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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관계분석: 한,중,미 3국간 비교

        이희창 한국행정학회 2013 한국행정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13 No.-

        기존연구(Berg와 Hjerm, 2010; Byrne, 2011; Reeskens와 Wright, 2013)는 대부분 사회 자본에 대한 국가정체성의 일방적 인과성 검증에만 초점 맞춰 있다. 종족적 다양성에 따른 사회적 결속력 저하에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자본은 국가정체성의 결과 변수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Putnam(1993)과 Uslaner(2002)의 주장대로 이들은 상호 영향 관계에 있다. 수평적/수직적 사회자본과 시민적/종족적 정체성은 개방적/폐쇄적 속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갖는다. 이러한 시각에서 본 연구는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쌍방적 인과관계 규명을 목적으로 하였다.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상호 결합을 통해 사회적 결속력이 보다 증진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구 위주의 기존연구와는 달리 한·중·미 3국을 대상으로 동서양 특성분석과 함께 종족적 다양성에 따른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유형별 관계도 비교해 보았다. 세계가치조사(World ValueSurvey)의 2005-2008년 자료를 토대로 한 본 연구의 중점 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국가간 특성이다. 사회자본에 있어 한국은 중국과 유사하고 미국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사적신뢰는 높고, 일반신뢰가 낮아 Fukuyama(1995)가 지적한 전형적인 저신뢰 구조를 보였다. 규범이나 참여 수준에서도 3국 중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중국 역시 한국과 유사하나 정부신뢰가 높다는 특징을 보였다. 반면, 미국은 사적신뢰는 낮고, 일반신뢰, 참여, 규범을 포함한 수평적 사회자본은 확연히 높았다. 이것은 동서양 사회구조의 특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은 일차관계 위주의 폐쇄적 사회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고, 미국은 다문화 사회답게 이차관계의 개방적 사회자본이 형성되어 유지되는 사회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또한 중국의 높은 정부신뢰는 정부주도적 권위주의 통치체제의 속성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박희봉·이희창, 2011). 국가정체성에 있어서도 한국은 중국이나 미국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포괄적 정체성이 매우 낮고, 종족적 정체성과 시민적 정체성간에도 큰 차이가 없다는 특징을 보였다. 중국 역시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나, 한국보다는 모든 국가정체성이 높았다. 특히 포괄적 정체성이 한국이나 미국과 달리 세대간 감소추이 없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특징을 보였다. 반면, 미국은 한국이나 중국보다 포괄적 정체성이 확연히 높고,종족적/시민적 정체성간에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것은 한국의 국가정체성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한국과 중국에서는 종족적/시민적 정체성 구분 자체가 큰 의미는 없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 관계에 대한 국가간 특성이다. 기본적으로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은 모든 국가에서 높은 쌍방적 인과성을 보였다. 기존연구처럼 국가정체성이 사회 자본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자본 역시 국가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영향력은 국가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과 중국은 사회자본과 포괄적 정체성의 인과성이 강하고, 미국은 국가정체성의 모든 변수와의 관계에서 골고루 높은 인과성을 보였다. 각 변수별로는 한국은 사적신뢰 위주로 인과성이 나타나고, 중국은 정부신뢰를 중심으로 국가정체성의 모든 변수와 높은 인과성을 보였다. 반면 미국은 특정 변수만이 아닌 사회자본의 모든 변수가 포괄적 정체성과 함께 종족적/시민적 정체성에 부호를 달리하며 높은 인과성을 보였다. 이것은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관계가 국가별 매우 다르다는 것을 반영한다. 