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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녀 돌봄 조모와 비돌봄 조모의 심리적 복지감에 관한 종단연구

        이승남,김현수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2020 한국지역사회복지학 Vol.0 No.7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long-term effects of individual, family, and social environment factors on psychological well-being of grandmothers raising their grandchildren, and to investigate how the 5th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is interrelated with 6th life satisfaction and depression longitudinally. Also It is examined whether these relationships were different between grandmother raising their grandchildren and not raising their grandchildren. The 5th (2014) and 6th (2016) waves of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were used and we conducted multi-group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es. As for results, first, monthly allowance, annual household income,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number of meeting with significant others affected psychological well-being. First, 5th depression had positive effects on 6th depression and negative effects on 6th life satisfaction longitudinally. Second, 5th life satisfaction had positive effects on 6th life satisfaction and negative effects on 6th depression.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e and policy measures for depression prevention and life satisfaction improvement were discussed. 본 연구에서는 손자녀 돌봄 조모와 비돌봄 조모의 심리적 복지감을 대표하는 우울 수준과삶의 만족도에 대한 종단적 접근을 시도하였다. 고령화연구패널(KLoSA) 데이터 5차와 6차자료를 이용하여 손자녀 돌봄 조모 399명과 비돌봄 조모 2260명을 대상으로 다집단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이전시점에 우울과 삶의 만족도는 손자녀 돌봄, 비돌봄 조모 모두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이후시점에 우울은 개선이 되고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는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손자녀 돌봄 조모의 우울 수준은 비록 좋아지는 경향은 보이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아닌 이전시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두 그룹의 삶의 만족에 장기적영향을 미치는 공통요인으로 월평균 용돈, 연간 가구 총 소득, 주관적 건강상태,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수준 영향요인들은 주관적 건강과, 친한 사람들과의만남이었다. 이전시점의 우울 수준이 높은 조모일수록 이후시점의 우울은 높고, 삶의 만족은낮았고, 이전시점 삶의 만족이 높은 조모일수록 이후시점의 우울은 낮고, 삶의 만족은 높았다. 손자녀 비돌봄 조모에 비해 돌봄 조모의 이전시점의 우울 수준이 이후시점 우울 수준에미치는 영향력의 경로계수가 더 컸으며, 또한 생존자녀수가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력, 연간가구 총 소득이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의 경로계수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손자녀 돌봄 조모의 심리적 복지감 관련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 육법공양(六法供養)의 명칭과 의미에 관한 연구 -『진언권공(眞言勸供)』과 『관음참의(觀音懺儀)』를 중심으로 -

        이승남 천태불교문화연구원 2022 天台學硏究 Vol.25 No.-

        본 논문에서는 육법공양(六法供養)의 명칭과 의미에 대해 1496년 조선시대 발간한 『진언권공』과 2018년 최근 발간한 『관음참의』의 두 문헌을 중심으로 비교하여 연구하였다. 육법공양의 명칭에 대해 『진언권공』에서는 해탈향(解脫香), 반야등(般若燈), 만행화(萬行花), 일승과(一乘菓), 감로다(甘露茶), 선열미(禪悅味) 등으로 말하고 있다. 『관음참의』에서는 반야등(般若燈), 해탈향(解脫香), 감로다(甘露茶), 만행화(萬行花), 보리과(菩提果), 선열미(禪悅米) 등으로 말하고 있다. 일승과는 보리과로 바뀌었고, 선열미는 한문이 미(味)에서 미(米)로 바뀌었다. 그렇지만 명칭은 대체로 유사하다. 『진언권공』에서 밝힌 육법공양의 의미를 순서대로 연결하면, 재난에서 벗어나서[解脫香] 광명으로 어둠을 파하고[般若燈] 진흙에서 꽃을 피우며[萬行花] 자양분이 많은 결과를 이루고[一乘菓] 혼미함을 제거하여[甘露茶] 대각의 즐거움을 만끽한다[禪悅味]고 해석할 수 있는데, 이것은 간단히 말해 이고득락(離苦得樂)이라고 할 수 있다. 『관음참의』에서 밝힌 육법공양의 의미는 상월원각대조사 법어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법어에서 “무상보리요 무애해탈이며 무한생명의 자체구현이다”고 하였으며, 이에 반야등과 해탈향 그리고 감로다를 순서대로 올린다. 또한 법어에서 “처처에 연화개니라”라고 하였으며, 이에 만행화를 바친다. 불타의 만행으로 중생을 교화하면 그 가르침을 받은 제자는 보리권속(菩提眷屬)이 되므로 이에 보리과를 바친다. 이들 권속이 불도를 이루면 불타는 즐거움이 충만하게 되므로 이에 선열미를 바친다. 반야등과 해탈향 그리고 감로다의 세 가지는 자리(自利)의 법이며, 만행화와 보리과 그리고 선열미의 세 가지는 이타(利他)의 법이다. 이와 같이 『관음참의』는 상월원각대조사 법어에 근거하여 육법공양의 의미에 대해 자리이타로 밝히고 있다. 결론적으로 육법공양의 명칭은 『진언권공』과 『관음참의』에서 유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그 의미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자리이타(自利利他)로 다르게 밝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양을 올리는 순서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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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가사에 나타난 이념과 현실의 정서적 형상화 – 성주중흥가, 탄궁가, 우활가를 중심으로 –

