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흰쥐의 대퇴골 내과 부분절제에 따른 변형에 관한 연구

장재석 서울大學校 大學院 1988 국내박사

균일한 박막 증착을 위한 저압 화학 증착 반응기 모델링

장재석 서울대학교 대학원 1994 국내석사

중등학교 태권도지도자의 공정성이 선수들의 리더 신뢰 및 태권도 지속의사에 미치는 영향 : 리더 신뢰의 매개효과

장재석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지도자의 공정성이 리더 신뢰 및 태권도 지속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8년도 현재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중학교 및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태권도선수들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였으며, 최종분석에는 394명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조사도구는 설문지이며 문헌연구를 통해 설문지 구성하여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설문지를 재수정하여 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와 같은 연구방법 및 절차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지도자의 공정성이 리더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지도자의 공정성은 리더 신뢰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성의 하위요인인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성의 세 요인 중 상호작용공정성이 리더 신뢰에 가장 큰 영력을 행사하였다. 둘째, 지도자의 공정성이 운동지속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지도자의 공정성은 운동지속의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성의 하위요인인 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 모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성의 세 요인 중 분배공정성이 리더 신뢰에 가장 큰 영력을 행사하였다. 셋째, 리더 신뢰는 운동지속의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리더 신뢰는 운동지속의사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리더 신뢰가 공정성과 운동지속의사간에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한 결과, 리더 신뢰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obel Test를 통해 재확인 결과에서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공정성의 세 하위 요인(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도 모두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종합하면, 태권도 지도자의 공정성은 선수들에게 리더를 신뢰하게 하고, 운동지속성에도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 아울러 리더 신뢰는 공정성과 운동지속의사간에 매개효과가 있어서 지도자는 공정성한 리더십 발휘로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증대시키고, 더 나아가 선수들의 운동지속성을 강화시키도록 노력해야 함을 시사해 준다.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fairness of Taekwondo leaders on leader confidence and Taekwondo exercise continuance intention. The research subjects were collected from Taekondo players in secondary school located in Seoul, Gyeong-gi, Chungnam, Gyeongnam, Cheonnam and Busan in 2018. The data was collected using standard sampling method, and the final analysis was based on the responses of 389 student Taekwondo players. For data processing,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verify the hypothesis.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as results by means of those methods and procedure. First, leader’s fairness has positive effect on leader confidence. Distributive fairness, procedure fairness and interactional fairness, which were the subfactors of fairness, each of them shows positive effect respectively. interactional fairness has the most distinctive influence on leader confidence. Second, It was proved that leaders’ fairness has positive effect on players’ exercise continuance intention. All the three subfactors of fairness mentioned above also show positive effect. Among those subfactors, distributive justice has the most meaningful influence on leader confidence. Third, players’ confidence in their leader has positive effect in exercise continuance intention. Fourth, leader confidence was shown to have partial mediated effect, which is also proven to have mediating effect in reconfirm through Sobel Test. In addition, the three subfactors of fairness(distributive fairness, procedural justice, interactional justice) shows the same conclusion. To sum up, The fairness of Taekwondo leaders was followed by the positive influence on the players’ will to continue exercise as well as their confidence in their leader. The mediating effect of leader confidence with the fairness and exercise continuance was proved to exist through the research, which suggests that Taekwondo leader perform fair leadership in order to improve the players’ leader confidence and exercise continuance.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장재석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2021 국내석사

