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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일지」가 수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연구

        전소영 강원대학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연구에서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일지 쓰기에 대한 인식은 어떠하며 수학일지 쓰기가 수학적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살펴보고자 하고 연구문제를 첫째. 수학일지 쓰기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둘째. 수학일지 쓰기는 학생들의 수학적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로 설정하고 연구 분석 하였다. 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연구 참여자(학생)에게 수학적 태도에 관한 설문과 수학일지 쓰기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태도 검사를 통해 선출한 6명의 인터뷰를 통하여 조사하였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수학일지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 참여자는 수학일지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연구 참여자는 일지 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황했지만 두세 번 일지를 쓴 이후로는 술술 써나가게 되었다. 또한 스스로 정리한 것에 대한 성취감도 느끼게 되었다. 이처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으로 인하여 자신감이 향상되고 수학일지 쓰기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수학일지에 부정적인 학생들은 빈칸 채우기에 급급해 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째. 수학일지 쓰기를 통해 반성적 사고를 하게 되어 학습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꾼다. 일지 쓰기활동을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정리해 나가기 때문에 복습도 되고 그날 수업의 반성이 되어 다음수업시간에 더 충실히 해야 겠다 는 생각을 심어준다. 그로인해 다음수업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학습태도에 변화를 보이게 되었다. 셋째. 수학일지 쓰기는 교사에게 긍정적이다. 수학일지를 쓰게 함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어 수업을 계획하고 학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학생들이 쓴 수업일지를 보면서 교사로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연구 참여자들이 얼마나 그날의 수업을 이해하였고 또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연구 참여자의 오 개념을 파악해 수정해 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로 인해 차시 수업계획에 도움이 된다. This study analized both recognitions for mathematics of general and for mathematics journal writing, aiming at investigating the mathematics journal writing's influences on mathematical attitudes of middle school students with six students as participant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was completed by collecting data based on interviews through surveying during five weeks. The class including those six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mathematical journal writing and survey, and interviews were made only with the participants. The mathematics journal writings were done five or seven minutes to the end of the class and then the researcher as a mathematics teacher read students' journals. The interviews with the six students were made twice, each at the first-half and second-half of the study stage. According to this study, the followings were revealed that the mathematics journal writing showed positive influences on these four dimensions: students' attitudes toward mathematics, positive engagement of learning mathematics, relationships between the mathematics teacher and students, and the mathematics teacher for identifying students' understanding and their procedural knowledge as well as for the teacher's self-reflection of teaching mathematics.

      • 실시간 피드백을 병행한 가상현실 기반 상지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 및 자세 조절에 미치는 영향

        전소영 삼육대학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47

        본 연구는 실시간 피드백을 병행한 가상현실 기반 상지훈련이 뇌졸중 환자 상지 기능 및 일상생활동작, 자세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성인 뇌졸중 환자 22명이며, 대상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가상현실 기반 상지 훈련군 11명, 대조군 11명으로 진행하였다. 두 군 모두 30분간, 1일 2회 일반적 물리치료를 실시하였고, 가상현실 기반 상지 훈련군은 30분씩 가상현실 환경에서 상지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대조군은 동일한 상지 운동 프로그램을 동영상만 보고 30분간 실시하였다. 훈련은 주 5회 씩 총 4주간 진행되었다. 훈련 전과 후에 상지의 평가를 위해 관절가동범위, 손 근력 검사, Jebsen-Taylor 손 기능 평가, 상자와 나무토막 검사를 실시하였고, 일상생활동작 평가를 위해 한글판 수정 바델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자세 평가를 위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자세 평가 척도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관절 가동범위에서 손의 회외와 손목 굽힘, 자측 편위는 가상현실 기반 상지 훈련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향상이 있었으며(p<0.05), 손 근력에서는 잡기와 외측 집기에서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또한 Jebsen-Taylor 손 기능 평가, 상자와 나무토막 검사에서 그룹 간 유의한 향상이 있었다(p<0.05). 본 실험을 통해 가상현실 기반 상지 훈련이 뇌졸중환자의 손의 원위부 관절가동범위 및 손 근력과 기능에 미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가상현실 기반 상지 훈련이 상지의 원위부의 관절가동범위, 손 근력 및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인 운동방법으로 임상에서 전통적 물리치료에 더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또래관계 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자기개념 명확성의 순차매개효과

