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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프랑스의 계엄제도

        전학선 ( Jeon Hakseon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 2014 외법논집 Vol.38 No.2

        En France, l'etat de siège est un dispositif legislatif que la Constitution française de 1958 a encadre dans son article 36. L'etat de siège est codifie dans le Code de la defense. Il permet le transfert de pouvoirs de police de l'autorite civile à l'autorite militaire, la creation de juridictions militaires et l'extension des pouvoirs de police. Il ne peut être mis en oeuvre que sur une partie du territoire, après deliberation du Conseil des ministres et avec signature presidentielle, lorsqu'il y a peril imminent du fait d'une insurrection armee ou d'une guerre. Pendant l'etat de siège, il y a un transfert de pouvoirs des autorites civiles aux autorites militaires. L'article 36 de la Constitution de 1958 a encadre le regime de l'etat de siège en confiant son initiative au Gouvernement et son contrôle au Parlement à partir du treizième jour. L'etat de siège est declare par decret en conseil des ministres. Le decret designe le territoire auquel il s'applique et determine sa duree d'application. En Etat de siège, l’autorite militaire se substitue à l’autorite civile dans l’exercice des pouvoirs de police generale. Les tribunaux militaires deviennent competents pour les crimes et delits contre la sûrete de l’État. La jouissance de certains droits est suspendue : la liberte du domicile, de la presse, de reunion, d’aller et venir. L’autorite militaire a le droit de proclamer un couvre-feu, de faire des perquisitions de jour et de nuit dans le domicile des citoyens, d’eloigner les repris de justice mais aussi les individus suspects ou tout simplement ceux qui n’ont pas leur domicile dans les lieux soumis à l’etat de siège, d’ordonner la remise des armes et des munitions, de proceder à leur recherche et à leur enlèvement ou encore d’interdire les publications et les reunions qu’elles jugent de nature à exciter ou à entretenir le desordre. L'etat de siège n'a jamais ete utilise sous la Ve Republique

      • KCI등재후보

        프랑스에서 정권 교체기에 나타나는 헌법적 쟁점

        전학선(JEON Hakseon) 한국국가법학회 2017 국가법연구 Vol.13 No.2

        프랑스는 1789년 시민혁명을 통하여 근대국가를 건설하였고, 그 후 공화정과 왕정 등을 경험하면서 1958년 제5공화국을 탄생시켰다. 1962년 11월 헌법개정을 통하여 대통령 직선제를 채택하면서 이원정부제적 정부형태를 취하면서 동거정부를 경험하게 되고, 동거정부를 통하여 여야 간에 대립을 해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에서 정권교체는 크게 보면 대통령과 국민의회 다수석을 차지하는 정당이 변경되는 것을 의미할 수 있으나, 작게 보면 대통령이나 국민의회 다수석을 차지하는 정 당이 변경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다. 국민의회 다수석을 차지하는 정당이 변경된다는 것은 수상을 비롯한 정부구성원의 정파가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정권교체가 자주 있는 경우라 할 수 있다. 국민들이 선거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정권교체를 이루게 하고 있고, 이를 통하여 상대 정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1981년과 1995년, 2012년에 정권교체가 이었고, 국민의회 의원 선거에 있어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는 정파는 수시로 있었다. 정권교체를 통하여 동거정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고, 정권교체를 통하여 동거정부를 종식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대통령선거와 국민의회의원 선거를 통하여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할 수 있다. 정권교체를 통하여 법적・정치적 문제도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정권의 문제점과 정책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며, 국민은 이에 대하여 선거 결과로 책임을 묻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프랑스에서 정권교체가 수시로 일어나는 것은 그만큼 프랑스 정부형태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물론 프랑스에서 정착되어 가는 것은 역사적・정치 적・사회적 분위기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En politique, on parle d alternance politique lorsque des partis appartenant à des courants politiques différents se succèdent au pouvoir. En pratique, l alternance consiste généralement en un renversement de la majorité politique lors d élections présidentielles et/ou législatives. Il y avait la première alternance en 1981 lorsque le socialiste François Mitterrand accède à la présidence de la République. Pour la première fois sous la ve République, un homme de gauche, socialiste, accède à la plus haute fonction de l État. Il engage de grandes réformes : abolition de la peine de mort, décentralisation de l administration du pays, relance économique. Mais les résultats économiques de la gauche sont mauvais, et la droite remporte les élections législatives de 1986, créant une situation inédite dans laquelle un président de gauche doit gouverner avec un gouvernement de droite : c est la première cohabitation, entre Mitterrand à l Élysée, et Chirac à Matignon. Il y avait l alternance politique en 1981, 1995 et 2012. Selon la conception traditionnelle, la possibilité d alternance politique est une condition nécessaire à la démocratie. L alternance politique contribue au développement de la démocratie.

