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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longed cough is associated with depressive mode in general population and COPD : Analysis of data from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4 and 2016

        김호철,김주영,이향래,주선미,유정완,이승준,조유지,정이영,이종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6 No.-

        목적: 기침은 가장 흔한 호흡기 증상 중의 하나이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기침이 장기간 지속되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대로 우울증이 만성 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우울감의 정도와 장기간의 기침 증상과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방법: 2014년 및 2016년 국가건강영양자료를 토대로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설문을 통해 3개월 이상의 기침증상 유무를 확인하였고 우울감의 정도는 우울증선별도구(PHQ-9) 점수로 판단하였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여부는 FEV1/FVC<0.7, 40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결과: 12494명(남자=5393, 여자=7101, 평균나이=51세)을 분석하였다. 연속 3개월 이상의 기침 증상은 305(2.4%)명에서 있었다. 연속 3개월이상의 기침 증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과의 PHQ-9는 각각 4.57±5.61, 2.57±3.8로 기침이 있는 사람이 유의하게 높았고(p<0.001), 그 차이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무 및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 유의하였다. 3개월 이상의 기침의 유무와 PHQ-9 점수는 폐기능이 정상인 사람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전체에서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r=0.1, p<0.001), 남성에 비해 여성의 경우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변량분석에서 성별, 나이, 활동제한여부, 체중변화 여부, 흡연여부, 신체활동 여부 등과 관련없이 3개월 이상의 기침 여부와 PHQ-9 점수는 유의한 상관계를 보였다(p<0.001). 결론: 우울감과 장기간의 기침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으며 향후 인과관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Handgrip strength is associated with depressive mode in COPD : Analysis of data from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4 and 2016

        김호철,김주영,이향래,주선미,유정완,이승준,조유지,정이영,이종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2018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Vol.126 No.-

        목적: 만성폐쇄성폐질환에서 근력 감소와 우울증은 흔하게 관찰되는 폐외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말초골격근의 근력을 나타내는 악력과 우울장애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방법: 2014년과 2016년 국민건강영양자료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40세이상의 성인으로 폐기능검사에서 FEV1/FVC이 0.7 이하인 경우로 정의하였고, 우울장애의 척도는 우울증선별도구 (PHQ-9) 점수로 평가하였다. 악력 력은 양측 손에서 각 3번 측정한 값의 평균을 더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와 폐기능이 정상인 성인 사이의 PHQ-9 점수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중에서 GOLD stage III-IV 이상인 경우가 GOLD stage I 또는 II에 비해 PHQ-9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4±4.9 vs 2.37±3.76 vs 2.2±3.4, p=0.012). 악력은 폐기능이 정상인 경우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GOLD stage에 따른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악력이 낮을수록 PHQ-9 점수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r=- 0.204, p<0.001). 다변량분석에서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를 포함해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0.023). 결론: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악력의 감소는 우울감과 관련이 있으므로, 악력이 우울장애의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KCI등재후보

        수혈 후 아나필락시스를 보인 환자의 세척 혈소판 수혈 경험 1례

        손지연,황주형,이향래,이혜림,강수진,엄현석,이은경,김신영,박경운,공선영 대한수혈학회 2015 大韓輸血學會誌 Vol.26 No.3

        Anaphylactic transfusion reaction is caused by deficiency of certain protein(s) in the recipient. We report on the experience of platelet count recovery using washed platelets for transfusion in a patient who developed an anaphylactic transfusion reaction. A 50-year old male diagnosed with angioimmunoblastic T-cell lymphoma was treated with chemotherapy followed by autologous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Immediately after starting transfusion of apheresis platelets, he began sweating and complained of visual impairment, chest discomfort, and abdominal pain. Both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s and oxygen saturation monitored by pulse oximetry were decreased. Platelet transfusion was discontinued immediately and hydrocortisone was administered, and the symptoms and signs were resolved within two hours. Laboratory test using post-transfusion blood showed no apparent evidence of hemolysis. Platelet washing procedure using normal saline three times was newly set to prevent anaphylactic reaction in the patient. Transfusions of washed platelets were performed 20 times for 60 days, and the patient showed no anaphylactic reaction during this period. He showed no evidence of immunoglobulin A, haptoglobin, C3, or C4 deficiencies. We confirmed that washed platelet transfusion is highly effective for prevention of anaphylactic transfusion reaction.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성 수혈 반응은 수혈자 혈액에 존재하지 않는 단백(항원이나 항체)이혈액 제제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심한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이는 현상이다. 저자들은 혈소판 제제에 대해 아나필락시스를 보인 환자에서 생리식염수로 세척한 혈소판 제제를 수혈함으로써 수혈반응 없이 혈소판 수치를 회복한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혈소판감소증(31×109/L)으로 혈소판제제를 수혈받은 50세 남자 환자는 혈관면역모구T-세포림프종(angioimmunoblastic T-cell lymphoma) 을 진단받고 항암화학요법 후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였다. 방사선조사 성분채혈혈소판1단위의 수혈을 시작한 직후부터 환자가 식은땀을 흘리면서 시각 이상, 흉부 불편감, 복통을 호소하였고, 혈압 하강 및 맥박산소농도계 산소포화도 감소 소견을 보였다. 즉시 수혈을 중단하고hydrocortisone을 정맥주사한 후 상기 증상 및 징후는 개선되었다. 수혈 후 검체로 시행한 검사 결과 용혈의 증거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 환자에서의 수혈 반응을 예방하기 위하여, 생리식염수로3회 세척하는 방법을 도입하여 세척한 성분채혈혈소판 제제를 수혈하기 시작하였다. 60일 동안세척 혈소판 수혈은 총 20회 시행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수혈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 증례의환자에서는 IgA, haptoglobin, C3, C4와 같은 아나필락시스 원인 단백의 결핍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 본 증례를 통해, 수혈 후 상기 환자에서와같은 증상이 있을 때 아나필락시스를 우선적으로의심하고 세척 혈소판 또는 세척 적혈구를 수혈함으로써 수혈반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 SCOPUSKCI등재
      • KCI등재

        한·일 국어과 교육과정 쓰기 영역의 교육 내용 비교

        이경화(Lee Kyeong Hwa),이향래(Lee Hyang Lae)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7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17 No.4

        본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 고시에 따라 개정된 국어과 교육과정 쓰기 영역의 교육 내용을 살펴보고, 향후 편성의 시사점과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가진 일본의 교육과정과 공시적 비교를 수행하였다. 먼저, 양국 쓰기 영역의 교육 내용 선정 근거와 선정된 내용의 특징을 비교·분석하였다. 다음으로 양국 쓰기 영역의 교육 내용 조직의 계속성·계열성과 이에 따른 특징을 비교․분석하였다. 이러한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명확한 교육 내용 선정 근거 마련의 필요성, 계속성과 계열성 확보의 필요성, 성취 기준과 국어활동의 예의 효과적인 연계 등을 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riting domain in 2015 revised Korean and Japan language curriculum and find implication and direction of further organization. For this, the curriculum of Japan and Korea were compared synchronically. Especially, First, the logic on the contents of the writing curriculum and the features of contents were compared and analysed. Second, continuance and sequence of contents of writing curriculum of both country and different features according to this were also compared and analysed. There are differences in educational contents of writing according to national characteristics of Korea and Japan and similarities which can be interpreted from educational point of view. On the basis of this comparison and analysis, the need of specific ground for content selection and construction of continuance and sequence, contents connection between achievement standards and example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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