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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 에이미(山田詠美)의 『풍장의 교실』연구 -안(杏)의 성장을 중심으로-

        임지숙 ( Chi Sook Yim ) 한일군사문화학회 2011 한일군사문화연구 Vol.11 No.-

        山田詠美は文壇デビュ一前、漫畵家としてデビュ一した經歷を持ち、その他にも、ホステス、ヌ一ドモデル、アダルトビデオの女優、SMクラブの女王などの特異な經驗の持ち主としてマスコミの注目を受けた作家である。『ベッドタイムアイズ』で昭和60(1985)年度「文芸賞」を受賞、文壇デビュ一、その後『ソウル·ミュ一ジック·ラバ一ズ·オンリ』『指の戱れ』『熱帶安樂椅子』など大人の男女の性愛及び戀愛を赤裸夕に扱いながら、自分なりの作家的個性を持つようになる。また、學校を舞台とした作品『蝶夕の纏足』『風葬の敎室』『放課後の音符キ一ノ一ト』『ぼくは勉强ができない』などや、思春期少年·少女を扱った作品『ジェッシ一の背骨』『トラッシュ』などでは子供たちに對する銳い心理描寫、敎育現場での問題点などを素直に、また眞面目に扱い、自分の原?驗を共通のモチ一フとしているところから山田詠美の內面の精神世界を?くことができる。 山田詠美の頻繁な轉校經驗はいじめを?驗させ、これは彼女の感受性の涵養と同時に排除と差別についての根本と具?的な解決に對する考察を産むことになる。そして自由な山田家の家庭の雰圍氣も彼女の深い內面を持たせるのに大きく役立った。 80年代頃から社會問題として認識されてきたいじめの問題と關して、日本の女性作家たちがほとんど家族の崩壞のような關係の斷絶に關心を傾けたことに對して、原?驗を持つ作家として山田詠美の關心はかえって關係の可能性に向いている。 作品『風葬の敎室』で扱っているのは、都會から田舍の小學校に轉校してきた5年生の少女「本宮杏」が經驗する人間の惡意だ。綺麗な容貌に都會出身としての?落た美的感覺を持っている杏は、クラスの仲間たちの憧憬の對象だったが、だんだんいじめられるようになる。「言葉」の暴力から始まった排斥はとうとう身?的暴力に至り、絶望した杏は自殺を決心する。しかし偶然自分に對する家族の愛を確認した杏は以前の明るさを汰す。そしてクラスの仲間 たちの「惡意」にたいして「輕蔑」という武器で對抗しいじめに對する對處を自ら練り上げるのである。最初は草や木なども怖れていた弱い女性だった杏は死ぬことまで考えるようになっていた極限な狀況の經驗から新たに生きる勇氣を獲得しながら、成長していく。山田詠美の轉校經驗また暖かい家庭環境から生まれたと考えられる作品『風葬の敎室』は、思春期の靑少年たちのいじめ問題に關する個人的な解決策についての作者の作中意圖を探ってみた。また、いじめのなかで敎師と家庭がどんな機能をするのかも知ることができた。作品は主人公本宮杏が轉校してくるにつれて敎室という異質なものを排除しようとする集團の中で、仲間たちからだんだんいじめられる過程で作用する力の構造を通して具體的な方法でいじめの過程を描寫し、實質的な解答を提示している。 山田詠美は年齡及び身體のみならず內面世界、卽ち精神的側面でも成長する杏のいじめに對する解決策を提示したとい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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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지수를 이용한 제조업 근로자의 영양상태 평가 및 관련 요인 연구

        임지숙(Ji Suk Yim),허영란(Young Ran Heo) 한국영양학회 2020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53 No.5

