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량 상 콘크리트궤도 종방향 저항력의 확률론적 산정

이진옥(Lee, Chinok),윤경민(Yun, Kyungmin),김정중(Kim, Jungjoong),민경환(Min, Kyunghwan),임남형(Lim, Namhyoung) 한국방재학회 2018 한국방재학회지 Vol.18 No.4

교량상에 설치되는 장대레일은 궤도-교량 상호작용에 의한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 교량상 콘크리트궤도의 경우 레일 체결장치의 종방향 저항력에 의하여 궤도 종방향 저항력이 결정되며, KR C-08080(궤도-교량 종방향 상호작용)에 제시된 값을 이용하여 궤도의 안전성 검토를 수행한다. 그러나 KR code에서 제시된 궤도 종방향 저항력을 사용할 경우 매우 보수적인 설계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실제 부설되는 체결장치의 종류를 고려한 저항력이 제안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레일 체결장치의 실내 실험을 수행하여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저항력의 통계적 특성을 반영하여 경제적이고 안전측 설계를 가능케 하는 종방향 저항력을 결정하였다. The continuous welded rails (CWR) installed on railway bridges should be checked for the effects of track-bridge interactions. In the case of a concrete track on a bridge, the longitudinal resistance of the track is determined by the longitudinal resistance of the rail fastening system, and the safety of track is assessed by using the longitudinal resistance given in KR C-08080 (track-bridge longitudinal interaction). However, a very conservative design is derived when using the longitudinal resistance values presented in the KR code. Therefore, a longitudinal resistance considering the type of fastening system actually installed should be proposed. In this study, the results of the laboratory tests of the rail fastening system were analyzed and the longitudinal resistance was determined to enable the economic and safe side design, reflecting the statistical characteristics of the resistance.

`밀레니움 홀` : 여성적 유토피아?

이진옥 ( Lee Jin-ok ) 한국여성사학회 2011 여성과 역사 Vol.- No.14

이 글은 18세기 영국에서 `여성문제`를 제기했던 블루스타킹 서클이 제기한 여성공동체의 실상에 대한 일종의 보고서이다. 블루스타킹의 이념을 대변한다고 알려진 『밀레니움 홀』에 대한 정밀한 독해를 통해 저자인 사라 스콧과 여성 공동체를 꿈꾼 당대 여성들의 희망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었는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동시에 이러한 작업은 중세의 크리스틴 피장에서 17세기 메리 아스텔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이어진 여성 유토피아 문학의 계보를 살펴보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18세기 스콧의 생각이 당대인들과 얼마나 공감한 것인지 그 이후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아울러 살펴보았다. 『밀레니움 홀』은 결혼이라는 `감옥`에서 나온 뛰쳐나온 여성들만의 공동체로 일종의 학교이며, 가족이라는 혈연 중심적이고 배타적인 집단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대안적 기구였다. 그곳은 남성들이 그린 유토피아와 달리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곳이었고, 남성들을 완전히 배제한 여성들만의 영토였다. 이는 천국에서나 존재하고 그래서 결국 사후 세계에나 가능한 여성들의 피난처인 피장의 `숙녀의 도시`를 18세기에는 지상의 어느 농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리고 언제나 의지만 있다면 만들 수 있는 현실 가능태로 바꾼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곳은 당대 여성들이 가장 원했던 여성들의 쉼터이자 사회에 내보낼 유용한 여성들을 길러 내는 소녀를 위한 학교였다. 또한, 『밀레니움 홀』은 재산을 가진 부유한 여성들이 기독교적 교리인 자선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곳으로 사회에서 소외된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일종의 구호기관이기도 했다.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scrutinize the book, Sarah Scott`s A Description of Millenium Hall and Country Adjacent(1762). This book is a novel which was the fullest literary expression of the first wave of `Bluestocking` feminism. This was a feminizing and feminist movement among upper -and middle-class women that emerged in the mideighteenth century and was developed by later generation of middle-class women in England. So I would examine the community(Millenium Hall) at that following points : Who was built, For what purpose and how the community was managed? Through the study, I would know what dreams the author or Bluestockings in that period. This work is also to understand the trend of women`s utopian literature from Christine de Pizan`s The Book of the City of Ladies(1405) to Mary Astell`s `a Protestant Convent`(1694) and the general characters of writings of women in Eighteenth-century England. Millenium Hall was an utopia that is a charitable, virtuous, and educated community of women without men. So it was a kind of boarding school only for girls in modern terms and a Charity for the poor which managed by not a state but the Bluestocking Circle simultaneously. Different among utopias by men, it was not far away or isolated from England, so-called it was `Here and Now`. Near the London, the Millenium Hall might have developed from the Pizan`s the City, which was a invisible and unrealizable, even after-world or heaven city. But Scott`s community was built by real women who hoped the paradise in earth. Because it was a fruit of the author`s experience. Even though Scott failed the project, her attempt and work was taken by the people who lived in same time and after the death of author with effect.

