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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圓嶠 李匡師의 ‘圓嶠體’에 投影된 書藝美學

        문정(文贞,子) 한국서예학회 2014 서예학연구 Vol.25 No.-

        본고는 원교(圓嶠)의 서결(書訣)을 중심으로 그의 서예미학(書藝美學)과 ‘원교체(圓嶠體)’와의 상관성(相關性)을 고찰(考察)한 글이다. 원교의 서예미학의 핵심은 전·예서(篆·隸書)에 뿌리를 둔 ‘오체일법론(五體一法論)과 길곡법(佶曲法)’ 및 ‘천기조화(天機造化)의 묘리(妙理)의 구현(具現)’이다. ‘오체일법론’이란 전예서의 필법과 심미감을 해행초서에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길곡법’은 오체(五體)에 두루 적용하여 서가의 필의(筆意)와 격조를 풍부하게 표출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특히 ‘천기조화의 묘리의 구현’이란 ‘서(書)와 만물일체(萬物一體)’의 관점에서 자연물의 ‘살아 움직임[生活]’을 글씨에 담아 자연의 생명성에 계합(契合)하려는, 이른 바 ‘생명서예론(生命書藝論)’이다. ‘원교체(圓嶠體)’는 원교가 그의 심미이상(審美理想)과 필법(筆法)을 아우른 서예미학을 실제 글씨에 투영(投影)시켜 완성한 결과물이다. 따라서 ‘원교체’는 ‘살아 움직임[生活]’이 가장 큰 특징이며, 동시에 웅장(雄壯), 험경(險勁), 호방(豪放), 창고(蒼古), 질박(質朴) 등의 풍격(風格)을 내포함으로 인해 여타의 글씨와 차별화된다. 결론적으로 ‘원교체(圓嶠體)’는 옛 것에 새로운 것을 합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창조적 사례이다. 서가(書家)이자 서론가(書論家)로서 원교(圓嶠)는 시대정신을 선도하며 이론과 실제(實際)를 밀착(密着)시켜 ‘원교체’라는 독창의 예술성과를 이루었고, 그로 인해 ‘고법부재(古法不在) 및 유미(柔媚)한 조형(造形)’의 폐단을 노정(露呈)했던 조선서풍(朝鮮書風)을 개혁하여 정법(正法)으로 환원시킴으로써 한국서예사와 예술사에 큰 획을 그었다. 本稿是以圆桥的书诀为中心,考察他的书艺美学和‘圆峤体’相关性的文章。 圆桥的书艺美学的核心是以篆隶书为基础的’五体一法论和佶曲法’及‘天机造化的妙理具现’。‘五体一法论’是指把篆隶书的笔法和审美感,要同样适用于楷行草书的理论。‘佶曲法’是在五体上一一适用,要丰富地表现书家的笔意和格调的理论。特别是‘天机造化妙理的具现’是指在‘书和万物一体’的观点上,把自然物的‘[生活]’包含在字体上,与自然中的生命体相契合的,所谓‘生命书艺理论’。 ‘圆峤体’圆峤把撮合他的审美理论及笔法的书艺美学,投影在实际字体上而完成的结果。因此‘圆峤体’的最大特征是‘[生活]’,同时包含了雄壮感、险劲感、豪放感、苍古感、质朴感等风格,因而与其它字体有差别化。 总而言之,‘圆峤体’是在旧上加新创出又一个新的创造事例。书家又是书论家的圆峤先导了密接理论和实际,并取得了所谓‘圆峤体’的创造艺术成果。因他改革了露出‘古法不在及柔媚造形’弊端的朝鲜书风,并确立了正法的基础,使在韩国书艺史及艺术史上画上了重重的一笔。