        전소영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또래관계 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자기개념 명확성의 순차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고등학교 3곳의 1, 2학년 265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고, ‘청소년용 부모 심리적 통제 척도’, ‘완벽주의적 자기제시 척도’, ‘자기개념 명확성 척도’, ‘청소년 또래관계의 질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또래관계 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자기개념 명확성의 순차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Hayes(2013)의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매개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또래관계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청소년이 부·모의 심리적 통제를 높게 지각하면 청소년의 또래관계 질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둘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또래관계 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자기개념 명확성의 순차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자기개념 명확성을 순차적으로 거쳐 또래관계 질에 영향을 미치는 순차매개경로가 확인되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와 또래관계 질의 관계에서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와 자기개념 명확성의 역할을 탐색함으로써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심리적 통제가 어떤 매커니즘을 통해 또래관계 질에 영향을 주는지 구체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또래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적절한 예방과 개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elf-concept clarity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perceived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and friendship qualit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65 first and second year high schools student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do. The students responded to the survey on Psychological Control Scale-Youth Self-Report(PCS-YSR),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Scale(PSPS), Self-Concept Clarity Scale(SCCS) and the Scale for Peer Relationship Quality.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 23.0 and Hayes’ PROCESS Macro.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as the level of adolescents’ perceived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was increased, the total score of peer relationship quality was increased. Second, adolescents’ perceived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had direct effects on the friendship quality while it also indirectly had significant effects on the friendship quality by passing through the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elf-concept clarity in sequence. In conclusion, this study verified that perfectionistic self-presentation and self-concept clarity were sequential mediating at the relationships between adolescents’ perceived parents’ psychological control and friendship quality. Through this, it is expected to serve as basic data for proper intervention and prevention of adolescents’ friendship.

      • 요가수련이 현대인의 심신에 미치는 영향

        전소영 대전대학교 보건스포츠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요가운동이 현대인의 심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D시에 소재한 홀로닉요가 아카데미아의 수련생 30명으로 요가운동 프로그램을 90분씩 매주 5회 총 30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요가운동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요가운동을 실시한 전후에 요가효과검사를 사전과 사후에 측정하였다. 또한 질적 연구를 위하여 요가 첫 회, 15회, 마지막회(30회)에 걸쳐 총3회의 요가수행소감록을 작성하였다. 이와 같은 절차에 따라 본 연구에서 얻어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요가운동의 적용은 현대인의 심신에 변화를 주었다. 심신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요가효과검사의 하위 요소로 신체, 호흡, 마음의 변화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이런 결론과 더불어 수련생들의 요가수행 소감록에서도 몸이 유연해졌으며, 바른 자세로 생활 하려는 습관이 들고, 마음과 생각에 여유가 생기며, 피로감이 많이 줄어들고, 집중도 잘하게 되었고, 신체적 통증도 많이 감소하였다는 등의 긍정적인 경험들을 보고하였다. 따라서 요가운동은 현대인의 심신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다. 요가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스러운 상태로 이끌어 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와 관련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대상은 D시 소재의 홀로닉요가 아카데미아의 일부 수련생이므로 본 연구 결과를 일반화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연령별, 성별, 직업별, 병력별 변인을 고려하여 그 차이를 알아보는 연구를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요가운동 프로그램 적용기간이 6주인 본 실험에서 요가가 현대인의 심신 변화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므로 후속 연구에서 그 지속 효과가 장기적인 변화에 관한 연구들이 있었으면 한다. 끝으로, 요가효과는 그 특성상 질문지가 아닌 주의가 요구되는 실제 상황에서 측정 되어져야 하는 변인이므로 이를 재는 도구가 특히 정확하고 타당하며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검사도구는 김기주(1998)에 의해 개발된 검사 도구로서 그 외의 요가효과검사 도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요가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평가 도구나 검사 도구의 개발이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 공감이 사회정의 실천에 미치는 영향 : 죄책감과 반성적 반응양식의 이중매개효과

        전소영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empathy, social justice commitment, guilt, and reflective response style to verify the dual mediated effect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total 322 adults (135 males & 187 females) from age 19 to 59 nationalizes. The method was to survey the subjects with questionnaires and to analyze the survey done.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each variable, and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variables. Second, empathy ha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practice of social justice, which means that empathy can lead to understanding people who suffer from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and social justice commitment to help them. Third, the mediated effect of guilt was not significant in the effect of empathy on social justice commitment. Rather than fact that guilt itself cannot affect the social justice commitment, it is assumed that there is a higher possibility that other variables were dominant until it is synchronized to social justice commitment. Fourth, the mediated effect of the reaction form of reflective response style was significant in the effect of empathy on social justice commitment. A form of reflective response style based on empathy suggests that one can draw motivation and take an action for social justice commitment through insight into one's inner self. Fifth, the dual mediated effects of guilt and reflective response style was significant in the effect of empathy on social justice commitment. Empathetic individuals feel guilty about more than others. It can be seen that social justice commitment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social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through reflective reaction style. Finally, the social justice commitment was higher than that of those who had no experience of discrimin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meaningful in that they explored and provided interpretations on individuals’ internal factors which affects the social justice commitment, and they provided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and counseling programs that can promote the social justice commitment by raising the level of empathy.