선거권 투쟁에서 `여성들`의 역사로 - 영국 여성사 연구 동향(2013-2014)

이진옥 ( Lee Jin Ok ) 한국여성사학회 2014 여성과 역사 Vol.- No.21

이 글은 『여성과 역사』 특집 기획 논문의 하나로, 현재 영국 여성사의 연구동향을 정리한 것이다. 연구 동향을 알기 위해 우선 영국의 여성사 관련 학회와 세미나를 소개하고, 2013년에서 2014년까지 영국에서 발행된 4개의 관련저널인 『젠더와 역사』Gender & History, 『역사적 작업 저널』Historical Workshop Journal, 『여성사 리뷰』Women`s History Review, 『영국사 연구』English Historical Research에 실린 논문과 서평을 분석하였다. 영국 여성사의 대표적인 기관인 <영국 여성사 네트워크>의 뉴스레터를 중심으로 그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영국의 여성사에 대한 전체적인 경향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이전의 유명한 페미니스트와 영국의 대표적인 여성 운동인 선거권 투쟁에 대한 연구가 한쪽에서 꾸준히 지속되면서, 또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기존 사료를 젠더적 관점에서 새롭게 보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기존 인물에 대한 재평가나 특정 사건에 대한 재해석이 두드러졌다. 그러면서 동시에 특히 여성의 `의무`로 인식되었던 기존의 모성성(Motherhood)의 개념을 새롭게 규정하면서 학제간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동성애(레즈비언)에 대한 연구도 눈에 띄게 늘었다. 다시 말해 영국의 여성사 연구 경향은 역사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여성사 연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를 제시하고 있었다. This paper is written for a request of Korean Association of Women`s History, which is about a recent trend in English Women`s History. To do this work, I have reviewed four journals(Gender & History, Historical Workshop Journal, Women`s History Review, English Historical Research) and the newsletter of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Research in Women`s History (IFRWH). Especially, the conference of IFRWH will be held in Jinan, China, over 27th-29th August 2015 under the leadership of Vice-President, Dr Uma Chakravarti. The themes are WOMEN AND MODERNITY, RESISTANT SUBJECTIVITIES and SMALL/RECENTLY UNCOVERED ARCHIVES. As you might have been expected, those themes are very important in England too. I supposed that there is two unique trends in English Women`s History. On the one hand, which is the study of the Movement of Suffrage and the Suffragette, on the other hand, new subjects are inquired into multi-culture of feminism, for example, motherhood and gay culture(lesbian partnership) by younger generation of gender study. Generally speaking, if there were all the possibility of historical study, it would be all gender studies.

