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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주의 Grand fugue for orchestra 및 분석

        이은주 이화여자대학교 2001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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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dissertation, Grand Fugue for Orchestra by Eunjoo Lee with Analysis consists of two parts. The first part, the analysis of the composition is divided into two sections with a formal analysis of the composition and its structure based on pitch progression. The second part, the Grand Fugue for Orchestra is a composition of medium sized orchestra in one movement lasting approximately 15 minutes. The primary object of composing the Grand Fugue is an improvement of the concept in regard to linear, horizontal, and harmonic relationships of traditional Fugue. Traditional Fugue has had three basic drawbacks: (1)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 and Answer resulting from functional harmony was imperfect because the real Answer changes tonality and the tonal Answer transforms melodic line; (2) There is lack of relationship between pitch and rhythmic concept in the Subject; and (3) The Subject of the traditional Fugue is basically monophonic despite of its polyphonic texture. In order to remedy those three defects in the traditional Fugue, this Grand Fugue for Orchestra has taken the following new alternatives: (1) New complementary relationship is developed between the Subject and Answer in twelve-tone theory; (2) Pitch function is applied to rhythmic organization; and (3) Subject is constructed polyphonically. The theory which is used in this composition should not be limited to the present composition only, but also can be served as a generalized theory applicable to any fugal composition with twelve-tone. This Grand Fugue for Orchestra attempts to remedy drawbacks exsisting in the traditional Fugue with the payment of special attention to maintaining the basic principle and theory found in the Fugue and to develop Fugue for twentieth century based upon twelve-tone theory. 이은주의 Grand Fugue for Orchestra 및 분석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1부는 Grand Fugue for Orchestra에 대한 분석이고 제2부는 Grand Fugue for Orchestra이다. 제2부의 Grand Fugue for Orchestra는 3관 편성의 단악장으로 구성된 약 15분 길이의 오케스트라 곡이다. 제2부 분석부분의 본론은 다시 2부분으로 세분되며 1부에서는 작품분석에 앞서 작품전체의 형식을 제시하고 2부에서는 부분별로 선율진행과 음 조직에 대한 이론을 서술하고 논의한다. Grand Fugue for Orchestra는 현재의 관점에서 전통 조성 Fugue에서 사용되어온 조성적(tonal) Answer와 진정(real) Answer라는 2중적 사고를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 12음 체계 안에서 폴리포니(polyphony)개념에 의한 Fugue를 구성한 작품이다. 전통 조성 Fugue의 Subject와 Answer는 조성화성의 타닉(tonic)과 도미난트(dominant)의 complement(補)관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타닉 리전(tonic region)에 의하여 주제를 제시하고 도미난트 리전(dominant region)에 의하여 응답하여 조성 화성의 complement관계를 제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ubject를 Real Answer로 응답할 경우 조성의 완전한 변화로 인해 조성적 Fugue의 성격을 유지할 수 없는 결과가 발생하므로 Tonal Answer로 대치하여 조성이 완전히 변화되는 것을 보완한다. 그러나 그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을 경우 조성을 유지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Answer의 선율이 Subject의 그것과 일치되지 못함으로 대위적인 선율조직이 훼손되는 또 다른 결과를 낳게 된다. 따라서 전통 Fugue의 Subject와 Answer간에는 논리적 구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만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Subject 선율이 더 이상 조성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반음계적 변화음들이 더 이상 변화음으로 취급되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한 Answer를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이론적 필요성 또한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Fugue의 Subject와 Answer개념이 근본적으로 폴리포니에 근거함에도 불구하고 전통 Fugue에서는 단선적 개념으로 구성되었으며 리듬은 음조직과 별개로 처리되어왔다. 따라서 Grand Fugue for Orchestra는 현재의 관점에서 전통의 Fugue를 한차원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12음에 의한 Subject에 대해 새로운 complement관계를 이루는 Answer를 구성하였고 리듬조직 역시 음 조직에 따라 역행과 전위가 모두 적용되도록 구성하였으며 Subject의 선율을 복합선율 개념으로 확대, 발전시켰다. 또한 이 작품에 적용된 이론은 이 작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반화된 이론으로도 적용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작품은 전통적으로 폴리포니를 구성하기 위하여 사용 되어온 기법인 조성 Fugue의 논리들을 새로운 음 이론으로 구성한 12음의(dodecaphonic) Fugue이다.