1945년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과 국가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부동산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1967년 첫 부동산 투기대책인 ‘부동산 투기억제에 관한 특별조치법’ 이후 2020년 8월 4일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까지 총 113건의 부동산 및 주거복지 관련 정책이 발표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은 주기적으로 규제 강화와 규제 완화를 반복했고, 부동산 정책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한 결과 많은 사회적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가 있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정권별 정책에 대한 분석, 주택 가격 관련 결정요인과 관련한 분석, 조세와 법제와 관련한 분석들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그 범위가 문재인 정부 이전의 정부로 한정되어 있거나, 특정 정부의 부동산 정책 중심의 분석이 이뤄졌다. 또는 문재인 정부와 관련한 연구의 경우 문재인 정부 정책에 있어 관련 법제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했거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의 변화 추이를 통한 부동산 정책을 연구하였다. 이처럼 많은 연구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부동산 시장은 안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나타났다. 결국 부동산 정책은 인구 문제, 계층 간 갈등과 같은 사회문제와도 연계되어있어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정책 운용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역대 정권의 범위를 제1공화국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확대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선행연구의 경우 법제 개선방안과 같은 법학적 관점,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분석이 이뤄졌지만, 본 연구는 정책학적 관점에서의 분석을 실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정책의 일관성, 정책의 적절성, 정책의 반응성을 기준으로 정책평가를 실시하였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 중 수요·공급정책, 청년임대 공급정책, 조세정책 측면에서 관련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수도권 주택가격 폭등 현상의 원인으로 공급확대의 불충분이 꼽혔는데, 이는 문재인 정부를 비롯한 역대 정부에서 나타나는 문제이다. 참여정부는 아파트 공급의 주된 수단이었던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많은 규제를 실시했고, 이로 인해 주택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문제점은 부동산의 특성으로 인해 나타난다. 노태우 정부는 1989년「수도권 5개 지역 신도시 개발」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이러한 대규모 공급 예정 정책이 있었지만, 1990년도의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2.4%나 상승했고, 토지가격은 16.9%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1991년 ‘수도권 5대 신도시’가 완성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진정되었다. 이처럼 공급정책과 공급규제 대책이 이뤄졌지만,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은 것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주택은 장시간 소요되는 비탄력적인 공급 재화의 특성을 갖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장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즉각 공급이 이뤄질 수 없다. 현 정부에서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신도시 정책, 임대주택 공급 정책과 같은 부동산 공급정책은 결국 실제 수요자들의 입주 시기는 다음 정부에서 이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노태우 정부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같이 대규모 공급이 예정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상승한 것은 실수요자들의 입주시기는 주택건설이 완료된 이후부터이기 때문이다. 또한, 참여정부에서 드러난 투기억제 정책을 위한 공급규제는 주택 부족 현상을 더욱 심화하여 가격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문재인 정부에서 고스란히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정책은 정책수단과 효과 사이에 오랜 기간 시차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주택은 장시간 소요되는 비탄력적인 공급재화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시장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즉각 공급이 이뤄질 수 없다. 현 정부에서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신도시 정책, 임대주택 공급 정책과 같은 부동산 공급정책은 결국 실제 수요자들의 입주시기는 다음 정부에서 이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부동산 정책이 시장에서 자리 잡는 시기는 발표 후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과도한 정책 발표는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며, 정책 신뢰도가 약해지는 결과를 야기하는 만큼 추후 부동산 정책에 있어 부동산 정책효과가 나타나는 시차에 대한 고려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둘째, 공공임대주택과 관련한 내용이다. 공공임대주택이란 무주택자와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이 가운데 입주자 선정 문제, 특히 청년층이나 1인 가구인 사람들에게는 불리한 조건이 많은 결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는데, 부족한 청년임대주택량과 함께 청년임대주택의 내실화 문제이다. 청년가구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평생 주거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주거공간이 마련되어 결혼율을 높이고, 출산율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저출산으로 인해 발생 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청년에 대한 주거문제 해결은 인구 문제 등 사회문제와도 연계되어있는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할 것이다. 따라서 청년공공임대주택 입지 선정에 있어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입지 선정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 둘째, 청년공공임대주택의 할당량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셋째, 현재 드러난 문제점 가운데 또 다른 하나인 생활필수가전 부재 등 청년공공임대주택의 내실화 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에 청년임대주택 사업에 있어 단순히 일시적이고 정권 내 업적쌓기 용 공급이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임대주택의 공급이 필요하며, 수요맞춤형 공급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조세정책과 관련한 문제이다. 부동산 조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동산가격공시제도란 부동산의 소유 또는 거래 단계에 필요한 조세 및 부담금의 객관적 기준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부동산 유형 및 가격대별로 시세반영률이 달라 조세형평성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종합부동산세 과세로 인해 조세저항까지 불러온 상황이다. 이외에도 금융정책마저 남발하였는데, 금융정책은 그 즉시 효과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강력한 규제조치를 발표하여 시장에 혼란을 야기했다. 한편, 참여정부의 경우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하여 국민의 정책적 지지와 신뢰를 얻고자 국민여론을 수렴한 바 있다. 이를 활용하여 조세정책에 있어 정책의 반응성, 즉 여론 반영이 이뤄진다면, 현재 이뤄지고 있는 조세저항과 지지도 하락에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의 시세반영률의 격차가 심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주제어】 부동산, 부동산정책, 정책시차, 여론수렴, 임대주택