건설방재에 대해서는 예방이 최선의 정책이다

이진옥(Chin-Ok Lee) 대한토목학회 2018 대한토목학회지 Vol.66 No.2

참 빛으로 함께 걸어가는 길: 지학순 주교의 가르침 안에서 나타난 현대 청소년 사목 방향에 관한 연구

이진옥(Lee, Jin Ok) 광주가톨릭대학교 신학연구소 2021 神學展望 Vol.- No.213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 보편 교회는 청소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인다. 단순히 신앙 교육의 대상이었던 청소년의 주체성(Subjectivity)을 강조하면서 청소년이 능동적으로 교회 선교 사명에 참여하며, 자기 삶 안에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며 살아가길 요청한다. 이러한 보편 교회의 요청은 지학순 주교의 행적과 가르침 안에서도 나타난다. 지학순 주교는 진광학원 설립을 통해 청소년의 지식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전인적인 성장을 지향하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공동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인도했다. 또 지학순 주교는 청소년이 인류와 사회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교회와 사회를 더욱 젊게 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1973년 사목 지침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를 찾자’에서 지학순 주교는 청년을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두었다.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지금까지의 형식적인 신앙 활동에서 벗어나 교회 선교 사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랐다. 이를 통해 그 당시 교회가 영성 생활과 사회 행동에 있어 잃어버린 교회의 청춘을 회복하고, 청년은 교회를 통해 신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회 정의가 이 사회에 실현되길 바랐다. 지학순 주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바라는 청소년의 능동적인 참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제15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에서 주장한 대로 청소년은, 교회와 함께 걸으며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공동선에 이바지하며 세상 안에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며 살아가길 바랐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날 보편 교회가 강조하는 공동합의적 교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처럼 지학순 주교의 청소년에 대한 관심은 현대 청소년 사목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This study tried to find the direction of modern Youth Ministry base on the teaching of Bishop Tji Hak Soun. The Second Vatican Council was convinced that the youth can help the Church keep herself young. Consequently the subjectivity of young people to evangelizing the world was emphasized. Especially, the Church clearly organized the role of young people to realize the issue of social justice and to aspire for the common good in their daily life. For this, the Council asked young people look upon the Church’s youthful energy. Pope Francis recommended an importance of the positive role of young people for renewal in the Church and society in the Post-Synodal Exhortation 『Cristus Vivit』. In this document, he clearly appeal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urch and youth. The Church needs young people to keep her young and can prevent her from becoming corrupt. In addition, young people can discern their life through the vision of faith. Like this idea of the universal Church can be discovered in the teaching of Bishop Tji Hak Soun. He looked to young people with confidence and with love. He believed that young people are the hope of the Church and society for its renewal. Therefore he stressed their positive participation in the mission of the Church and what the universal Church expected to young people. This idea can be found in the establishment of the Jin-Kang Institute and in his pastoral letter of “Find Christ in our daily life” (1973). Bishop Tji, aimed to develop not only their intellectual growth but also their moral and spiritual growth. Moreover, when he tried to implement his pastoral letter, 1973, he put young people at the core of it. He hoped young people would evolve from a formal faith life and find their identity as a good Christian and thereby finally, be involved in the evangelization of the world. Moreover, they can help the Church keep her young people and vitalize their enthusiasm to build of Kingdom of God into the world. Beside, young people can decide their life towards God through their vision of faith as emphasized from the universal Church and thus realize the understanding of Synodality. From here, we can find the direction of modern Youth Ministry. Obviously, Youth ministry and young people should seek the path of Synodality. Young people is not any more the objective of faith education or formation, but they are the protagonists who have a great responsibility to participate in the mission of the Church for evangelization.

영국 블루스타킹 써클(Bluestocking Circle)의 성격

이진옥 ( Jin Ok Lee ) 한성사학회 2001 한성사학 Vol.13 No.-

형질전환된 식물세포에서 Sucrose 농도가 hGM-CSF 생산에 및 미치는 영향

이진옥,심두희,주치언,김동일,이동근,이재화,Lee, Jin-Ok,Shim, Doo-Hee,Joo, Chi-Un,Kim, Dong-Il,Lee, Dong-Geun,Lee, Jae-Hwa 한국식물생명공학회 2004 식물생명공학회지 Vol.31 No.2

본 연구에서는 hGM-CSF 유전자가 도입된 형질전환 담배세포에서 sucrose의 농도가 배양 배지내 분비된 hGM-CSF, 총분비 단백질, 그리고 단백질 분해효소에 미치는 효과를 보았다. 10, 30, 60, 90, 120, 150 g/L의 sucrose 농도로 배양한 결과 sucrose농도가 30g/L일 때 건조중량은 11.22g/L, 분비된 hGM-CSF의 양은 181.53 $\mu\textrm{g}$/L, 그리고 총단백질은 66.8 mg/L.로 시료채취 5일 때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단백질 분해효소는 sucrose농도가 120 g/L일때 2660 U/L.의 값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배양 10일째 sucrose농도 60 g/L에서 건조중량이 28.36g/L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낸 반면 분비된 hGM-CSF의 최대 값은 95 $\mu\textrm{g}$/L.로 sucrose농도가 150 g/L일 때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The effects of sucrose concentration on the secretion of hGM-CSF, total protein and protease into the medium were investigated in transgenic tobacco cells. The dry cell weight (11.22 g/L), hGM-CSF (181.53 $\mu\textrm{g}$/L) and total protein (66.8 mg/L) were detected as highest at 30 g/L sucrose and protease activity (2660 U/L) was highest at 120 g/L sucrose after 5-day culture. However after 10-day culture, the maximum dry cell weight (28.36 g/L) was found at 60 g/L sucrose while the maximum hGM-CSF (95 $\mu\textrm{g}$/L) was appeared at 150 g/L sucrose. The total protein and protease activity was secreted as 52.28mg/L and 3430 U/L, respectively in the same culture.