      • 인천지역 중학생의 영양지식에 따른 간식섭취 실태 및 식습관에 관한 연구

        이은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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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중학생의 영양지식에 따른 간식섭취 실태 및 식습관에 관한 연구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 이은주 인천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양지식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학생의 간식섭취 실태 및 식습관을 분석하여 올바른 간식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평균 신장은 163.15cm, 평균 체중은 53.52kg이었으며, 정상체중인 학생이 51.9%로 가장 많았다. 또한 27.2%로 한 달 용돈이 2~3만원을 받는 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어머니가 하루 종일 일터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50.0%로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다. 영양지식 점수분포는 70점을 받은 학생이 가장 많았고, 영양지식 평균 점수는 100점 만점 중 70.69점으로 나타났으며 여학생의 평균 점수가 남학생의 평균 점수보다 높았다(p<.01). 영양지식 문항별 정답률은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에는 두뇌활동에 도움이 되는 DHA가 풍부하다‘의 정답률이 가장 높았고, ‘칼슘이 부족하면 빈혈에 걸리기 쉽다‘의 정답률이 가장 낮았으며 대부분의 문항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잘 알고 있었다. 간식을 하루에 2~3회 섭취하는 학생이 가장 많았고, 점심과 저녁식사 중간에 먹는 학생이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영양지식 상위 수준의 학생이 하위 수준의 학생들에 비해 점심과 저녁식사 중간에 많이 섭취하였다(p<.05). 또한 간식 섭취 이유를 ’배가 고파서‘라고 응답한 학생이 많았다. 간식 섭취 장소로 간식을 집에서 먹는 학생이 가장 많았으며, 간식 섭취 시 혼자 먹는 학생이 가장 많았다. 또한 간식 섭취 시 고려요인으로 맛이 좋은 것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학생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영양가를 고려하는 학생이 적었다. 영양지식 수준에 따라 주간 간식 섭취 빈도 점수는 6점 만점에 과일이 2.97점으로 가장 높았고, 햄버거의 주간 섭취 빈도 점수는 0.35점으로 가장 낮았다(p<.05). 또한 조사대상자의 전반적인 식습관 점수는 5점 만점에 3.43점으로 중상 정도로 식습관 점수가 높았고 영양지식 수준이 높은 학생일수록 식습관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p<.01), 대부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식습관 점수가 높았다. 영양지식에 따라 간식 섭취 실태 및 식습관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므로 바른 식습관과 간식 섭취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 가정 및 지역사회의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그룹홈 청소년의 대리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이은주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47

        <국문 초록> 그룹홈 청소년의 대리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이은주 지도교수 김영근 본 연구는 그룹홈 청소년의 대리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의 의미를 탐구하기 위해 내러티브 탐구방법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따 라가는 과정에서 그들의 삶의 경험을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발견된 관계형성 경험의 의미를 내러티브 탐구의 관계적 맥락에서 이해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수행을 위해 그룹홈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인 15세에서 18세 사이의 그룹홈 남녀 청소년 4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0년 4월까지로 연구참여자들과 심층면담을 통해 연구텍스트를 작 성하였고, 이후 2020년 5월 전화상담을 통해 추가 텍스트를 구성하였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dly가 제안한 내러티브 탐구절차에 따라 진행하였고, 연구참여자들과 면담한 내용을 녹음하여 반복청취를 통해 축어록을 작성한 후 반복적으로 읽어가며 시간성·사회성·공간을 의미하는 3차원적 내러티브 탐구 공간 안에서 경험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퍼즐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연구퍼즐은 그룹홈 청소년의 대리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의 시작은 어떠했고, 그 경험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가? 이다. 두 번째 연구퍼즐은 대리 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이 그룹홈 청소년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다. 연구참여자들은 부모님으로부터 받지 못한 관심과 돌봄을 그룹홈의 대리양육자를 통해 경험하게 되고, 그룹홈에서 만난 형제자매들과 어울리면서 사회성이 향상되어 그룹홈은 편안한 둥지가 되어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이 가진 아픔과 상처 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그룹홈의 대리양육자를 받아들이는 깊이와 자신의 마음을 내보이는 크기가 달랐다. 그룹홈 청소년의 대리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 이야기는 <삶의 이야기>, <관계형성 경험이야기>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관계형성 경험의 의미는 <서러운 상처의 흔적>, <나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다... 그리고 삶>, <새 둥지에서 만난 가족이라는 이름>, <돌봄 경험에 대한 다른 의미>, <희 망의 불빛을 보다>의 5가지 주제로 도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그룹홈 청소년의 대리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의 의미와 개인적 정당성, 실제적 정당성, 사회적 정당성을 논의하였고, 연구의 의의와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그룹홈 청소년의 대리양육자와의 관계형성 경험의 의 미를 이해하고자 수행한 본 연구는 질적연구 중 내러티브 탐구방법을 통해 그 룹홈 청소년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봄으로써 그들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 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연구참여자 또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과 정에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재인식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 연구의 의의라 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그룹홈 청소년에 대해 질적연구 중 내러티브 탐구방법으로 접근하여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기존에 시도하지 않 은 접근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하지만 그룹홈 한 곳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여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다양한 그룹홈의 청 소년을 대상으로 그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미해결 과제에 대해 심층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 빌헤름 하인제의 "아르딩겔로와 복된 섬들"에 나타난 자연 묘사 연구 : 이은주