동·서양간 차이가 있고, 통치체제에 따라서도 영향변수에 큰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종족적/시민적 정체성을 기본으로 사회자본과의 관계가 모든 국가에서 유사성을 갖는다는 Shulman(2002)의 주장과는 차이를 보인다. 대신 국가별 특성에 따라 이러한 관계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는 Reeskens와 Hooghe(2010)의 주장과 일치하고 있다. 셋째,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을 구성하는 각 변수별 관계에 대한 국가간 특성이다. 기존 연구(Berg와 Hjerm, 2010; Byrne, 2011; Reeskens와 Wright, 2013)의 일관된 주장은 종족적 정체성은 수평적 사회자본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시민적 정체성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도 이러한 관계가 한, 중, 미 3국 통합자료를 통해 확인은 되었다. 사적신뢰와 같은 수직적 사회자본은 종족적 정체성과 긍정적 인과성을 지니고, 수평적 사회자본은 시민적 정체성과 긍정적 인과성을 보였다. 하지만 국가단위 분석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제대로 입증할 수가 없었다. 한국은 일반신뢰 대신 사적신뢰가 오히려 포괄적 정체성과 시민적 정체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일반신뢰와 정부신뢰는 일관성을 보이지 못했다. 또한 중국에서도 정부신뢰가 종족적/시민적 정체성 모두와 강한 인과성을 보이고, 미국 역시 사적신뢰를 포함한 사회자본의 모든 변수가 유형별 구분 없이 시민적 정체성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유형별 관계가 국가간 매우 다를 수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동시에 기존의 서구 위주의 연구가 동양사회의 모습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미국의 결과만이 기존연구와 부합되고, 한국과 중국은 기존연구의 일반적 경향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한국과 중국은 사회적 결속력이 각기 사적신뢰와 정부신뢰를 근간으로 포괄적 정체성에만 집중되고 있어 종족적/시민적 정체성 구분 자체가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이상의 논의는 기존연구와 비교할 때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우선, 기존연구와 달리 사회자본 역시 국가정체성에 긍정적 영향이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특히 사회자본의 모든 변수가 포괄적 국가정체성에 긍정적 영향력을 갖는다는 사실은 한국의 낮은 국가정체성을 감안할 때 매우 의미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다음으로 기존연구에서는 고려하지 않은 국가 정체성에 대한 사적신뢰와 정부신뢰의 영향력이 검증되었다. 사적신뢰와 종족적 정체성이 같은 맥락의 개념이라는 Uslaner(2002)의 주장이 부분적으로 입증되었다. 국가별 분석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3국 통합자료를 통해서는 사적신뢰가 종족적 정체성에 뚜렷한 긍정적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정부신뢰가 모든 국가정체성의 근간이 된다는 것도 발견되었다. 동시에 한국과 미국의 낮은 정부신뢰가 포괄적 정체성을 통해 증진될 수 있음도 확인 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증진된 포괄적 정체성이 낮은 일반신뢰 증진에도 긍정적 영향력을 갖는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한국의 낮은 정부신뢰와 일반신뢰 수준을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셋째, 서양과는 다른 동양사회의 특징적 모습이 발견되었다. 수평적 정체성에 기반한 미국과는 달리 한국과 중국은 포괄적 정체성에 의존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미국과는 달리 종족적/시민적 정체성 구분이 별반 의미는 없었으나, 지나친 종족적 정체성 발휘는 규범이나 일반신뢰 하락의 원인이 된다는 것도 확인하였다. 이상의 의미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자료상의 한계로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속성별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지 못했다.수직적/수평적 속성의 사회자본과 종족적/시민적 정체성의 개념적 연계성을 제대로 입증할 수는 없었다. 사적신뢰만을 기준으로 수직적 사회자본의 효과를 개략적으로만 분석하였을 뿐이다. 따라서 이를 일반화 하기는 어려운 한계가 있다. 하지만 본 연구는 기존연구에서 별반 다뤄지지 않았던 사회자본과 국가정체성의 관계를 쌍방적 인과모형에 의거 동·서양 국가간 비교를 통해 몇 가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는데 의미를 갖는다. 이 부문에 보다 활발한 연구가 있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

