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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 아트프리마켓의 발전방안 : 울산 '손맛장터'를 중심으로

        이보람 울산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47

        Abstract Improvement strategy for Art Flea Markets in the Local Society - Focused on the Ulsan ‘Sonmatjangteo’ Boram Lee Since the Hongik University Free Market in 2002, various art flea markets have been established and operated nationwide; in Seoul, Busan, Changwon, etc. An art flea market is a place where people can purchase and sell creative artwork, such as handicrafts, instead of manufactured goods. It is also a place where artists and citizens communicate through pure art skills in all generations·hierarchy·culture and original idea products, living supplies, experience, etc. Art flea markets are securing their status as a place where people can realize their daily culture·art and are also being utilized as a project for urban reproduction and vitalization in local areas. For the ‘2016 Teen Culture and Art Trend’ Korea Culture and Tourism Institute (KCTI) chose expansion of artist communication activity, higher desire for classy art consumption, more low-price unique art fairs, daily enculturation of specialized activities, etc. This shows how much the art flea market is a project that reflects the present era. Existing studies written on art flea markets are mostly about the Hongik University Free Marke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kind of cultural·artistic contribution that needs to be made to the Ulsan region by the ‘Ulsan Art Free Market: Sonmatjangteo.’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we analyzed the current status and problems of the ‘Sonmatjangteo’ based on the status information of the Ulsan region obtained through the operation of the 'Sonmatjangteo' and suggested a method to improve these problems for the development of the market. Prior to the analysis, community art, culture·art space, and governance based projects were set as the theoretical outline. Domestic art flea markets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according to the operation host: artist, citizen, and local government. Each category has significance as artist-centered community art, citizen-centered cultural·artistic space, and local government-centered governance project. These significances appear in a complementary or phased manner inside various correlations, and can be used as analytical data for the current status and future of art flea markets. The 'Sonmatjangteo' started off as an activity for artists. Then it established its position as a business project for urban reproduction through history·culture·art. The vision of 'Sonmatjangteo' lies in ‘spontaneous growth.’ For the 'Sonmatjangteo' to develop into a regional spontaneous culture·art project, it needs to develop into a communication space for artists, participating space for local citizens, and cooperative space for local governments. As a detailed method, it needs to induce the active participation of participating artists and increase the sense of belonging. To apply these methods, a way to sustain·maintain the quality of artists and artwork in the 'Sonmatjangteo' is required. Also, planning and promotion in various angles is needed to expand the range of citizen participation. Cooperation with local governments are also needed in order to secure fixed places for the operation of the 'Sonmatjangteo'. An operation method that considers local commercial areas and other interest groups is also needed due to the occupation of public spaces. When the 'Sonmatjangteo' secures its position as an open consultative body for local artists and turns the culture streets and its surroundings into a cultural·artistic space, it will become an independent and spontaneous place for cultural·artistic communication. Art flea markets are not a finished outcome – they are a process. Therefore, instead of being operated through one distinct method, art flea markets need to be operated in a flexible manner and the methods need to change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a market. Art flea markets provide opportunities for cultural·artistic experience in daily lives and help share experiences for a more abundant life. These improvements can contribute to creating an environment where more people can enjoy the cultural ecosystem. Keywords: Sonmatjangteo, Art Flea Market, Free Market, Community Art, Cultural·Artistic Space, Governance 국 문 요 약 지역사회 아트프리마켓의 발전방안 - 울산 ‘손맛장터’를 중심으로 이보람 2002년에 만들어진 홍대프리마켓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아트프리마켓이 창설·운영되고 있다. 아트프리마켓은 대중과 예술의 문화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 예술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역에서는 도시재생 및 도시활성화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16 문화예술 10대 흐름’으로 예술가의 커뮤니티형 활동 확대, 세련된 예술소비 욕구 증대와 낮은 가격대의 색다른 아트페어 증가, 전문가 놀이의 일상문화화 등을 선정했다. 이는 아트프리마켓이 현 시대성을 반영한 프로젝트임을 잘 보여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아트프리마켓이 지역사회의 문화적 불모성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문화예술적 기여를 해야하는지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손맛장터를 운영하면서 경험한 울산지역문화의 현실을 바탕으로 ‘손맛장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여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손맛장터 분석에 앞서 선행연구를 참조하여 공동체 예술, 문화예술공간, 거버넌스 기반 프로젝트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의 아트프리마켓의 문화예술적 의미를 새롭게 정리했다. 예술가, 시민, 지자체 세 차원의 참여 주체를 기준으로 예술가가 중심이 된 공동체 예술로서의 의미, 시민이 중심이 된 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의미, 지차체가 중심이 된 거버넌스 기반 프로젝트로서의 의미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문화예술적 의미를 활용하여 아트프리마켓의 현 위치와 나아가야할 방향을 분석할 수 있다. 손맛장터는 공동체 예술로 출범하여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확산되었고,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거버넌스 기반 프로젝트로 변모하며 자리매김했다. 손맛장터의 비전은 ‘자생’에 있다. 손맛장터가 지역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예술가와 시민의 소통․참여 공간, 지자체의 협력 공간으로 발전해야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손맛장터는 시민과 예술가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소속감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손맛장터에 참여하는 작가와 작품의 수준을 지속·유지할 장치가 필요하다. 또한 시민참여를 확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각도에서의 기획과 홍보가 요구된다. 그리고 손맛장터의 고정된 운영 장소를 확보하기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공공재 공간점유로 인한 지역상권, 다른 이해집단을 고려한 운영방식 또한 필요하다. 손맛장터가 지역예술가의 열린 협의체로서 자리잡고, 문화의 거리와 그 주변을 문화예술공간으로 바꿀 때, 손맛장터는 지역사회에서 독자적이고 자생적인 문화예술소통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제어 : 손맛장터, 아트프리마켓, 프리마켓, 공동체 예술, 문화예술공간, 거버넌스

      •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이보람 호남대학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47