무(Raphanus sativus L.) 자가불화합 대립유전자에 따른 종자생산력 검정

장재석 세종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무(Raphanus sativus L.)는 배추과(Brassicaceae)작물로서 우리나라에서 채소작물 중 네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식물이다. 무는 자가불화합성(self- incompatibi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대규모 무 F1 종자 생산에 활용된다. 그러나, 부모친으로 사용되는 무 계통의 S haplotype 별로 화합성 지수(Compatibility Index)가 다르며, 이에 따라 종자생산력에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F1 교배조합 선정 시 부모친의 S haplotype을 선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종자생산력을 알아보기 위해서 12가지의 S haplotype(S1, S2, S4, S5, S6, S7, S8, S9, S10, S15, S21, S22)을 각각 가지는 것으로 추정되는 23개 무 S 동형접합자 계통을 사용하여 기존에 개발된 S haplotype specific marker 12종을 가지고 genotyping을 수행하였고 23개의 무 S 동형접 합자 계통 모두 12개의 S haplotype을 동형으로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 었다. 12개의 S haplotype이 동형으로 확인된 23개 계통을 사용하여 F1 교배 조합을 작성하였다. 실험은 4개의 하우스에서 진행했으며, house 1은 S1, house 2는 S10, house 3은 S5, house 4는 S8의 각각의 S1, S5, S8, S10 S haplotype 을 가진 계통을 부계로 사용하였고, 같은 인자를 가진 대조구 S1, S5, S8을 포함하는 12가지 S haplotype의 MS 계통을 모계로 사용하여 F1 교배조합 실 험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58개 교배조합 중 오직 18개의 F1 교배조합만 이 종자를 250개 이상 생산하였고, 이를 기존에 개발된 11종 S haplotype specific primer를 이용하여 genotyping과 순도검정을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18개의 F1 교배조합이 부모친의 S haplotype을 각각 이형접합으로 가지는 것 을 확인할 수 있었다. F1 종자생산력 및 교배화합성 검정을 위해서 교배조 합에 대하여 인공수분과 충매수분을 나누어 수행하였다. 첫 번째, 각 조합 당 20개의 꽃을 인공적으로 개화수분을 수행하여 각 교배 조합의 화합성지 수와 꼬투리 형성률을 계산하여 교배화합성 검정을 수행하고, 두 번째, 충 매수분을 통해 나온 각 교배 조합의 꼬투리 100개에서 종자수, 꼬투리 1개 당 종자수, 꼬투리 표현형 조사를 통해 종자생산력을 검정하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각 하우스마다 부계가 같고 모계만 다른 교배조합이었지만 꼬투 리 모양과 생산량이 매우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각 하우스의 교배조합에 따 라 꼬투리의 표현형과 종자수 간의 상관관계를 볼 때 대체적으로 꼬투리 너비가 넓으면 종자수가 많고, 꼬투리 길이가 길면 종자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인공수분을 한 38개 교배조합을 통한 화합성 지수를 비교 하여 볼 때 부계의 S haplotype과 상관없이 모든 하우스에서 S6, S7, S22 S haplotype을 가지는 모계를 사용할 때 조합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후 다른 S haplotype을 가진 부계를 사용한 교배실험이 필요하지만 본 실 험 결과에서는 S6, S7, S22 S haplotype을 가진 모계 계통을 이용하였을 경우 무 F1 품종 육성시 종자생산량이 많은 F1 품종을 개발할 수 있으리라 기대 된다. 주요어: Radish, S haplotype specific marker, 화합성 지수, 꼬투리 형성률, 조 합능력검정

지역문화재단의 경쟁력 제고방안 연구 : 김해시 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장재석 신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박사

