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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해리엇 벌만(Harriete Estel Berman)의 작품에 관한 연구

        이명주(Lee Myung joo),박경란(Park Kyung ran) 한국조형디자인협회 2016 조형디자인연구 Vol.19 No.1

        해리엇 벌만(Harriete Estel Berman)은 재활용품으로 제작한 작품을 통하여 사회적, 정치적 문제를 이야기하는 작가이다. 벌만은 한때는 포장 용기였던 양철통을 재료로 장신구와 조각 그리고 유다이카(Judaica)1) 등의 작품들을 통하여 자신의 의식을 전하고 사회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작품의 소재인 재활용품을 -그녀는 이것을 ‘소비자 사용 후’ (Post-consumer)2) 물품이라고 부르고 있다.- 단지 환경 보호 차원에서 재사용하는 재료가 아니라 시대적 양상을 보여 주고 있는 표지로 보고 있다. 첫째로 그녀의 작품에는 전반적으로 페미니스트적인 성향이 나타나고 있다. 여자는 가정주부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완벽한 삶이라는 전통적인 교육을 받고 자란 그녀는 여자와 작가의 길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이등 시민으로 대접받는 것에 대하여 왜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느냐고 항변하고 있다. 또 공예가 회화나 조각보다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이 여성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여성이며 공예가로서 이중의 이등 시민이어야 하는 본인의 위치를 작품 속에서 보여주고 있다. 둘째로 환경 운동과 인간의 정체성 등 사회적 문제를 작품으로 표현하여 관람자들에게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벌만의 작품 세계를 통하여 단순한 소재를 넘어 의미 전달 매체로서의 재료와 작품을 통해 사회상을 표현하는 선구자적 역할 자로서의 작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Ms. Harriete Estel Berman talks social and political problems through her art works using recyclables. Recyclables, Ms. Berman calls this ‘post-consumer’ materials, mean not only materials for her art works but also indicators of the times. She makes sculpture, jewelry and judaica with used tin cans, which is used for delivering her statement and sending warning messages to the society. Taking traditional etiquette lessons such as ‘To do what is right for a housewife is a perfect life for a woman.’, Ms. Berman experienced chaos between a woman and an artist. She also protested against treatments of female as secondary citizen and craft works as inferior to painting and sculpture works. Her art works shows not only her feministic inclination but also story on environmental movement and human identity. I hope this review gives the readers an opportunity to think about the effect of materials on art works as well as the role of artists on alerting the public to social and political problems.

      • KCI등재후보

        장신구 관련 외국어식 용어 사용에 관한 연구

        이명주(Lee, Myung-joo),안여진(Ahn, Yeo-jin)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1 조형디자인연구 Vol.14 No.4

        현대 사용되고 있는 장신구 관련용어 중 많은 비중이 우리말이 있음에도 어법에 맞지 않는 용어나 표준화되지 않은 외국어식 용어로 쓰인다. 장신구 관련 용어 사용에서 외국어식 용어의 유입은 서양 장신구 도입 시기의 역사적 배경과 장신구 제작 기술 도입의 특성을 살펴보았을 때 불가피한 것이었다. 특히 개화기 이후 들여온 용어는 일제 강점기 시대의 조선어 말살정책과 1900년대 초 공예교육에 대한 일본의 개입 등으로 말미암은 영향으로 일본어식 용어가 대부분이었으며 이 시기에 들여온 서양어는 대부분 일본어식 발음으로 유입되었다. 1970년대 이후 해외 유학 1세대가 한국으로 유입되고 외국어 선호경향이 나타나면서 서양어식 용어의 쓰임이 확대되었고 외래어의 표기 문제도 대두하였다. 이처럼 표준화되지 않은 외국어식 용어는 축약에 의한 변화, 합성어 생성, 구전에 의한 발음의 변화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리 잡았다. 1970년대 이후 우리말 쓰기의 중요성이 대두 되면서 정부와 전문단체가 주도하는 용어 순화운동이 시작되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정의 노력을 통해 순화되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사용되어 일반적인 용어로 자리 잡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적절한 용어가 없는 경우도 많아 일관화된 용어의 정립이 쉽지 않다. 따라서 장신구 관련 용어의 기초자료 확보를 통해 외국어식 용어의 남용에 대한 문제의식을 고취하고 바른 용어 사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The adoption of foreign language terms related in jewelry field was inevitable because of historical background when the western jewelry and foreign skills for metal craft were introduced in Korea in early 1900s. The most of new terms in Japanese colonial were Japanese style or the ones pronouncing English words with Japanese accent. And the policy of Korean extermination ruined Korean terms. The usage of Japanese flown in after going through the Japanese colonial rule became more active by the technical experts who came to Korea to work after learning the skill in Japan. Since the 1970s, Usage of Western terms were expanding as a result of influx of students studying abroad and the preference for foreign language at the same time. Despite the efforts of governments and professional organizations, they are having difficulty with purifying the terminologies because the awareness of society or institutions in charge of jewelry related technical terms is lacking and unable to present the precise terminologies that can be used by replacing them even if the terminology is improper.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raise the social awareness on the usage of proper terminologies by the workers engaged in the jewelry industry and putting this into practice.