        이승남 한국사상문화학회 2008 韓國思想과 文化 Vol.44 No.-

        An object of this thesis is to inquire the emotional configuration of three pieces of Junghun's Kasa(鄭勳歌辭) that were composed in transitional period toward late Joseon Dynasty period. The emotion of loyalty and patriotism in Seongjujungheungga(聖主中興歌) was formed after recognizing the difficult situation that he was far from going into the government service. This kind of emotional expression became a effective lyrical method to reveal the collapsed emotional conflict in the unfortunate reality. Also, through accompanying a more concrete statement about reality event, the writer avoided the ideological inflexibility. Tangungga(嘆窮歌) and Uhhwalga(迂闊歌) express the more concrete realistic emotion. They express those emotions through just speaking out, not limited and translated expression. We can find the feature of the emotional figuration in the point of avoiding conventional and abstract way of statement that conceals the desire to go into the government service and demonstrate Anbinnakdo(安貧樂道). Also, the grief of these two pieces expresses the emotional conflict from frustration of going into the government, however, the conflict cannot be ended easily even though they took the indicative mood. 이 글은 조선 후기로의 전환기에 지어진 鄭勳의 聖主中興歌, 嘆窮歌, 迂闊歌 등 세 편의 가사에 나타난 이념과 현실의 정서적 형상화 양상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성주중흥가는 仁祖反正으로 도래한 새 시대를 칭송하는 한편, 반정 전의 虐政을 비판하고 군주에게 바른 정치를 촉구하는 등 忠과 憂國의 이념적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 이 이념적 지향으로서의 충⋅우국의 정서 표출은 화자가 출사의 길에서 이미 멀어진 자신의 불우한 현실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짐으로써, 궁핍한 현실 삶에 함몰된 화자의 불우한 심정에 대한 乏盡한 토로를 원활하게 해 주는 효과적인 서정의 방식이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사에서 멀어진 향촌사족으로서의 이념적 갈등을 해소해내지는 못한다. 탄궁가와 우활가에는 성주중흥가보다 더욱 구체적인 방식으로 정서의 표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두 작품은 개인의 불우한 삶에 대한 정서를 제한되고 전환된 표현이 아닌 直敍의 방식으로 표출함으로써, 출사를 지향하면서도 안빈낙도를 표명하는 식의 관습적이고 관념적인 형상화 방식을 탈피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정서적 형상화의 특징이 발견된다. 삶의 구체성을 보다 짙게 반영하면서 진술의 표면에 직접적으로 화자의 갈등을 표출하는 이 드러냄의 미학은 조선 후기로 옮아가는 시대적 현실 변화에 대응하는 문학적 형상화의 한 방식이다. 이 두 작품에서 이루어지는 극심한 궁핍과 우활한 처지에 대한 탄식의 정서 표출은 궁극적으로 출사에의 좌절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 것이지만, 불우한 현실을 진솔하게 토로하는 이러한 직서의 방식에도 불구하고, 성주중흥가와 마찬가지로 출사에서 멀어진 화자의 절박한 인생살이에 대한 갈등을 용이하게 해소해 내지는 못하며, 간간히 표출되는 출사에의 미련은 표면의 진술 그대로 이 극심한 궁핍과 우활한 처지에 대한 탄식 속에 깊이 묻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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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환기 가사에 나타난 현실과 이념, 그 정서적 형상화: 박인로와 정훈의 작품 대비를 중심으로