        경기도 기초자치단체간 발전격차 분석: 입지여건별 발전수준과 격차추이 비교

        이희창,박희봉 한국행정학회 2006 韓國行政學報 Vol.40 No.4

        본 연구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여건별 발전도와 지역별 발전격차 추이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9년과 2003년의 7개 영역 23개 개별지표를 선정, 표준화지수로 환산한 후 이를 종합하여 지역 간 비교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도의 지역격차는 정부주도의 발전정책 및 규제정책에 의해 나타난다. 즉 발전정책의 혜택을 입은 서울과 인천, 수원 중심의 도시는 발전도가 높은 반면, 국방과 환경보호의 이유로 규제를 받은 경기북부와 경기남부의 동부지역은 발전도가 낮다. 둘째, 전반적으로 경기북부가 경기남부보다 미발달된 것은 사실이나 서울에 인접한 지역은 발전되고 있다. 경기북부에 위치하고 있더라도 서울과 인접한 구리시와 고양시, 의정부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도가 높다. 셋째, 서울-인천 축과 서울-수원 축을 중심으로 개발이 집중된다. 넷째, 경기도 외곽지역에 소재한 지역은 남북 간 큰 차이 없이 개발정도가 미흡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지역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 것인지를 제시하였다. [주제어: 지역발전, 지역격차, 입지여건] An Analysis on the Disparities of Development Levels among the Local Governments in Gyeonggi Province. ....................................................................................... Lee, Hee-Chang & Park, Hee-Bong This study analyzes the development levels of local governments and the disparities in Gyeonggi Province.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dimensions of regional disparities are classified into 7 components. To measure the levels and trend of regional disparities, 23 indicators are used for the data 25 cities and 6 counties. Z-scores are calculated to compare the disparities of development levels among local governments in the province.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First, regional disparities of Gyeonggi Province are caused by central government' development and regulation policy. Second, local governments located in north Gyeonggi Province are generally underdeveloped than those in the south, and most of local governments neighboring Seoul are highly developed. Third, development levels of local governments located around the axis of Seoul-Incheon and Seoul-Suwon are higher than those of other regions. Fourth, local governments located in far from Seoul are underdeveloped. This paper discusses how to alleviate regional disparities and shows research implications for further research. Key words: regional development, regional disparity, development level

      • 경기도 기초자치단체간 지역격차의 실태분석

        이희창 경복대학 2001 京福論叢 Vol.5 No.-

        본 연구는 경기도의 31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발전도와 지역격차의 정도와 추이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5년과 1998년의 5개 영역 30개의 개별지표를 선정, 표준화 점수로 환산한 후 이를 종합하여 지역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첫째, 각 영역별 지역발전도 순위는 일정하지 않고 상당한 편차를 보이고 있었다. 종합 지역발전도에서는 과천시가 1위이고 그 다음이 수원시, 용인시, 안양시, 오산시, 안산시, 성남시, 이천시, 부천시, 의왕시, 광명시, 평택시, 군포시, 시흥시, 구리시, 안성시, 의정부시, 고양시, 화성군, 동두천시, 김포시, 하남시, 파주시, 남양주시, 여주군, 광주군,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양주군이고 포천군이 최하위에 있었다. 둘째, 지역불평등 지수로 변이계수를 계산하였다. 불평등지수에 의하면 생활환경, 공공안전 및 주거기반시설 영역에서 지역격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지역불평등 추이를 보면 생활환경을 제외하고는 다소 개선되고 있었다. 셋째, 시와 군의 지역발전도와 추이분석 결과 시는 군에 비해 훨씬 높은 지역발전도를 보였고, 지역격차는 점차 심화되고 있었다. 지역발전도에 있어 시는 평준화되고 있는 반면 군은 발전지역과 낙후지역으로 양분되고 있었다. 넷째, 남·북부 비교결과 남부는 전반적으로 북부보다 지역발전도가 높았으며, 지역격차 역시 심화되고 있었다. 반면 이들의 지역내 격차추이는 완화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궁극적으로 남부는 상향평준화로, 그리고 북부는 지역간 하향평준화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degree of the developments and disparities of local governments in Kyonggi Province.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dimensions of regional disparities were classified into 5 components. To measure the degree and trend of regional disparities, 30 indicators were used for the data of 23 cities and 8 counties in 1995 and 1998. The methodology of this study used Z-Scores of indicators and indexes of regional disparities.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ings: First, the degree of developments of local governments has distinct disparities according to the regions. The sum of the components, which mean the degree of total regional development, differ from each component. However, according to the sum of the components, the most developed local government is Kwachon. And the next are Suwon, Yongin, Anyang, Osan, Ansan, Songnam, Ichon, Puchon, Uiwang, Kwangmyong, Pyongtaek, Kunpo, Shihung, Kuri, Ansong, Uijongbu, Koyang, Hwasong, Tongduchon, Kimpo, Hanam, Paju, Namyangju, Yoju, Kwangju, Kapyong, Yangpyong, Yonchon, Yangju, Pochon in order. Second, as an index of inequality, coefficient of variation was calculated. Although the regional disparities of living environments, public safety and local SOC are relatively high according to the regions, the trend of the regional disparity, except living environments, are improving. Third, the degree and trend of the disparities between cities and counties are deteriorated. While the degree of developments among the cities are equalized, that of counties are divided into two parts, that is, developed regions and underdeveloped regions. Forth, the degree and trend of the disparities between the south and north region are deteriorated. However, the trend of inter-provincial disparities are mitigated. Ultimately, it means that the southern part of the regions are equalized into developing group, and the northern part of the regions are equalized into underdeveloping group.