        논문개요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제출자 : 이보람 지도교수 : 하윤주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K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 의료기관 인증제를 한번 이상 경험한 간호사로 본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을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8년 7월 16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최종분석에는 202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로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은 Choi(2011)가 사용한 도구를 Kim(2015)이 수정․보완한 도구로 측정하였고, 간호업무성과는 Ko, Lee & Lim(2007)이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37.18세로, 30~39세가 39.6%로 가장 많았으며, 결혼 상태는 기혼이 57.9%, 미혼이 42.1%이었다. 최종학력은 학사가 66.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석사이상이 24.3%, 전문학사가 9.4%순이었다. 평균 총 임상근무경력은 14.78년이었으며 21년 이상이 27.7%, 10년 이하가 40.6%, 11~20년이 31.7%순이었다. 평균 현부서 근무경력은 4.12년이었으며 2년 미만이 39.6%, 2~4년 미만, 4년 이상이 30.2%이었다. 근무부서는 일반병동이 52.5%로 가장 많았고, 중환자실 17.3%, 수술실 10.9%, 외래 및 기타가 19.3%순이었다. 근무형태는 3교대가 62.4% 가장 많았고, 상근 21.3%, 기타 16.3%순이었다.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79.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책임간호사와 수간호사이상이 20.3%이었다. 월수입은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이 39.6%로 가장 많았고, 300만원 이상이 40.6%, 200만원미만이 19.8%순이었다. 인증제 경험 횟수는 평균 1.89회이었으며 2회가 59.9%로 가장 많았고, 1회 25.7%, 3회 이상이 14.4%순이었다. 인증제로 인한 연장 근무 경험은 ‘있다’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98.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없다’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1.5%로 대상자 대부분이 연장 근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2.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은 5점 만점에 평균 2.90±0.56점이었으며, 하위영역별 평균은 인지도 3.24±0.61점, 운영성과 2.95±0.63점, 질 향상 2.83±0.68점, 구성원만족 2.57±0.66점의 순이었고, 간호업무성과는 5점 만점에 평균 3.84±0.53점이었고 하위영역별 평균은 업무수행능력 3.94±0.60점, 업무수행태도 3.83±0.58점, 업무수준향상 3.79±0.62점, 업무간호과정적용 2.20±0.38점의 순이었다. 3. 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F=5.32, p<.006) 최종학력(F=7.19, p<.001), 총 임상근무경력(F=11.43, p<.001), 근무형태(F=3.81, p<.024), 직위(F=-4.28,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종합병원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업무성과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F=26.80, p<.001), 결혼상태(F=-4.99, p<.001), 최종학력(F=6.80, p<.001), 총 임상근무경력(F=20.55, p<.001), 현 부서근무경력(F=3.54, p<.001), 근무병동(F=4.84, p<.001), 직위(F=-6.14, p<.001), 월수입(F=22.14, p<.001), 인증제 경험 횟수(F=10.08,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 간호업무성과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은 간호업무성과(r=.25,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6. 종합병원 간호사의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통제변수인 일반반적 특성만 포함된 1단계 위계에서 현 부서 근무경력이 4년 이상(B=-0.26, p<.05), 근무하는 병동이 수술실인 경우(B=0.26, p<.05)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F=5.225, p<.001), 통제변수가 간호업무성과를 설명하는 설명력은 27%로 나타났다. 독립변수들이 포함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종 회귀모형의 적합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F=10.832, p<.001),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을 투입한 2단계에서 설명력은 32%로 나타나 1단계에 비하여 5.0%p(p<.001) 증가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은 간호업무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B=0.22, p<.001). 즉, 근무병동, 현 부서근무경력, 의료기관인증제 인식이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 의료기관 인증제 인식이 간호업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해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간호업무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증 준비에 대한 보상제도의 설계가 필요하다. 간호부서는 인증기간 동안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 부서이며, 업무가 가중되어 많은 간호사가 인증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고 있으므로 인증준비에 따른 적절한 보상제도의 마련도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간호사의 경력이 높아질수록 의료기관 인증제 대한 인식과 간호업무성과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간호조직의 발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장기 근속자에 대한 특별 관리를 위한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시사해준다. 주요어 : 종합병원, 간호사, 인증, 인식, 간호업무성과 Abstract The Effects of General Hospital Nurse’s Perception of Healthcare Accreditation on Nursing Performance Lee, Bo Ram Directed by Professor Ha, Yun Ju Department of Nursing Graduate School Honam University Gwangju. Korea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on nurses at a general hospital to identify the effects of nurses’ perception of health care accreditation on nursing performance. This study was conducted on nurses who understood the purpose of this study and voluntarily agreed to participate. They worked in K General Hospital located in G City and had experienced health care accreditation at least once. Data collection was from July 16 to 31, 2018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Data from 202 respondent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was measured with a tool used by Choi (2011) and then revised and supplemented by Kim (2015). Nursing performance was measured with a tool developed by Ko and colleagues (2007) for nurse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the SPSS/WIN 25.0 program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mean age of the participants was 37.18 years, with ages in the 30–39 years range being the most common. Of the participants, 57.9% were married and 42.1%, unmarried. The final education level was most commonly a Bachelor’s degree (66.3%), followed by Master’s or higher (24.3%) and Technical Bachelor’s (Associate’s) degree (9.4%). The mean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 was 14.78 years, with 27.7% of the participants reporting having worked 21 years or more, 40.6% having worked less than 10 years, and 31.7% having worked between 11 and 20 years. The average work experience in the current department was 4.12 years, with 39.6% having worked less than two years; 30.2%, between two and four years, and another 30.2%, more than four years. The participants’ work department was most commonly regular wards (52.5%), followed by intensive care (17.3%), operating room (10.9%), and outpatient or other (19.3%). The shift type was most commonly three shifts (62.4%), followed by full-time (21.3%) and other types (16.3%). Most of the participants were regular nurses (79.7%); 20.3% held a position higher that managing nurses and chief nurses. The participants’ monthly income was most commonly between KRW 2 million and 3 million (39.6%); 40.6% made more than KRW 3 million, whereas 19.8% made less than KRW 2 million. The was 1.89 times on average, with two times being the most common (59.9%), followed by one time (25.7%) and more than three times (14.4%). Nearly all (98.5%) of the participants responded that they had experience working extended hours owing to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 2. The perception of general hospital nurses regarding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was, on average, 2.90±0.56 points out of 5. By sub-area, the averages were in the following order: 3.24±0.61 points for awareness, 2.95±0.63 points for management progress, 2.83±0.68 points for increase in quality, and 2.57±0.66 points for satisfaction with one’s team. Nursing performance was, on average, 3.84±0.53 points out of 5. By sub-area, the averages were in the following order: 3.94±0.60 points for job performance, 3.83±0.58 points for job performing attitude, 3.79±0.62 points for increase in performance, and 2.20±0.38 points for applying nursing processes. 3. The analysis results on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b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general hospital nurs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F=5.32, p<.006), final education level (F=7.19, p<.001),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 (F=11.43, p<.001), shift type (F=3.81, p<.024), and position (F=-4.28, p<.001). 4. The analysis results on the differences in nursing performance b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general hospital nurs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F=26.80, p<.001), marital status (F=-4.99, p<.001), final education level (F=6.80, p<.001), total clinical work experience (F=20.55, p<.001), work experience in the current department (F=3.54, p<.001), ward in which they work (F=4.84, p<.001), position (F=-6.14, p<.001), monthly income (F=22.14, p<.001), and number of experiences with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F=10.08, p< .001). 5. The analysis results of the correlation between nurses’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and nursing performance showed that perception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nursing performance (r=.25, p<.001). 6. In the first-level hierarchy that included only general characteristics, which is a control variable on the effects that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of general hospital nurses have on nursing performance, cases of work experience in the current department being greater than four years (B=-0.26, p<.05) and ward in which they work being the operating room (B=0.26, p<.05) had a significant impact on nursing performance. The regression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5.225, p<.001), and the control variable was found to explain 27% of the variance in nursing performance. The results of the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 including the independent variables revealed that the accuracy of the final regression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10.832, p<.001), In the second-level that included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the explanatory power was found to be 32%, which was higher by 5.0% compared with the first level (p<.001). When controlling for general characteristics,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had a significant effect on nursing performance (B=0.22, p<.001). In other words, the ward in which they work, work experience in the current department, and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influenced nursing performance. These results evinced that perception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affected nursing performan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ise measures for improving nursing performance by providing accurate information and systematic education on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To strengthen awareness of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it is necessary to design a compensation system for nurses preparing for accreditation. Nursing units are departments that must prepare during the accreditation period, and many nurses are showing a negative attitude toward accreditation owing to the increase in workloa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proper compensation system for the preparation for accreditation. In addition, a longer nursing career was associated with better perception about the health care accreditation system and higher nursing performance, suggesting the need for institutional improvement measures for implementing special, long-term management aimed at the advancement of the nursing organization and improvement in the quality of medical care provided. Key words: General hospital, Nurse, Accreditation, Perception, Nursing performance.