        이은주 독일 유스투스-리비히 기쎈대학교 2000 해외박사

        RANK : 247647

        본 논문의 주제는 빌헤름 하인제의 소설 아르딩겔로와 복된 섬들 (1787) 에 나타난 자연 묘사 연구이다. 이 소설에서 자연 묘사는 미적 체험을 서술하면서 동시에 작가의 자연관을 내포한다는 기본 전제하에 본 논문은 크게 두 부분, 즉 소설 속의 자연 묘사 분석과 자연관 고찰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텍스트에서 발췌한 예문과 함께 다음의 문제를 고찰한다. 자연이 소설의 등장 인물들에 의해 어떻게 인지되고 서술되어 지는가, 어떠한 자연이 미적 대상으로 부각되어 있는가, 자연 묘사는 줄거리 전개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소설의 주제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가? 2부에서는 18세기 변화된 새로운 자연관을 토대로 예술에서 자연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영하는지를 고찰하고 소설 속에 나타난 하인제의 자연관과 비교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독일 문학사에서 고전주의 문학과 상반되는 경향의 작품으로 당대에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이 작품을 18세기 사상계의 쟁점이 되었던 새로운 자연관의 고찰 속에서 재조명해 그 의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오늘 날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평가는 근대의 시작과 더불어 급격히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과학과 기술이 눈부신 발전과 문명 발달로 인한 오염은 자연에 대한, 환경 보존에 대한 문제의식을 심각히 제공하고 있고 우리는 이를 해결해야 만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삶의 본질적인 영역인 자연을 미적 대상으로, 정치적 종교적 윤리적 예술적 원형으로 삼고 있는 하인제의 소설을 현대의 삶 속에서 다시 읽는 일은 잊혀져서는 안 되는 자연의 본질적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해준다. 특히 자연에 대한 미적 인식은 자연과 인간사이에 수직적인 지배관계를 지양하고 가장 친밀한 수평적 관계 속에서 서로의 가치를 인식하게 한다. 본 논문은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하인제의 이탈리아 여행의 의미와 작품 생성과정에 끼진 영향에 이어 2장에서는 자연묘사 분석이 다루어진다. 미적 대상으로서 자연은 주관적으로 감상되어 지는데 이를 관조적, 교류적, 이미지적 감상으로 분류해서 묘사된 텍스트들을 분석하고, 특히 강조되어 묘사된 대상, 즉 파도 치는 바다, 화산, 자유로운 정원 등이 자연관의 이해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음을 밝힌다. 3장에서는 소설 속 자연 묘사의 기능을 세가지로 분류한다: 서사적, 심리 치료적, 유토피아적 기능. 4장에서는 자연이 소설속 세계관의 척도임을 고찰한다. 존재의 완벽한 실현을 위해 자연은 인간 삶의 유일한 척도이자 모범이 된다. 5장은 하인제의 문학사적 의의를 다루는 장이다. 그의 자연관을 18세기 정신사적 맥락 속에서 살펴보고 동시대 작가들과의 차이점을 비교한다.

