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지질 추출 미세조류의 수열탄화를 통한 고형연료 생산 및 연료특성 평가

        이종근 ( Jongkeun Lee ),손동환 ( Donghwan Sohn ),박기영 ( Ki Young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7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미세조류로부터 지질을 추출하고 바이오디젤로 전환하는 대체연료 생산 공정은 미세조류의 높은 성장속도, 바이오매스 생산에 사용되는 부지면적 확보의 경제성, 높은 지질함량, 그리고 배양 중 이산화탄소 흡수능력 등 다양한 장점을 갖는다. 하지만 지질 추출 이후 미세조류 찌꺼기는 해당 공정으로부터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폐기물로서, 폐기물의 처리와 탄소원의 최대 활용 측면에서 적절한 처리 방법이 고려되어야 한다. 수열탄화는 일반적으로 유기성물질을 높은 온도(180-350℃)와 온도 상승에 따른 압력변화 조건(2-10 MPa)에서 열화학적분해 과정을 통해 차(Char) 형태의 고형물로 변환시키는 공정을 말한다. 수열탄화를 거쳐 생성된 차는 탄화과정을 통해 바이오매스 내부의 결합수가 제거되고 고정탄소의 비율이 증가됨에 따라 고형연료로서 활용 가치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바이오디젤 생산 공정에서 발생되는 지질 추출 미세조류를 250℃ 이하의 온도(180, 200, 220, 240℃)에서 수열탄화 방법으로 탄화하여 차를 생산하였다. 생산된 차는 열중량분석(TGA, Thermogravimetric analysis)을 실시함으로써 연소형태를 통한 연료특성 개선효과를 평가하였다. 이와 함께 적외분광 분석 (FTIR, Fourier Transform Infrared Spectrometry)을 실시하고 수열탄화 처리에 따른 차 생성물 내 작용기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연구결과 180과 200℃ 처리온도 조건에서 수열탄화를 실시한 경우 탈수능의 향상과 고정탄소의 상대적인 함량 증가에 따른 착화온도 상승효과가 관찰되었다. 반면 이를 초과하는 처리온도(220, 240℃)에서는 고정탄소 함량 감소와 휘발분 함량 증가로 인해 착화온도가 낮아지는 것이 관찰되었는데, 비교적 고온의 처리온도에서 재중합반응을 통한 휘발성 저분자 물질의 생성에 기인하는 결과로 판단된다. FTIR 분석 결과에서도 180과 200℃의 처리온도에서 수산화기(-OH)의 탈락으로 인한 탈수반응과 석탄화도 향상에 따른 고형연료로서의 특성 개선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지질 추출 미세조류의 특정 온도범위(180-200℃) 내에서 수열탄화를 통한 처리 시 생산되는 차는 연료특성 측면에서 고형연료로서의 활용 가치가 개선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후보

        피혁공장 제육 폐기물 및 음폐수의 통합소화

        이종근(Jongkeun Lee),김가빈(Gabin Kim),장덕진(Deokjin Jang),박기영(Ki Young Park) 유기성자원학회 2019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19 No.추계

        피혁폐기물을 단독 기질로 혐기성소화를 진행했을 때, 기질이 갖고 있는 탄소원에 비해 메탄생성에 필요한 질소성분이 적어서, 잠재적 최대 매탄발생량 (822.1 mL/g VS)에 비해 206.9 mL/g VS로 적은 메탄이 생성되었다. 비교적 질소함량이 많은 음폐수와 통합소화를 통해 필요한 질소원을 보충시켰다. 음폐수와 피혁폐기물을 혼합하여 C/N비를 30으로 조정하여 혐기성 소화하게 되면, 각 기질을단독으로 진행했을 때 보다 최대 1.7배 향상된 바이오가스 생산량을 보였다. 누적 메탄생성량은 혼합된 기질 중 피혁폐기물의 함량이 가장 많은 C/N 30에서 가장 높은 520.8 mL/g VS가 생성되었으며생분해율은 64.6%를 나타냈다. 반면, 통합소화에서 음폐수 함량이 많게 되면 최종 생성되는 가스량은 비교적 감소하였지만 생성속도가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미세조류로부터의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발효균주 선정