한국은 정부주도의 전략적 정책수립과 함께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전으로 K드라마, K팝, K푸드, K무비 등을 중심으로 문화산업 분야에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7위에 올라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문화산업의 기초분야라 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가치와 역할이 더욱 모호해지고 있다. 문화예술진흥법과 지역문화진흥법 등을 기반으로 광역문화재단과 기초문화재단 등 총 130곳이 넘는 지역문화재단이 설립되었고, 관련된 예산, 조직, 사업 등이 양적으로 팽창하였지만 여전히 가치와 성과 논란 속에 정책발전과 안정적 예산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미국 다이버스 트레블(DIVERSE TRAVEL)에 따르면, 스페인의 경우 세계 대중문화산업은 순위권 밖에 머물러 있지만, 세계 문화영향력은 Top5 순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고 관광국가 매력도 역시 매년 3위권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영화, 음악, 드라마 등의 문화콘텐츠로는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독일의 경우, 이러한 국가들의 공통점은 문화산업의 기초분야라 할 수 있는 문화예술이 중세와 근대를 거쳐 오랜 시간 동안 발전된 나라들이다. 문화선진국들은 기업중심의 대중문화콘텐츠 산업육성이 아니라도 지역과 시민속에 풍부한 유·무형 문화예술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인이 끝없이 찾는 국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세계 문화영향력과 관련해 한국은 2020년까지 20위권 밖에 머물러 있다가 2021년 7위로 급등했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글로벌 대중문화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면서 급증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랜 시간 동안 지역과 사람에게 깊숙이 자리 잡은 문화예술자산과 달리 특정 콘텐츠의 후광효과로 높아진 영향력은 언제든 하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홍콩과 일본의 사례처럼 영화, 드라마, 팝 같은 문화콘텐츠의 인기가 시들해지면 정부와 기업이 오랜 시간과 자본을 투입해 성장시킨 문화산업 역시 언제든 빠르게 추락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대중문화 콘텐츠의 리스크라 볼 수 있는 창의성이 부재한 모방과 유사성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따라서 대중문화콘텐츠로 형성된 한국문화산업 리스크를 해소하고 미래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세계 문화영향력 증대를 위한 국가브랜드 제고를 위해서는 문화산업의 전후방 기초제로서 문화예술 플랫폼의 탄탄한 토대와 창의성을 발현시킬 수 있는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본 연구는 현재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문화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하고 문화예술의 첨병으로서 지역문화재단이 문화산업에 핵심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담론과 함께 문화재단의 현재 상황과 한계를 확인하고 그 속에서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먼저, 문화콘텐츠와 문화예술의 함의, 그리고 두 요소의 관련성을 토대로 문화재단의 가치를 살펴본다. 또한 문화재단의 현재 상황과 마이클 포터의 다이아몬드 모델 이론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로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문화재단을 중심으로 문화재단의 경쟁력 지표를 도출해 본 연구의 연구대상인 김해문화재단의 경쟁력을 확인한다. 연구결과 김해문화재단은 타 지역 문화재단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자체의 산하조직 같은 경영 자율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본 연구에서 도출한 경쟁력 지표 중에서 15%만 반영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해문화재단은 비슷한 조건을 가진 타 지역 문화재단보다 비교적 낮은 경쟁력 지표 수를 반영하고 있는데, 특히 경쟁력 지표에서 가장 중요한 수요요건 중에서 향유자인 지역주민에 대한 조사와 참여 활동이 전반적으로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해문화재단은 타 지역과 비교해서 문화기반시설은 물론 인력, 예산, 조직규모 면에서도 풍부한 자산을 가지고 있었지만 경쟁력 지표를 나타내는 요소의 반영이 미비하였다. 이는 김해시 조례와 시정 따르기라는 명분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문화예술 환경에서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도출한 경쟁력 지표로 김해문화재단의 그 한계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본문에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토대로 모든 지역문화재단에서 경쟁력 지표를 활용하여 지역문화재단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경영전략 및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열어두는데 의의를 두고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물론 재단 특성상 광역시·도 및 지자체의 통제와 감독을 받는 구조와 예산한계 등으로 현실적으로 제한성을 가지는 부분도 있지만 최소한의 방향성으로서 문화재단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자한다. 본 연구를 추진하면서 문화재단의 경쟁력 지표 도출과 관련하여 연구방법론 측면에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문화재단 경쟁력 지표를 도출함에 있어 지역특성 및 상황에 따라 가중치가 다를 수 있음을 가정하지 못했다. 이는 각 지역문화재단의 차별적 우위요소를 찾아서 경쟁전략을 수립할 때 꼭 필요한 요소로서 그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 다른 한계점은 문화재단의 경쟁력 지표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수요조건에서 관람객 및 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연구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지역주민의 참여, 비참여가 문화재단 운영에 대한 생각과 관심 등으로 수요조건에 가장 중요한 변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수요자에 대하여 질적·양적연구가 이루어진다면 한층 더 정교하고 효과성 높은 경쟁력 지표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Korea consistently held the 7th position globally in the cultural industry from 2015 to 2022, with a primary focus on K-drama, K-pop, K-food, and K-movies. This success was achieved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government-led strategic policies and active initiatives by companies, enabling Korea to lead the market. However, the significance and role of culture and arts, the fundamental components of the cultural industry, have become increasingly unclear. This ambiguity arises from the establishment of over 130 local cultural foundations, including regional cultural foundations and basic cultural foundations, based on the Culture and Arts Promotion Act and the Regional Culture Promotion Act. Despite the quantitative expansion of related budgets, organizations, and projects, the actual value and performance remain deficient. This deficiency is attributed to the uncertainty surrounding policy development and the challenge of securing a stable budget amid ongoing controversies. According to the U.S. DIVERSE TRAVEL, Spain's global pop culture industry remains outside the rankings, but its global cultural influence has never been outside the top 5, and its tourist attractions are also within the top 3 every year. This phenomenon cannot be explained by cultural contents such as movies, music, and dramas. In the case of Italy, France, Switzerland, and Germany, what these countries have in common is that they are countries where culture and arts, which can be said to be the basic field of the cultural industry, have develop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through the Middle Ages and modern times. Culturally advanced countries have national brands that people around the world are constantly looking for because they possess abundant tangible and intangible cultural and