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샤또브리앙의 〈Les Natchez〉에 나타난 타자의 수용 양상

        이산호(San-ho, Lee)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2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3

        15세기부터 유럽인들은 신대륙의 발견에 힘입어 아메리카 원주민들이라는 타자와의 만남을 시작한다. 그들은 그들이 전거로 삼았던 사상의 전형에 따라 이들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18세기까지 유럽인들에게 타자는 침탈의 대상이거나 프랑스 사회를 비판하기 위한 수단이었다. 루소의 영향으로 선량한 미개인 신화에 경도돼 있었던 샤또브리앙 역시 <Les Natchez>에서 타자를 프랑스와 프랑스 사회를 비판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했다. 그러나 북아메리카 여행을 계기로 원주민들이 열등한 야만인도 선량한 미개인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그들이 문명의 기원 이전 상태에 있지 않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그는 문명의 기원이라는 패러다임을 배격하고, 문명의 종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서 원주민들의 존재 방식을 이해했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이 열등한 미개인이 아니라 유럽인들과는 다르게 문명화된 민족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 KCI등재

        샤또브리앙의 문명적 평등주의와 자국중심주의

        이산호(Lee, San Ho)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9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32

        본 연구는 타자의 수용과 식민지 문제에 있어서 19세기 초의 다양한 사상의 혼합 속에서 샤또브리앙의 사상이 갖는 의미를 파악해보았다. 문명의 진보와 기원의 문제는 서구인들의 비서구 세계에 대한 성찰의 출발점이었다. 서구인들은 비서구인들을 그들의 고유한 정체성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서구중심주의적인 방식으로 인디언들을 난폭한 야만인 혹은 선량한 미개인으로 파악했다. 샤또브리앙은 북아메리카 여행을 계기로 기존 사상의 허구성을 깨달았다. 그는 반식민주의자를 자처하며 인디언들의 고유한 문명을 파괴한 서구인들의 부도덕성과 폭력성을 고발하고, 그들의 식민주의적인 침탈 과정을 비판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식민지 보유를 자국의 영광과 발전을 위한 기반으로 옹호하기도 했다. 식민지 문제에 있어서 그의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태도의 근원에는 배타적인 자국중심주의가 내재된 당시의 자유주의 사상이 있었다. This study examined the meaning of Chateaubriands thought in the mixing of various thoughts on the accepting of others and colonization. The problem of civilizations progress and origin was the starting point of the Westerners’ reflection on the non-Western world. Westerners did not find non-Western people in their own identity, but in a Western centrism they identified Indians as wild savages or good savages. Chateaubriand realized the misconstruction of the original thought when he traveled to North America. He boasted of anti-colonialism, accused the immorality and violence of the Westerners who destroyed the native civilizations of the Indians, and criticized their colonial process of seizure. But he also advocated Frances colonial holding as a basis for its glory and development. At the root of his dualistic and contradictory attitude in the colonial problem was the liberal thought of the time when exclusive nationalism was inherent.

      • KCI등재

        빅토르 위고의 문화다양성에 기초한 세계적 공화국

        이산호(San-ho Lee)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1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11

        위고는 적극적으로 참여 예술, 진보를 위한 예술을 추구했다. 그는 예술은 문명을 전파하고, 사회를 변혁시켜야 할 임무가 있다고 믿고 있었다. 자유주의자이며 공화주의자였던 위고는 인류의 평화적 공존과 번영을 위한 세계적인 공화국 건설을 주창했다. 그는 식민지화를 통한 유럽합중국의 확장이 세계적인 공화국의 출현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믿었다. 그는 식민지화를 통한 인류의 진보와 인권신장을 기대했다. 그러나 그는 원주민의 문화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문화적 세계주의는 거부했다. 즉 그는 문화의 유럽화 혹은 문화의 획일화에 반대한 것이다. 그가 주창한 세계적인 공화국은 문화 다양성에 기반하고 있다.

      • KCI등재

        귀신으로 보는 프랑스 문화

        이산호(Lee San Ho) 한국프랑스문화학회 2004 프랑스문화연구 Vol.9 No.-

        Depuis Que l'homme existe, il parle des ombres des morts qur reviennent troubler les vivants. Les apparitions des revenants appartiennent à une longue tradition de croyances. Le trépas n'est qu'une étape du cycle. L'âme du mort s'échappe du corps pour aller vivre d'autres aventures. Dans le postulat sur l'immortalité de l'âme, l'humanité ne conçoit pas la personne physique comme immortelle, le corps est pérrisable, seule l'âme survit. Car l' âme est irnrnatériel1e. La croyance aux revenants possède deux racines: la peur des morts et la stupéfaction que provoque tout mort anormal. Chaque culture et chaque époque attribuent une vie aux morts et leur construisent des lieux de séjour dans l' au-delà, selon le sort espéré ou redouté. Chez les Celtes, il n'y a pas vie et mort, il y a deux modes de vie, relativement similaires et qui entrecroisent, dans certains conditions. Dans la Rome antique, la grande majorité de revenants était constituée par les mal-morts et par ceux qui n'avaient pas reçu de sépulture. On rendait les revenants responsables de l'epilepsie, de l'apoplexie, de la stérilité des femmes. Au Moyen Age. les revenants sont nécessairement des démons ou des corps possédés par le diable. Les revenants tels que nous les cormaissons, blêmes. sinistres et effrayants, sont nés dans le courant du Moyen Age. Et la culture médiévale s'est formé à partir d'héritage tant gréco-romain que celtique. Pourquoi les revenants reviennent-ils? Tous les morts ne deviennent pas des revenants, beaucoup d'entre eux semblent se satisfaire du froid de la tombe ou rejoindre instantanément leur nouveau séjour. La vengence est sans doute l'idée la plus principale qLÙ soustene! les histoires de revenants. ils sont hôtes de l 'hiver et la nuit est leur domaine. Ils ne sont pas de grands voyageurs: ils restent attachés à leur demeure et se manifeste sur leurs terres. Les revenants sont un patrimoine culturel au même titre que les chaleaux qui les abritent.