      • KCI등재

        한국의 헌법재판소 판례에 나타난 경제질서

        전학선(JEON Hakseon) 세계헌법학회 한국학회 2018 世界憲法硏究 Vol.24 No.1

        대한민국 헌법 제119조는 “①대한민국의 경제질서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한다. ②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 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가 시장 경제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하여 사회적 시장경제질서를 추구하도록 하고 있다.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통하여 자유시장 경제질서에서 나타나는 모순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가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헌법의 경제질서는 사유재산제를 바탕으로 하고 자유경쟁을 존중하는 자유시장 경제질서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이에 수반되는 갖가지 모순을 제거하고 사회복지ㆍ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국가적 규제와 조정을 용인하는 사회적 시장경제질서로 서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본다. 사회적 시장경제질서는 자본주의 자유시장 경제질서를 기본으로 하여 개인의 경제적 가유를 보장하고 자유경쟁원리를 존중하면서 사회적 모순을 타파하고 시장의 독점 현상 등을 시정하기 위하여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여 경제의 민주화를 추구하는 헌법 상의 원리라고 할 수 있다. L article 119 de la Constitution de la République de Corée dispose que “①l ordre économique de la République de Corée est fondée sur le respect de la liberté et de l initiative de création d entreprises et des particuliers dans les affaires économiques. ②L État peut réglementer et coordonner les affaires économiques afin de maintenir une croissance équilibrée et à la stabilité de l économie nationale, afin d assurer une bonne répartition du revenu, pour empêcher la domination du marché et les abus de puissance économique et de démocratisation de l économie nationale par l harmonie entre les agents économiques.” L ordre économique de la République de Corée est fondée sur le respect de la liberté et de l initiative créatrice des individus en affaires économiques. L État peut réglementer et coordonner les affaires économiques afin de réaliser la justice sociale et une croissance équilibrée de l économie nationale. La Constitution actuelle maintient ce cadre et renforce la réglementation étatique et la coordination concernant affaires économiques par substitution de justice sociale par démocratisation de l économie à l alinéa 2 de l article 119. En conséquence, la politique de base de l ordre économique se compose de garantie de la propriété privée comme un droit fondamental(article 23, alinéa 1) et libre économie de marché (article 119, alinéa 2) justifier la réglementation étatique et de la coordination. Le nom de ‘l économie sociale de marché’ est donnée économie de marché, le principe et la réglementation peuvent être attachés afin de démocratiser l économie. Ainsi, économie de marché est la tige et ‘social’ est le modificateur.