        이승남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2018 한국문학연구 Vol.0 No.58

        This research is focused on the emotional configuration of the works of Park In-Ro (朴仁老) and Jeong Hoon (鄭勳)'s works which are included in transitional period of Kasa. At the same time, it divided the meaning of real space in which the writer leads his personal life into two types of works- poverty and nature - and looked at the distance between their real life perception and ideological orientation toward the ideal world. In Park In-Ro's “Nuhangsa (陋巷詞)” and Jeong Hoon's “Tangoongga (嘆窮歌)”, the statements are in common with the sentiment of miserable poverty accompanied by the pursuit of Confucian ideology. But the pursuit of ideology is to console the poor life of reality, and its emotional orientation cast an empty shadow of ideology. “Tangoonga (嘆窮歌)” has relatively hollow statements on view of ideology than “Nuhangsa (陋巷詞)”. Since the “Tangoongga”'s statement style that makes life look ridiculous expresses a more miserable feeling about poverty than the dialogue style statement of “Nuhangsa (陋巷詞)”. Park In-Ro's “Nogyega (蘆溪歌)” is accompanied by an anxiety about real life, while ignoring ideological orientation of entering the government service in his statement about the scenery of nature. And although Jeong Hoon's life in nature is commonly expressed as a proud and a pride in “Yongchuyouyoungga (龍湫游詠歌)”, the awareness of the poorer realities of his life, which made it harder to enter the ideological path in to government service, is much passively stated in that poem. In contrast, in Jeong Hoon's “Sunambangongga (水南放翁歌)” the space of nature reflects the a labor field as a real life, which shows no sign of orientation toward the success within real life in the content and joy of labor. 본고는 17세기 가사의 전환기적 서정의 면모에 대한 논의로서, 박인로와 정훈의 가사 작품을 대상으로 17세기 전환기 가사에 나타난 정서적 형상화의 한 양상을 살피고자 했다. 이를 위해 현실 삶에 대한 인식과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이념 지향 사이의 거리감 속에 형성되고 있는 정서의 표출 양상에 대해, 보다 미시적 관점에서 작품의 배경적 사실보다 작품 진술 자체에 주목하면서, 작가가 개인의 삶을 영위한 현실 공간의 의미를 중심으로 각각 가난과 강호라는 두 가지 유형의 작품들로 대별하여 논의했다. 박인로의 「누항사」와 정훈의 「탄궁가」에는 공통적으로 가난한 현실에 대한 진술 속에 탄궁의 정서가 유가의 이념 지향을 동반하며 표출되고 있다. 하지만 이 이념 지향은 현실의 불우한 삶을 위로하고자 하는 것일 뿐, 그 이면에는 정서적으로 공허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현실의 구체적인 생활을 대화체로 풀어나간 「누항사」에 비해 「탄궁가」는, 삶의 모습을 희화화한 진술방식으로 인해 탄궁의 비참함이 더욱 짙은 농도로 표출된다. 박인로의 「노계가」는 강호의 경물에 대한 진술 속에 이념 지향의 출사를 굳이 외면하면서 현실의 삶에 대한 불안을 동반하고 있으며, 정훈의 「용추유영가」는 강호의 삶이 자랑과 자부심이 관습적으본고는 17세기 가사의 전환기적 서정의 면모에 대한 논의로서, 박인로와 정훈의 가사 작품을 대상으로 17세기 전환기 가사에 나타난 정서적 형상화의 한 양상을 살피고자 했다. 이를 위해 현실 삶에 대한 인식과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이념 지향 사이의 거리감 속에 형성되고 있는 정서의 표출 양상에 대해, 보다 미시적 관점에서 작품의 배경적 사실보다 작품 진술 자체에 주목하면서, 작가가 개인의 삶을 영위한 현실 공간의 의미를 중심으로 각각 가난과 강호라는 두 가지 유형의 작품들로 대별하여 논의했다. 박인로의 「누항사」와 정훈의 「탄궁가」에는 공통적으로 가난한 현실에 대한 진술 속에 탄궁의 정서가 유가의 이념 지향을 동반하며 표출되고 있다. 하지만 이 이념 지향은 현실의 불우한 삶을 위로하고자 하는 것일 뿐, 그 이면에는 정서적으로 공허한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현실의 구체적인 생활을 대화체로 풀어나간 「누항사」에 비해 「탄궁가」는, 삶의 모습을 희화화한 진술방식으로 인해 탄궁의 비참함이 더욱 짙은 농도로 표출된다. 박인로의 「노계가」는 강호의 경물에 대한 진술 속에 이념 지향의 출사를 굳이 외면하면서 현실의 삶에 대한 불안을 동반하고 있으며, 정훈의 「용추유영가」는 강호의 삶이 자랑과 자부심이 관습적으로 표명되지만, 이념 지향으로서의 출사가 어려웠던 불우한 현실 인식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자랑과 자부심이 보다 소극적으로 진술된다. 이에 비해 정훈의 「수남방옹가」는 강호의 공간 속에 현실 삶으로서의 노동의 현장을 반영하며, 노동으로 오는 만족과 기쁨 속에 이념 지향의 출사 의식은 그 자취를 감추고 있다.로 표명되지만, 이념 지향으로서의 출사가 어려웠던 불우한 현실 인식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자랑과 자부심이 보다 소극적으로 진술된다. 이에 비해 정훈의 「수남방옹가」는 강호의 공간 속에 현실 삶으로서의 노동의 현장을 반영하며, 노동으로 오는 만족과 기쁨 속에 이념 지향의 출사 의식은 그 자취를 감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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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녀돌봄 종단적 유형과 조부모의 심리적 복지감에 관한 연구