        본 연구는 광주지역 산업체 근로자 738명을 대상으로 NQ-A를 측정하여 영양상태 및 식사의 질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는 교대 근무자 496명, 비교대 근무자 242명으로 구성되었다. 근무 기간은 10년 이상이 64.9%, 남성 근로자가 81%,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31.6%를 차지하였다. 교육 수준은 대학 졸업 이상이 57.2%, 월평균 가계소득은 401–600만원인 경우가 48.2%로 가장 높은 비율이었고, 가구 구성은 결혼의 여부에 따라 가족과 함께인 가구가 75.9%였다. 대상자들의 근무 형태에 따라 교대 근무와 비교대 근무자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NQ-A와 영역별 점수는 비교대 근무자가 유의하게 높았다. 연구대상자의 NQ-A 평균 점수는 45.3점이었고, 모니터링 필요 집단은 교대 근무자에서 91.3%로 유의하게 높았다. 연구 대상자의 영양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근무형태, 성별, 연령, 교육 수준, 월평균 가계 소득, 가구 구성으로 나타났다. 비교대 근무자, 여성, 가족과 함께인 가구, 50대 이상, 월평균 가계 소득 600만원 이상의 경우가 NQ-A를 높이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대상자의 균형, 다양, 절제, 식행동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확인 결과, 근무 형태는 균형, 다양, 절제 영역에 공통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고, 성별은 식행동 영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NQ-A 지수를 활용하여 일반 산업체 근로자의 영양상태와 관련 요인 균형, 다양, 절제, 식행동으로 나누어 세부적으로 평가하고 영양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구체적으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을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산업보건에서 영양관리의 필요성 및 근무 형태와 성별에 따른 차별화된 관리와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즉, 근무 형태와 성별에 따른 영양관리와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요구되며, 근로자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가치를 두고 식습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influencing Nutrition Quotient for adults (NQ-A), focusing on workers in the manufacturing industry.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738 industrial workers in Gwangju. Their dietary information was analyzed using a questionnaire of NQ-A, which consisted of 21 checklist items 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The scores of NQ-A and its 4 factors (balance, moderation, diversity, and dietary behavior) were calculated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χ² test, t-test,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21.0 program. Results: The mean NQ-A score was 45.3 for the total subjects, indicating a low grade. Non-shift worker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for balance, diversity, and moderation factors than shift workers. Forty-three (8.7%) shift workers and 123 (50.8%) non-shift workers had good NQ-A scores, whereas 453 (91.3%) shift workers and 119 (49.2%) non-shift workers required monitoring for nutrition. The significant influencing factors of NQ-A were the working pattern (p < 0.001), gender (p < 0.001), family composition (p < 0.001), age (p < 0.001), and household income (p < 0.001).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NQ-A score for moderation (F = 141.930, p < 0.001), diversity (F = 98.998, p < 0.001), balance (F = 52.329, p < 0.001), and dietary behavior (F = 12.895, p < 0.001). As a result, shift work and gender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balance (β = -0.372, p < 0.001), diversity (β = -0.316, p < 0.001), and moderation (β = -0.507, p < 0.001) factors in NQ-A. Gender had the most influence on the dietary behavior in NQ-A. Conclusion: Shift work and gender were significant factors affecting NQ-A. To manage workers" health better, it will be necessary to prepare a nutrition education program according to the type of working pattern and gender.

      • KCI등재

        산업체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카페인 섭취의 상관성

        임지숙(Yim, Ji-Suk),이재준(Lee, Jae-Joon) 한국영양학회 2016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9 No.5