      • 錦江流域 3~5世紀 環頭刀 硏究

        이보람 전북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47

        This study attempted to analyze the evolution of the swords with a ring pommel which originated from Geum river valley by assessing the properties of these swords, their form and their manufacturing processes - in addition the subsequential impact it had upon the Baekje and Mahan area. Numbers of factors were attempted to be classified based on the swords with a ring pommel identified from Geum river valley and relative comparison of these factors were also attempted in order to have them analyzed in terms of their chronological differences and also to affirm systemicity about the swords with a ring pommel. The attributes of the swords with a ring pommel focused in this study were the manufacturing processes, the pattern of guard, and (absence or presence) of ornament on the swords. There were six kinds of the manufacturing processes consisting of the way to make hilt and ring pommel portion. One of the methods to manufacture swords with a ring pommel, which seemed the earliest making style, was one body + one body (ⅠA) pattern that the portion of ring pommel, haft, and blade were made as whole body. ⅠA pattern has been mostly excavated at Jugu-Togwangmyo, Bungumyo, and Togwangmyo and it was close to the aspect of Mahan. Also, one body + connection (ⅠB) pattern, whose manufacturing processes had been retained during the longest period, has been mainly found at Bungumyo and Togwangmyo. After that, the manufacturing processes for hilt had been changed as the conversion to Baekje was gone on. Decorative swords with a ring pommel appeared while especially connection manufacturing process that separately make the portion of ring pommel and blade and connect was started. By the appearance of the decorative swords, there was remarkable feature that many kinds of products for authority such as Chinese potteries, gilt bronze hats, gilt bronze shoes, and so on were discovered with the swords at the same place. The regional aspects were shown differently at this change of manufacturing processes of the swords, and by assessing it the attribute was able to be deduced the dynamical relationship between Mahan and Baekje. The change of the pattern of guard as well as manufacturing process of the swords reflects the temporal attribute. The pattern of guard with manufacturing process of the swords generally changed as ⅠA + non-guardㆍone-guard → ⅠB+one-guard→ ⅡB+two-guard. Through this aspect of the sword with round pommel, the attributes of them are found out to have the temporal attribute and various regional aspects. Therefore, based on these analyses about the sword with round pommel, this study attempt to classify them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 features and the aspect of the change of swords with round pommel. Based on historical facts as well as the aspect of the change of swords with round pommel, the sword with round pommel are classified as stage Ⅰ( 2nd centruy ~ middle 3rd century A.D), stageⅡ( middle and late 3rd century ~ middle 4th century), stageⅢ(middle and late 4th century ~ early 5th century), and stageⅣ( middle and late 5th century ~ 6th century) and subdivides regions, where the sword with round pommel are researched, as the upper basin, the middle basin, the lower basin of the Geum river, and the west coast of the Jeonbuk district to examine regional aspects. The swords with round pommel appeared in stageⅠ are generally typeⅠ with non-guard or one-guard, and does not have ornaments on the swords. The swords with round pommel in stageⅠ are normally excavated at the mound with ditch burial, mound burial and pit grave in the middle and the lower basin of the Geum river and the west coast of the Jeonbuk district. Through this aspect, stageⅠ was the time Baekje was developing into a concrete state and the groups in Mahan area seem to maintain each group's power according to each region in the Pan-Mahan area. Generally, in StageⅡ, type A and typeⅠB were found and one-guard was mostly appeared in the case of the pattern of guard. The regional aspects are differently shown and, especially, in the middle basin of the Geum river, there were little distinctions of regional aspect according to sub-regions. In view of these aspects, stageⅡ is the time Baekje advanced south and conquered groups of Mahan, which were near to, and various regional aspects appeared. It is roughly to estimate that stageⅡ is dated between middle and late 3rd century and middle 4th century A.D. The manufacturing process of the sword with round pommel changed from one body pattern to connection pattern and, in the case of the pattern of guard, two-guard widely prevailed with typeⅡB in stageⅢ which Baekje progressed. In this stage, the change of burial types differently appeared according to each regions as well as the sword with round pommel and this aspect was shown in complex. In view of this aspect, stageⅢ might be interpreted that Mahan was being absorbing into Baekje and dated between late 3th century and early 5th century A.D. In stageⅣ, the quantity of excavated swords with round pommel remarkably decreased and swords were changed from swords with round pommel to the sward which were practical. The site where the sword with round pommel are excavated, is generally located in south of the Geum river. They were usually discovered as the two-guard with typeⅡB and attached Guemgu such as decoration under the ring pommel, decoration on the guard, decoration scabbard and so on. StageⅣ dated between middle and late 5th century A.D was the time the capital of Baekje was transferred to Woongjin and most groups of Mahan had been absorbed into Baekje. The burial type which swords with round pommel were excavated in StageⅣ were mostly the tombs made from stones, and this aspect shows that the reorganization of local powers was perfectly completed. This study attempted to analyze the progress of the transition of Mahan and Baekje by excavated iron articles, especially the sword with round pommel. This study, however, could be judged that there is a jump to analyze the mutual relation between Mahan and Baekje according to limited data as the sword with round pommel. Because the study for the different artifacts which were excavated with the sword with round pommel was not researched, the military organization of Mahan and Baekje or the change aspect of different artifacts were not considered. Therefore, the study for the mutual relation between Mahan and Baekje will need to be concentrated by the comparative study with associated iron artifacts and the potteries which were excavated with the word with round pommel.

      •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한 절단 품질 실시간 모니터링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Cutting Quality Real-time Monitoring Using Machine Learning Algorithm