      • 무간기판(無刊記板) 『세이스이쇼(醒睡笑)』 고찰

        이은주 高麗大學校 大學院 2010 국내석사

        RANK : 247647

        日本語抄&#37682; 無刊記版『醒睡笑』考 李恩珠(Lee Eun Ju) 近世初期の最も代表的な&#21636;本の一つに安&#27005;庵策&#20253;(1554-1642)の『醒睡笑』がある。その&#20253;本には、千三十余話を&#21454;&#37682;する&#24195;本系&#20889;本と、そこから三百十話を抄出し、新たに一話を加えた略本系版本とがある。&#24195;本は原本が存せず、&#25968;本の&#20889;本だけが&#20253;えられている。 一方、略本は刊行され、板本のうち最も古いとされる大本の無刊記版をはじめとして、中本の慶安元年版(1648)ㆍ慶安二年版(1649)ㆍ万治元年版(1658)等がある。その中で、無刊記版は&#23515;永版とも呼ばれているが、その理由は、‘右之本依誤多有之今改乞開板者也 慶安元戌子歲初秋吉旦’という&#20869;容の慶安元年版の識語によるものであり、&#23515;永年間(1624-44)に流行した整版本であること、大本の形であることによるものである。 しかし、慶安元年の前には&#23515;永期(1624-1644)だけでなく、正保期(1644-1648)があるので、‘&#23515;永年間か正保年間かは明確でない’というのが通&#35500;である。 安&#27005;庵策&#20253;が89&#27507;で生涯を終えたのは、&#23515;永19年(1642)である。&#23515;永期なのか正保期なのかというのは、最初の板本である無刊記版の編集に策&#20253;が&#38306;&#19982;していたのかどうかの問題にも結びつく。 本稿ではそういう点を明らかにしようと思い、無刊記版の書誌上の特&#24500;を調べる一方、&#24195;本との字句比較を通して表記上の異同を&#35302;れてみた。 本稿のテキストとして、&#24195;本系には『南葵文庫本』を底本とする『&#20206;名草子集成』、略本系には『台&#28286;大&#23398;&#32207;&#22259;書館&#34101;本』を底本とする『醒睡笑 &#32763;刻編 台&#28286;大&#23398;&#22269;書資料集2』を使用した。&#24195;本と比べて字句の異同がある場合は、書物奉行の白藤鈴木が&#20889;した本を底本とする『醒睡笑 &#38745;嘉堂文庫&#34101; 本文編』を照合しながら調査を進めた。字句の間違い等、疑問が生じた場合は、古典文庫の『醒睡笑(&#23515;永版)』をも比べあわせて確かめた。 まず、第一章の一節では作品の序文と跋文を調べ、板倉重宗が書いた&#22885;書を分析した。&#22885;書の‘元和元年(1615)之比(中略)草子にいたし給候やうにと申候&#20966;、一&#20001;年過、八冊に調給候(後略)’という&#20869;容と寬永5年(1628)という&#29486;呈日とは13年も隔たりがあるので、‘元和元年’とあるのは‘九年’の誤りではないかと疑問視されたことがある。本稿では‘九’の字を‘元’の字に書きまちがえたこともあり得るという提言をし、「祝&#28168;多」にも‘元和元年’と書くべきところを‘元和九年’と書いた例があるのを根&#25312;にした。 二節では、吉田幸一の複製版『醒睡笑(&#23515;永版)』を&#21442;照しながら、無刊記版の書誌上の特&#24500;を考察した。その結果、丁付と&#24059;&#25968;の表記に甚だしい誤謬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こういう書誌上の特&#24500;は無刊記版の&#20253;本のうち、吉田幸一藏本が最善本であることを裏付ける一つの根&#25312;にもなれるし、それだけ板本が作者の手を離れていたことが示されるのである。 三節では、無刊記版の成立時期に&#23550;する先行&#30740;究の動向と整版印刷が再開された時期を調べた結果、無刊記版の成立時期はやはり寬永中期から正保期の間ではないかと推論できたのである。 第2章の一節では、&#24195;本と無刊記版の比較を通して導出した表記の異同を、新しく&#22679;補された字句の例と、削除された字句の例とに分けて例文を提示しながら分析を行い、その&#22679;削により話の&#20869;容がどのように&#22793;わっていったのかを調べた。 特に、無刊記版が固有名詞をはじめ、字句を&#22679;補してあるのを見つけ、さらにその&#22679;補は文章を正すための意&#22259;であったことがわかった。しかし無刊記版は漢字や振りがななどの表記にまちがいが多く疑問を抱かせるところがあり、小さな字句の差でも話の&#20869;容が一&#22793;してしまう例がいくつもあることを示した 。 次に、削除の例のうち、&#24499;川家康の名前と職名が&#22793;わったのは、‘ことさらの稱號を要しない’ようになったという先行&#30740;究の意見よりは、登場人物が誰なのか分からないように精緻に削除した例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このような例は板倉勝重とその嫡男である板倉重宗の場合も同じで、意&#22259;的な削除であることを示唆する。 一方、雄長老の名前と狂歌が削除された五篇の&#21636;を分析してみたところ、&#21636;が一&#24540;‘落ち’で終わっている&#29366;態で狂歌が付けられている場合、それを削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そして雄長老の名前と狂歌が削除されていない&#21636;は、狂歌が&#21636;の中心をなしている狂歌&#21636;の形式を取っていることも確認できた。 しかし狂歌と名前のうち、名前だけが削除されたのがあり、一見、意&#22259;的な削除のように思われるが、&#24403;時&#26082;に出版されていたとみられる雄長老の『詠百首狂哥』にも載ってあるので意&#22259;的な削除であるとはいえないのである。しかし、どういう&#35379;で、名前だけが削除されたのかは依然として疑問に思われている。本稿ではその点について、&#23455;名ではないと思われるが、藤五&#37070;や市次&#37070;など文脈の上で省略しても構わないと見られる人名が削除された例があり、雄長老の場合もこれに&#24403;た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た。 二節では、字句の異同とそれによる&#20869;容の&#22793;化に注目した。無刊記版には不規則性と誤謬が少なくないが、それには勘違いによるものと見えるのもあり、作者の意&#22259;とは&#38306;係なく版元による字句の改&#22793;と見られるのもあることを示した。特に、削除してはならない字句を削除して、改惡してしまった例がいくつもあり、無刊記版に散在している表記の誤用は、とりわけお茶や和歌、そして&#20175;&#25945;などに&#38306;する字句が多く、その事例は文人、茶人としても有名だった&#27972;土宗の僧侶の策&#20253;としてはあり得ない字句の間違いであると判&#26029;できたのである。 以上、考察の結果をまとめると、無刊記版の成立に作者の直接的な介入はなかったと見られるのである。それはおそらく策&#20253;の生前中には大本の無刊記版の刊行はなかったと考えておいてよいだろう。