      • KCI등재

        OPIのロールプレイに見る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断り方

        ?井?子,사이토아사코 한국일본학회 2007 日本學報 Vol.72 No.-

        この研究は韓国語母語話者と日本語母語話者の断り方における違いと韓国人学習者の日本語の断り方におけるレベルの上昇と共に現れる変化の過程をOPIのロールプレイの部分を使って検証する。研究方法としてはACTFLの開発したOPIを韓国人日本語学習者20人に実施した。また、比較対照として、日本語母語話者5人、韓国語母語話者5人にも各々の母語によるロールプレイを実施し、テープを文字化した資料を用いた。分析の枠組みはBeebe等の「断りを構成する意味公式の分類」を基に、直接的断り、間接的断り、付属表現、緩和表現に大別される33項目の分類を用いた。 親しい関係の依頼場面における断り(ロールプレイ1)では日本語母語話者は理由、緩衝語句、条件、詳細、韓国語母語話者は代案、批判、自己防衛などの意味公式を使用していた。親疎の上下関係における誘いの場合の断り(ロールプレイ2)では、両者共に理由、感謝,好意的反応などの公式を用いていたが、韓国人は日本人より頻繁にこれらを用いている。また、韓国人学習者の緩和表現の使用はレベルが上がるほど使用回数が増えているが、超級になっても日本人の用いない当惑、批判、驚きを含むマーカーを使用するなど韓国語からのトランスファーが見られた。 .

      • KCI등재

        파퓰러 문화의 수집·공유·소비

        이시타 사에코(石田佐?子),사카자키 모토히코(번역),정수영(감수)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013 아시아리뷰 Vol.3 No.1

        일본의 뮤지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계속 증가해 왔으며, 그 정점은 2008년이었다. 현재 일본 전국에 있는 뮤지엄 수는 7,000~8,000여 개이다. 특히 1990년대 이후에는 정통 문화를 전시하는 ‘성당(聖堂)’으로서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뿐 아니라, 파퓰러 문화 또는 하위 문화를 수집하여 전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뮤지엄이 눈에 띈다. 이 글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뮤지엄을 ‘파퓰러 문화 뮤지엄’으로 정의하고 그들을 연구하기 위한 분석 틀과 연구 의의를 제시할 것이다. ‘파퓰러 문화 뮤지엄’이 성립하는 데 크게 두 가지 방향성이 작용한다고 가정할 수 있다. 하나는 고급문화나 문화유산을 전시해 왔던 뮤지엄이 ‘파퓰러 문화’를 추가로 전시하고 관람객의 체험 또한 ‘파퓰러 문화’가 되어가는 현상이다. 또 다른 하나는 ‘파퓰러 문화’를 수집하여 전시하는 시설과 장소가 ‘성지(聖地)’로서의 뮤지엄을 새롭게 형성해 가는 현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만화, 드라마, 영화, 음악, 화장 등의 파퓰러 문화가 그 영향력을 확장해 가는 양태는 장르별로 큰 차이가 있다. 또한 파퓰러 문화 뮤지엄이 지역공동체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관광산업과는 어떻게 결합하고 있는지는 각각의 장르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니는 경쟁력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일본, 한국, 기타 지역에 있는 파퓰러 문화 뮤지엄 역시 상이할 것이다. 각 국가에서 ‘소프트 파워’를 구성하는 주인공은 어떤 장르의 파퓰러 문화인가. 이들은 해당 국가의 국가적 담론과 연계하여 어떻게 뮤지엄으로 구현되는가. 이에 관한 동아시아 내 비교 연구는 앞으로 파퓰러 문화의 수집과 공유 그리고 소비를 둘러싼 흥미로운 연구 주제가 될 것이다. The number of the museums in Japan has increased steadily since World War II, reaching its peak in 2008. There are roughly 7000-8000 museums in different areas of Japan today. Particularly, a new type of museum came to be recognized since the early 21st century, a type not of the “Temple” art museum displaying the authentic “Culture,” but a type that displays popular cultures.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propose a research framework for the museums of this new type, which I term “the popular culture museums,” and examine their significance. The establishment of “the popular culture museums” can be expected to take on two different directions. One, the museum, which had been a place for only high arts and cultural heritage, is renewed with “popular culture” displays, with which the visitor’s experience also become a part of the “popular culture.” Two, the museum becomes a kind of a “sacred site,” formed by collecting and displaying popular culture as a change from the tradition. While there are 5 major genres―comics, TV-dramas, movies, music, and fashion industry―they differ in their degree of influence in the global market. Depending on the museum’s relationship to its local community, as well as to tourism industry, each genre holds a different economic value in the global market. Which genres have been representing the soft power of each country? How do they each embody the popular museums with the national discourse of the country they belong to? A comparative East Asian study on these issues provides an interesting research theme dealing with the collecting, sharing, and consumption of the popular culture.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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