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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本語動詞の相的特性に關する考察 : <變化動詞>を中心としこ <변화동사>를 중심으로 하여

        李美淑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5 藝體能論集 Vol.5 No.-

        본고는 일본어의 변화동사의 상적특성을 한국어와의 대조를 통해 고찰한 것이다. 먼저 일본어동사를 상적관점에서 분류하여 상범주를 갖지 않는 동사를 가려내고, 상범주를 갖는 동사를 상적의미에 따라 동작동사, 변화동사, 그리고 상태동사로 나누어, 각각의 의미특징에 따라 소분류를 시도, 대표적인 동사의 리스트를 들었다. 특히 변화동사를 그 의미특성에 따라 <주체의 변화를 나태내는 동사> <위치변화를 나태내는 동사> <자세변화를 나타내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주체 스스로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주체의 이해·경험·판단과 관계있는 동사> <주고 받기에 관계있는 동사>로 나누어 한국어와의 대역만을 사용하여 「する」「している」의 의미를 객관적으로 고찰하고자 하였다. 먼저 일본어의 변화동사에 있어, 「している」가 <변화 결과의 계속>만에 주목, 본래 계속상이 나태내어야할 <변화과정>에는 무관심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어와의 대조를 중심으로 일본어의 「しかける」「しつつある」가 본래의 계속상이 가져야할 의미를 보조하는 형식으로 발전해오고 있으며, <落ちる, 上がる>등 이측면동사라 일컬어지던 동사는 기본적으로 변화동사에 속한다는 것과 변화동사의「している」가 변화와 관계없이 단순한 상태, 나아가 특성을 나타내어 상범주로부터 멀어져가는데, 이 때 한국어역으로 형용사적인 표현이 대응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특기하고 있다.

      • 現代日本語の 「してしまう」「しちまう」 [しちやう] に關する比較硏究(續き) : 話し手と相手との關係·場面の狀況との關わリを中心として 화자와 상대와의 관계·장면의 상황과의 관련을 중심으로

        李美淑 명지대학교 예체능연구소 1997 藝體能論集 Vol.8 No.-

        本稿는 이제까지 「してしまう」의 縮約形으로 다루어져 온 「しちまう」 「しちやう」가 現代日本語에 있어 각각의 意味特徵 및 用法, 感情調의 程度 등에 있어 差異를 나타내며, 時代的, 文體的, 話者의 性別등에 있어 特徵을 나타낸다는 데에 注目하여, 拙稿1997.a에 이어 同一 話者와 相對에 있어서 場面의 狀況과의 관련을 作品 全體를 對象으로 分析한 것이다. 그 결과 「してしまう」는 1900年初까지의 作品에서는 場面보다는 人物과 관계가 깊으며, 점차 場面에 따른 選擇을 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公的이거나 禮儀를 갖추어야 할 場面, 차분하고 理性的인 場面, 또한 同一 對象라도 처음 단계 내지는 사이가 멀어졌거나 거리를 두고 狀況아래, 說明的인 어투로 鄭重體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한편, 「しちまう」는 1900年初에는 강하게 描寫된 人物에 있어 偏重되는 양상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私的인 장면, 강한 유감을 토로하거나, 책망, 탄식을 하는 場面에서 普通體로 많이 사용된다. 男性에 있어 두드러지지만, 女性에 있어서도 자녀, 모친 등에게 격의 없는 場面에서 강한 유감의 表明으로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最近에 들어 사용이 急增하고 있는 「しちやう」는 私的이면서도, 특히 농담조이거나 애교 섞인 어투가 통하는 격의 없는 場面에서 獨白과 같은 感情調의 어투가 돋보이며 普通體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즉, 이들 세 형식은 現代日本語에 있어 활발하게 각각의 意味特徵, 感情調의 程度 등과 관련하여 場面의 狀況에 따라 敏感하게 選擇·使用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후보