        이승남,김현수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2020 한국지역사회복지학 Vol.0 No.7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fferences in psychosocial well-being depends on the types of longitudinal care for grandchildren and to investigate the factors influencing on the psychosocial well-being of grandparents. The study used the fifth data in 2014 and the sixth data in 2016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KLoSA)’.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psychosocial well-being of grandparents was gradually improved during the 2 years time period. The life satisfaction of grandparents who continue to raise grandchildren was the lowest group and the improvement of level of depression was lower than other groups. The life satisfaction of grandparents who continue to raise grandchildren was the highest, but the improvement of depression level was the lowest among the groups. The improvement of the depression level of grandparents who stopped raising grandchildren was the biggest among the groups. The grandparents who do not raise grandchildren had lower level of depression and higher life satisfaction. The common factor related to grandparents psychosocial well-being for 4 groups was the subjective health status. The level of depression of grandparents was negatively influenced by more social activities, higher gross household income, and living with married spouses. The life satisfaction of grandparents was positively influenced by the more social activities, the more monthly allowance, and the smaller the number of surviving children.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e and policy implications on grandparents’ psychosocial well-being improvement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손자녀돌봄 상태의 종단적 유형과 시간에 따른 조부모의 심리적 복지감 차이는어떠한지, 이러한 심리적 복지감 차이와 관련 있는 요인들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고령화연구패널(KLoSA) 제5차(2014년)와 제6차(2016년) 자료를 사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네 그룹 모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우울 수준은 감소하고, 삶의만족도는 증가하였다. 그러나 돌봄지속 그룹은 삶의 만족도가 제일 낮고 우울 수준의 개선이다른 그룹에 비해 크지 않았고, 돌봄전이 조부모는 삶의 만족도의 변화가 제일 컸으나 우울수준의 변화는 제일 작았다. 돌봄중단 조부모는 우울 수준의 개선이 제일 많이 된 그룹이었다. 마지막으로 비돌봄 조부모는 선행연구들에서처럼 심리적 복지감에 있어 우울 수준은 낮고 삶의 만족도는 제일 높은 그룹이었다. 네 그룹의 심리적 복지감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였으며, 우울 수준에는 특히 사회활동, 경제적 수입, 배우자와의 동거가, 삶의 만족도에는 사회활동, 월평균 용돈, 생존자녀 수가 관계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손자녀돌봄 조부모의 심리적 복지감 관련 정책적 실천적 방안을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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