      • 기록물 패키지를 위한 신경망 회로 기반 자동 스키마 매칭

        이명주(Myung-Joo Lee),박소라(Sora Park),조만기(Mangi Jo),이지훈(Jihoon Lee),황수찬(Soochan Hwang) 한국정보과학회 201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8 No.1C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기록물은 종이 위주의 생산방식에서 전자문서방식으로 변하고 있다. 이미, 많은 국가에서 표준을 정의하여 기록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기록물을 효과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기록물 보존소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다. 대부분의 기록물 보존소는 OAIS 참조모델을 기반으로 구성이 되고 있으며, SIP, AIP, DIP 패키지 형태로 수집, 보관, 배포되고 있다. 이러한 기록물 패키지들은 다양한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포함 할 수 있어서, 여러 종류의 기록물들의 수집, 보관, 배포가 용이하게 하지만, 기록물 보존소에 저장되어 있는 기록물 패키지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스키마를 모두 검색 할 수 있어야 하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기록물 패키지를 위한 신경망 회로 기반 자동 스키마 매칭 기법을 제안 하고자 한다. 신경망 회로 기반 자동분류 알고리즘을 통하여 기록물 패키지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메타데이터 스키마들에 대한 검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실험을 통하여 제안하는 방법의 정확성을 확인 하였다.

      • KCI등재

        애도 장신구의 기억 표상에 관한 고찰

        이명주(Lee Myung joo),유계림(You Gye rim)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18 조형디자인연구 Vol.21 No.1

        본 논문은 기억 표상의 의미작용을 통해 애도에 천착한 롤랑 바르트 Roland Barthes, 1915- 1980의 사상을 기반으로 애도 장신구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보편적 타자가 아닌 사랑하는 대상을 죽음으로 상실했을 때, 그 대상에 대한 기억은 그 사람을 대리했던 물성에서 찾을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사물의 의미를 조명해 봄으로써, 부재의 장소 안에서 기억 표상을 가능하게 하는 애도 장신구의 단자적 특성을 분석하였고, 기억된 과거가 이미지로 드러나게 됨을 살펴보았다. 또한, 부재라는 조건으로서의 기억이 이미지를 작동시키고 그 움직임은 어떻게 기억을 되풀이하게 하는지 알아보고, 망각과 기억의 이중구조 안에서 잠재적 미래의 기억이 깨어나는 과정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사물의 본질은 자기를 보존하려는 노력(코나투스)이라고 말한 스피노자의 논의를 접목하여, 단자(單子)적 사물이 지시하는 내부의 구조를 파악하고, 비동일성의 주관적 인식을 기저로 사물이 무한한 독해의 확장성을 지님을 밝히고자 했다. 사례로는 회화적 기법의 은유(隱喩)적 물성, 사진의 환유(換喩)적 물성, 오브제의 즉물(卽物)적 물성을 제시하였고, 그 층위들이 위치하는 의미에 주목하였다. 본 논문은 애도가 발화하는 부재의 장소를 사상적, 문학적 텍스트를 통해 탐구하고, 기억이 표상하는 담론을 제시함으로써 애도 장신구가 함의하는 물성의 애도 가능성을 분석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meaning of accessories for condolences based on the thoughts of Roland Barthes, 1915-1980 who inquired into condolences through signification of memory presentation. When not a universal person but a loved one is lost by death, the memory of the lost one can be found in properties of objects that substituted him or her. By examining the meaning of objects on the basis of Barthes’ argument, this study analyzed monadic characteristics of accessories for condolences which enable memory presentation in the place of absence and examined that the memorized past is shown as images. This study also inquired into how the memory as the condition of absence triggers images and how the movement replays the memory and suggested the process of potential future memory awakening inside the dual structure of oblivion and memory. In terms of the nature of objects, the study identified the inner structure that monadic objects indicate, and tried to reveal the unlimited expandability of interpreting objects based on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nonidentity. In terms of cases, this study proposed metaphorical properties of pictorial techniques, metonymic properties of photographs, and ostensive properties of objects, then noted the significance of those levels. This study researched places of absence where condolences ignite through ideological and literary texts and analyzed the possibility of condolences in the implied properties of accessories for condolences by suggesting a discussion of memory presentation.

