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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완판 <춘향전>의 변모 양상과 의미 : 서지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전상욱 ( Sang Uk Jeon ) 판소리학회 2008 판소리연구 Vol.26 No.-

        이 논문은 현전하는 완판 <춘향전>의 여러 이본들을 모두 모아 그 서지적인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완판 춘향전의 변모 양상과 의미를 살펴보는데에 목적이 있다. 완판 <춘향전>은 작품 권수제에 따라 `별춘향전`과 `열녀춘향수절가`가 있으며, 장수에 따라서는 완판 26장본, 29장본, 33장본, 84장본 등이 존재한다. 별춘향전 가운데 인기 있던 판본은 완판 29장본으로, 이판본이 4종 존재하고 1914년 무렵까지 서점에서 유통되었다. 열녀춘향수절가 The present study aimes to introduce various versions of woodblock print坊刻 (banggakbon) of Jeonju edition Chunhyang jeon春香傳 and characterize the bibliographic feature of each version. And then examines changes of form and content in woodblock print of Jeon

      • KCI등재

        18세기 전반 물선진상 관련 자료 분석 - 『진상별단등록』을 중심으로 -

        전상욱,Jeon, Sang-wuk 국립문화재연구원 2014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Vol.47 No.4

        진상제는 지방의 특산물을 왕실에 봉진하는 제도이다. 진상물은 물품의 성격, 봉진시기, 용도에 따라 제향진상, 방물진상, 물선진상, 약재진상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 물선진상은 전국의 산해진미를 봉진하는 것으로, 주로 식재료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물선진상은 다른 진상물과 달리 물품의 수량 경감 내지 일시적인 봉진 중지가 빈번하였다. 이는 물선진상의 경감을 통해 백성에게 물질적인 혜택을 줌으로써 자애로운 군주상을 확보하기 위한 국왕의 의도였다. 숙종 역시 재위기간 동안 빈번히 물선진상을 경감하거나 폐지하였다. 그러나 이 같은 물선진상 변경내역의 문서 보완이 미비하면서, 영조 즉위 직후 물선진상의 물종 및 수량이 불분명한 상태였다. 이에 영조는 "진상별단등록" 간행을 통해 물선진상의 물종 및 수량, 경감내역을 분명히 하였다. "진상별단등록"은 진상지역, 봉진시기, 봉진대상, 물종 및 수량, 경감내역이 기재되어 있다. 이 중에서 물선진상의 물종 및 수량은 다른 내용에 비해 중요하다. "진상별단등록"에 수록된 물선진상은 총 176종에 이르는데, 이 중에서 어류, 패류, 건어류 등 수산물이 117종으로 약 67%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물선진상이 원재료로 구성되어 있었고, 생물 이외에 말리거나 절이는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었다. 물선진상의 지역별 분정특징을 살펴보면, 경상도, 함경도, 강원도 순으로 물선진상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 지역은 동해안과 접해 있다보니, 수산물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경상도와 전라도는 석류, 유자 등 양남지역의 대표적인 과실류가 분정되어 있었고, 제주도는 감귤류, 각종 전복가공품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분정된 물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울과 지리적으로 먼 곳에 위치한 도에는 건어류, 염어류 등을 집중적으로 분정하였다. Jin-Sang is a local specialty donation to the palace. A local specialty donation to the palace is classified Jehyang, Bangmul, Mulseon, Medicine according to characteristic, when, use. Among these, Mulseon Jin-Sang is Most foods. And King was reduced Mulseon Jin-Sang in order to obtain a good image of the king. King Suk-Jong was frequently reduced Mulseon. But frequently changes of goods did not reflect to document. So type of goods, quantity is not clear in early 18th century. In 1728, King Yeong-Jo was published a Jingsangbyeldandngrok to clear type of goods, quantity. This book is written area, timing, quantity of Mulseon. Among these, type of goods, quantity are important. This book was written 176 kinds of goods. These goods was most of the fishery. And raw materials are largely accounted. In addition to processing the various creatures become like dried, pickled. By analyzing the regional allocation features, there are many types order by Gyeongsang-do, Hamgyeong-do. Gangwon-do. This area is faced east sea, so many fisheries have become records. In Gyeongsang-do, Cholla-do, these area were occupied a large portion of the fruit. And Jeju Island was assigned oranges. Finally, it has been assigned dried, pickled foods than living thing in distant area.