      • KCI등재

        프랑스의 문화다양성과 사회통합정책

        이산호(San-ho Lee)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08 다문화콘텐츠연구 Vol.5 No.-

        프랑스의 사회통합정책은 소수 집단의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동화를 통하여 그들을 주류 사회에 편입시키려는 동화주의 전략을 구사해왔다. 그러나 동화주의가 지향하는 이념과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하면서 프랑스식 사회통합모델은 위기를 맞이하였다. 오늘날의 이민자 집단은 인종, 종교, 문화적 측면에서 주류 프랑스인들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주류 사회와의 동화가 어렵다. 또한 이들이 주류 문화에 어느 정도 동화되었다고 해도 이들에 대한 차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프랑스 사회통합정책은 소수 집단에게 기회의 평등을 제공을 뿐 결과의 불평등에 대해서는 외면해 왔다. 소수 문화 인정, 구조적 불평등과 차별 퇴치, 주류 집단의 타문화에 대한 수용성 제고 등 프랑스는 동화주의 이념만을 고수하지 않고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다문화주의적인 정책을 수용하고 있다.

      • KCI등재

        프랑스의 문화다양성과 사회통합정책

        이산호(San-ho Lee)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08 다문화콘텐츠연구 Vol.4 No.-

        프랑스의 사회통합정책은 소수 집단의 인종적,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동화를 통하여 그들을 주류 사회에 편입시키려는 동화주의 전략을 구사해왔다. 그러나 동화주의가 지향하는 이념과 현실과의 괴리가 발생하면서 프랑스식 사회통합모델은 위기를 맞이하였다. 오늘날의 이민자 집단은 인종, 종교, 문화적 측면에서 주류 프랑스인들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주류 사회와의 동화가 어렵다. 또한 이들이 주류 문화에 어느 정도 동화되었다고 해도 이들에 대한 차별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프랑스 사회통합정책은 소수 집단에게 기회의 평등을 제공을 뿐 결과의 불평등에 대해서는 외면해 왔다. 소수 문화 인정, 구조적 불평등과 차별 퇴치, 주류 집단의 타문화에 대한 수용성 제고 등 프랑스는 동화주의 이념만을 고수하지 않고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다문화주의적인 정책을 수용하고 있다.

      • KCI등재
      • KCI등재

        마크롱 시대와 탈이념적 정체성

        이산호(San-ho Lee),김휘택(Hui-Teak Kim)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2018 다문화콘텐츠연구 Vol.0 No.28

        본고의 목적은 마크롱 시대의 정체성에 대한 규정과 그 활용 양상을 살펴보는 데 있다.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제 취임 1년을 막 넘기고 있다. 취임 초기, 기대와는 달리 권위적인 모습과 급진적인 개혁 정책으로 큰 지지율 하락을 겪었다. 하지만 지금, 프랑스는 실업률, 경제 성장률에서 서서히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마크롱의 지지율 역시 덩달아 상승했다. 마크롱은 프랑스의 ‘정체성’을 더 이상 폐쇄적이고 고정된 것이 아니라, 프랑스 국민들이 서로 단합하여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이제 프랑스의 정체성은 차별의 근거가 아닌 프랑스의 인재 유입의 동력으로 사용한다. 프랑스가 제도적으로 충분한 지원을 해주면서, 외국의 인재들은 프랑스에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유입되고 있다. 이 인재들은 프랑스에서 거주하면서, 프랑스의 국적을 가지게 될 것 이다. 마크롱이 프랑스 인들에게 요구하는 정체성은 단순하다. 같이 살려는 의지이고, 이 의지를 통해, 프랑스의 미래를 위해 단합하는 것이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길이다. Emmanuel Macron has been in French for a year. In the early days of his inauguration, unlike expectations, he suffered a decline in popularity due to authoritarianism and radical reform policies. Now, however, France is seeing gradual gains in unemployment and economic growth. Mark Longʹs approval ratings also rose sharply. Mark Long defines the “identity” of France no longer as closed and fixed, but as a reality created by the unity of the French people. Now, the identity of France is not the basis of discrimination, but is used as a driving force for foreign talent. As France provides institutional support, foreign talent is being introduced to make businesses in France. The identity that Macron requires from the French is simple. It is the will to live together, and through this will, unity for the future of France is the way to create a new identit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