      • KCI등재

        정치적 영역에서 여성참여를 높이기 위한 정당공천 여성할당제와 남녀평등

        전학선(JEON Hakseon) 세계헌법학회 한국학회 2010 世界憲法硏究 Vol.16 No.2

        정치 영역에서 여성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여러 국가에서 여성할당제를 채택하고 있다. 즉 공직 선거에 있어서 일정비율을 반드시 여성들을 추천하도록 하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현재 공직선거법 제47조 제3항에서 ‘정당이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및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 는 그 후보자 중 100분의 5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되, 그 후보자명부의 순위의 매 홀수에는 여성을 추천하여야 한다.’고 하고 있고, 제4항에서 ‘정당이 임기만료에 따른 지역구국회의원선거 및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각각 전국지역구총수의 100분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하고, 제5항에서 ‘정당이 임기만료에 따른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는 지역구시·도의원선거 또는 지역구자치구·시·군의원선거 중 어느 하나의 선거에 국회의원지역구(군지역을 제외하며, 자치구의 일부지역이 다른 자치구 또는 군지역과 합하여 하나의 국회의원지역구로 된 경우에는 그 자치구의 일부지역도 제외한다)마다 1명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여야 한다’ 하여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서 여성들을 위한 여성할당제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여성할당제는 여성들에 대한 적극적 우대조치라 할 수 있는데, 적극적 우대조치도 남성들에 대한 역차별로 작용될 수 있다. 또한 후보자를 공천하는 정당에게는 정당의 자유를 제한하는 효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점들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하여 본다. La loi relative l'élections politiques dispose les quatas par sexe. Quand un parti politique a l'intention de recommander à ses membres comme candidats à se présenter aux élections à représentation proportionnelle nationale membre de l'Assemblée et les candidats à courir dans la représentation proportionnelle locales élection membre du conseil, ce parti politique recommande pas moins de 50/100 des candidats parmi les femmes candidates et de recommander relevant de chaque nombre impair dans l'ordre de la course candidat parmi les femmes. Quand un parti politique a l'intention de recommander à ses membres comme candidats à se présenter aux élections pour les membres de l'Assemblée nationale de la circonscription locale et à l'élection des membres du conseil local de la circonscription locale après leur mandat arrive à expiration, comme parti politique est le travail de recommander au moins que 30/100 du nombre total des candidats à se présenter aux élections pour les circonscriptions à l'échelle nationale parmi les femmes. L'article 11 de la Constitution dispose l'égalité de sexe. A mon avis, les quatas par sexe sont contraire à la Constitution en Corée. Les quatas par sexe sont contraire à l'égalité et à la liberté des partis pilitiques.

      • KCI등재

        재난관리법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전학선 ( Jeon Hakseon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 2014 외법논집 Vol.38 No.4

        2014년 4월 16일의 세월호 사건은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큰 반향을 일으켰다. 국가 전체에 큰 논란의 중심이 되었고,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세월호 사건은 국민들에게 재난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재난과 관련된 법률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있다. 동법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토를 보존하고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및 안전관리체제를 확립하고,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와 안전문화활동, 그 밖에 재난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우리나라의 재난관련법령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내용들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너무 복잡하게 이루어진 용어와 관련기관 및 이에 대한 규정들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특히 다른 법령과의 관계에서 다른 법령에서도 재난대비 규정이 있는 경우 다른 법령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의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 또한 너무 복잡하고 많은 재난관련기관들을 규정하다 보니 실제 상황에서는 어느 기관이 무엇을 담당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특히 재난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 신속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이와 연계하여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기능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연계를 강화하여 재난을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재난이 발생하게 되면 지방자치단체가 가장 신속하게 재난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해외재난 발생 시에 국민안전보호라든가 재난대비 매뉴얼의 구체화 및 상세화 그리고 국가안전처 신설에 따른 제도 및 관련 법령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sinking of the Sewol of April 16, 2014 has resulted in widespread social and political reaction within South Korea. It emerged as a national issue in the tragedy of April 16, 2014 to ensure the safety of the people. There is the Framework Act on the Management of Disasters and Safety. The basic concept of this Act is to affirm that the basic obligation of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is to prevent disasters and to minimize damage from disasters, in the event of a disaster, and to ensure that citizens may live in a safe society from any disasters, by preferentially addressing safety when all citizens, the State and local governments perform any conduct relating to the safety of lives and physical safety of citizens and to the protection of their property. It is necessary to repair the contents of the Framework Act on the Management of Disasters and Safety. There are many problems in this Act. It is not clear allocation of authority between the state institutions. The Framework Act on the Management of Disasters and Safety provide many disaster management agencies. ; Central Safety Control Committee, Local Committees, Support for and Guidance of Local Committees, Establishment and Operation of Comprehensive Control Center, Disaster Preventive Measures by Heads of Disaster Control Agencies etc... The problem is to respond quickly in emergency situations. Expansion of the competence of the local government is necessary for the Management of Disasters and Safety. In particular, it requires the cooperation of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In addition, the improvement of the problem of the overseas disaster is required and The manual of the mnagement of dsasters and sfety should be detailed. The korean government is trying to established the Ministry of the State Security. We need to modify various laws and regulations and prepare for the improvement of a system.