        고려시대 민간인에 의한 구료활동

        이미숙,김은희 한국사상문화학회 2019 韓國思想과 文化 Vol.100 No.-

        In the first half of Goryeo era, while people not trained to provide the health and medical services were mainly royals and nobles, the service was not so vitalized. The reason for this is an overhaul of the health and medical service system conducted through national policies from the beginning of Goryeo dynasty. Moreover, another reason is lack of medical knowledge of the people providing the health and medical services and medicinal materials. In the second half of Goryeo era, however, royals, nobles and buddhist monks trained for health and medical services provided more health and medical services than the first half thereof. The reason for this includes the health and medical service system collapse because of the seizure of power by warriors and the war between Goryeo and Mongolia. People also had more knowledge thanks to dissemination and publication of medicinal books, and diseases were treated by developing and using medicinal materials produced in Goryeo. The reason for royals and nobles providing health and medical services is based on the fact that medical practices were valued in Goryeo. Because health and medical services provided by those people were not enough in terms of their limited conditions and ability, it is considered that the services were not available for many patients. 고려시대에는 태의감과 상약국을 비롯하여 백성을 치료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동서대비원(東西大悲院)과 제위보(濟危寶)·혜민국(惠民局) 등의 의료기관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의료기관의 일차적인 목적은 백성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었으나 모든 백성들의 질병을 치료하기에는 부족하였다. 이에 민간인에 의한 구료활동이 이루어 졌다. 고려 전기에 민간인에 의한 구료활동은 주로 왕족과 귀족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그리 활발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국초(國初)부터 국가정책에 의해 이루어진 의료체제의 정비를 들 수 있다. 또한 민간인의 의학지식과 약재의 부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고려 후기에는 왕족과 귀족 그리고 승의들의 활동이 있었으며, 전기보다는 민간인에 의한 구료활동이 많았다. 특히 승의의 활동이 부각되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무신집권과 몽고와의 전쟁으로 인한 의료체제의 붕괴를 들 수 있다. 또한 의서의 보급과 간행으로 민간인의 의학지식이 높아졌으며, 국산 향약재의 개발과 향약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왕족과 귀족이 민간인에 의한 구료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고려시대에는 의술을 천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민간인에 의한 구료활동은 그들의 여건이나 능력에 한계가 있어서 많은 사람에게 해택을 줄 수는 없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 KCI등재

        유아교육현장에서의 중도장애유아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이론적 고찰 및 시사점 모색

        이미숙,한민경,유정숙 한국보육지원학회 2012 한국보육지원학회지 Vol.8 No.2

        본 연구는 유아교사교육자, 예비 및 현직유아교사들에게 유아교육기관에서 중도장애유아와의 성공적 통합을 실천하기 위한 역량개발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고찰하고 교육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첫째, 중도장애유아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이점, 둘째, 중도장애유아 통합교육에 대한 우려와 극복방안, 셋째, 국내 중도장애유아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적용이다. 연구 결과, 유아교육에서 장애유아와의 통합교육의 법적 및 교육적 당위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여러 연구를 통해 교육 효과적 측면에서 통합교육이 비장애유아 및 장애유아 모두의 발달에 이상적인 교육실천임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유아교사 및 부모들에게 유아교육환경에서 중도장애유아의 통합교육에 대한 필요성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며, 이로 인해 중도장애유아의 통합교육에 대한 실천의 중요성이많이 간과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여러 실증적 연구를 통해 유아교육환경에서 비장애유아와 중도장애유아가 주체가 되는 통합교육은 다양한 발달적 요구를 가진 또래와의 상호작용의 기회를 늘리고 비장애유아 및 중도장애유아 모두의 발달측면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이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고찰을 바탕으로 유아교육환경에서 비장애유아 및 중도장애유아와의 효과적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교수전략을 비롯한 교육실천적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Biopsychological and pathophysiological features of Cold-Heat subgroup of Sasang typology with Sasang Digestive Function Inventory, Sasang Personality Questionnaire and Body Mass Index

