금과 그것을 통한 음악이 오히려 앤드류 킬릭(Andrew Killick)이 제시한 ‘유사전통(traditionesque)’에 부합한다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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