      • KCI등재

        프랑스의 헌법개정절차에 관한 연구

        전학선 ( Jeon Hakseon )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연구소 2021 외법논집 Vol.45 No.3

        프랑스 재5공화국 헌법은 1958년 제정되어 2021년 8월까지 24번에 걸쳐서 개정되었다. 프랑스는 헌법개정이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자주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헌법개정은 1개 조문만 개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전면개정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프랑스 헌법은 헌법개정절차에 관하여 제16장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제89조 한 개 조문만이 헌법개정에 관한 규정이다. 프랑스에서 헌법개정안 발의는 수상의 제안에 의하여 대통령이 할 수 있고, 국민의회 의원이나 상원 의원이 할 수 있다. 국회의원이 헌법개정안을 발의하는 경우 국회의원 1인도 헌법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 헌법개정은 대통령이 헌법개정안을 발의하는 경우 국민의회와 상원에서 각각 의결을 한 후 국민투표를 거쳐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데, 예외적으로 국민투표를 생략하고 국민투표 대신 국민의회와 상원이 함께 모이는 양원합동의회의 의결을 거쳐서 헌법을 개정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헌법개정이 양원합동의회의 의결을 거쳐서 헌법을 개정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이 발의하는 헌법개정안은 국민투표를 거칠 수도 있고, 아니면 양원합동의회를 거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반면에 국회의원이 발의하는 헌법개정안은 국민의회와 상원에서의 의결을 거치 후에 반드시 국민 투표를 거치도록 되어 있다. 대통령이 발의하는 헌법개정안은 국민투표 대신 양원합동의회의 의결을 거칠 수도 있게 되어 있는 반면 국회의원이 발의하는 헌법개정안은 반드시 국민투표를 거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2021년 8월까지 개정된 헌법의 경우 국회의원이 발의하여 헌법이 개정된 경우는 한번도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에서 헌법개정을 상대적으로 자주 할 수 있었던 요인 가운데 하나는 국민투표를 거치지 않고 헌법을 개정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일 수 있다. 헌법개정을 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국민 투표를 거치는 경우 비용적인 면에서나 시간적인 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국민 투표를 거치지 않고도 헌법을 개정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도 정치권력인 의회의 의결만으로 헌법을 개정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이 될 수도 있다. Les 24 révisions constitutionnelles se sont fondées sur trois articles différents. En premier lieu, chacun sait que la loi du 6 novembre 1962, prise sur le fondement de l’article 11 de la Constitution et adoptée par référendum, a institué l’élection du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au suffrage universel. En deuxième lieu, 22 révisions ont été opérées sur le fondement de l’article 89 et adoptées par le Congrès. En troisième lieu, une révision, souvent oubliée, l’a été sur le fondement de l’article 85 aujourd’hui disparu. La révision de la Constitution est prévue par l’article 89 de la Constitution. Selon l’article 89 de la Constitution, l’initiative de la révision de la Constitution appartient concurremment au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sur proposition du Premier ministre et aux membres du Parlement. Le projet ou la proposition de révision doit être examiné dans les conditions de délai fixées au troisième alinéa de l’article 42 et voté par les deux assemblées en termes identiques. La révision est définitive après avoir été approuvée par référendum. Toutefois, le projet de révision n’est pas présenté au référendum lorsque le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décide de le soumettre au Parlement convoqué en Congrès ; dans ce cas, le projet de révision n’est approuvé que s’il réunit la majorité des trois cinquièmes des suffrages exprimés. Le bureau du Congrès est celui de l’Assemblée nationale. Aucune procédure de révision ne peut être engagée ou poursuivie lorsqu’il est porté atteinte à l’intégrité du territoire. La forme républicaine du Gouvernement ne peut faire l’objet d’une révision. À l’origine d’une révision constitutionnelle, il peut y avoir soit une initiative du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sur proposition du Premier ministre, et on est en présence d’un projet de révision, soit une initiative de n’importe quel parlementaire, c’est-à-dire un député ou un sénateur, et on est en présence d’une proposition de révision. À ce jour, toutes les révisions ont été d’origine présidentielle. Les règles relatives à l’adoption de la révision diffèrent selon que l’on a affaire à un projet ou à une proposition de révision. Pour les projets de révision, le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peut décider soit de les présenter au référendum, soit de les soumettre au Parlement convoqué en Congrès. Dans ce dernier cas, le projet de révision n’est approuvé que s’il réunit la majorité des trois cinquièmes des suffrages exprimés. Pour les propositions de révision, le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doit nécessairement les présenter au référendum.

