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근대 초기 한국문인 한시작품 속의 ‘중국․중국인’ 형상 연구 -유인석과 김택영을 중심으로

        이등연 중국인문학회 2012 中國人文科學 Vol.0 No.51

        本文分析了從19世纪末到20世纪初活動的朝鮮著名漢學者、思想家、文人柳麟錫(1842-1915))和金泽荣(1850-1927)两人漢詩文中有關中國以及中國人形象的主要特徵。朝鮮末, 從發生乙未事變、頒布斷髮令以來, 國家危機癒來癒深刻, 此時柳麟錫提出“處變三事”來表明當代儒學的選擇方式: 一曰擧義掃淸, 二曰去而守之, 三曰自靖各從其志。 柳麟錫本人最初要“去而守之”, 然在門人極力推薦之下, 終于選擇了“擧義掃淸”的方式, 來展開平生抗日義兵運動。 金泽荣1905年辭去史官后, 帶着家人亡命到中國南通, 選擇了“去而守之”的方式。他們兩人, 一是選擇“抗爭救國”, 一是選擇“文章報國”。縱觀柳麟錫亡命中國前后的詩作, 可發現大部分作品都依據自己的華夷觀與衛正斥邪觀來展開的, 屬於一種“理念詩”。 因此只强調思想理念主題, 而不大考慮其詞藻、形象等方面。 金泽荣选择亡命最直接的原因就是国家的灭亡。但是與那些在国内饱受郁愤和耻辱、受尽挫折並與之抗争的大多数文人不一样的是,他选择了去“有周公和孔子和经书”的文化大国中国。这些“文化连带感”, 事实上是與他在记叙韩国历史時所保持的“箕子後裔”的意识以及中国和朝鲜同族一家的观点相衔接的。縱觀他亡命中國時期的詩歌, 與中國文人互相交流的交遊詩較多, 除此之外, 主要表達亡國“遺民”的內在悲哀, 與內心矛盾的哀傷等等。 但値得注意的是, 他雖然尊崇中華文明, 但同時也認識到自己不可進入到其中的現實界限, 從中我們可以看出作爲“文人”的獨特感受。比較柳麟錫與金澤榮兩人的世界觀和詩文特徵后, 可發現他們同中有異: 柳麟錫是個思想家, 金澤榮是個文人, 所以兩人對于中國生活的描寫也極爲不同。 柳麟錫强調尊崇中華傳統來批判中華的“開化”現實; 金澤榮雖亦重視中華傳統, 然基本接受中華的現實“變化”。要之, 在朝鮮末最後的漢文作家柳麟錫與金澤榮的觀念中, 中國基本上是出現堯舜孔子等聖人之中華, 開闢朝鮮文明的聖人箕子之本土, “神聖之鄕, 文明之地, 名學士大夫之所湊聚”之國, 絶對是文明和理想的標徵, 與朝鮮有着脣齒瓜葛關係的隣國, 但兩人在中國生活時所經驗的“現實中國”却是種種內外矛盾相互糾葛的現場而已。

      • 試論"重寫文學史"論議在1990年代主要中國 文學史編寫過程上的反映情況

        이등연 중국인문학회 2008 中國人文科學 Vol.0 No.39

        Succeeding to my previous research which examines the literary histories of the beginning of twentieth century, this paper seek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editors' viewpoints and of editing system by taking a look at Chinese literary histories published during 1990s. For this purpose, I compar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in editions of diachronic style literary history published in this period, and then both analyse and compare A short History of Chinese Literature (1992) by Chen Yugang[陳玉剛, 『中國文學通史簡編』(共2冊)], A Guide to Chinese Literary History (1994) edited by China Grand Encyclopedia Press[中國大百科全書出版社, 『中國文學史通覽』], Chinese Literary History (1997) edited by Zhang Jiong, Deng Shaoji, Pan Jun[張炯、鄧紹基、樊駿, 『中華文學通史』(共10冊)], Chinese Literary History (1998) edited by Zhang Peiheng, Luo Ming[章培恒、駱玉明, 『中國文學史』(共3冊)], Chinese Literary History (1999) edited by Yuan Xingpei[袁行霈, 『中國文學史』(共4冊)]. In conclusion, 5 kinds of Chinese literary history, all of them are wrote for teaching aids, and there are some difference in explanation of each genres among them, but most of them are similar with the area of poetry, prose, novel, and drama genre. Concerning to periodization of Chinese literary history, except Chen Yugang's, 4 kinds of Chinese literary histories, while has a some difference chronically in limit of modern age, they have covered all traditional and modern literature together. In case of Yuan Xingpei's work, they suggest a harmony of periodizations by dynasty and literature itself, but in the last return to periodization by dynasty. From the half of 80s, there was ‘Rewriting Chinese History Movement’, it based on the ‘Heat of culture discussion’ and the tendency of macroscopic research. 5 kinds of Chinese literary history in 90s mostly emphasis the importance of making the literature standard literary history's principle. Although we need further discussion in some area, I think, it represent the change of viewpoints of the researchers under the influence of ‘Rewriting Chinese History Movement’.