        이종근 ( Jongkeun Lee ),민경진 ( Kyung Jin Min ),박기영 ( Ki Young Park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7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지구온난화와 화석원료 고갈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양한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사용되는 원료들은 크게 당질계, 전분질계, 목질계 기반의 원료로 분류된다. 먼저 당질계와 전분질계 원료는 사탕수수, 옥수수, 고구마와 같은 식량자원 들이 대부분으로서 원료의 재배를 위한 부지확보에 있어 식량 작물과 바이오연료용 작물의 토지 이용 경쟁에 따른 윤리적인 문제가 제기된다. 또한 목질계 원료의 경우 비식용작물로서 비교적 높은 에탄올 생산 효율을 보이지만, 이용 가능한 자원이 한정됨에 따라 최근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한 열대우림 훼손이 일어나고 있어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대체에너지 생산임에도 불구하고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기존 바이오에탄올 생산 원료들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미세조류는 최근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관심을 받고 있다. 생물학적 공정 기반의 미세조류 바이오에탄올 전환은 원료로 사용되는 미세조류에 따른 당 용액의 조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미생물의 종에 따라 전체 공정의 효율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미세조류부터의 당 발효 시 보다 높은 바이오에탄올 생산 효율을 위해서는 적합한 미생물 종의 선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널리 사용되는 미생물 균주들을 적용하여 미세조류 당 용액으로부터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가장 적합한 균주를 선정하고자 하였다. 바이오에탄올의 원료로 사용될 미세조류는 HR (Hydrodictyon Reticulatum )을 선정하고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분양 받아 실험에 사용하였다. HR은 글루코스를 다량 함유하고 효소 당화율이 매우 높아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결과 본 연구에 사용된 총 3가지 균주 중 Saccharomyces cerevisiae KCTC7017 (SC7017)가 가장 많은 에탄올을 생산하였으며, HR의 바이오에탄올 생산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당 용액의 환원당농도가 높아질수록 발효 효율이 저하되는 현상이 관찰됨에 따라 고농도 당 용액에서 발효가 가능한 정제 농축 방안의 개발이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후보

        폐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수소발효 효율 향상을 위한 수열 전처리 특성

        이종근(Jongkeun Lee),박기영(Ki Young Park) 유기성자원학회 2022 유기성자원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2022 No.추계

        최근 혐기성발효를 통한 수소 생산 공정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기질의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수 있는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수소 생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구조적 특징에 기인하는 난분해 특성(recalcitrant nature)은 공정이 갖는 한계점으로 지적되고있다. 이에 목질계 바이오매스에 포함되어 있는 리그닌(lignin)과 헤미셀룰로오스(hemicellulose)를 제거하고 셀룰로오스(cellulose)의 가수분해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전처리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리그닌과 헤미셀룰로오스를 구조적으로 붕괴시켜 혐기성발효에 관여하는 미생물의 기질 이용성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열 전처리(hydrothermal pretreatment) 공정은 고온⋅고압의 조건에서 이러한목질계 바이오매스 구성 물질들을 파괴함으로써 생물학적 수소발효 효율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공정에 투입되는 에너지의 소비와 전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인 퓨란유도체(furan derivatives)가 후속 미생물 공정 활성에 저해를 초래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열 전처리된 폐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수소발효를 실시하고, 전처리 온도에 따른 수소발효 효율 향상과 전처리부산물이 생성되는 양상을 관찰하는 한편, 수열 전처리 대체를 위한 기타 전처리 방법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 KCI등재

        메소포타미아법과 그리스법의 신판(神判)

        이종근(Lee, JongKeun) 한국법학회 2015 법학연구 Vol.57 No.-

        신판은 고대세계에서 사회질서와 안전을 위해 법을 세우는 방편으로 사용되었다. 증거가 부족하거나 서로 상충될 때, 인간 이상의 신적 도움으로 사건의 진실을 판단하는 방식이다. 그 방법에는 선서와 시죄법이 있다. 선서는 함무라비 법에서 신 앞에서의 다짐이며, 시죄법은 강물 신이 사건의 진실을 결정하게 하는 것이다. 함무라비 법에서 시죄법은 무고, 주류업, 간음 등에 관련되어 시행되었고, 선서는 재산, 노예, 무역상/영업대행업, 창고 임대 등에 활용되었다. 유럽 최초의, 그리스의 법들 중 거의 가장 완전한 법전인 고르틴 법에서는 재판관의 판결 전이나, 강간이나 간음, 이혼의 재산, 증여, 입양 등에서 선서가 나타난다. 양대 법의 유사성은 모두 법의 신적 기원과 선서가 널리 활용되었다. 차이점은 고르틴 법에서는 함무라비 법의 비인도적 시죄법이 극복되고 단지 선서만 나온다. 선서의 경우도 함무라비 법에서는 모두 신 앞에서 한 것이지만, 고르틴 법에서 일부는 신을 직접 언급하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고르틴 법에서 상소제도가 도입되고, 노예나 절도 및 간음 사건에 관련된 여성에 대한 관대한 처분 및 규정에 따라 판결하라는 조항 등은 법치를 향한 전진으로 보인다. 고르틴 법의 신판은 함무라비 법보다 민주주의와 법치를 향한 발전으로 보인다. Ordeals are used for social order and safety in the ancient world. It is to decide truth in cases of lacking evidences or their conflicts by divine help beyond humanity. The methods of ordeals are oath and divine river ordeal. An oath is a promise before deity and ordeal is to let river god decide verity of cases. In the Laws of Hammurabi, ordeals are related to calumny, beverage, adultery while oath is to property, slave, trade, lease etc. The Gortyn Law Code, the first European, and almost complete laws in Greece deals with oath in cases of judges before trial, adultery, property after divorce, gift, and adoption etc. Both laws show similarities in divine origin of law, and oath widely. Differences lie in that divine river ordeal is overcome in the Gortyn Law Code, which is inhumane, but oaths only are used. As of oaths the Laws of Hammurabi mention oaths before deity, while they are commonly used in the Gortyn Law Code except few cases. Oaths regarding appeal, benevolent punishment on slaves, theft, and adultery, and the stipulations of what is written seem to be advancement for rule of law. Ordeals in the Gortyn Law Code look to be progress to democracy and rule of law than the Laws of Hammurabi.