artistic assets in their regions and citizens, even if they do not foster corporate-centered pop culture content industries. Until 2020, Korea did not feature in the top 20 for global cultural influence. However, in 2021, it experienced a significant leap to the 7th position. This surge is largely attributed to the rapid increase in brand value within the global pop culture market, notably exemplified by the success of BTS and Blackpink. Unlike cultural and artistic assets deeply rooted in regions and traditions over an extended period, the heightened influence resulting from the halo effect of specific content carries the risk of potential decline. Similar to cases in Hong Kong and Japan, where the popularity of cultural content such as movies, dramas, and pop music can diminish, the cultural industries nurtured by extensive government and corporate investments face inherent structural limitations that may lead to rapid declines. Moreover, there is a perpetual risk of imitation and a lack of creativity, posing a threat to the uniqueness of popular culture content. To mitigate the risks associated with the Korean cultural industry shaped by popular cultural content and to fortify the national brand for sustained growth and increased global cultural influence in the future, a robust foundation in the cultural arts platform is essential. Cultivating a culture that fosters creativity should be considered the forefront and backbone of the cultural industry. Now more than ever, there is a critical need to enhance artistic competitiveness to ensure long-term success. This study validates the significance and value of culture and arts within the flourishing cultural content industry. It delves into the current state of cultural foundations, asserting that local cultural foundations, positioned at the forefront of culture and arts, can serve as a pivotal growth engine for the overall cultural industry. The aim is to identify limitations and devise strategies to enhance competitiveness within these foundations. The initial step involves an examination of the value of cultural foundations by exploring the implications of cultural content and its interconnection with culture and arts. Furthermore, drawing on the Michael Porter’s Diamond Model theory and considering the current landscape of cultural foundations, competitiveness indicators are derived. The focus is particularly on the Gyeonggi Cultural Foundation, the oldest and largest in Korea, engaged in numerous projects, and the subject of this study, the Gimhae Cultural Foundation. The intention is to assess the competitiveness of the Gimhae Cultural Foundation. The study reveals that, akin to other regional cultural foundations affiliated with local governments, the Gimhae Cultural Foundation faces limitations in management autonomy. Notably, only 15% of the competitiveness indicators derived from this study were reflected, indicating areas that warrant attention and improvement. The Gimhae Cultural Foundation exhibits a comparatively lower competitiveness index when compared to cultural foundations in other regions facing similar conditions. Notably, the deficiency is most pronounced in crucial demand requirements within the competitiveness index, particularly in surveys and participation activities for local residents. Despite possessing abundant assets in terms of cultural infrastructure, manpower, budget, and organizational scale compared to counterparts in other regions, the Gimhae Cultural Foundation inadequately reflects elements representing competitiveness indicators. This inadequacy is seen as a consequence of the foundation's compliance with Gimhae City ordinances and city administration, which, while adhering to local regulations, may inadvertently contribute to a weakening of competitiveness in the rapidly changing and developing cultural and arts environment. The study highlights the need for strategic enhancements, particularly in engaging local residents and adapting to the evolving cultural landscape, to bolster the foundation's competitiveness in the long term.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and address the limitations of the Gimhae Cultural Foundation through the derived competitiveness index and propose solutions within the text. The overarching goal is to open up the possibility of utilizing competitiveness indicators across all local cultural foundations to formulate management strategies and business plans that can facilitate their growth and development. While acknowledging the practical constraints imposed by the foundation's structure, controlled and supervised by metropolitan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along with budget limitations, the study aims, at the very least, to contribute to strengthening the competitiveness of cultural foundations. During the course of this study, certain limitations arise in terms of research methodology concerning the derivation of competitiveness indicators for cultural foundations. Notably, the assumption that weights may vary depending on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circumstances was not considered. Recognizing the differentiated advantages of each local cultural foundation and establishing a competitive strategy necessitates addressing this essential element. Another limitation lies in the absence of various research studies on visitors and participants in relation to demand conditions, which are crucial indicators of the competitiveness of cultural foundations. The participation and non-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ts can be pivotal variables in demand conditions due to their thoughts and interest in the operation of cultural foundations. To overcome this limitation, conducting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research on consumers is recommended. This research would contribute to developing more sophisticated and effective competitiveness indicators.