      • 인터넷 쇼핑몰의 서비스품질이 스포츠 용품 구매자의 고객만족 및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이은주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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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스포츠 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이 고객만족과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인터넷 스포츠 쇼핑몰사업자에게 효율적일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및 소비자 서비스 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실증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스포츠용품을 구매해 본 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모집단으로 설정한 후, 총 348명을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표본을 추출 하였다. 조사도구로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본 연구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수정·보완하여 제작하였다. 설문지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내적일치도 계수인 Cronbach's α 와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WINDOWS SPSS/PC+11.0Ver와 LISREL 8.3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분석, 상관관계 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가설의 유의 수준은 p=.05에서 판단하였다. 이상의 연구 절차와 방법을 통해 도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과 여성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품질에 대한 평가요인이 다르고, 남성과 여성 각각의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품질에 대한 질적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용품종류에 따라 서비스품질의 하위요인이 미치는 영향이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뢰성요인이 거의 모든 용품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셋째, 유형성, 신뢰성, 응답성, 확신성이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고객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서비스품질의 하위요인 중 신뢰성, 응답성, 확신성이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고객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고객이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만족이 높을수록 고객충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main purpose of this research paper is offering usable data for designing marketing and customer service strategies by investigating customers who buy the sport products in internet shopping mall. To achieve the purpose, this study sets up the population from university students and the general public living in Gangwon Province who have been to purchase some sporting goods on-line. Then, the sample was drawn from the total number of 348 people by using Convenience Sampling Method. Questionnaires used as an instrument for the survey, is modified and complemented to make it conforming the purpose. To prove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the instrument, Cronbach's α as an internal unity coefficient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re carried out. The selected data were analyzed by LISREL 8.3 Program and SPSS Window ver. 11.0. To analyze the data,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o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Each hypothesis was examined at the significance level of p= 0.05 Based on this study, the results were drawn as follows. First, evaluation factors for service quality are different between male and female, and there are also difference in service quality evaluating between male and female. Second, as the kinds of product, the effect of service quality is different. The trust especially was important factor in almost of products. Third, kind, trust, response, and confirmation have affection to the customer's satisfaction of using internet shopping mall. Fourth, kind, trust, response, and confirmation have affection to the customer's royalty of using internet shopping mall. Fifth, as the customers' satisfaction of using internet shopping mall is high, it affects positively to the customers' royalty to the shopping mall.