      • KCI등재후보

        세대간 나라사랑 특성 및 영향요인 비교

        이희창,강정희 한국보훈학회 2012 한국보훈논총 Vol.11 No.1

        본 연구는 신세대와 기성세대간 나라사랑 특성 파악에 초점을 두었다. 기성세대와 비교할 때 신세대의 나라사랑 수준은 어떠한지, 어떤 부문이 높고 어떤 부문이 낮은지를 논의코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신세대의 가치관을 대표할 수 있는 대학생과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45세 이상 연령층을 대상으로 이들간 나라사랑에 어떤 특징적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분석 방법에 있어서는 세대간 나라사랑 차이 분석과 함께 나라사랑 유형별 영향요인도 동시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① 세대간 나라사랑 정신에 특징적 차이를 보인다. 신세대는 건설적 애국심이 높고, 기성세대는 맹목적 애국심, 국가안보, 국민적 자긍심이 높다. 반면, 보훈선양은 세대간 차이가 없다. ② 애국심 유형별 주된 영향요인에 차이를 보인다. 맹목적 애국심은 물질적 자긍심과 국가안보가 세대차 이상으로 강한 영향을 미치나, 건설적 애국심은 세대차의 영향이 여타 변수보다 크다. ③ 세대간 애국심 증진요소에 차이를 보인다. 신세대는 맹목적 애국심과 건설적 애국심 증진요소가 매우 뚜렷하게 구분되나, 기성세대는 이러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이러한 결과는 토대로 향후 세대별 나라사랑 부족 요인 보완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를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differentforms ofpatriotism between young and older generation. For this purpose, we focused to find the particular differences of intergenerational patriotism.Survey data are collected from college students who are considered to represent of new generations and adult persons over the 45years who are perceived as representing the older generation.The resultsof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follows.① Peculiar differences of intergenerational patriotism was discovered. The new generation has more constructive patriotism than older generation.On the other hand,the older generation has more blind patriotism,conscious of national security and national pridethan new generation.In theveterans'mental,intergenerational distinctions ware notfound.② In the Types ofpatriotism,main influential factors were very different.Blind patriotism was influenced by material pride and national security, but constructive patriotism was influenced by generation gap. ③Factors that promote patriotism were different from young generation and older generation.In the young generation,promotion factors ofblind patriotism and constructive patriotism were very distinct difference.But this distinction is not clearin the older generation,Based upon such results,this research discusses how to raise up the patriotic consciousness.