      • KCI등재

        순간과 존재를 기록한 흔적 장신구 사진론

        이명주(Lee, Myung-joo),유계림(You, Gye-rim) 한국조형디자인학회 2021 조형디자인연구 Vol.24 No.3

        본 논문은 영속적으로 실체화된 장신구가 아닌 순간 사라지고 존재가 없는, 또는 존재가 희미해진 장신구의 흔적을 기록한 사진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순간 사라진 존재는 흔적으로 남아 확정적 사건의 구조에서 이탈함으로써 또 다른 해석의 가능성으로 진입한다. 확정적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있는 지속의 시간 안에서 비연속적 ‘순간’이란 ‘지금’과 ‘여기’라는 시공간의 결합점이다. 비연속적으로 섬광처럼 일어나는 ‘순간’에 의해 수평적인 지속이라는 시간 안에서의, 단절하는 조건을 사라짐으로 상정하고 사라져 버렸지만 사라지기를 멈추지 않는 존재(Real)에 주목하였다. 사라지는 순간을 기록한 사진을 지표(index)론에 근거해서 살펴보고 흔적이 보내오는 신호를 추적하였다. 이때의 신호는 상징(symbol)이 아닌 기호의 모호함이자 의미가 자립하지 못한 중립이며 복합 신호 또는 비확정적 신호로 남는다. 외부의 자극으로 신체에 새겨진 자국, 흔적은 다시 한번 사진-인덱스 과정을 거쳐 흔적의 흔적이 되는 가설을 세우고 순간과 존재, 사라짐의 의미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의 지속에서 도구적 유용성이 소멸해 버린 멈춤, 현존에 예속되지 않는 순간의 문제를 중심으로 논하였다. 존재의 사라짐과 순간의 유기적 관계에서 발생하는 흔적의 신호를 통해 본 논의에서 제시한 장신구 사진의 메시지를 종합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This paper has done analysis on the meaning of the picture that recorded the moment of the trace of the jewelry that is not been permanently materialized - that it is gone and non-existing, or the jewelry which its existence has faded. A gone being remains as a trace and break away from the structure of the definite event and therefore dives into another possibility of interpretation. In continuing time that definitely has yesterday, today, and tomorrow, discontinued moment refers to the bonding of ‘now’ and ‘here’ - space and time. In time that horizontally continues by discontinuing moment that rises like a flash, we focused on being that disappeared but has not stopped disappearing while setting the condition for disconnection as ‘disappearing’. Based on index theory, this paper traced the photo that recorded the disappearing moment and tracked the signal that the trace sent. The signal here refers not to a symbol but an ambiguity of sign and neutrality of meaning that failed to be independent, therefore remain as complex/non-deterministic signal. For marks and traces that were engraved in the body by external stimuli, theory were set up - they went through photo-index process and become trace of trace and tried to discover the meaning of disappearing. In continuing of time, from past to present, and present to future, this paper focused on the problem of the moment that is not subjected to the existence, and usefulness in terms of tool has vanished. Conclusion has been derived, through signal of trace from organic relationship with the disappearing of the being along with the jewelry photo presented in this paper.