      • KCI등재

        프랑스의 국민투표 절차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통제

        전학선(JEON Hakseon) 유럽헌법학회 2021 유럽헌법연구 Vol.- No.36

        프랑스는 일찍이 국민투표제도를 헌법에 규정하였고, 국민투표를 통하여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국가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를 채택하여 왔다. 프랑스 제5공화국은 지금까지 9번의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는데, 가결된 경우도 있지만 1969년 국민투표와 가장 퇴근의 국민투표인 2005년 국민투표가 부결되었었다. 프랑스에서 국민투표는 헌법 제11조 국민투표와 헌법 제89조 헌법개정 절차에서의 국민투표 그리고 제XV장에서 유럽연합과 관련하여 규정을 두고 있다. 국민투표의 시행 자체가 의무적으로 행하여지는 경우가 있고, 임의적으로 대통령이 국민투표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회의원이 헌법개정안을 발의하는 경우 이외에는 모두 국민투표가 임의적으로 시행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헌법 제60조는 국민투표 시행에 있어서 적법성감독을 헌법재판소의 권한으로 하고 있다. 즉 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경우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 시작부터 끝까지 적법성을 감독하게 되는 것이다. 프랑스 헌법재판소는 1958년 설립된 이후 2020년 12월 31일까지 국민투표와 관련하여 38건의 결정(투표결과 공포 포함)를 하였고, 공동제안국민투표제도(Référendum d’lnitiative partagée)와 관련해서는 10건의 결정을 하였다. 그러나 헌법재판소가 아직까지 국민투표에 관하여 적법성을 심사하면서 국민투표 자체를 무효로 하였거나 국민투표를 취소한 경우는 없다. 국민투표와 관련하여 모든 투표권자는 헌법재판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많은 이의신청이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 절차와 관련하여 통제권을 행사하는 것은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인 국민투표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 할 수 있는 국민투표와 관련하여 헌법재판소에게 적법성감독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 것은 헌법제정권력자가 헌법재판소에게 중요한 권한을 부여한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L article 60 de la Constitution prévoit que le Conseil constitutionnel veille à la régularité des opérations référendaires. En matière de référendum, la Constitution confère au Conseil un rôle très proche de celui qu il exerce pour l élection présidentielle. Il est à la fois juge, conseil et administrateur. Le Conseil est consulté sur l organisation des opérations. Il se prononce sur la liste des organisations participant à la campagne, il dépêche des délégués sur place, il assure la surveillance du recensement des votes, il examine et tranche les réclamations, il proclame les résultats. Le Conseil examine et tranche définitivement toutes les réclamations. Dans le cas où le Conseil constitutionnel constate l existence d irrégularités dans le déroulement des opérations, il lui appartient d apprécier si, eu égard à la nature et à la gravité de ces irrégularités, il y a lieu soit de maintenir lesdites opérations, soit de prononcer leur annulation totale ou partielle. Le Conseil constitutionnel proclame les résultats du référendum. Le Conseil constitutionnel limitait avant 2000 son contrôle aux seules réclamations formulées à l issue du vote et relative au seul déroulement du scrutin. En l espèce, ni l exposé des motifs du projet de loi adressé aux électeurs, ni les documents électoraux joints ne peuvent faire l objet du contrôle qu ils mériteraient, compte tenu de leur caractère généralement parcellaire et orienté. Le Conseil constitutionnel refusant jusque-là de connaître des actes préparatoires ils étaient contrôlés, à défaut, et de manière limitée, par le Conseil d État. Toutefois en 2005 le Conseil constitutionnel a admis le contrôle formel de ces opérations.

