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資源의 國防配分 決定方法

장해성 延世大學校 1982 국내석사

성을 통한 상징적 표현에 관한 연구 : 본인 작품을 중심으로

장해성 경희대학교 대학원 2000 국내석사

작품은 작가의 총체적인 사고나 경험, 가치관에 비롯되어 제작되어진다. 이러한 제작 과정들은 작가의 머릿속에서 무수한 이미지와 기호적 관계들로부터 시작되어 관점에 따라 절대적이기보다는 재생되고 복제되어진 시각으로 생성되어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양한 이미지는 대상을 바라보는 한 개인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것이나 그것을 탄생시키는 시각은 사회적, 문화적 요소와 심리적 요소에 바탕을 두고 있다. 작가가 여성일 경우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성(sexuality)에 대한 인식과 경험들은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결국 그 성적 특질이 작품 속에 스며 있기 마련이다. 쾌락에 집중된 성 문란의 시대 속에서 성폭력, 성의 상품화, 성의 이중 윤리등이 점차로 사회적으로 표면화되면서 우리에게 위기 의식을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은 여성을 비인간화하는데 지극히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는 여성의 육체와 성을 한층 더 착취하고 억압하는 문화를 창출하였다. 이는 결국 그릇된 성 윤리관 속에서 남성은 본질적 주체로, 여성은 비본질적 객체로 의미 지워지게 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느끼는 왜곡된 여성의 성에 대한 인식을 작가의 시각으로 상징개념을 통하여 형상화 하고자 했다. 여성 작가라면 현실 속에서 제기되는 여성의 존재에 대한 문제와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삶에 대해 주목하고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인식 하에 현실 속에서 여성이 차지하고 있는 삶의 문제, 즉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사회 안에서 접하거나 부딪히게 되는 문제를 해명코자 작업을 통해 시도한 것이다. 나아가 여성의 삶, 본인의 삶을 `오렌지'라는 상징적 이미지를 이용하여, 문화 권력에 의해 규정되어지고 여러 가지 사회적 축들에 의해 변형되고 왜곡되어진 여성의 성과 잃어버린 주체성을, 나름대로의 시각으로 표현하여 본인의 작업 세계에 풀어보았다. 본 논문의 작품 내용적 측면에서는, 상징으로 소통되어지는 여성의 이미지와 훔쳐보기의 시각 체험을 통한 대상 인식에 관해 논하고, 본인에게 상징적 이미지를 주는 사물들의 모티브에 대하여 진술하였다.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부각되어 질 수 있는 여성성의 표현을 돕고자, 다양한 바탕작업과 꼴라쥬와 오브제를 통해 조형적 요소를 끌어들여 여성이 갖는 사회 문화적인 의미와 위치, 그리고 그에 따른 성불평등에 대해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남성중심의 사회에서의 여성의 주체성 회복, 한편으로 작가 자신의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찾기를 재시도 하였고, 이 소정의 결과를 이후의 작품 제작 방향의 기초로 삼고자 했다. A work is produced from artist's entire idea, experience or view. These production processes begin with infinite image and relations in artist's head and are made by vision regenerated and reproduced view anther than absolute. Many images are determined by a person looking mutual but vision giving birth to them is based on social and cultural and mental element If the artist is woman, her cognition and experience for sexuality as woman affect the work naturally. Finally, her sexual character is into the work, In period of disorder concentrated assurance gradually sexual abuse, goods treatment for sexuality, duplication morality of sexuality being faced socially inflame a crisis consciousness to us. This situation is effective means for woman's mom-humanity and it make the culture oppressing woman's body and sexuality. Finally, it means that man is a substantial chief object and woman is non-substantial object in wrong sexual ethics. I try to from wrong cognition for sexuality that woman feel in that atmosphere through a symbol concept by artist's vision woman artist can not help being attention to matter for woman's existence introduced in actuality and her life as woman. Under such consciousness, I try to resolve matter of life that woman take in actuality in other words, matter society through this thesis. Futhermore, as using symbolic image "orange" I try to resolve in my work woman's sexuality and identity lost that changed and distorted by several social standards. In contents side of thesis, I discussed woman's image by symbol and object consciousness through visual experience and stated motive of things that give symbolic image. In method side of this thesis, to make expression of a woman sexuality, make mean and position and sexual inequality related them by modeling factor through many field work, collage and object. lastly, ac analyzing my work, I attempted to recover woman's subjecthood in the man's central community and on the other had to find my identity as a woman. I would make this prescribed result of base line for later work.