      • 열분해 합성가스의 간헐적 주입이 혐기성소화 효율에 미치는 영향

        이종근(Jongkeun Lee),박영호(Youngho Park),박기영(Ki Young Park) 한국환경에너지공학회 2022 한국열환경공학회 학술대회지 Vol.2022 No.1

        본 연구에서는 수소 함량이 높은 합성가스를 혐기성소화조로 직접 주입함으로써 in-situ 바이오가스 업그레이드 기술을 모사하는 회분식 혐기성소화조를 운영하고, 폐바이오매스 열분해 공정과의 연계 측면을 고려하여 열분해 합성가스의 조성과 주입 방식이 바이오가스 수율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선행연구를 통해 수소 함량이 높고 바이오가스 업그레이드에 유리한 슬러지 열분해 합성가스 생산 조건(800℃, 30 min)을 확인 후 실험 설계 기초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이때 생산되는 열분해 합성가스 조성을 중심으로 주요 물질인 수소와 에틸렌 함량을 변화시키며 각각의 성분 함량과 간헐적 주입 여부가 혐기성 미생물 대사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합성가스에 포함된 수소는 바이오가스 중 메탄 함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지만, 에틸렌의 경우 가역적으로 혐기성 미생물의 대사활동에 저해 요소로서 작용한 것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폐바이오매스 열분해를 통한 합성가스의 생산과 합성가스를 혐기성소화조로 주입하는 바이오가스 업그레이드 연계 공정의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지만, 합성가스 중 포함될 수 있는 에틸렌이 바이오가스 수율 향상에 가역적인 저해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반드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레퍼런스 시퀀스의 특성을 고려한 HLA 영역에서의 CNVR 탐지

        이종근(Jongkeun Lee),홍동완(Dongwan Hong),윤지희(Jeehee Yoon) 한국정보과학회 2010 정보과학회 컴퓨팅의 실제 논문지 Vol.16 No.6

        본 논문에서는 레퍼런스 시퀀스에 기가 시퀀싱데이터를 매핑하여 얻어지는 커버리지 데이터를 이용한 모양 기반의 단위반복변이 영역 (CNVR) 추출 방식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CNVR 검색 알고리즘은 후보 영역 추출 단계와 후처리 단계로 이루어진다. 후보 영역 추출 단계에서는 추출하고자 하는 CNV의 모양을 입력 변수로 조절하여 다양한 높이 및 크기를 갖는 CNV 후보 영역을 추출한다. 다음, 후처리 단계에서는 레퍼런스 시퀀스와 기가 시퀀싱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는 시퀀싱 에러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레퍼런스 시퀀스의 에러 영역 보정, GC-content 영역 보정 등의 정제 과정을 거친 후, 최종 CNVR을 추출한다. 제안된 방식의 유용성을 보이기 위하여 "1000 게놈 프로젝트"에 의하여 공개된 실 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DGV를 이용하여 추출된 CNVR의 정확도를 검증하였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제안된 방식은 HLA 영역에 존재하는 반복되거나 결실되는 다양한 모양의 CNV를 효율적으로 검출하였다. In this paper, we propose a novel shapebased approach to detect CNV regions (CNVR) by analyzing the coverage graph obtained by aligning the giga-sequencing data onto the human reference sequence. The proposed algorithm proceeds in two steps: a filtering step and a post-processing step. In the filtering step, it takes several shape parameters as input and extracts candidate CNVRs having various depth and width. In the post-processing step, it revises the candidate regions to make up for errors potentially included in the reference sequence and giga-sequencing data, and filters out regions with high ratio of GC-contents, and returns the final result set from those candidate CNVRs. To verify the superiority of our approach, we performed extensive experiments using giga-sequencing data publicly opened by "1000 genome project" and verified the accuracy by comparing our results with those registered in DGV database. The result revealed that our approach successfully finds the CNVR having various shapes (gains or losses) in HLA (Human Leukocyte Antigen) region.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