      • KCI등재

        헌법개정과 사법제도

        전학선(JEON Hakseon)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 2018 法學硏究 Vol.29 No.3

        우리 헌법이 1987년 개정되어 30년이 지나면서 헌법개정에 대한 논의가 많이 나왔다. 헌법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부터 헌법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의 문제이므로 헌법개정은 필요없다는 주장이 있고, 헌법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그 내용을 보면 정부형태에서부터 기본권, 지방분권, 사법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개헌논의가 나왔다. 헌법개정과 관련하여 사법제도 분야도 많은 논의가 되었는데, 특히 최근에 대법원과 법원행정처의 재판관련 문제, 이른바 ‘재판거래’와 관련하여 헌법개정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사법제도와 관련하여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사법권의 독립을 강화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통하여 사법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사법제도와 관련하여 헌법을 어떻게 개정할 것인가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다양한 주장이 있다. 사법권의 독립은 외부 정치세력을 부터의 독립이 주요한 이슈였는데, ‘재판거래’의 경우에는 내부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2018년 3월 대통령이 헌법개정안을 발의하였으나, 국회에서 의결되지 못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법원장에게 너무 과도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 대법원장을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는 형식은 대법원장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제청권을 부여하는 것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지명권을 부여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러한 점들은 모두 헌법에 규정되어 있어 이러하 문제점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헌법을 개정하여야 한다. 또한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임기와 관련해서도 재판관의 연임은 폐지되어야 한다.

      • KCI등재

        이탈리아의 헌법재판제도

        전학선(JEON Hakseon) 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2010 世界憲法硏究 Vol.16 No.3

        이탈리아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헌법재판소를 설치하여 국민들의 기본권 보장과 헌법수호를 위하여 노력하였다. 이탈리아 헌법재판소는 구체적적 규범통제와 더불어서 추상적 규범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국가기관 상호간, 국가와 지방정부간 또는 지방정부 상호간의 권한쟁의심판, 국민의 법령폐기요구로 인한 국민투표에 대한 합헌성 심사와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을 하고 있다. 탄핵심판은 규범통제를 행하는 재판부와 구성을 달리하여 일반 시민들이 재판관으로 참여하여 심판하도록 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탄핵심판이 자체가 정치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재판관으로 참여하여 정치적 판단도 함께 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라 판단된다. 헌법재판소는 15인의 재판관으로 구성되고 있으며, 법조인 뿐만이 아니라 법학 교수들도 재판관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9년 말을 기준으로 하여 볼 때에도 15명의 재판관 가운데 7명이 법학교수츨신으로 되어 있다. La Cour constitutionnelle de la r?publique italienne (en italien Corte costituzionale della Repubblica Italiana) est une juridiction sp?ciale charg?e de veiller au respect de la Constitution. Elle juge : la constitutionnalit? des lois vot?es par le Parlement, les R?gions et le Provinces autonomes de Trento et de Bolzano; les conflits de comp?tences entre les pouvoirs de l'?tat les conflits de comp?tences entre l'?tat et les R?gions, et entre les R?gions entre eux; le Pr?sident de la R?publique pour atteinte ? la Constitution ou pour haute trahison. Dans ce cas, seize citoyens tir?s au sort d'une liste form?e par le Parlement reuni tous les neuf ans et ?ligibles au S?nat participent au proc?s. Ces d?cisions ne sont pas contestables en appel. Elle est constitu?e de 15 juges d?sign?s pour neuf ans non renouvelables. Le mandat d?bute d?s leur prestation de serment. Ils sont nomm?s ? part ?gale par le Pr?sident de la R?publique, le Congr?s et les magistrats de la Cour supr?me de cassation, du Conseil d'?tat et de la Cour des comptes. Elle ?lit son pr?sident en son sein pour trois ans renouvelables