      • KCI등재

        『여지도서(輿地圖書)』에 나타난 진상(進上) 관련 조항의 분석

        전상욱,Jeon, Sang Wuk 국립문화재연구원 2011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Vol.44 No.3

        In Ryeojidoseo(輿地圖書) Jinging(進貢) Bangmul(方物) item, The Goods name, date, How to make, quantity, etc. are recorded. Howe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towns by the way it is written. at Goods in Jinging(進貢) Bangmul(方物) item, contained medicines, fish and shellfish, provisions, fruit, salted seaweed, weaponry, Leather, buchaeryu are included. And these goods are the town were offering some of the tribute(貢物) and the donation to the palace(進上物) in the mid 18th century. And this is closely related to daedongbeop(大同法). If this analysis approach to the provinces, This analysis makes clear. for example, in Gyeonggido(京畿道) only 12 species recorded and in Chungcheongdo(忠淸道) no a monthly-Jinsang(朔膳進上), in Chollado(全羅道) Sammyeongilbangmul(三名日方物) is not recorded but Bamboo and liabilities are recorded, no bangmul-Jinsang(方物進上) in Gangwondo(江原道), etc. This shows the nature of the Jinging(進貢) Bangmul(方物) item. "여지도서(輿地圖書)"는 18세기 영조(英祖) 때 전국적인 지리지를 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편찬되었다. 비록 공식적인 간행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조선후기 각 군현의 사회상 및 경제상황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어 일찍부터 그 자료적 가치를 주목받아 왔다. 특히 진상 관련 조항은 다른 진상 관련 자료가 진상물의 분정 상황이 도 단위까지만 파악된 것과 달리 도내 즉, 고을 단위까지 진상물이 파악되어 있어, 진상물의 전국적인 분정상황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조항이다. "여지도서(輿地圖書)"의 진상 관련 조항은 진공(進貢) 조항과 방물(方物)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조항에는 물품명 상납시기 수량 등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각 고을별로 기재양식은 차이가 있을 뿐 아니라 상납시기와 수량에 관한 정보가 부실하여 물품명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진상 관련 조항에 수록된 물품은 약재류 어류 조개류 해조류 과실류 젓갈류 무기류 모피류 부채류 등을 들 수 있다. 이를 진상물목(進上物目)에 따라 분류한 후 도별로 정리하여 다른 진상 관련 자료와 비교하면 "여지도서(輿地圖書)" 진상 관련 조항의 자료적 성격이 18세기 전반 각 고을에서 현물상납하는 물품이 수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물품은 대동법 실시 이후 대부분의 공물은 경중에서 마련한 것과 달리 진상물은 현물상납이 유지된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 진상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진상물의 현물상납 유지로 인해 매년 상당한 액수의 경비가 지방에서 소비됨으로써 지방 상업 발달의 배경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 <춘향전>을 바라본 낯선 시선 - 초기 번역본을 중심으로

        전상욱 ( Jeon Sanguk )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화연구소 2016 한국어와 문화 Vol.20 No.-