      • 관객참여예술의 특성에 관한 연구 : 흙을 매체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이은주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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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이후에 사회적 쟁점에 관심을 가지며 예술가와 관객의 관계에서 상호작용하며 나타나는 하나의 예술 흐름으로 ‘참여예술’을 말할 수 있다. 관객의 ‘참여’가 필수 요소인 참여예술은 공공미술에서 나타난 대표적인 흐름으로 이 시기에는 본격적으로 공동체 중심의 미술이 활성화되었고, 참여적인 전시들이 빠르게 확대되었다. 관객참여는 미술뿐만 아니라 음악, 연극, 무용 등의 공연 예술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대두된 화두였지만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이론적, 방법론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되는 참여예술이 도자예술 분야에서는 비교적 논의가 활성화되지 못하였다. 도자예술에서는 대표적인 작가나 이론가들이 뚜렷하게 거론되지 않지만, 현대의 도자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면 기존 참여예술에서의 예술적 특성이 드러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도자예술에서의 참여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흙을 매체로 참여적 전시를 하는 작가들을 탐 핀켄펄(Tom Finkelpearl)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현대 미술작가와 도자 작가들의 작품을 분석한 결과, 관계적 ‧ 행동주의적 유형 대비 적대적 유형은 적게 나타났으며 본연의 흙을 사용하는 김수자 작가 이외 7명은 소성까지 도자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작업을 하였다. 전시 공간에 대해서는 전시장 내에서 순간적인 참여가 나타나기도 하였지만, 전시 이후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연작을 하기도 하고 SNS를 이용하여 전시가 끝난 후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지속되기도 하였다. 또한 작가들이 흙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흙이라는 매체가 가지는 역사, 정치, 사회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매체로 사용되는 작업들은 흙을 매체로 한 참여예술의 확장에 가치와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작품분석을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지만 모든 작가들은 관객의 상호작용을 통한 참여적 예술을 지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간이 태초부터 친근하게 접하고 사용해 온 흙이라는 물질을 통해 참여적 전시가 다양하게 시도될 수 있는 가능성을 드러낸 것은 주목할 부분이다. 하지만 사례에 대한 2차적 문헌자료에 의존한 점과 참여예술의 유형에 대한 분석틀이 확장될 필요가 있다는 점은 후속 연구의 과제로 남아있다. 본 연구가 도자예술에서 참여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초재료로서 흙이라는 매체의 가치를 확인했고 이를 통해 도자예술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참여전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After 1990, 'participation art' can be said as an art flow that appears by interacting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rtist and the audience while being interested in social issues. Participation art, where "participation" of the audience is an essential element, is a representative trend in public art, and community-oriented art was activated in earnest during this period, and participatory exhibitions were rapidly expanded. Audience participation was a common topic in the fields of performing arts such as music, theater, and dance as well as art, but participating arts, which are actively discussed theoretically and methodically in various arts, were relatively inactive in the field of ceramic art. Representative artists or theorists are not clearly mentioned in ceramic art, but looking at the works of modern ceramic artists shows the artistic characteristics of existing participation art. Therefore, in order to confirm the possibility of participation art in ceramic art, the artists who participate in the exhibition of soil as a medium were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three types of Tom Finkelpearl and the results could be derived.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works of modern artists and ceramic artists, there were fewer hostile types compared to relational and activist types, and seven other artists, except for Kim Soo-ja, who used the original soil, performed the entire process of ceramics. In terms of the exhibition space, instant participation appeared in the exhibition hall, but after the exhibition, a series of works were made in a similar way, and messages to be delivered continued even after the exhibition was completed using SNS. In addition, the works used as a medium to convey the historical, political, and social meanings of the medium of soil when artists use soil can be seen as having value and potential in the expansion of participation art using soil as a medium. This study classified work analysis into three types, but all artists aim for participation art through audience interaction. Above all, it is noteworthy that it revealed the possibility that participatory exhibitions can be attempted in various ways through a substance called clay that humans have been familiar with and used since the beginning. The fact that this study relies on secondary literature data on cases and that the analysis framework for the types of participating arts needs to be expanded remains a task of follow-up research. This study confirmed the value of the medium of clay as a basic material for confirming the possibility of participatory art in ceramic art, and through this, various and wide participatory exhibitions in ceramic art can be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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