        이보람 목포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최근 들어 4차 산업과 지능형공장, 및 스마트 제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센서 데이터를 수집 및 축적하여 유의미한 정보를 창출할 수 있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이 핵심 기술이다. 4차 산업혁명에는 C.P.S (Cyber- Physical System)들이 연계되어 미래지향적이다. 공장에서부터 적용된 지능형공장(Intelligent factory) 및 스마트생산(Smart production)으로 달성한 생산성 향상이 목적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입되면서 글로벌 생산 체계가 ‘Industry 4.0’로 전환에 따른 산업용 제조 설비가 수요 급증하고 있다. 그에 따른 제조시설 현대화, 자동화, Cycle Time 단축, 품질개선 노력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산업용 자동화 설비의 수요가 늘고 있다. ICT 및 컴퓨팅 기술발전에 따라 산업용 자동화 설비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업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제조기업의 혁신활동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특히 공정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 제조 산업은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함으로써 제품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 공정 및 운영의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자동화 설비를 위한 기술개발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 트윈에 사용되는 모델을 정의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술은 현실 시스템의 성질을 나타내는 디지털 모델을 구현하고, 이 모델을 사용하여 시스템 운영을 위한 디지털 모델을 선정을 위해 프로그램의 연결된 빅데이터를 이용하는데, 이때 대표적인 방법이 머신러닝이다. 머신러닝은 프로그래밍 없이 컴퓨터가 학습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데이터 분석기법으로써 여러 제조업 분야에 적용이 할 수 있고, 실험데이터를 이용하여 제조공정을 표현하기 위한 모델을 유도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이전 연구에서 금속 재료의 절단은 기계적인 절단이나 절삭법이 있으나 현재 사용하는 금속 재료의 다양화에 따른 기계적인 절단 및 절삭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절단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연구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자동화 설비개발에 집중되어있다. 절단기계인 플라즈마 기계의 특성을 고려한 실시간 데이터에 대한 내용의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절단은 기계적 절단을 적용한 공정이 대부분이며, 여러 변수가 절단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만 진행되고 있어 현재까지 절단 품질 예측을 위한 모델 선정과 최적의 절단 형상을 위한 다양한 기법들에 대한 관련된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최근 산업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플라스마 절단결함 예측모델의 최적화에 관한 연구가 시급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배관 제조 산업에 많이 사용되는 SA576-70 재질의 평판을 플라즈마 절단공정을 수행함으로써, 절단시 획득한 기계적, 형상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플라즈마 절단공정의 최적화를 최종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다양한 조건에서의 플라즈마 절단실험을 수행하며, 실시간으로 획득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기계적 특성을 확보하기 위한 표면거칠기을 제안하고자 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획득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절단 공정변수와 표면거칠기의 형상간의 결함 예측모델(HMM)을 개발하여 개발된 예측모델의 품질을 확인하고자 품질을 예측할 수 있는 기법(Mahalanobis Distance)을 도입하여 요구하는 품질에 따른 최적의 절단 공정변수를 선정하였다. 아울러 개발된 최적의 예측모델을 이용하여 플라즈마 절단공정의 최적 공정변수를 선정하며, 선정된 공정변수에 따른 표면거칠기의 3차원 형상의 예측모델을 선정하고자 하였으며, 결함을 개선할 수 있는 고품질의 플라즈마 절단공정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In recent years, social interest in the 4th industry, intelligent factories, and smart manufacturing has been rising, and big data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can generate information by collecting and accumulating sensor data are core technologie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C.P.S (Cyber-Physical System) is connected and future-oriented. As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nters, industrial manufacturing facilities are rapidly increasing as the global production system shifts to Industry 4.0. The demand for industrial automation equipment is increasing worldwide due to modernization of manufacturing facilities, automation, reduction of cycle time, and quality improvement efforts. With the development of ICT and computing technology, the scope of application of industrial automation facilities is expanding. At present, Korea has a competitive edge in manufacturing industry based on high technology, but the innovation activities of manufacturing companies are relatively low. In particular, it is time to enhance competitiveness with innovations in the process. The domestic manufacturing industry is making great efforts to develop technologies for automation facilities that affect the productivity of products and the efficiency of work processes and operations by introducing smart factories applying the laTest ICT technology. To define the model used for the digital twin, simulation techniques implement a digital model that represents the nature of the real system. This model is used to connect the program's connected big data to select a digital model for the system operation. The representative method is machine learning. Machine learning is a data analysis method that enables a computer to learn without programming, and can be applied to various manufacturing fields, and it is possible to derive a model for representing a manufacturing process using experimental data. In the previous study, the cutting of metal materials had mechanical cutting or cutting methods, but mechanical cutting and cutting due to the diversification of the metal materials currently used are difficult to handle and thus a new approach to cutting has been required. Currently, most of the research is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automated facilities that focus on improving productivity. The study on the contents of the real-time data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plasma machine, which is a cutting machine, is insufficient. In addition, most of the cutting process is the process of applying mechanical cutting, and only the research that analyzes the effect of various variables on the cutting quality has been conducted. There is no related research on this. Therefore, it is urgent to study the optimization of the plasma cutting defect prediction model which is widely used in the industrial field recently. In this study, the final target was to optimize the plasma cutting process using the mechanical and shape data obtained during cutting by performing the plasma cutting process on the SA576-70 plate, which is widely used in the pipe manufacturing industry. Plasma cutting experiments are performed under various conditions, and surface roughness is proposed to secure high quality mechanical properties using data obtained in real time. In addition, we attempted to confirm the quality of the predictive model developed by developing a defect prediction model (HMM) between cutting process variables and the shape of the surface roughness using data acquired in real time. Mahalanobis distance was selected to select the optimum cutting process parameters according to the required quality. In addition, the optimal process model for the plasma cutting process was selected using the developed optimal predictive model, and the three-dimensional shape of the surface roughness was estimated according to the selected process variable. Accordingly, the present inventors attempted to identify a high quality plasma cutting process capable of improving defects.

