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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메르헨가도 참여도시 테마유형연구

        임준철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2016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학술대회 Vol.2016 No.2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독일 메르헨 가도는 그림(Grimm)동화를 모티브로 하나우(Hanau)에서 브레멘(Bremen)까지 연결된 640km의 테마로드이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지역 및 커뮤니티 간 연합체 개념이 강하며, 이에 참가하는 도시 및 조직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화시키면서 하나의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독일의 연합체 개념을 커뮤니티 융합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하나의 테마를 가지고 개별 지자체들이 어떻게‘중앙-지역’간 역할을 구분 혹은 소통하면서 발전해 나가고 있는지 독일 메르헨가도에 참여하는 도시들의 사례를 통하여 테마유형을 살펴보고, 이들과의 문화교류를 점진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로 하겠다.

      • KCI등재

        漢詩 分門纂類의 전통과 조선 전기 <風騷軌範>

        임준철 근역한문학회 2019 漢文學論集 Vol.54 No.-

        이 글은 한국 한시의 분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시 ‘分門纂類’의 전통 속에서 <風騷軌範>의 특성을 살펴본 것이다. 『풍소궤범』은 학습자가 古詩의 詩體와 제재/주제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편찬되었다. 『풍소궤범』은 前集에서 詩體別로 23體 6格으로, 後集에서 類別로 21類 57賦로 분류하였다. 이 글의 초점은 제재/주제별 분류의 연원과 특징에 맞추어져 있다. <풍소궤범>의 제재/주제별 분류방식은 類書 및 한시와 시화에 대한 分門纂類書와 관련이 있다. 특히 송대 이후의 한시 分門纂類書의 분류방식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풍소궤범』은 분문찬류서와 유서의 분류방식을 종합하고 부연 혹은 심화시킨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례적으로 시체별과 제재/주제별 분류를 각각 병행했을 뿐 아니라, 기존 분류를 좀 더 엄밀하게 구조화하여 대분류와 소분류를 새롭게 설정하거나 조정하였다. 시체별 분류에서는 <元詩體要>를 참조하면서도 수사기법을 고려한 하위 格을 설정하여 보완했으며, 제재/주제별 분류에서는 송대 이후 분문찬류서를 주로 참조하면서도 제재/주제가 겹쳐지거나 모호한 항목들을 통합한 뒤 하위분류(賦)을 두어 범주와 위계를 분명히 하였다. 동아시아 전통 분류의 계보 속에서 볼 때 類書式의 분류와 한시 分門纂類書式의 분류 사이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풍소궤범>은 기존 분류항목을 의도적으로 제외하거나 類를 새롭게 설정하기도 했다. 심지어 기존 분류 명목을 가져다 쓴 경우에도 독자적 분류 인식을 적용하여 기존 분문찬류서와 다른 選詩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類의 배열순서도 조정하여 類間의 有機的·連環的 관계도 새로운 방식으로 설정하고자 했다. <풍소궤범>이 기존 분류체계를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모색을 하였음이 잘 드러난다. 조선 지식인에 의한 독자적 한시 분류라는 점에서 앞선 시기 安平大君이 편찬한 <匪懈堂選半山精華>와 함께 거론될 만하다. 다만, 選詩 대상과 분류방식에 있어서 좀 더 포괄적이고 진전된 면모를 보여준다. 한편, <풍소궤범>이 보여주는 제재/주제 분류의 특성은 편찬자의 選詩觀과 당대의 문학경향을 설명하는 데도 일정 부분 활용될 수 있다. <풍소궤범>에는 상대적으로 天·地 보다는 人이, 物보다는 人事에 관련된 類別 분류항목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송대 분문찬류서의 분류방식이 송대 문학의 제재/주제 경향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상대적으로 宋詩的 특성과 가까운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송대 이후 분문찬류서의 분류항목에 있지만, <풍소궤범>에서 공통적으로 제외한 邊塞와 宮詞 항목 등은 후일 조선 중기 문인들이 學唐의 기치를 걸고 새로운 노래(新聲)로서 邊塞와 宮詞類 작품을 창작했던 것과 대비된다. <풍소궤범>의 편찬자들은 이런 주제/제재 유형이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작품들로 인식했던 듯하다. 한시 분문찬류가 갖는 일정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풍소궤범>이 보여주는 분류방식의 특성은 향후 한국 한시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분류에 활용될 필요가 있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Pungsogwebum(風騷軌範)” in the tradition of ‘Chinese poetry categorization(分門纂類)’ in order to search for the best categorization system in Sino-Korean poetry. “Pungsogwebum” was compiled to help learners effectively understand and utilize style and theme of old style verse(古詩). A large number of Chinese poetry categorization books were published in the Song period, many of them were published in the early Joseon period. “Pungsogwebum” classified poems by type in the first book, and by theme in the second book. The focus of this article is on the origin and characteristics of the categorization by theme. Thematic categorization of the “Pungsogwebum” was influenced by Chinese literature and poetry such as “Moonsun(文選),” “Yeongkiuyulsu(瀛奎律髓)”, “bunliudushi (集千家註分類杜工部詩)”, “Bunliudongpaseonsangshi(增刊校正王狀元集註分類東坡先生詩)”. In the classification according to the subject, the category and rank are classified in two stages, with the sub-category being placed after the subject overlaps and vague and ambiguous items are put into the class, while mainly referring to Chinese poetry categorization books was clarified. When viewed in the genealogy of the classification, it can be said to be located between the classification of the 'leishu format(類書式)' and the 'fenmenzuanlei format(分門纂類式)'. “Pungsogwebum” adopts a two-level classification system, unlike Chinese poetry categorization books that simply list the classification items. But Pungsogwebum's classification items are rarely seen in the leishu(類書). A lot of classification items are adopted from the Chinese poetry categorization books. There were also new items and details. Even when adopting existing classification titles, it uses its unique sense of classification and the results of the selection are different from those of the conventional Chinese poetry categorization books. In this way, the arrangement order of the classes was adjusted, and the organic and linked relationships of the classes were tried to be set using a new method. It can be understood well that “Pungsogwebum” did a new search without imitating the existing classification system. “Pungsogwebum” is a distinctive example in terms of diversity, precision, and systematic classification. Although there is a certain limit to the Chinese poetry categorization books, the characteristics of the classification method presented by “Pungsogwebum” need to be used for the systematic and comprehensive classification of Sino-Korean poetry.