에어컨 인버터의 3차원 Vector 제어

장재석 부산대학교 대학원 1998 국내석사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control methodology of inverter Airconditioner, using the three dimensional vector scheme. The method of three dimensional vector aims at the determination of optimal switching patterns for PWM to reduce switching loss and to improve the performance supplied voltage. The induction motors are widely used for home Airconditioners. These motors can be classified into two types: on or off control of Airconditioner and the speed control of motor. For speed control of motors, generally PWM methods are used. The PWM method based upon the modulation of triangular wave can not afford to supply line voltage to the motor sufficiently because of the capacity of processing speed of micro processors. Therefore airconditioner can not be operated efficiently. this problem can be solved with the method of three dimensional vector since it can increase the supplied voltage and maximum operating frequency of motor to 173V and 96Hz, respectively. As The result, this method shows 10-15% increase of triangular wave. According to a theoretical study, the number of switching in the method of three dimensional vector is smaller than that of the modulation of triangular wave, The power consumption can be reduced and the supplied voltage can be increased. In other words, the efficiency of Airconditioner can be improved. We show that the method of three dimensional vector can supply higher voltage than the modulation of triangular method through the experiments and verify the degree of improvement of efficiency theoretically.

기업의 E-Business 성숙도과 기업 성과간의 상관관계분석

장재석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新世代 士兵의 效率的 指揮管理 方向에 關한 硏究 : 空軍을 中心으로