결혼, 여성의 의무인가? - 18세기 영국 지식인 여성들의 선택

이진옥 ( Lee Jinok ) 한국여성사학회 2013 여성과 역사 Vol.- No.18

본 논문은 18세기에 새로운 결혼관이 정립될 때 영국의 여성지식인들이 이를 어떻게 수용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당대의 진보적인 여성관을 주도한 메리 울스톤크래프트와 블루스타킹의 결혼관을 비교분석하여, 그들의 지향점이 약간씩은 달랐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은 남녀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한 결합이어야 한다는 계몽주의적 견해를 공유했음을 밝혔다. 이들은 결혼이 당시 남성지식인들의 주장대로 `여성의 의무`라는 담론을 넘어서서, 결혼은 특히 여성이 주도하는, 여성에 의한 선택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이들에 따르면 사회는 여성이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성 교육을 허용해야 하며, 나아가 자발적인 비결혼여성, 즉 독신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보장하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했다. 아니면 적어도 여성들끼리 우정과 연대에 기초한 조직, 예를 들어 이전의 수녀원과 유사한 조직이나 오늘날의 기숙학교와 비슷한 기구를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대안적 기구나 조직을 직접 만들어 여성 교육을 담당하고자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what was the thought of women intellectuals` about marriage in Eighteenth-Century England. At that time, the view of marriage of Enlightenment was spread out the intellectuals with step by step, that is a kind of social contract. Mary Wollstonecraft and the Bluestockings played a important role in proliferating this concept of marriage and they shared the opinion, especially that was the choice of woman. Even though they had viewed the `women`s question` in a different light, they persisted together that women have a right of the marriage and so need women`s education to prepare their own future by themselves. Furthermore, they also have had a attempt to build women`s social organization which founded on friendship and solidarity. It was Millenium Hall, a kind of convent or boarding school. Then it was explicit that they would have in mind, but come out, a solidarity and `new family` to replace the marriage.

교량 상 콘크리트궤도 종방향 저항력의 확률론적 산정

이진옥(Lee, Chinok),윤경민(Yun, Kyungmin),김정중(Kim, Jungjoong),민경환(Min, Kyunghwan),임남형(Lim, Namhyoung) 한국방재학회 2018 한국방재학회논문집 Vol.18 No.4

교량상에 설치되는 장대레일은 궤도-교량 상호작용에 의한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 교량상 콘크리트궤도의 경우 레일 체결장치의 종방향 저항력에 의하여 궤도 종방향 저항력이 결정되며, KR C-08080(궤도-교량 종방향 상호작용)에 제시된 값을 이용하여 궤도의 안전성 검토를 수행한다. 그러나 KR code에서 제시된 궤도 종방향 저항력을 사용할 경우 매우 보수적인 설계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실제 부설되는 체결장치의 종류를 고려한 저항력이 제안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레일 체결장치의 실내 실험을 수행하여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저항력의 통계적 특성을 반영하여 경제적이고 안전측 설계를 가능케 하는 종방향 저항력을 결정하였다. The continuous welded rails (CWR) installed on railway bridges should be checked for the effects of track-bridge interactions. In the case of a concrete track on a bridge, the longitudinal resistance of the track is determined by the longitudinal resistance of the rail fastening system, and the safety of track is assessed by using the longitudinal resistance given in KR C-08080 (track-bridge longitudinal interaction). However, a very conservative design is derived when using the longitudinal resistance values presented in the KR code. Therefore, a longitudinal resistance considering the type of fastening system actually installed should be proposed. In this study, the results of the laboratory tests of the rail fastening system were analyzed and the longitudinal resistance was determined to enable the economic and safe side design, reflecting the statistical characteristics of the resistance.

제조업에 종사하는 남성 근로자의 수면의 질과 피로증상의 관련성

이진옥(Jin-Ok Lee),윤석한(Seok-Han Yoon) 한국산학기술학회 2022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Vol.23 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