      • KCI등재

        죽음교육의 측면에서 본 자만시의 가치

        임준철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21 漢字 漢文敎育 Vol.51 No.-

        이 글은 自挽詩를 현대 죽음학과 죽음 교육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하여 그 가치를 탐색한 것이다. 자만시는 동아시아 사회의 전통적 죽음 인식 일반과는 변별되는 글쓰기지만, 자신의 죽음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사례라는 점에서 오늘날의 죽음교육에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zabeth Kübler-Ross)가 말한 죽음 수용 단계들을 기반으로 자만시를 살펴보면, 자만시는 대체로 죽음 수용의 마지막 단계에서 지어지며, 의연히 죽음을 수용하려는 의식을 보여주거나, 죽음을 부모 및 조상과의 만남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이 많이 보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의 상장례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식의 제시는 남은 이들을 배려하는 자세로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퀴블러 로스가 제기한 ‘사후생’의 문제는 동아시아 고유의 영혼관과는 차이가 있지만, 자만시에선 ‘三不朽’와 같이 또 다른 관점에서 존재의 영원성을 고민했으며, 드물게 근사체험에 가까운 내용이 담기기도 했다. 이는 자신의 ‘소망 투사’(wishful thinking)라고도 볼 수 있지만 현대인의 죽음 터부를 깨는 데도 활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자만시를 활용한 죽음교육은 기존의 유언장 써보기와도 유사하지만 자만시 쓰기가 좀 더 자신의 죽음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언장의 내용이 대개 자신의 신변을 정리하고 가족과 주변 인들에게 남기는 말로 구성되는 반면, 자만시는 나의 죽음 자체에 좀 더 집중하여 죽음을 통한 ‘마지막 성장’이란 덕목에 좀 더 충실한 과정이 될 수 있다. 자만시는 관성적 죽음인식을 벗어나 있거나 전혀 다른 시각에서 죽음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죽음 교육 자료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 현대인들의 죽음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을 걷어내기 위한 교육 자료로서 자만시는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article explores the value of self-elegy from the perspective of thanatology and death education. Self-elegy is a type of writing that is distinct from the traditional perception of death in East Asia, but there are many implications for today's death education in that it is an example of taking issue with one's own death. Based on Elizabeth Kübler-Ross's death acceptance stages, self-elegy is generally written at the last stage of accepting death, showing a sense of willingness to accept death or accepting death as a meeting with parents and ancestors. In particular, it is worth paying attention to the presentation of specific ways of one’s own funeral as an consideration for the bereaved. Kübler-Ross’s concept of "post-life" differs from East Asia's unique view of the soul, but in self-elegy, we can find the thoughts about the eternity of existence from another perspective, such as "Sanbuxiu(三不朽)", and some statements about near-death experience. This can also be seen as one's own "wishful thinking," but it also can be used to break the taboo on death of modern people. Death education using self-elegy is similar to writing will testaments, but self-elegy can lead people to focus more on one's own death. While the contents of the will usually focus on organizing one's life and leave the last words to family members and frinds, self-elegy can be a more faithful process to the virtue of "last growth" through death by focusing more on one’s death itself. Self-elegy is highly valuable as a material for death education in that it deviates from inertial perception on death and illuminates death from a completely different perspective. Self-elegy can be effectively used as an educational material to remove excessive fear of death for the modern people.

