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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정숙 (검색결과 4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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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이 자기주도학습에 미치는 영향
이정숙 순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학엽적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이 자기주도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봄으로써 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올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G시에 소재한 중학교 2학년 학생 316명올 대상으로 절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학엽적 자기효능감 척도, 회복탄력생 척도, 자기주도학습 척도를 사용하였 다. 수집된 자료는 SPSS(v앉. 22.0) 프로그햄에 의해 통계 처리하여 분석 하였다. 신뢰도 분석을 위해 Cronbach '"를 산출하였으며, 각 변인의 성벌 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질시하였고, 변인간의 상관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계수를 구했으며, 학엽적 자기효 능감 및 회복탄력성이 자기주도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엽적 자기효능캄파 회복탄력성에서 성벌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 는 나타나지 않았다. 자기주도학습에서는 여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남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엽적 자기효능감과 자기주도학습은 강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 났다. 특히 학엽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조절효능감은 매우 강한 상관관계, 과제난이도 선호는 강한 상관관계, 자신감은 약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는 학엽적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자기주도학습 능력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회복탄력성과 자기주도학습은 강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회복 탄력성의 하위요인인 통제성, 긍정성, 사회성 순으로 강한 상관관계가 있 었다. 이는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자기주도학습 능력도 높다는 것을 의 미한다. 셋째, 학엽적 자기효능감은 자기주도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학엽적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인 자기조절효능감이 자기 주도학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과제난이도 선호, 자신갑 순으로 긍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넷째, 회복탄력성은 자기주도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앓다. 회복탄력생의 하위요인인 통제성과 긍정성은 긍정적인 영향, 사회 성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사회성의 부정적인 영 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에 있어 학엽적 자기효 능감과 회복탄력생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말해준다. 따라서 이 연구는 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학엽 적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의 향상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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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敎老人福祉의 發展方案에 關한 硏究 : 老人福祉施設을 中心으로
이정숙 東國大學校 佛敎大學院 2000 국내석사
Developing countries are facing the problem of living as the poorness, disease, and hunger while developed countries are facing the quality of life as the progress of their peoples's welfare. But they are living together in the New Millenium centuries expecting a quality of much more advanced life than before. Our country has undergone the serious economic difficulty of IMF crisis in 1997. The IMF caused both government and people's concern to turn to the only subject to overcome our economic crisis from the part of social welfare. Especially aged welfare in advance aged society has the essential problem that the government's support to be insufficient and the concern of people to be little because aged welfare have almost no result or feedback from being able to expect to compare with other social welfare. And we have thought filial piety which has been a center of family as mostly ideal welfare based the conservative society's moral duties of the protection of family first and then the social security, and government and community impute their responsibility and neglect their role for supporting aged people to family, therefore they are not able to be ready for concrete alternative proposal of the inherently serious problem which could be happened from advance aged society. This study is an importance in that it proposes the direction that on the basis of Buddha's lessens Buddhist Order and secular buddhist progress it, to renew the filial piety and support it, it is not only our nation's proud and moral but also an alternative proposal.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ain the importance of Buddhism for filial piety and also to suggest the nearest way to extinct karma and attain Buddhahood. According to the Buddha's lessen Buddhism and secular buddhist follow his Word and practice filial piety, then they can reach extinction of karma and attaining buddhahood. In this study the objects of the discussion are aged people who is limited the 65 years old (in considered with between 60 and 64 years old people is composing 37.7 percent of all aged people in our country), Chogye Buddhist Order and the facilities for aged welfare being managed by Chogye Buddhist Order. The time limit of the study is the present 2000 year. I studied the relevance and the interaction of these objects with secular buddhist, and Buddhism. This study deals with the present situation and the problem of aged welfare centers which is managed by Buddhist to concrete aged welfare based Buddhism. Therefore I will suggest the model of Buddhism which we can practice in our life for secular buddhist in order to extinct karma and attain Buddhahood. I examined lots of materials for this study, first Bu-mo-eun-jung-kyong, Buddhist and Confucianism as moral background secondly aged welfare and facilities of our country, thirdly internet materials from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Christianity, Chogye Buddhist Order, parishe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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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녀의 우울성향에 관한 연구
이정숙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1997 국내석사
유아동기의 부모 - 자녀 관계에서 자녀우울의 요인이 되는 변수가 존재한다는 이론을 기초로 본 연구는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를 통하여 유·아동기에 경험한 부모 -자녀 관계와 자녀의 우울성향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 대상은 청소년기 중 우울 수준이 가장 높은 14~15세에 해당하는 중2학년을 택했다. 먼저, 우울집단은 비우울집단보다 부모의 양육태도를 더 부정적으로 지각할 것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우울집단과 비우울 집단에 각각 어린시절 부모의 양육태도 지각 정도를 조사한 결과, 우울집단은 비우울집단보다 어머니의 돌봄을 더 낮게, 아버지의 과잉보호를 더 높게 지각함으로서, 우울한 사람은 비우울한 사람보다 부모의 양육태도를 더 부정적으로 지각하였다. 두번째, 우울성향이 높을수록 부모의 양육태도를 더 부정적으로 지각할 것인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우울경향이 높을수록 특히 어머니의 돌봄을 낮게 지각하였다. 결론적으로 우울집단은 비우올집단에 비해 부모의 양육태도를 부정적으로 지각하였고 우울성향이 높을수록 더 부정적인 부모의 양육태도를 지각하였음을 보여주어, 자녀의 정신건강에서 유 ·아동기에 경험한 부모의 양육태도, 특히 어머니의 돌봄의 양육태도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재인식 하게 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correlation of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in early childhood and depression in adolescents through perceived parental attitude. It is based on the theory that there is a factor of depression in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of early childhood. Subjects were selected from the End grade students of middle school whose depression levels were the highest in childhood and adolescents. Firstly, to examine if the depressed group had perceived a more negative parental attitude than the nondepressed group, research data was collected on the two groups, using the questionnaire of parental attitude.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depressed group perceived a more negative parental attitude than the nondepressed group in the dimensions of maternal care and patemal overprotection, Secondly, the study examined whether the higher the depressive temperament, the more negatively the parental attitude would be perceived. The higher the depressive temperament, the more negative the perceived parental attitude in the dimension of maternal care. In conclusion, the depressed group perceived less maternal care and greater paternal overprotection than the nondepressed group. The depressive temperament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maternal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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