        이 논문은 고소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낯선 이방인들의 시선을 1910년까지 나온 〈춘향전〉 초기 번역본과 관련지어 논의한 글이다. 〈춘향전〉 초기 번역본들은 지금의 시각에서 보자면 번역의 수준이 높지않고, 근대 이후 본격적으로 세계에 알려진 〈춘향전〉과도 다르며, 우리 내부의 주체적인 의지에 의해 번역·소개된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별 의미 없는 자료로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나 〈춘향전〉이라는 작품자체가 원래 고정된 텍스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를 모색해 왔던 과정을 거쳤고, 초기 번역본을 통해서 외국인 번역자들의 이 작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과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논의의 가능성이 있다. 〈춘향전〉에 대한 본격적인 직역과 완역이 나타나기 이전인 1910년까지의 번역본은 현재 7개의 언어로 번역된 9종을 확인할 수 있다. 나카라이 도스이의 일본어 번역본(1882), 알렌의 영어 번역본(1889), 로니의 프랑스어 번역본(1892), 아르노우스의 독일어 번역본(1893), 가린-미하일로프스키의 러시아어 번역본(1904), 고교불언의 일본어 번역본(1906), 이일도의 한문 번역본(1906), 다카하시 도루의 일본어번역본(1910), 티쏘의 베트남어 번역본(1910) 등이 그것이다. 이들 번역본은 번역의 태도와 양상이 각각다르고, 번역본을 다시 번역한 중역본도 포함되어 있지만, 각 번역자들이 〈춘향전〉에 대해서 새로운 상상을 제기한 흥미로운 작품들이다. 20세기 초까지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많은 번역본을 생성해낸 작품은 〈춘향전〉이 유일하다. 춘향의 신분과 관련해서 프랑스어 번역본은 춘향을 기생의 딸이 아닌 평민의 딸로 설정하는 새로운상상을 했다. 조선-한국에서 나온 〈춘향전〉에서 춘향의 신분은 언제나 기생의 딸, 천민으로 설정되어있었으나 프랑스어 번역본에서는 천민 기생 춘향이 아닌 평민 춘향으로 신분을 설정해 이도령과 춘향의 만남과 사랑의 과정에 변화를 주었다. 이러한 프랑스 로니 식의 개작은 〈열녀춘향수절가〉 등에서 모색한 우리의 〈춘향전〉 변모 방향과도 일정한 공통적인 인식이 있다고 판단된다. 춘향의 신분, 정확히 말하면 춘향이 자신의 신분에 대해서 가지는 자의식은 〈춘향전〉의 전체 서사에서 핵심적으로 기능한다. 그 한 예로 춘향과 이도령의 만남의 시점을 들 수 있다. 천민 기생 춘향이라면 언제든 광한루 근처에서 그네를 탈 수 있지만, 양반의 피가 섞인 춘향이라면 누구든 그네를 타도 혐의를 받지 않는 단오날 그네를 타게 된다. 조선-한국의 〈춘향전〉 이본에서도 여기에 대한 의견은 통일되지 않고 다양한 변이형을 만들어 내었다. 초기 번역본에서도 춘향이 어느 시점에 그네를 타러 나가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초기 번역본은 거의 대부분 서울에서 유통된 세책 계열 또는 경판 계열의 이본을 대본으로 번역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번역본은 춘향과 이도령이 만나는 시점이 봄이다. 그러나 고교불언의 일본어 번역본, 이일도의 한문 번역본, 다카하시의 일본어 번역본에서는 5월 5일 단오로 변화된다. 이러한 변화의 방향 역시 조선-한국에서 모색한 변모의 방향과 공통적인 측면이 있다. 결국 번역의 수준이 높지 않고 엉뚱하게 보이는 〈춘향전〉 초기 번역본을 통해서 그들이 상상한 것이 우리가 상상하게 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동질성을 발견할 수 있는 동시에, 근대 이후 한국에서는 도리어 상상력이 제한되면서 전승되어 온 〈춘향전〉에 대해서 근대 이전에 외국인에 의해서 자유로운상상이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졌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춘향전〉의 이해에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This thesis discusses about the strange eyes in Korean classical old novel Chunhyang-jeon, in conjunction with a early translation versions. Before the 1910, Chunhyang-jeon has been translated into the seven languages - Japanese, English, French, German, Russian, Chinese, Vietnamese. Except Chunhyang-jeon, there is no work that translated into so many different languages in Korean classical literature, before the modern period. Nakarai Dosui, a reporter of Osaka-Asai Newspaper, translated into a Japanese version in 1882, titled Gerimjeonghwa Chunhyangjeon. The Japanese version is generally translated literalistically, but the liberal translation appears from the latter of this work. Especially the Chunhyang swing motif changed into a festival of Goksu. The English version was translated by H.N. Allen, a missionary of America, in 1889. This text is less literalistic translation than Japanese version. in the English version, we can find some distinctive transformation, like that Leedoreong erase the name of Chunhyang in the book of gisaeng. The French version was translated by J.-H. Rosny, a popular novelist Boex brothers, in 1892. The most characterful transformation in this version is that the social status of Chunhyang is created as a common people not as a giaeng. therefore Leedoryeong dressed up as a woman to meet and access to Chunhyang in this work. These translation texts shows that the end of narrative of Chunhyang-jeon never dreamed in Chosun dynasty and Korea, and let us know foreign translator’s strangeeyes and liberal imaginations. That related to the globalization of Chunhyang-jeon.

      • KCI등재
      • KCI우수등재

        이방익 표류 사실에 대한 새로운 기록

        전상욱(Jeon, Sang-uk) 국어국문학회 2011 국어국문학 Vol.- No.159

        Pyohaerok is the story of drift, and it generally contains the spectacular adventures on the voyage and the way back. But this story is recorded only by survivors overcome the difficulties. There may be the numerous unrecorded stories. Pyohaerok of Seogang Univ. collection is recorded the drift of Lee Bang-ik who was the minor official during the Jeongjo(正祖) rule. He took a ship with seven people at Jeju island on Sep 21th 1796, they lost direction and went adrift. After a few days they landed in Penghu(澎湖), the island neighboring Taiwan, and passed through Xiamen(厦門), Fujian(福建), Hangzhou(杭州), Suzhou(蘇州), Shandong(山東), Beijing(北京), finally returned safely to Chosun province. The records about the drift of Lee Bang-ik are handed down in many different forms and substances. There are the official and historical record, the some private record of intellectual, and the record in poetic style. But Pyohaerok of Seogang Univ. collection is the non-official, non-historical and non-poetic record. And this work is most detailed about the incident of Lee Bang-ik"s drift. This is the significant meaning of Pyohaerok of Seogang Univ.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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