      • KCI등재

        『陶靖節集』과 조선시대 自挽詩 -<擬挽歌辭三首>의 수용 경로를 중심으로-

        임준철 한국시가문화학회 2015 한국시가문화연구 Vol.0 No.36

        Tao Yuanming’s Trilogy of Pseudo Self-elegy(擬挽歌辭三首, hereinafter “Trilogy”) were introduced to Joseon literati mainly through several versions of Tao Yuanming Anthology — some were published in Joseon, some were imported from China. Though it is not known exactly how Chinese versions were imported, according to the data until now, there are five versions of Tao Yuanming Anthology published in early Joseon and two in late Joseon. And there also is a manuscript by Yoo Hyong-won. In addition to it, Comments on Dongpo’s Responsive Poetry to Tao Yuanming with Fine Print and Supplemented Notes (精刊補註東坡和陶詩話, hereinafter “Comments”) had an influence on reception of Trilogy. In this article, I examined Tao Yuanming’s Trilogy in several editions in Joseon to figure out how this work was introduced to Joseon literati and how it influenced on Self-elegy writings of Joseon. As a result, I assume Self-elegy writings in late Joseon are biased due to the limits of versions distrubuted in that era. And in early Joseon, the Comments had a great influence on understanding of Tao Yuanming and Self-elegy writings. But it needs further research to understand how Joseon literati received Tao Yuanming’s Trilogy. This article mainly focused on the Trilogy, so did not fully progress discussion from the wider perspective. These problems will be complemented with further examinations on Tao Yuanming Anthology publications in Joseon Dynasty in progress. 도연명의 <擬挽歌辭三首>는 주로 조선시대 간행되거나 通行本으로 유통된 도연명 문집을 통해 조선시대 문인들에게 수용되었다. 중국본의 유입상황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 간행된 도연명집의 판본은 전기가 5종, 후기가 2종으로 파악된다. 이밖에 유형원 개인이 편찬한 필사본이 1종 전한다. 또 도연명의 문집은 아니지만, 그의 시와 관련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精刊補註東坡和陶詩話』가 전기 <擬挽歌辭> 수용에 一翼을 담당했다. 이 글에선 조선시대 刊本 및 通行本에 수록된 도연명의 <擬挽歌辭三首>에 대한 문헌적 검토를 바탕으로, 이 작품이 조선 전기 문인들에게 수용된 경로와 그것이 자만시 창작에 미친 영향을 추정해 보았다. 그 결과 조선 전기에 비해 후기 간본이 가진 한계로 인해 후기 자만시 창작이 편향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며, 전기의 경우 蘇軾의 和陶詩에 대한 주석과 비평서 성격의 『精刊補注東坡和陶詩話』가 도연명에 대한 재인식은 물론 자만시 창작에 미친 영향이 적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조선시대 문인들의 도연명 <의만가사> 수용 경로가 모두 이같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또 이 글은 <의만가사삼수>에만 초점을 맞추어 검토했던 까닭에 거시적인 부분에선 충분한 논의를 진행시키지 못한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점들은 앞으로 조선 간본 도연명집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함께 보완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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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自挽詩의 類型的 특성

        임준철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10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8 No.2

        In Korean literary tradition, there is a kind of elegy which mourns the death of the poet himself, generally known as self-elegy poetry(自挽詩). Since the works of this kind are not fully known, I examine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self-elegy poetry. Self-elegy poetry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style of auto-biographical writing along with autobiography, self-eulogy, self-epitaph, and writing on self-portrait. Since it is self- expression of what should be written by others, it is very unique. And self-elegy is much more unique, as it deals with the taboo of death. Existing self-elegy works are categorized into three types. First one is the poetry with a premonition of death. This type of works have resemblance to a will. Second type expresses a transcendent attitude toward the death. Third type is a poetry that fully shows self- expression and unreality through a fake ritual of death. And the third type of poetry is relatively less found. Because the poets in the Chosun dynasty were not willing to represent and assume the theme of “death of his own”. This fact can be interpreted that they cherished Confucian thinking which focuses on life while neglecting death. Self-elegy poetry in Chosun dynasty is meaningful from the perspective of literary theme, but fails to achieve typological characteristics. 이 글은 現前 작품을 중심으로 朝鮮時代 自挽詩의 類型的 특성을 검토한 것이다. 첫 번째 類型은 실제 죽음을 예감하고 쓴 시이다. 이 경우 自挽詩는 遺言的 성격을 띠게 되며, 臨終詩와도 유사한 특성을 보이게 된다. 두 번째 유형은 죽음에 대한 超越的 태도를 보여주는 시이다. 시인에 따라 超越的 태도가 현실문제에 대한 反語가 되기도 하며, 自我形象이 象徵的으로 제시되기도 한다. 세 번째 유형은 假裝된 죽음의 의식을 통해 自我表現과 虛構性의 측면이 極大化된 시이다. 죽음을 演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타 自傳的 글쓰기 양식과 변별되는 특성을 보여준다. 세 가지 유형 중 ‘假裝된 죽음’ 유형이 상대적으로 드문 것은 조선시대 시인들이 ‘나의 죽음’을 演技하고 形象化하는 데 소극적이었음을 보여준다. 조선시대의 自挽詩는 ‘나의 죽음’을 다뤘다는 측면에서 主題史的 의의를 가지며, 기타 自傳的 글쓰기 양식들과는 다른 史的 전개양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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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中期 漢詩에서의 ‘奇’