      • KCI등재

        试论冯梦龙小说评语中的小说观念 -以戏曲小说文类分合为中心-

        이등연 중국인문학회 2014 中國人文科學 Vol.0 No.58

        전통시기 소설이론 전개 과정에서 소설 장르의 본질적 특징을 논할 때 선진에서 명․청 시기까지는 주로 소설과 사서(史書)를 병렬․비교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만청 시기에 와서는 당시 서구 소설의 유입 영향을 받은 이른바 ‘신소설’의 특징에 주목하게 되면서 이와 대응되는 구소설과의 비교, 새롭게 번역 소개된 외국소설과 자국소설의 비교가 다양하게 제시되었고, 이런 과정에서 간혹 같은 서사문학에 속하는 고전희곡조차 소설 범주에 포함시켜 다루기 일쑤였다. 본고는 만청 시기와 이 시기 전후의 논자들이 특히 같은 서사 문학 갈래에 속하는 희곡과 소설의 범주 개념을 혼용했던 상황과 그 원인을 규명했던 선행 논문 ≪试论对于小说与戏曲两种文体概念的认识过程----以晩淸小说批评中的视角为基点≫에서 파악했던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 문제를 만명(晩明)의 대표적 통속문학가 풍몽룡 소설관의 특징과 대조해 논의를 진일보 심화시키고자 했다. 그 결과, 풍몽룡이 “삼언”의 서문에 쓴 내용과 문언소설집 ≪정사≫에 쓴 평어 내용을 종합해볼 때 그는 ‘소설’과 ‘희곡’을 분명하게 구분해 제시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확인 작업을 통해 만청 시기 이전 풍몽룡을 포함한 대부분의 통속문학가들은 양자를 결코 혼용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혼용은 만청 시기 특수한 환경 속에서 새롭게 제기된 현상이었음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 KCI등재

        臺刊中國文學史的體例與史觀之硏究

        이등연 중국인문학회 2013 中國人文科學 Vol.0 No.55

        19세기말,서구와 일본 등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근대적 체제를 갖춘 중국문학사가 등장한 이후,黃人·林傳甲 등 중국학자가 쓴 중국문학사도 이어 출간되었다. 이후 20세기 백년을 거쳐 지금까지 通史를 비롯해 각종 단대사․장르사․비평사 등 다양한 문학사가 끊임없이 이어져 그 수가 1,000 여 종을 넘는 상황이다. 필자는 그동안 한국과 중국 대륙, 서양에서 출간된 통사체 문학사를 검토 대상으로 삼은 일련의 문학사 관련 논문을 통해 각 시기 또는 장르의 문학사 특징을 검토해왔고, 이 연구 역시 앞 논문들과 동일한 맥락에서 기획된 작업이다. 이 논문에서는 1950년대 이래 臺灣에서 출간된 주요 문학사 20여종을 검토 대상으로 삼아 그 편찬 체제와 서술 시각의 변천 과정과 특징을 분석해냈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세기 후반기 臺灣에서 출간된 주요 문학사들은 편찬자가 구체적으로 언급했는지 여부를 떠나 절대다수가 교재용 문학사다. 둘째, 서술 시기와 범주 면에서 이들 문학사들은 대부분 原始文學에서 淸末까지를 다루었고,劉必勁《中國文學史綱》, 蘇雪林《中國文學史》, 江增慶《中國文學史》등 일부 소수 문학사에서만 新文學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셋째, 20세기 초창기 문학사에서 논쟁이 되었던 ‘雅俗兼容’문제와 관련해 臺灣에서 출간된 문학통사들은 대부분 시, 산문, 소설, 희곡 등 각 장르의 변화과정을 함께 다루었지만, 여전히 예외도 있었다. 예컨대, 李鼎彝《中國文學史》에서는 詞와 戲曲 장르를 서술 범위에 넣지 않았다. 또한 최근 출간된 龔鵬程《中國文學史》에서는 소설과 희곡에 관한 내용이 詩文에 비해 훨씬 소략하여 비중의 차이가 드러난다. 姜渭水《中國文學史》는 ‘中國哲學大綱’·‘中國語言文字學大綱’·‘宋明理學大綱’ 등 章節을 포함시키면서 적지 않은 관련 도표를 제시하여 ‘文學’의 범주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넷째, 50년대 이래 臺灣에서 출간된 절대다수 문학사는 시대구분 면에서 기본적으로‘전통적’王朝分期法을 따르면서“一代有一代之文學”관점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다섯째, 1950년대 이래 중국 대륙과 臺灣은 정치상황이 크게 달랐기 때문에 두 지역에서 출간된 문학사의 史觀 또한 정치 체제의 이데올로기 영향이 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臺灣의 주요 중국문학사에서는 이러한 이데올로기 강조 측면이 대륙과 비교해볼 때 뚜렷한 편은 아니다. 일부 편찬자가 문학사 서문이나 관련 회의에서 唯物史觀에 반대하고 民生史觀을 강조하기도 했지만 실제 문학사 서술에서 이러한 관점을 구체적으로 적용한 경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소극적’ 반발 형식 또한 주목해볼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