      • 우희(優戱)의 역사와 연행 양상

        이보람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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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우희의 역사와 연행 양상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중국과 일본의 우희 전개 과정을 함께 살폈다. 한국의 우희는 중국, 일본의 우희와 영향을 주고받되, 역사‧문화적 상황에 따른 흐름을 가지고 변천해 왔다. 『삼국사기』에 전하는 〈월전〉은 현전하는 최고(最古)의 우희로서 주유희이다. 한(漢)대 산악‧백희로 편제된 이후의 우희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명칭이나 무태와 관련해서는 서역악의 영향을 생각할 수 있다. 중국 우희의 전개 과정을 볼 때 한(漢)대 산악‧백희가 편제 당시부터 서역악의 영향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른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 삼국시대에 우전국 등 서역과 직접 교류한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에 비추어 보면 서역악과의 교류 가능성도 발견된다. 이후 고려시대에는 선진(先秦) 고우, 당(唐)대 궁정 배우의 우희와 관련된 우희가 궁정에서 연행되었다. 이는 중국 문헌에 전하는 우희의 내용이 역시 문헌으로써 전해져 고려시대 우인들이 상황에 맞게 재구성해 활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고려시대 궁정 우희의 또 다른 특징은 전문 연희자가 아닌 대신들이 왕 앞에서 우희를 펼쳤던 점이다. 중국의 삼국시대, 일본의 헤이안시대에도 귀족들이 우희를 연행한 예가 발견되어, 이를 귀족계층에서의 인기를 반영하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편 고려 말에는 원 황실 연희와의 교류도 나타난다. 충렬왕대에 원 황실에서 보낸 배우가 고려의 궁에서 연행하기도 했으며, 충렬왕과 충선왕이 원 세조의 연회에서 직접 가무를 연행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원 황실의 연희문화와 고려 말 궁정 우희의 직접적인 교류 가능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조선시대에 궁정 우희는 나례, 진풍정 등에서 연행되었다. 고려시대에도 궁정나례에서 산악‧백희를 연행했는데 이것이 조선 건국 초에 계승되었고, 이후에는 관나에서 연행하는 우희의 양식, 내용이 중종대를 기점으로 규정되었다. 궁정 우희는 신하들이 왕에게 간언할 수 있는 언로로 작용했다. 왕이 궁정 우희를 통해 관리와 백성의 실상을 파악하고자 했으므로, 우인들은 현실의 문제를 극화하여 그 개선에 기여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조선시대의 궁정 우희는 의례의 오락일 뿐 아니라, 민본정치를 실현하는 수단이라는 당위에 근거해 유지되었다. 궁정의례의 오락으로서 우희를 연행한 것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보편적인 현상이었는데, 중국과 일본에서는 후대로 갈수록 이러한 오락성이 강화되었다. 반면 조선에서는 민본주의적 관념이 우희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희의 내용이 유교정치에 부합하도록 규정된 것이다. 사대부가에서도 평소 우인을 두고 여흥을 즐겼으며, 특히 문희연 등의 행사에서는 대규모로 우인을 모집하여 성대한 연희를 즐기기도 했다. 문희연 행사에서 유희(儒戱)가 연행되었는데, 이는 유학자나 유교 경전의 내용을 조롱하는 우희였다. 이는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과거급제자를 희롱하는 문화가 계승되어 중종대에는 통과의례처럼 지켜지기도 했다. 민간의 우희도 활발히 연행되었을 것인데, 궁정 우희의 연희자는 평소 민간에서 활동하다가 나례, 진풍정 등 행사가 있을 때에만 동원되었기 때문이다. 즉 궁정 연회에 동원될만한 기예를 갖춘 우인들이 평소에는 민간에서 연희를 펼쳤을 것이다. 이들은 시정에서 흉내 내기와 재담 중심의 우희를 연행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후 조선후기에 나례가 폐지되자 민간의 우희 공연은 상업화하여 더욱 확산되었다. 특히 왈자들의 유흥문화와 관련해 왈자들의 유흥 공간에서 독립 종목으로 재담이나 골계극이 공연되었다. 그 외 시정에서 대중적 흥행을 목적으로 한 공연을 펼친 전문 배우가 등장하기도 했다. 중국 만당(晩唐) 시기 이원제자가 참여한 와사‧구란의 공연, 일본 헤이안시기에 산가쿠코 출신 연희자가 참여한 대도예 등에서 공히 궁정 예인이 민간으로 공연 공간을 옮겨 민간 연희의 상업화에 영향을 미치는 양상을 볼 수 있다. 조선후기 나례 폐지 이후 궁정에 동원되었던 우인들이 민간 공연을 펼치며, 상업적으로 발전해가는 과정도 그와 흐름을 같이한다. 우희의 연행 공간은 궁정과 사대부, 민간 등 각 집단의 문화에 따라 구획되며, 궁정의 나례와 진풍정, 사대부가의 문희연, 민간 시정 등으로 구체화 된다. 궁정 나례와 진풍정의 우희는 경중우인과 외방재인이 연희자로 참여하며, 왕실과 종친‧대신들이 관람하는 것이었다. 이는 궁정 의례의 일부로 편성되며 일정한 양식과 내용적 규정을 가지는 것이었다. 따라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는 강무, 순행 등 왕의 연회지가 바로 우희의 장소로 나타났으나, 이후에는 궁의 편전에서 주로 우희가 공연되었다. 사대부가의 우희로서는 문희연의 유희(儒戱)가 기록으로 전한다. 문희연은 과거급제자를 축하하는 자리로서 과거급제자의 가문과 관련된 유학자‧관리들이 모이는 자리였다. 이때 문희연은 과거급제자의 집을 연행 공간으로 해, 통과의례와 같이 유학자들이 서로 희롱하기도 했으며 우인이 유희로써 유학자를 희롱하기도 했다. 민간의 우희는 관객이 모여 흥행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하여, 시정과 같은 개방적 공간에서 발달했다. 또한 왈자들의 유흥 문화와 관련을 가져, 화류놀음 장소‧기방 등 그와 관련된 제한적 공간이 조선 후기 재담의 연행 공간이 되었다. 우희의 유형은 형식 요소와 내용 요소에 따라 나눌 수 있다. 우희는 배우 자신의 신체를 표현 수단으로 한다. 따라서 시각적 수단으로서 배우의 표정‧동작‧춤, 청각적 수단으로서 배우의 음성‧노래 등을 형식 요소로 들 수 있다. 그리고 배우의 언어로 표현되는 대사도 이에 속한다. 한편 우희는 연희일 뿐 아니라 연극적인 종목으로 분류되는데, 이에 따라 인물의 성격, 사상, 플롯 등의 내용 요소를 가진다. 우희의 내용 요소 가운데 대상을 형상화하는 성격 요소는 공통적으로 존재하므로 우희에 나타나는 사상과 플롯에 따라 우희의 유형을 넷으로 나눌 수 있다. 우희에 나타나는 사상은 풍자성의 유무, 플롯은 서사성의 유무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우희를 풍자성과 서사성이 모두 없는 해학희, 풍자성이 없고 서사성이 있는 해학극, 풍자성과 서사성이 모두 있는 풍자극, 풍자성이 있고 서사성이 없는 풍자희로 분류할 수 있다. 우희의 연희 내용은 궁정 우희에서 구체적으로 볼 수 있다. 궁정 우희의 내용은 크게 정치의 득실과 풍속의 미악으로 나뉘며 이는 다시 왕의 실정에 대한 풍간, 관리의 탐오에 대한 풍자, 백성의 고단한 삶에 대한 시사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볼 때, 궁정 우희는 문제적 상황을 극의 형식으로 구체화하도록 요구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선진시대 배우의 전통과 관련되며, 또한 조선중기에 양식화된 우희의 내용을 반영한다. 궁정 나례의 폐지 이후 우희는 민간에서 더욱 확산되는데, 시정의 독립된 공연물로서 재담이 정립되는 한편 줄타기‧땅재주‧솟대타기 등의 연희에 유희(儒戱)의 특성이 계승된다. 또한 우희는 가면극과 판소리라는 새로운 연희의 성립에 영향을 미쳤다. 나례 우희의 연희자 가운데 경중우인이었던 반인들은 민간에서 가면극을 성립시켰으며, 외방재인 중 세습무부 출신의 연희자들은 판소리를 성립시켰기 때문이다. 한편 조선후기 시정에서 성립된 재담은 근대 극장에서 공연물로서 자리 잡아 1950년대 코미디 영화의 성립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와 같은 흐름 내에서 전통연희로서의 우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우희는 동아시아 공동의 연희문화로서 왕과 귀족의 오락으로 발달한 점, 또한 왕과 귀족에 대한 풍간‧풍자의 기능을 담당한 점, 민간으로 확산되어 새로운 극의 성립에 영향을 미친 점 등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한국의 우희는 전개과정 속에서 궁정 우희가 궁정 나례의 절차로 편성된 점, 문희연의 한 종목으로서 유희(儒戱)가 나타난 점, 독립적 연희로서 재담이 성립했을 뿐 아니라, 우희가 다른 전통 연희 종목들에 수용되어 계승된 점 등에서 독자적인 특성을 보인다.