장재석 朝鮮大學校 大學院 2001 국내석사

본 硏究의 목적은 전쟁을 수행하는 주체인 軍 組織의 특성을 이해하고 構成員들의 의식성향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指揮管理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新世代의 槪念과 유형, 군 지휘 통솔의 특성과 환경, 군 지휘 통솔 체계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하였으며, 둘째, 신세대 사병의 의식성향을 분석하였다. 셋째, 신세대 사병의 의식성향 및 지휘관리에 미치는 肯定的, 否定的 영향이 무엇인가를 분석하여 이들을 관리하는 지휘관리자가 과연 어떠한 자세를 견지하고 지휘 통솔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연구하였다. 연구방법은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들을 기초로 하여 자료를 수집, 분석, 평가하는 문헌적인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硏究範圍는 지금까지 연구되어 온 時事性 있는 資料와 文獻을 통해 신세대 특성의 고찰과 이러한 것이 지휘통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이를 고려하여 지휘관이 효율적인 지휘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견지해야 할 자세설정 및 지휘통솔방향을 제시하는 데까지 범위를 설정하였다. 이들은 自己主張이 강하며, 자유분방함으로 대변되는 신세대로서 90년 이후 군에 유입되기 시작했다. 특히 군의 특징이 명령과 복종이 중시되는 집단인데 비해, 권위를 부정하고 합리성과 정당성을 추구하는 이들 신세대는 이러한 조직체계 자체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한 신세대들이 空軍에 入隊해서는 군에 모습을 갖추게 되면서 어떠한 성향을 띠게될 것인가? 신세대가 군이라는 조직체에 들어와서 화려하고 개성적인 옷차림들이 戰鬪服으로 바뀌고 컴퓨터의 키보드를 만지던 그 손에 M16Al소총이 쥐어졌다 해서 그들의 사고 방식까지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空軍에선 기존의 군대 문화와 비교해 볼 때 신세대 사병의 확산으로 인해 과거보다 다른 양상을 띄고 있으며 바람직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 부정적인 측면으로 인해 지휘관리상에 많은 문제점이 파생되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워낙 공군이라는 조직 자체가 특수한 목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비록 신세대 사병의 사고 방식이 겉보기에는 목표 달성에 별 지장이 없어 보이나 내면적으로는 신세대식 사고 방식으로 인한 자기 표출로 명령의 권위가 무너질 수 있고 임무수행 면에서도 차질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지휘관리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품성이 요망된다. 첫째, 倫理意識과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 둘째, 자신에게 엄격하여야 한다. 셋째, 名譽를 소중히 생각하고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 넷째, 부하에게 솔직하고 책임을 감수해야 한다. 지휘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로서는 지혜, 신념, 치밀성, 결단력, 진취성, 통찰력, 용기, 인내력을 설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자질함양 방법을 서술하였다. 또한 지휘관리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첫째, 부하의 기초심리를 알아야한다. 둘째, 부대의 실상과 문제점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 셋째, 각종 법규를 알아야 한다. 넷째, 업무의 우선 순위를 알아야 한다. 다섯째, 해박한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일부 인용된 자료의 제공에 있어서 광범위하고 실증적인 방법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구체적인 개선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여 아쉬운 점은 있으나 군 조직 구성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세대 사병들의 의식성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적절한 지휘관리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에 전투력 향상과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armed force which is the subject of carrying out the war, and analyze the way of thinking of the members so that we can propose a suitable management. First, I have investigated the general concept and the manner of the new generation, the Characteristic and the condition of the force's command and the system. Secondly, I have analyzed new generation soldiers' general way of thinking. Third, I have analyzed what positive and negative influence of new generation soldiers' consciousness is, and proposed a way for a leader how he should lead them.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I have collected, analyzed and evaluated the previous studies as a foundation. The extent of the study is how the characteristic of new generation affects the proper management in the force through various sources, what kind of mind and thoughts the leader should have to lead them. These youngsters are so called new generation of the ninety's who are very free-minded and confident for what they have done. As these young people that believe in rationality and righteousness join the force, the rejection symptom started appearing against the strict system of the force. And what would be the outcome when these new generation youngsters join the air force? Just by changing their flamboyant clothes into battle uniform and instead of computer keyboard, giving them M16A1, their way of thinking would not be easily changed. Comparing the air force culture to the past, there is certainly obvious difference, but there are problems for controlling these youngsters. The system of the air force has special purposes so that youngsters' way of thinking seems like there would be no problem reaching the goal, but internally there might be the collapse of the ordering system and problems while carring out the mission. The must-have characteristics of a leader is to have a moral obligation. Second, the leader should be strict to oneself. Third, the leader should highly value one's honor and dignity. And lastly, one should be frank to one's men and responsible for what he or she has done. The leader should be wise, faithful, precise, strong minded, progressive, insightful, courageous and patient and I have proposed how one could gain these virtues. In addition, a leader should read his men's mind. Secondly, he should know the exact problem of the force. Third, he should know and understand all the regulations. Forth, he should know the priority of the work and he should have various knowledge. This study is based on previous work and study so that some incited parts are not properly investigated. However, by evaluating new generation's way of thinking and proposing appropriate management, the study would contribute to the improvements of the force.

CDMA 환경하에서 TDOA 방식을 이용한 무선측위 시스템 개발에 관한 연구

장재석 成均館大學校 1999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