        이미숙,Sang Yun Han,황민우,배나영,채한 한국한의학연구원 2018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Vol.7 No.1

        Background: The Sasang typology is a traditional Korean personalized medicine and its Cold-Heat subgroup identification is essential for effective use of medical herbs and acupunctu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iscover differences between Cold-Heat subgroups with objective clinical measures and to examine its clinical usefulness. Methods: The pathophysiological symptoms of the digestive system, temperament and body shape of 241 patients were measured using the Sasang Digestive Function Inventory (SDFI), Sasang Personality Questionnaire (SPQ) and Body Mass Index (BMI). The differences between Cold and Heat subgroups of each Sasang types were tested by Analysis of Covariance considering age and sex, while the associations of SDFI, SPQ and BMI with Cold-Heat subgroup were examined b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Cold and Heat subgroups in SDFI, SPQ and BMI for the So-Yang, SDFI and BMI for the Tae-Eum type and SDFI-Digestion subscale for the So-Eum type. Moreover, the SDFI-Digestion was a substantial predictor for Cold-Heat subgroup identification in three Sasang types. The logistic regression model with SDFI, SPQ and BMI correctly predicted 81.9%, 77% and 75.5% of the Cold-Heat subgroups in So-Yang, Tae-Eum and So-Eum types, respectively. Conclusion: The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howed that the objective and validated clinical measures of SDFI, SPQ and BMI would be useful for differentiating Cold-Heat subgroups of Sasang typology. Further clinical studies on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in Cold-Heat subgroup are required to generalize these results.

      • KCI등재후보

        단체참여와 사회자본이 사회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

        이미숙,최외출 대한지방자치학회 2011 한국지방자치연구 Vol.13 No.2

        본 논문은 사회자본이 가져올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효과들 중 호혜성에 기인한 공동의 가치생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사회구성원간의 참여와 상호교류를 통해서 대인신뢰와 사회규범이 쌓이고, 그 사이에서 구성원사이의 좋은 감정인 사회적인 가치가 생성한다는 이론을 실제 자료를 통해 검증해 보고자 한다. 따라서 단체참여(공식단체참여, 비공식단체참여), 대인신뢰, 사회규범이 사회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하였다. 분석의 자료는 세계가치조사(World Values Survey)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AMOS 18.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공식단체참여는 대인신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대인신뢰와 사회규범은 사회적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의 사회경제적 요인 중 연령이 높고, 학력이 낮은 집단이 사회적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즉 사회구성원의 특성에 따른 단체참여를 활성화하여 대인신뢰와 사회규범 의식을 높여야 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사회자본과 사회적 가치를 형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사회자본형성에 적합한 근린지역사회에서 사회구성원이 주체가 된 사회자본의 확충이 필요하며, 지역사회의 공동문제해결과 공익의 추구라는 관점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통한 거버넌스 구축이 요구된다. 이러한 두 가지 관점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지역사회운동을 제안한다.

      • KCI등재

        조위승청탕(調胃升淸湯)으로 호전된 올리브교소뇌위축증 환자 1례

        이미숙,배나영,Lee, Mi-Suk,Bae, Na-Young 사상체질의학회 2013 사상체질의학회지 Vol.25 No.3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significant improvement of dizziness, gait disturbance, insomnia and xerostomia after treatment with Jowisengcheong-tang in a Taeeumin patient with olivopontocerebellar atrophy (OPCA). Methods The patient's subjective and objective symptoms were observed daily throughout the hospitalization period using global assessment (G/A), and the Unified Multiple System Atrophy Rating Scale (UMSARS) was used to assess the overall function of patient. Results The symptoms of dizziness and xerostomia decreased from G/A 100 to G/A 10~30 for five days, and the UMSARS score decreased in Part I,II. Conclusions This case showed that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treatment can be effective treatment method for OPCA. We consider that consistent treatment can contribute to improve the patient's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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