      • 구취 자각증상의 신체 정신적 요인에 관한 연구

        전소영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1. 연구목적 구취는 환자들이 치과를 찾게 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이다. 실제로 구취의 원인 중 약 80~90%가 구강 내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10%가 넘는 비율의 구강 외의 원인 역시 결코 무시할 만큼 적지 않다. 최근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구취의 구강 외 원인뿐 아니라 검사자에 의해 검출되지 않는 구취 자각증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구취 자각증상에 초점을 둔 연구는 객관적 구취에 비하여 매우 적은 수준이며, 특히 주관적 구취에 대한 환자 면담 및 설문조사에 대한 연구 역시 아직 부족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환자들이 스스로 느끼는 구취자각증상, 즉 주관적 구취와 그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신체, 정신적 관련요인들의 연관성에 대한 예비조사를 시행하였다. 2. 연구대상 및 방법 본 연구에서는 구취 자각증상과 그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각 항목별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서울 시민 21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에는 성별, 연령, 구취자각증상 문항, 실제 구취의 존재를 자가 측정하는 문항, 구취공포증 문항, 신체적 건강 자각증상 문항, 정신적 스트레스 문항, 구강건조증 문항, 구강건강 문항, 이비인후과적 질환 및 위장질환 문항, 흡연 및 음주 문항, 구강위생관리능력 자가 평가 문항 등이 포함되었다. 무작위 표본 추출을 위하여 설문조사는 주로 전 연령층이 모이게 되는 터미널에서 설문지를 배부하거나 자기기입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직접 문답식으로 인터뷰를 함으로써 수집하였다. 자기기입이 가능한 사람의 경우는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였으며, 시력 등의 이유로 자기기입을 힘들어하는 경우는 설문조사자가 직접 읽어주고 답을 표기해주는 방식을 택하였으며, 척도의 정확성을 위하여 모든 척도를 반복해 읽어주어 본인이 직접 정확한 정도 및 표현을 선택하도록 유도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코딩 과정을 거친 후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한 통계적 분석이 시도되었다. 집단 간 차이 분석은 chi-square test를 사용하였으며 구취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연관요인분석은 Logistic Regression Model을 사용하였다. 3. 결과 유효한 총 조사대상자의 수는 210명이었으며 그 중 남자는 107명, 여자는 103명이었다. 20~30대는 78명, 40~50대는 73명, 60~70대는 59명이었다. 주관적 구취 유병자 내에서의 성별/연령별 분포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나이가 많으며 여성일수록 자신에게 구취가 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강하였다. 반면 주관적 호기 구취 유병자 내에서의 성별/연령별 분포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자신에게서 평소 구취가 난다고 생각하는 주관적 구취 유병자(26.7%)와, 실제 호기구취 유병자(34.8%)의 빈도수는 큰 차이가 있었다. 주관적 구취 유무별 관련 요인의 분포 및 영향력을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구취 스트레스, 주관적인 건강상태, 정신적 스트레스, 구강건조 증상, 주관적 구취 자각 증상,흡연 및 음주의 여부, 자가 구강위생관리 수준의 만족도는 주관적 구취 자각 증상 유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관적 구취 자각증상의 유무와 이비인후과 질환 및 위장질환의 관계는 통계학적으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호기 구취 유무별 관련 요인의 분포 및 영향력에 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구취에 대한 스트레스, 주관적 건강 수준, 정신적 스트레스, 구강 건조증상의 정도, 주관적으로 느끼는 구강 건강 수준, 이비인후과 질환 및 위장질환, 음주 및 흡연여부, 자가 구강위생관리에 대한 만족도는 모두가 주관적 호기 구취 유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관성 분석에서는 주관적 구취의 관련요인은 성별, 구취스트레스, 구강건조증으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호기구취의 관련요인은 연령, 정신적 스트레스, 구강건조증으로 나타나, 구강건조증이 주관적 구취, 주관적 호기구취 양측에 가장 관련이 높은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4. 결론 여러 가지 신체적 요인과 정신적인 요인이 ‘주관적인 구취 자각증상’과 ‘주관적인 호기 구취 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구강건조증이 양쪽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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