      • 요추 압박골절에서 불안정성의 예측 : 신호강도 및 조영증강 영상을 포함한 자기공명영상의 분석

        이보람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Purpose To investigate the prediction of an unstability of compression fractures in lumbar spine by assess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 including signal intensity and contrast enhancement.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with 41 patients with 46 compression fractures (mean age, 68.05; 13 men, 28 women). We estimated the area of the change in vertebral height and existence of the spinal kyphosis on serial plain radiographs, Bone marrow density on 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Area of high signal intensity on T2WI (AT2), Non-enhacing area of the contrast enhancement(CENE) as well as ratio of the Non-enhancing area versus contrast enhancement area (NCE/ACE) on contrast enhancing T1 weighted images of magnetic resonance imaging. We classify of the AT2, CENE, NCE/ACE into three grades according to the area. The area of the AT2, CENE, NCE/ACE were obtained on mid-sagittal images, respectively. Kruskal-Wallis test, Jonckheere-Terpstra Test, Pearson correlation, Multivariate analysis, and F test of variance were employed. A p value of < 0.05 was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The higher of the grade in the area of high signal intensity on T2 weighted image (p=0.017 and p=0.004), Contrast-enhancement non-enhancing area (p=0.007 and p=0.002), and Non-enhancing area/Area of Contrast-enhancement (p=0.016 and p=0.003), the greater of the degree of vertebral height change were observed, respectively. Among them, only NCE/ACE has statistical correlation with the degree of vertebral height change on multivariate analysis (p=0.001). There was no statistical correlation between bone marrow density and the degree of vertebral height change as well as between the level of the spine and the degree of vertebral height change.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were moderate in AT2 (0.78) and excellent in CENE (0.887) and NCE/ACE (0.945). Conclusion Area of high signal intensity on T2 weighted image, Non-enhancing area in contrast-enhancement, a ratio of non-enhancing area versus Area of contrast enhancement have close relation with the degree of the vertebral height change. Classification of the AT2, CENE, NCE/ACE into three grades according to the area can provide of prediction of unstability of compression fractures in lumbar spine in advance. In addition, it can be a feasible grade system to give help in the treatment orientation.

      • 장상피화생(腸上皮化生) 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동향 : CNKI 검색을 중심으로

        이보람 동의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recent clinical studies of Intestinal metaplasia based on CNKI research. Methods : We investigated recent clinical studies of Oriental Medicine therapies in traditional Chinese medical journals for Intestinal metaplasia through CNKI search. 20 clinical articles published from 2010 to 2016 were analyzed. This study examined the authors, published years, types of study, criteria for diagnosis and evaluation, periods, purposes of study and classified articles by methods of treatment. Results : Most of articles were classified as RCT. IM was diagnosed by gastrocopy, pathologic examination and clinical symptoms in a high proportion of articles. The criteria for evaluation that most frequently used were effective ratio of clinical symptoms, gastrocopy and pathologic test. The methods of treatment were Chinese herb medicine in all studies. Acupuncture, Acupoint injection therapy, Embedding therapy was also used in a few studies. Conclusion : In this study, the Chinese treatment for IM was markedly effecitve. To improve the treatment about IM in Korea, many clinical study and case reports are required, based on Chinese medicine.

      • GOCI 영상의 탁한 해역 해수 반사도 추출을 위한 MUMM 대기보정 알고리즘 개선

        이보람 세종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색 위성인 천리안 해양관측위성(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y, GOCI)의 관측영역이 포함하는 탁한 해역을 위한 대기보정 알고리즘 기법에 관한 연구이다. GOCI 표준 대기보정의 근간이 되는 SeaWiFS (the Sea-viewing Wide Field-of-view Sensor) 표준 대기보정은 근적외선(Near-infrared, NIR) 파장에서 탐지되는 해수 반사도를 0으로 가정하는 Black pixel assumption을 기본으로 삼는다. 이러한 가정은 깨끗한 해역에서는 성립되는 반면 탁한 해역에서는 성립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해수 중의 부유퇴적물 농도가 높아질수록 NIR 파장에서 재부유입자에 의한 후방산란 신호가 커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표준 대기보정은 탁한 해역에서 가시광선 파장대의 해수 반사도(Water-leaving reflectance, ρw)가 과소 추정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탁한 해역을 위한 대기보정 기법이 다양하게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법들은 GOCI에 적용할 수 없는 파장을 사용하거나 해수 반사도 모델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탁도 높은 해역에서는 오차율이 증가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기법 중에서 MUMM (Management Unit of the North Sea Mathematical Models)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탁도 높은 해역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기존의 MUMM 알고리즘은 두 개의 NIR 파장인 745와 865 nm의 에어로졸 반사도 비율(ε)과 해수 반사도 비율(α)을 사용하여 에어로졸 신호와 해수 신호를 분리한다. 이 알고리즘은 ρw (NIR)이 0.01 보다 작은 해역에서 비교적 정확하게 해수 신호를 추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구 및 SeaDAS (SeaWiFS Data Analysis System) 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ρw (NIR)이 0.01 이상인 매우 탁한 해역에서 MUMM 알고리즘은 ρw가 과소 추정된다. 그 이유는 MUMM 알고리즘은 α를 고정하여 사용하지만 실제로 매우 탁한 해역에서 α가 작아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ρw (745 nm)와 α의 관계식을 산정하여 해당 화소의 탁도에 적합한 α를 계산하도록 알고리즘을 개선하였다. 초기 α와 영상 기반으로 계산된 ε을 사용하여 초기 ρw (745 nm)를 추출한 다음 관계식을 이용하여 새로운 α를 계산한다. 이 과정은 α가 수렴할 때까지 반복된다. 개선된 MUMM 알고리즘은 2012년 10월 16일에 목포 연안에서 획득된 원격반사도(Remote Sensing Reflectance, Rrs) 스펙트럼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그 결과 모든 밴드에서 기존 MUMM 알고리즘에 비하여 작은 RMSE (Root Mean Square Error)를 나타냈다. 특히 Rrs (660 nm)에서 기존 알고리즘의 RMSE는 0.0066을 가지는 반면에 개선된 알고리즘은 0.0015로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또한 기존 알고리즘은 탁도가 높아질수록 현장 관측 데이터와의 잔차가 커졌지만 개선된 알고리즘은 탁도에 종속적인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개선된 대기보정 알고리즘은 GOCI 영상의 활용 범위를 탁도 높은 해역으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본산대놀이 계통 가면극의 웃음 연출 방식