        본 연구는 산업체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카페인 섭취량을 알아보고,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카페인 섭취량과의 관련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총합은 100점 환산 기준으로 72.7 ± 6.8점으로 나타났으며, 연구 대상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그룹은 Q1,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그룹은 Q2,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그룹은 Q3,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그룹은 Q4로 구분 하였다. 이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조직적 관리체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21.9 ± 3.3점으로 직무요구도 19.9 ± 5.1점, 보상 부적절 16.1 ± 2.5점, 직무자율성 결여 14.7 ± 2.1점에 비해 가장 높았다. 카페인에 대한 인지도 조사결과 카페인이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군 (Q4)에서 ‘적당히 마시면 도움이 되고 해롭지 않다’ 57.1%, ‘적게 마실수록 좋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17.3%로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카페인은 적당히 섭취하면 도움이 되고 해롭지 않으나 적게 마실수록 좋다고 하였다.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카페인 섭취량을 보면 커피믹스 (1봉 47.51 mg)는 Q3에서 86.1 ± 56.4 mg (p < 0.01), 자판기 커피 (1잔 47.51 mg)는 Q2에서 62.3 ± 60.9 mg (p < 0.05), 커피전문점 커피 (1잔 158.43 mg)는 Q4에서 40.7 ± 88.7 mg (p < 0.001), 녹차 (1티백: 28 mg)는 Q4에서 18.4 ± 32.4 mg (p < 0.01)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른 카페인 일일섭취량은 Q1에서 172.0 ± 85.3 mg, Q2에서 179.0 ± 83.7 mg, Q3에서 187.9 ± 81.4 mg, Q4에서 214.2 ± 147.3 mg 으로 Q4그룹이 유의하게 높았다 (p < 0.05). 본 연구 결과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권고량 대비 실제 카페인 섭취량 비율은 Q1에서 43.0 ± 21.3%, Q2에서 44.8 ± 20.9%, Q3에서 47.1 ± 20.4%, Q4에서 53.6 ± 36.8%로 일일섭취량과 같이 Q4그룹이 유의하게 높았다(p < 0.05). 카페인 섭취에 따른 부작용으로는 속이 메슥거리거나 구토와 같은 부작용이 Q4에서 2.7 ± 0.8로 유의하게 높았다 (p < 0.05). 대상자들의 카페인 섭취량은 직무스트레스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r = 0.137, p = 0.009), 평균 근무시간과도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보였으며 (r = 0.122 p = 0.001), 수면시간 역시 유의한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r = 0.169, p = 0.001). 반면 카페인 섭취량과 근무기간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r = -0.114. p = 0.031). 본 연구의 결과, K 제조공장 근로자들은 스트레스 정도가 높아질수록 섭취하는 카페인 섭취량이 많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군에서는 최대 일일 섭취권고량 대비 실제 카페인 섭취량 비율이 50% 정도로 나타나 한국 20세 성인남자보다 2배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Purpose: This study analyzed the degree of job stress and caffeine intake in workers in industrial positions in order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job stress and caffeine intake. Method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targeting 361 blue collar workers working for K manufacturing company, Gwangju. Results: The total score for job stress in subjects was 72.7 ± 6.8 points/100 points. According to job stress, subjects were categorized as follows: Q1 for the group who had the least stress; Q2 for the group who had little stress; Q3 for the group who had a lot of stress, and Q4 for the group who had the most stress. As for the effects of caffeine on health, 57.1% thought that caffeine is helpful and not harmful if taken properly while 17.3% responded that less caffeine consumption is better. Daily intake of caffeine according to stress was presented as: 172.0 ± 85.3 mg in Q1, 179.0 ± 83.7 mg in Q2, 187.9 ± 81.4 mg in Q3, and 214.2 ± 147.3 mg in Q4 (p < 0.05). The percentages of caffeine consumption compared to the daily safe limit in subjects were: 43.0 ± 21.3, 44.8 ± 20.9, 47.1 ± 20.4, and 53.6 ± 36.8% in Q1, Q2, Q3, and Q4, respectively (p < 0.05). Adverse effects such as nausea or vomiting from caffeine were most common in Q4 (p < 0.05). Conclusion: As a result, higher stress in blue collar workers working for K manufacturing company was associated with more caffeine consumption. Groups with a lot of stress (Q4) consumed approximately 50% of daily safe limit of caffeine. Considering the results above, this study suggests that further research on more precise caffeine intake and its effects is needed.