        임준철 한국어문교육연구회 2008 어문연구(語文硏究) Vol.36 No.4

        So far, reading of Sino-Korean poetry in Mid-Chosun Dynasty has been confined in three keywords: Tang-style, Reaction, and Romanticism. Despite of good achievement of studies so far, studies on Sino-Korean poetry in Mid-Chosun Dynasty could not get over persistance of Tang-style, excessive archism, and false romanticism, so now they have reached the limit, and are in the way of full understanding of poetry of this era. This study use ‘unusualness(奇)' as a aesthetic concept to discuss the stream of Siino-Korean poetry in mid-Chosun Dynasty. In this study, ‘unusualness(奇)’ means difference, extraordinariness, peculiarity, which is opposed to ‘rightness(正)', the literary standard of the time. Since the literary history is operated by the mutual relation of ‘rightness(正)’ and ‘unusualness(奇)’, study on ‘unusualness(奇)’ may examine the other part of the literary stream in Mid-Chosun. In this study, I focused on the dynamics of standards and anti-standards of the poetical circles of the time. As a result, I found out that the poetry of mid-Chosun also pursued the aesthetic of ‘unusualness(奇)’ through extension of poetic standard, purposal violation of poet-writing norm, and innovation of cliche images. These aspects have literary historical values as they are ‘unusualness(奇)’ compared to the ‘rightness(正)'. Also we can affirm the fallacy of the existing criticism that the Sino-Korean poetry in Mid-Chosun is stereotyped and anonymous. The ‘unusualness' in the poetry of Mid-Chosun Dynasty can be compared with that of other eras. I hope to complement the problems of formulaic literary history writing through comparative study of literary norms and deviations. 이 논문은 朝鮮中期 漢詩에 대한 기존연구에 대한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였다. 기존 연구가 거둔 상당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唐風 일변도, 과도한 擬古, 진실성 없는 낭만적 정조만으로 재단된 조선중기 한시 연구는 더 이상의 進展을 기대하기 어려운 일정한 限界狀況에 놓여 있다. 이런 문제의식 하에서 조선중기 한시의 共時的 樣相을 ‘奇’라는 미적 특수성을 중심으로 접근해 보았다. 文學史의 공시적 양상이란 결국 ‘正’(전범)과 ‘奇’(일탈)란 두 가지 因素의 拮抗을 통해서 展開된다고 할 때, 이를 究明함으로써 조선중기 한시의 또 다른 흐름을 照明하고자 한 것이다. 그 결과 學詩 典範의 擴張, 作詩 規範에 대한 의도적 違反, 그리고 固着된 이미지의 更新을 통해 ‘奇’한 美感을 추구했음을 究明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조선중기 한시가 千篇一律的이고 沒個性하다는 後代의 일부 평가와는 다른 국면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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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자만시의 전개 양상과 계보적 특징

        임준철 한국언어문학회 2014 한국언어문학 Vol.88 No.-

        This article is focues on aspects of developtment and genealogical features of Self-elegies in Chosun Dynasty. Development of self-elegy in Chosun dynasty can be devided into two aspects: one is early and middle Chosun, the other is late Chosun. From the perspective of form, the ancient form were dominet in early and middle Chosun, while Jueju and Lushi became more popular in late Chosun. And in late Chosun, we can find new forms, like one person creating two or more works of self-elegy, a son writing self-elegy after his father. Self-elegy in the form of serial poetry also appeared. Through these aspects, we can suppose, in late Chosun, more poets created and got interested in self-elegy. Some poet even used Tu Fu's works as his self-elegy, and some wrote self-elegy for the imperial examination. From the point of genealogy, self-elegy in Chosun dynasty generally represents Confucian ideas on life and death, reflecting one's own life and calmly taking one's death. And many works relate death with the matter ancestors, so Confucian moral of filial duty is highligh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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