        이보람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는 가면극에서 나타나는 웃음 연출 방식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에 선행하여 웃음에 관한 일반 이론을 살폈다. 웃음이 발생하는 심리적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우월이론과 불일치이론을 검토하였다. 우월이론은 웃음의 주체가 대상에 대해 가지는 우월감이 웃음의 원인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가면극에 있어, 등장인물이 무대에서 소외되거나 다른 인물에 의해 결핍이 드러날 때 관중에게 유발되는 웃음이 이와 관련된다. 불일치이론은 대화 상황에서, 듣는 이가 예상하고 있던 말과 실제로 화자에게서 나온 말이 불일치할 때 생겨난다. 또는 사회적으로 존재하는 규범 등이 어겨졌을 때에도 불일치에 의한 웃음이 야기된다. 가면극에서 관중의 예상하는 바와 다른 언행이 드러날 때 유발되는 웃음이 이에 해당한다. 예상하는 바에 어긋나는 것은 관중의 사고를 확장하는 정적 방향이 있고, 관중이 내재한 사회적 맥락에 어긋나는 부적 방향이 있다. 전자의 경우 등장인물 사이의 대화에서 갈등이 존재하는 경우에 우세한 인물에게서 발견된다. 후자의 경우, 관중의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 열등한 존재로 나타나, 웃음의 대상이 되게 하는 요인이 된다. 다음 절에서 우희의 전통에 존재하는 웃음의 연출 방식을 살폈다. 비교적 자료가 널리 발견되며, 가면극의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우희를 대상으로 하였다. 선행 연구에 기반 하여, 흉내 내기와 재담을 우희에서 웃음이 연출되는 기법 두 가지로 본다. 흉내 내기에서 특징적인 것은 희극적인 요인이 있는 인물이나 동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초기의 재담은 재치 있는 말로, 중국의 우희에 나타나는 재담을 수용하여 활용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한편 2인 이상 배우가 등장하는 풍자적인 재담도 나타난다. 이러한 재담은 흉내 내기의 방식과 함께 조직되어, 배우가 모방하고자 하는 시사적 사건과 부정적 인물을 재구성하여 주제를 구현하는 데에 기여하는 발전된 양상으로 존재했다. 가면극에서 웃음이 연출되는 방식은 선행 예능인 우희의 흉내 내기와 재담을 기본적인 구조로 한다. 한편 우희가 전문 예능인 산악․백희의 한 종목이었음으로 인해 공연 맥락의 특수성이 존재한다. 가면극은 시정의 놀이 가운데 하나로 존재하며, 가면극의 극중 인물들이 구현하는 극 맥락 외에 전문적인 놀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존재한다. 즉 가면극이 공연되는 맥락에서 시정의 즐거운 놀이라는 관점에서 극을 인식하는 배우와 관중이 존재한다. 이것이 등장인물에 적용되어서 가면극의 놀이판에 동화되는 인물은 관중과 동질적인 인물로 설정되며, 놀이판의 흥겨움과 일치하지 않는 인물은 이화되어 웃음의 대상으로 희화된다. 한편 극과 관중이 내재하고 있는 사회․문화적 맥락이 존재하여 이것이 가면극의 웃음에 작용한다. 특히 우희의 웃음 연출 기법이었던 흉내 내기는 대상의 특성을 부각함으로써 낯설게 보이도록 한다. 이것이 대상을 희화하는 극적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와 같이 가면극에 존재하는 담화의 맥락은 극 맥락, 공연 맥락, 사회․문화적 맥락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각 담화의 맥락은 관중이 가면극에 의미를 부여하여 웃음을 유발하는 데에 관여한다. 이때 각 담화의 맥락에 배치되어 웃음을 유발하게 하는 연출 방식을 맥락에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째, 극 맥락에서 연출되는 웃음은 갈등 관계에 있는 인물들의 장면에서, 웃음의 주체가 되어 관중이 동화된 인물이 웃음의 대상이 되는 인물을 담화에서 제외시키거나 격하시키는 방식들이었다. 비유는 대상이 비속한 존재로 대체되게 하여 불일치에 의한 웃음을 유발한다. 비속한 존재로 대체되므로 인물은 열등한 위치에 놓여 풍자적인 웃음의 대상이 된다. 정체확인형 재담은 대상의 존재를 묻고 답하는 형식의 반복을 지칭한다. 이것은 대상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비유의 효과와 같이, 대상을 격하시킨다. 또한 정체확인의 문답이 지속되는 동안 대상은 존재가 부정되어 담화에서 제외되는데 이것이 담화의 층위를 변화시켜 풍자적인 웃음을 유발한다. 시치미 떼기형 재담과 티격태격형 재담, 싸움형 재담은 보다 직접적으로 갈등의 양상을 보인다. 시치미 떼기형 재담은 대상이 되는 인물을 조롱하고 난 후에 이를 부정하는 형식이다. 이는 본격적인 싸움의 형식에 비해 갈등의 정도가 약하다. 그러나 시치미 떼는 언행은 대상을 속이는 것이 되어, 대상이 속음으로써 다시 무지로 인한 결핍이 강조되어 조롱되는 이중적인 조롱이 가능한 방식이다. 티격태격형 재담은 승패로 귀결되지 않는 인물간의 갈등의 형식을 지칭한다. 즉 갈등 관계에 있는 인물들이 대등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극에서 사건이 드러나는 방식인 갈등의 발생과 해결을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언행으로 나타나는 갈등의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발견하게 한다. 따라서 언어유희, 금기어의 사용 등의 기법이 동반된다. 싸움형 재담은 극에 실제로 구현되는 물리적인 다툼을 의미한다. 이것은 주로 노장과 취발이, 양반과 말뚝이의 관계에서 나타나는데, 중요한 것은 취발이와 말뚝이가 나례의 구나의식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티격태격형 재담과 달리 심각한 갈등의 양상이 등장하고 그것이 나례형식을 통해 상징적으로 해소되는 극적 구조를 가진다. 이를 나례의식의 극화라고 볼 수 있다. 나례에서 부정한 존재를 쫓는 벽사 의식이 극화 된다. 이를 통해 실제에서는 우월한 위치에 있는 인물을 극에서 비판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상하관계를 역전시킴으로써 얻어지는 웃음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이때 구나의 제의성은 약화되는데, 웃음을 연출하기 위하여 희화하는 인물의 심각성을 소거하며, 희화의 대상인 인물의 과장된 행동을 배치하기 때문이다. 둘째, 공연 맥락에서의 웃음은 극 맥락에서 이탈하는 인물에 의해 형성된다. 먼저 극 맥락에서 이탈은 가면극이 연희되는 공간에 대한 인물의 이질성으로 인한다. 주로 인물의 등장 시에 공연 공간을 묘사하고 그에 대한 동화를 나타내는 경우와 이화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이때 공간의 성격에 대해 이화 요소를 가지는 인물이 관중으로부터 이질적인 대상으로 설정된다. 이에 의해 그 인물을 관중에게 부정적인 대상으로 인식 되어 웃음거리가 된다. 또한 등장인물간의 대화에 의해서도 담화 맥락으로부터의 이탈이 가능하다. 극 맥락에 존재하는 담화에서 한 인물이 빠져나와 3자적 관점을 나타내 서술자처럼 존재하거나, 관중에게 말을 건넴으로써 새로운 담화를 형성한다. 이 경우에 극 맥락의 담화 내에 존재하는 인물은 담화에서 소외되어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다. 셋째, 사회․문화적 맥락에서의 웃음 연출 방식은 흉내 내기와 패러디, 사회․문화적 상황의 극화로 나타난다. 흉내 내기는 무당, 신장수 등 희극적인 요소가 있는 현실의 인물을 모방하는 일차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극중의 다른 인물을 모방하는 방식도 새롭게 나타난다. 패러디는 다른 문학 작품을 수용함으로써 웃음을 유발하는 경우를 살필 수 있다. 희화되는 인물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수용하여 패러디를 통해 격하시키는 양상이 존재한다. 또는 기존의 재담 등을 수용하여 유랑 예능인의 삶을 재현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 둘은 모두 현실에 존재하는 문화적 양식을 수용하여 주제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사회․문화적 상황의 극화는 유랑 예능인이 실제의 삶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연희화 되어 나타나는 경우를 우선적으로 지칭한다. 또한 우희에서 현실의 사건과 인물의 재현하여 풍자, 풍간의 주제를 구현하던 대목이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나는 경우를 살필 수 있다.