베뢰아 귀신론에 대한 비판 연구

장해성 기독신학대학원 대학교 2001 국내석사

참 예언자와 거짓 예언자에 대한 비교 연구

장해성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9 국내석사

이스라엘의 예언자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거나 점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철저히 하나님의 대변자로서, 사사로서 이스라엘의 왕을 포함한 모든 대중에게 야웨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러나 그들의 선포에는 개성이나 인격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스스로 부르신 예언자들의 성품, 경험, 개성, 교육, 지성, 사상, 신학 등 그들의 전인격을 통하여 그의 메시지를 전하신다. 따라서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전통 신앙 전승의 계승자며, 신앙 전승을 발전시킨 사람인 것이다. 예언자들은 기존의 계약 사상 특히 시내산에서 야웨 하나님과 맺은 모세 계약 신학에 충실하였다. 순종과 신실한 계약 이행에는 축복을, 불순종과 계약 위반에는 심판을 주시는 야웨 하나님의 사자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측면만을 강조하는 다윗 계약 신학의 맹목적 추종자들과는 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끝없는 은총에 매달려 안일한 생활에 온 몸을 담그고 있었다. 포로기 이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옛날 야웨 하나님이 선조를 통해 보여주셨던 놀라운 은총과 구원의 역사를 잊어버려갔다. 단지 그들은 그 구원 신학의 껍데기만을 가지고 안일한 생활에 안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참 예언자의 심판은 모세 계약에 근거하여 선포된다. 그러나 거짓 예언자는 반대의 양상을 띠고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 예언자를 식별하는 기준은 단편적인 것만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동일한 야웨 하나님의 이름으로, 동일한 형식을 취하여 예언되는 거짓 예언은 그 표현의 근간이 되는 신학의 차이를 통해, 계약 전승 아래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미가야와 아모스, 예레미야 등 참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예언자였다. 이들은 자신이 가고 싶었던 길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했던 길을 간 예언자였다. 그리고 이들은 거시적인 안목에서 민족적인 한계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세계사적인 구원사를 보았던 예언자들이었다. 이들의 삶은 정치와 종교적 기득권, 심지어는 국가의 이익보다 야웨 하나님의 뜻이 우선적이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우선될 때, 이 땅의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정확한 역사 해석이 가능함을 참 예언자들은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뜻과는 부합되지 않는 목회자들의 모습이 오늘 한국교회에는 얼마나 많은가? 교회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위해서는 온갖 부정과 비리를 감수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과, 부귀와 안정을 위해서 그릇된 약속과 축복을 선포하는 강단의 현실은 참 예언자와 거짓 예언자 간의 대결에서 나타나는 상황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살펴 본 참 예언자들의 모습은 오늘의 목회자에게도 야웨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체험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함을 요청하고 있다. 거룩한 그 분과의 만남을 통하지 않고는 세상의 부정과 거짓에 대하여 외칠 수도 없으며,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없이는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외치는데 있어서 온갖 협박과 위협을 감당할 수도 없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의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신학은 전승에 대한 평면적인 이해가 아니라 시대와 상황 안에 하나님의 뜻을 볼 수 있는 입체적인 통찰이 요구된다. 올바른 신학적 이해가 뒷받침 되지 않는 신앙은 그릇된 신앙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것이다. 경전 가운데 정립되어 있는 전통적 신학에 굳게 뿌리 내리고 역사적 통찰력을 지닐 때 비로소 참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 헐벗고 굶주리며 고통 받는 자리에서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한 방법일 것이다.

한반도 홍수 피해의 분포 특성

장해성 부경대학교 2000 국내석사

공유메모리형 4x4 Self-routing스위치 모듈 패키지 구성에 관한 연구

장해성 서강대학교 1993 국내석사

Poly(vinylbenzy1 abietate)의 합성과 광경화 반응

장해성 慶北大學校 2001 국내석사

한국 사회 20대 남성 성정체성(sexual identity)에 관한 연구

장해성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This paper deals with the procedure of shaping their sexual identity by Korean men in their age of twenties in the rapidly changing society with the close and thorough observation. This is the study about the power and discourse of how they build up their identities while they accept or reject the impacts of the social institutions, such as home, schools, peer societies, mass media, military experiences, and companies, in the patriarchal Korean society. In other words, this paper explains about the institutions, which promote the perspective of power on sexuality, help it maintain its dominant position in the society, and distribute it. For this purpose, close and detailed interviews with the college male students and graduates dwelling in Seoul and Kyounggi Province were held and those interviews were about their whole lives. This paper classifies their whole lives into six periods by their age babyhood, childhood, juvenile period, early stage of adult period, military period, and present in order to clearly show how the social institutions distribute a specific discourse with a certain position and perspective to individuals and how they have an effect on their lives. By this, its found that there exist two types of reactions by them about the impact of the social institutions. One is that they accept the impacts of the existing patriarchal discourse of sexuality and the other is that in the changing society, they are trying to make a change in their patriarchal cognition structure. Thus, understanding these trends of the Korean society, this paper focuses more on the case study to review the direction of newly changing perception of Korean men in twenties about sexuality. In addition, this paper analyzes the impacts of dominant discourse of sexuality, which were revealed through the case study about the sexual experiences of Korean men in twenties and tries to find the causal relations with the power. This paper will show that the difference shown when Korean men reveal their power relations, depends on how much they accept the effects of each social institution by what methods and that the degree of their acceptance also depends on how they make their own sexual identities when they were bred and disciplined at homes and schools, which will result in two types of men; normative men as patriarch under obligation and duty and possession-centered conqueror. The bottom line is that through this study, its clear that Korean men in twenties show two directions when forming their sexual identities in the changing society under the influence of patriarchic sexual discourse: they follow and make adjustment themselves to the change of their society or they, in contrary, tightly holding the existing sexual discourse, shape their sexual identities within the patriarchal social structure. And all of these can be considered as transitional phenomenon of the Korean society in the middle of post-patriarchal flow.

Oxidation of thioamide and hydrazone derivatives using superoxide anion

장해성 한국과학기술원 1987 국내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