      • KCI등재후보

        사회자본이 보훈의식에 미치는 영향: 한·미 양국간 특성 비교

        이희창,강정희 한국보훈학회 2014 한국보훈논총 Vol.13 No.3

        This study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capital type and its impact on patriotic conscious of Korea and America.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it analyzes what are the dominant types of social capital in Korea and America, how these types of social capital influence national conscious classified 3 components: national identity, national pride, spirit of national security. Based on the World Value Survey data from 2010 to 2013, this research finds following results. ➀ The levels of social capital in Korea and America are significantly different. Korea have the high vertical social capital (private norm, private trust, vertical engagement), while the America have the high horizontal social capital (public norm, general trust, horizontal engagement, political engagement). ➁ The levels of patriotic conscious in Korea and America are significantly different. Korea has the high spirit of national security, while America has the high national identity and pride. In addition, America’s patriotic conscious seems the trend of gradual decrease, while the Korea’s patriotic conscious except the spirit of national security seems the trend of gradual increase from 2005. ③ The influences by type of social capital to the patriotic conscious a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Korea and America. Korea's patriotic conscious has a positive causal relationship with vertical social capital, while America's patriotic conscious has a high causality with horizontal social capital. Based upon such results, this research discusses how to raise up patriotic conscious through the increase of social capital. 본 연구는 서구와는 다른 역사적 전통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사회자본과 보훈의식의 관계가 서구사회와 마찬가지로 인과성을 갖는지를 조사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세계가치조사의 2010-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한·미 양국간 사회자본과 보훈의식의 인과성을 분석하였다. 사회자본과 보훈의식의 인과관계 분석은 사회자본 유형별 효과 비교에 초점을 두었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자본 수준에 있어 한·미 양국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한국은 폐쇄적 사회자본(사적규범, 사적신뢰, 취미단체 참여)이 미국과 유사하거나 높았고, 미국은 개방적 사회자본(공적규범, 일반신뢰, 수평적 단체참여, 적극적 정치참여)이 한국보다 확연히 높았다. 둘째, 보훈의식 수준에 있어서도 한·미 양국간 차이를 보였다. 한국은 국가 수호의지가 높고, 미국은 국민적 정체성과 자긍심이 높게 나타났다. 보훈의식 변화추이에 있어서는 양국 공히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한국의 국민적 정체성과 자긍심은 2005년 이후부터 다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사회자본과 보훈의식의 인과성은 한·미 양국간 변수별 매우 달리 나타났다. 한국은 폐쇄적 사회자본(사적신뢰, 취미단체 참여)과 인과성이 높고, 미국은 개방적 사회자본(일반신뢰, 시민단체 참여, 소극적 정치참여, 적극적 정치참여)과 높은 인과성을 보였다. 단, 규범과 정부신뢰는 한국과 미국에서 공통적으로 보훈의식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보훈의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향 및 정책적 함의에 대해 논의 하였다.

      • KCI등재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네트워크형 농촌관광상품 참가자의 중요도-수행도 분석-전남 담양군 네트워크형 농촌관광상품을 중심으로-

        이희창,김선희 한국농촌계획학회 2018 농촌계획 Vol.24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articipant’s perception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rural tourism network products that are linked with local resources, and propose the implications on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such products. The focus is on helping rural tourism network products acquire competencies that will help them evolve their business and differentiate themselves. To reach these objectives, a survey was designed through theoretical research on the motive of rural tourism and on agritourism networks. The survey was carried out on visitors to rural communities that produce rural tourism network products from November, 2015, to January, 2016 using 165 copies of a questionnaire after distributing 175 copies. The first quadrant continue and sustain‘, an area of high importance and high performance, included trial program components, stress reduction, getting away from daily routines, gaining new experiences, comfort, experiencing rural culture, travel expenses, and making memories with family. The second quadrant ‘requires intensive improvement’, an area of high importance but low performance, included having diverse trial programs, refreshment, experiencing agriculture, and education of children. Therefore, continuous interest is required for the area of ‘maintenance’ just as it is for activating educational farms in rural communities and a more fundamental improvement in the operation should be made for the area of ‘intensive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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