      • KCI등재

        사회ㆍ문화영역에서 차기정부의 헌법적 과제

        전학선(JEON Hakseon) 한국헌법학회 2013 憲法學硏究 Vol.19 No.1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초기부터 촛불시위를 시작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들이 등장했고, 말기에는 검찰 비리 등 많은 부분에서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와 사회 집단의 다양화를 통하여 다원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사회적 요구의 다양성이 증대되면서 많은 부분에서 이슈와 쟁점이 나타났다. 복지부분에서는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문제 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 찬반 논란이 있었다.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은 그 의도는 좋을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이를 위한 재원확보일 것이다. 재원확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실효성이 담보되지 않은 주장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현 시점에서 반드시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복지문제인가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보다도 더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없는지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으로 되어 있는 것을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확대하는 것이 오히려 더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외에도 4대강 사업과 연결된 환경문제라든가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인한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 등에 있어서도 좀 더 구체적이고 세심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만 입법을 하여 너무 과도한 규제로 인한 실효성확보가 어려운 점은 없는가 하는 것과 새롭게 대두되는 잊혀질 권리와 관련된 논의를 함에 있어서도 충분한 검토를 거쳐서 입법을 하여야 할 것이다. Park Geun-Hye est devenue la première femme à accéder à la présidence de la Corée du Sud. Le gouvernement de Park Geun-Hye doit changer beaucoup de choses dans le champ social et culturel. Le droit à l’oubli est une prérogative qui permet de faire effacer toutes les informations qui vous concernent sur le réseau Internet. De manière générale, le droit à l’oubli se confronte à l’exercice de plusieurs autres droits et son effectivité passe, comme c’est le cas classiquement pour beaucoup de ‘droits et libertés’, par une mise en balance des intérêts en présence. L’enjeu se situe entre innovation et danger, entre responsabilisation et liberté d’information. Selon le bulletin La Lettre de Corée de l'association d'amitié Corée-France (favorable à la Corée du Sud et hostile à la Corée du Nord) jusqu'à 300,000 Coréens du Nord se cacheraient en Chine et 1,285 réfugiés nord-coréens sont parvenus en Corée du Sud en 2003. Le gouvernement de la Corée doit supporter les réfugiés nord-coréens. La Corée a longtemps été un pays fermé sur lui même, où, pendant longtemps, mélanger son sang avec une personne étrangère était mal vu, notamment au sein des familles. Mais elle a changé. 33000 mariages internationaux ont eu lieu dans le pays en 2009, dont 76% avec des femmes étrangères. Les autorités tentent de s'adapter, et d'accompagner ce mouvement de fond. Fin 2010, la Corée comptait environ 1 261 000 étrangers, soit une hausse de 8 % par rapport à l’année précédente(92 200). 2.5 % de la population totale sont des étrangers, parmi lesquels la moitié sont des ressortissants chinois, des ressortissants des États-Unis (127 000) et des Vietnamiens (103 000). Près de 50 % des effectifs de résidents étrangers sont des travailleurs exerçant des emplois peu qualifiés(513 600 e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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