      • KCI등재

        광주지역 제조업 근로자의 근무형태가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

        임지숙(Yim, Ji-Suk),허영란(Heo, Young-Ran),정은(Jeong, Eun),이재준(Lee, Jae-Joon) 한국영양학회 2016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ol.49 No.6

        본 연구는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근무형태별 특성을 살펴보고 그에 따라 식습관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K 제조공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습관과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근무형태에 따른 식습관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의 나이는 40~49세 및 50세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근무기간은 근무형태와 상관없이 대부분 10년 이상의 경력에 하루 평균 8~10시간을 근무하였다. 단순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연령, 근무기간, 평균근무시간, 교육수준, 가족월 평균수입, 주관적 건강인식, 중등도 신체활동여부, 음주량, 흡연량, 수면시간, 이상지질혈증 처음진단시기를 보정하여 조사대상자들의 식습관, 카페인 섭취량, 직무스트레스 정도를 분석한 결과 평소의 식사량에 대해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4 ± 0.9, 교대근무 근로자가 1.1 ± 0.5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 < 0.001), 균형 잡힌 식사 정도는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5 ± 0.6, 교대근무 근로자 1.3 ± 0.4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 = 0.005). ‘채소 섭취’는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9 ± 0.7, 교대근무 근로자 1.7 ± 0.5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 = 0.024), ‘해조류 섭취’ 역시 비교대근무 근로자자 1.7 ± 0.6, 교대근무 근로자 1.5 ± 0.4로 교대근무자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p = 0.049). 반면 ‘1일 3끼의 식사 중 거르는 일이 있습니까’는 비교대근무에서 2.1 ± 0.8 교대근무에서 2.5 ± 0.5로 식습관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교대근무 근로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또한 근무형태별 식습관 점수합계는 비교대근무 16.1 ± 0.6, 교대근무 14.0 ± 0.3으로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유의하게 높았다 (p = 0.035). 직무요구도에서 받는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비교대근무에서 46.2 ± 2.6, 교대근무에서 34.0 ± 1.4로 비교대근무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p = 0.001), 직무 자율성 결여는 교대근무 근로자가 50.7 ± 1.0,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44.2 ± 1.0으로 교대근무 근로자가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조직적 관리체계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는 교대근무 57.0 ± 1.2, 비교대근무 50.9 ± 2.0로 교대근무 근로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 = 0.036). 연구대상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제요인 분석은 스트레스 정도의 총합으로부터 정도에 따라 백분위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직무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근로자로 28.1%를 나타냈고, 직무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근로자에 비해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39.7%로 나타나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교대근무 근로자는 중등도 신체활동과 음주량 및 흡연자가 비교대근무 근로자에 비해 높았으며, 식습관도 좋지 않았다. 사무직을 포함하는 비교대근무 근로자는 교대근무 근로자들에 비해 신체활동이 적고, 직무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으며, 식습관은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식습관 평가 점수는 비교대근무 근로자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설문조사가 재직근로자의 일부에 국한되었고, 대상자들의 설문결과 근무형태와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사무직과 생산직 근로자를 포함한 비교대 근로자가 생산직 교대 근무자들에 비해 식행동이 바람직하지 못하고, 직무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연구가 단면연구로서 서로의 인과관계를 유추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후속연구로는 사무직과 생산직에 근무하는 비교대 근로자 간에, 혹은 생산직에만 근무하는 비교대 근로자와 교대근로자 간의 식습관과 직무스트레스 차이를 비교하는 세분화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 association between stress from shift and non-shift work as well as the effects living habits have on eating habits in order to identify why and how workers can improve their health and form proper eating habits for higher working efficiency. Metho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61 workers from K manufacturing company from April 7 to 11, 2014 and they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working pattern: shift workers (n = 216) and non-shift workers (n = 110). Results: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work career, work time, marriage, monthly income, and education levels between the two groups. For healthy behaviors, significant differences in subjective health status, moderate physical activity, drinking, smoking, and sleep time were observed between shift workers and non-shift workers. For eating habits, scores of non-shift workers having a regular mealtime, balanced meal composition, and vegetable and seaweed intak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shift workers. The sum score of dietary habits in non-shift workers was also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shift workers (p < 0.05). Total job stress score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between the two groups. Conclusion: The sum of eating habit scores according to work types was 16.1 ± 0.6 in non-shift workers and 14.0 ± 0.3 in shift workers.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provide food suitable to characteristics of different workers according to work type which should be provided along with daily nutrition counseling to help subjects recognize their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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