      • 코호트 연구를 위한 식사조사기록 생성 시스템

        이명주(Myung-Joo Lee),박소라(Sora Park),신현두(Hyun-Doo Shin),선동한(Donghan Sun),이지훈(Jihoon Lee),황수찬(Soochan Hwang) 한국정보과학회 201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8 No.1C

        코호트연구는 특정 집단을 계속 추적해 가면서 과거의 행동이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알아보는 역학적 연구이다.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수십 년에 걸쳐서 진행 된다. 일반적으로 식사조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자들에 대한 식사조사기록을 저장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록들은 수십 년에 해당하는 결과를 장기간 지속적으로 저장하고 보존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존하는 식사조사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운영체제 및 시스템에 종속적이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변경되면 프로그램도 같이 변경되어야 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장기간의 식사조사기록을 보관하여 연구를 하는 코호트연구에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이다. 때문에, 장기보존을 위해서는 장기보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존재하며, 각 식사조사 프로그램은 장기보존시스템과 연동 할 수 있는 식사조사 기록 생성 시스템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OAIS(Open Archival Information System) 참조 모델의 SIP와 METS(Metadata Encoding and Transmission Standard)를 이용하여 식사조사기록을 장기 보존 관리 하는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식사조사기록 생성 시스템을 제안 한다. 제안한 시스템은 XML 패키지를 이용하여 식사조사기록을 생성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 자동분류와 사용자업데이트를 이용한 스키마 매칭

        이명주(Myung-Joo Lee),신현두(Hyun-Doo Shin),박소라(Sora Park),황수찬(Soochan Hwang) 한국정보과학회 201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8 No.1C

        서로 다른 XML 스키마를 바탕으로 작성된 XML 문서간의 비교 및 검색을 위해서는 두 스키마 사이의 연관관계를 계산하는 스키마 매칭 과정이 필수적이다. 스키마 매칭방법으로는 구조적 연관성을 비교하는 방법, 의미적 연관성을 계산하는 방법, 타입의 연관성을 계산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또한, 자동분류기법을 사용하여 연관성을 계산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XML 문서의 비교을 위한 효율적인 스키마 매칭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법은 두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자동분류기법을 사용하여 단말노드 사이의 매칭정도를 계산한다. 또한 의미적, 구조적, 타입의 연관성도 계산하여 최적의 매칭결과를 선택한다. 특히 의미적 연관성은 사용자 피드백에 의해 점증적으로 갱신되는 온톨로지에 기반한다.

      • 대용량 비디오 보존 정보 패키지 설계

        이명주(Myung-Joo Lee),박소라(Sora Park),선동한(Donghan Sun),황수찬(Soochan Hwang) 한국정보과학회 201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38 No.1A

        디지털화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록물들은 종이 위주의 생산방식에서 전자문서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전자문서에 대한 장기보존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국가에서 표준을 정의하여 기록물에 대한 장기보존 기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들 시스템의 대부분은 ISO14721 표준으로 지정된 디지털 객체의 장기보존을 위한 참조모델인 OAIS(Open Archival Information System) 정보패키지 개념으로 사용한다. 이 정보패키지 방법은 보존하고자 하는 콘텐츠에 메타데이터를 두어 콘텐츠와 함께 인캡슐레이션을 함으로써 보존 및 활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기존에 연구는 장기보존에 관한 시스템 설계가 대부분이었고, 실제로 패키지를 구성하고 저장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미진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온 논문에서는 멀티미디어 기록물을 위한 장기 보존 패키지를 설계 및 적용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OAIS 참조모델을 기반으로 장기 보존을 위한 다용량 비디오 관리 시스템의 보존 정보 패키지의 구조를 제안 하였다. 장기보존 패키지는 기록물 그 자체와 기록물을 보존하기위한 정보, 기록물을 설명하기 위한 정보를 저장한다. 또한, 추후 활용과 배포를 위하여 기록물 패키지의 정보를 저장하는 Meta-AIP와 실제로 기록물을 저장하는 Real-AIP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METS를 이용한 실제 패키지의 예를 보임으로써 비디오 기록물 관리시스템에 적용 가능 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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