      • 人體의 이미지를 통한 도자 조형 연구

        이보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7631

        Human life and arts consist of ongoing search for and exploration of the nature and aspects of human beings. Artistic acts began along the existence of mankind and have been expressed originally based on the diverse forms and theoretical backgrounds through the flow of an artist's consciousness from the time immemorial. An artist makes a bridge between him or her and other social members by making a work of his or her primary experience. The artistic work affects others and exercises the power to stir or move them based on the emotional or ideological importance. In particular, a human body has been one of the most critical motives through which for humans to channel their creative desires both in the Orient and Occident. It has also been simplified or transformed according to the artist's intentions reflecting the psychological, social or transcendental aspects. There has been no break to the streak of artistic works depicting a human body in every artistic area, especially painting and sculpture. Recently the boundaries between sculpture and other artistic genres have been blurred due to the genre crossing in exploring formative trials across many different genres at a time. The human body expressions are expanding the scope by adopting new concepts and visual senses and shifting to the artist-oriented expression where subjectivity and personality are valued. As the society grows and our cultural life and living tandards become more sophisticated, our desire for emotional pleasure increase more. This study started with the interest in formation arts of a human body, which was attempted as a means of spatial direction promoting human beings' coexistence through pure formative works and social interests. The investigator interpreted the developmental processes of human society from her own subjective viewpoints and focused on the diverse and lively expressions of a human body. The goal was to produce ceramic sculpture that revealed the feeling and properties of earth to the maximum. As for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e developmental processes of a human society were investigated through the relationships between arts and society. The artistic characteristics and human body sculpture of each era were reviewed along with the diverse viewpoints of a human body as an artistic material. In examining human body expressions, objectivity was obtained as much as possible in explaining about the liveliness and movements of a human body based on the anatomical research. The formative principles were also examined for the diverse expressions, and the works of the existing artists were considered to add diversity and originality to the human expressions. In creating the intended works, the investigator used her own subjective mental images in transforming the developments of human society into formative works. In addition to the objective expressions, the focus was placed on the liveliness and fluid forms of a human body, body parts, and visual presentation of the body imag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formative principles. The stoneware clay was mostly used to increase the plastic strength as well as prevent any cracks according to the features of sculpture. The color development was promoted by using superwhite. The slip casting that's proper for repetitive forms was adopted along with the coiling for formative shapes and the slabbing for free changes to the shapes. After molding, engobe was applied to increase the whiteness of the works, and glaze of white, dark, and brown was usually used to attain the space and light effects in a three dimensional level. Firing went as follows; Work No. 4, 6, and 7 were fired in the dawn draft kiln of 0.5㎥ at finishing temperature of 900℃ for eight hours. After the primary firing, the second oxidizing firing was given at finishing temperature of 1,280℃ for ten hours. Work No. 1, 2, 3, 5, 8, and 10 were fired in the dawn draft kiln of 1.5㎥ at finishing temperature of 900℃ for eight hours. After the primary firing, the second oxidizing firing was given at finishing temperature of 1,280℃ for ten hours. Work No. 9 went through firing burning two times in the open . The eternal object of formative research, a human body is an artistic motive of significance beyond the time and place limitations. The investigator produced ceramic works whose formative beauty of a human body was prominent by introducing the various formative elements of volume, rhythm, ratio, balance, and emphasis. In the process, she realized the beauty of a human body once again as the intrinsic beauty of a human body as part of nature was brought to her senses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It is also pointed out that more research should be done on ceramic works that emphasize the free expression and formative features of earth that is differentiated from other artistic materials. The potential of infinite formative creations of ceramic arts is essential along with the importance of the artist's sense and capabilities in creating a fine piece of work. In the future more artists will keep investing more of their talents and research efforts in creating diverse ceramic formative works of a human body. 인간의 삶과 예술은 인간 본연의 모습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과 본질의 탐구이다. 예술행위는 인간의 존재와 함께 그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고대(古代)에서 현대(現代)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이론을 배경으로 작가 내면의 의식 흐름을 통하여 독창적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예술가의 일차적 경험에 의한 작품은 언제나 예술가와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을 연결시키는 다리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예술작품의 정서적 내지는 이데올로기(Ideology)적 중요성과 더불어 사람들을 동요하게 하거나 감동시키는 사회적 힘을 지니고 있다. 특히, 예술의 표현대상으로의 인체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인간의 창작 의지를 표출시키는 가장 중요한 모티브로 존재해왔고, 심리적, 사회적, 형이상학적 측면을 포괄한 표현의도에 따라 단순, 변형의 방법을 통해 제시되어 왔다. 모든 미술 분야, 특히 회화나 조각에서는 인체를 소재로 예술작품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으며, 도자예술 역시 세계적인 미술추세를 따르고 있다. 즉 미술 각 장르간의 구분이 없어지고 상호 영역이 침투하는 탈장르 현상으로 조각과의 구분이 불분명한 순수한 조형적 탐구가 더욱 진전된 상황에 있다. 따라서 인체 표현에 있어서도 새로운 개념의 시각적 수용과 정착이 이루어져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주관적이고 개성이 중시되는 작가 중심적 표현 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사회의 발전에 따라 우리의 문화 생활과 생활의식이 향상되고 안정될수록 정신적 향유의 욕구가 늘어남에 따라, 현대인에게 인간과 더불어 사는 공간연출의 방법으로 순수한 조형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관점의 인체 조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인간사회의 발전과정에 대한 본 연구자의 주관적인 해석으로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인체 이미지 표현에 역점을 두며, 흙의 느낌과 물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도자 조형물을 제작함에 목적을 둔다. 이론적 배경에서는 예술과 사회의 관계 정립을 통한 인간 사회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며, 각 시대의 특징에 따른 예술의 특징과 인체조형물을 조사하여 예술소재로의 인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살펴보았다. 인체표현의 연구과정으로, 인체의 해부학적 연구를 통해서 인체의 동세와 움직임에 대한 객관적 설명에 충실하였다. 또한 표현방식의 다양성을 위하여 조형의 원리를 연구하고, 기존 작가들의 작품 사례를 통하여 인체표현의 다양성과 더불어 독창적 연구가 되도록 하였다. 작품의 조형 과정에서는 인간사회의 과정을 본 연구자의 주관적인 심상에 의해 조형화 하였다. 객관적 표현과 더불어 인체의 동세와 유동적인 형태, 부분적인 강조 외에 조형의 원리에 의한 시각으로의 인체이미지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 작품 제작 시 작품의 성격에 따라 균열방지와 성형 강도를 높이고자 석기질 점토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발색의 효과를 높이는 슈퍼화이트를 사용하였다. 성형방법으로는 조형적 형상을 위한 코일링 기법과 자유로운 형태변형을 위한 판성형 기법 외에 반복적 형태에 적합한 이장주입성형을 병행하였다. 작품의 백색도를 높이기 위해서 성형 후 화장토를 발라주었으며, 백색, 흑색, 갈색계열의 유약을 주로 사용하여 3차원 공간과 빛의 효과를 도모하였다. 소성은 0.5m³ 도염식 가스 가마와 1.5m³ 도염식 가스 가마에서 마침 온도 900℃로 8시간 동안 1차 소성하고, 2차 소성은 마침 온도 1,280℃ 로 10시간 동안 산화염 소성하였다. 조형적 연구에 끊임없는 연구대상이 되어 온 인체는 시, 공을 초월한 의미 있는 예술소재이며, 이를 조형요소인 양감, 율동, 비례, 균형, 강조에 접목시켜 조형적인 인체미가 돋보이는 도자 작품을 제작할 수 있었다.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존속되어지는 인체의 자연 본성적 아름다움을 접합시키면서 부각되는 인체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깨달았으며, 특히 다른 미술 분야와의 차별성을 갖는 흙의 자유로운 표현성과 조형성을 강조하는 도예 작품의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하며, 도자예술의 무한한 조형창작의 가능성과 작품에 발휘되는 작가의 감성과 역량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인체에 대한 여러 작가들의 역량과 연구의 노력이 다양한 인체 도자 조형작품을 통해 표현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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