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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풀(Phryma leptostachya)의 이형효소 분기

        이남숙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 1990 생명과학연구논문집 Vol.1 No.-

        파리풀의 가용성 이형효소를 coding하는 20개 유전자에 대한 분기정도를 전기영동으로 분석하였다. 아시아의 var.asiatica와 북미의 var. leptostachya에 대한 Nei의 genetic identity(I=0.262)는 낮았다. 이러한 낮은 genetic identity는 var.asiatica와 leptostachya가 각 대륙에서 오랫동안 분화해왔음을 나타내고 있다. An electrophoretic study of Phryma leptostachya revealed divergence at 20 genes coding soluble enzymes. The Nei's genetic identity is low(I=0.262)for P. leptostachya var. leptostachya and P. leptostachya var. asiatica. It is suggested that the low identity results from the old divergence in each continent between P. leptostachya var. leptostachya and P. leptostachya var. asiatica.

      • KCI등재

        한국식물분류학회 50년사: 인력양성과 연구활동

        이남숙 한국식물분류학회 2018 식물 분류학회지 Vol.48 No.4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Korean Society of Plant Taxonomists (KSPT) on Dec. 13, 1968, the professional manpower training and research activities have been analyzed. The survey method was based on the homepage of the KSPT and the Korean J. Pl. Taxon, and on data provided by each university about professional manpower. Over the past 50 years, a total of 680 specialists in plant taxonomy have been trained, consisting of 537 master's degree holders (274 males, 263 females) from 30 universities and 143 Ph.D.s (97 males, 46 females) from 26 universities, and the number has increased significantly since 1998. With regard to changes in the field of research over the last ten years, revision papers were the most common in the period of 1988–1997 (72%), but this rate has decreased to 51% over the last ten years, while the number of unrecorded papers has increased to 28%. In the 629 revision papers on taxa, 49% of the taxa belong to Asteraceae, Ranunculaceae, Cyperaceae, Liliaceae, Rosaceae, Fabaceae, Apiaceae, Lamiaceae, Orchidaceae, Oleaceae, Euphorbiaceae, Polygonaceae, and Amaryllidaceae. With regard to changes in research methods, the number of morphological papers increased from 6% to 51%, while pollen papers have decreased from a rate of 20% to only 2%. Chromosome studies account for 3–4%, chemotaxonomic studies 2%, and DNA studies remain low at 3–16%. The percentage of papers in English now stands at 43%, mainly due to the increased number of papers on unrecorded species. 한국식물분류학회가 1968년 12월 13일에 설립된 이래, 전문인력 양성과 학회지 논문에 나타난 연구 활동에 대해 분석하였다. 조사 방법은 한국식물분류학회 홈페이지와 식물분류학회지에 나타난 자료를 이용 하였으며, 전문인력 분석은 각 대학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 지난 50년 동안 식물분류학의 전문 인력은 총 680명이 양성되었으며, 그 중 석사학위 소지자는 30개 대학에서 약 537명(남성 274명, 여성 263명) 이고, 박사학위 소지자는 26개 대학에서 143명(남성 97명, 여성 46명)이 양성되었으며, 그 수는 특히 1998년 부터 크게 증가하였다. 연구분야의 변화를 10년 단위로 보면, 분류군 실험논문은 1988–1997년에 72%로 가장 많았으나, 최근 10년에는 51%로 감소하였다 반면, 미기록종 논문이 28%로 높아졌다. 학회지에 게재된 전체 연구논문들 중 분류군을 검토한 논문이 629편이며, 그 중 49%를 차지하는 논문의 대상 분류군들은 국화과, 미나리아재비과, 사초과, 백합과, 장미과, 콩과, 미나리과, 꿀풀과, 난과, 물푸레나무과, 대극과, 마디풀과, 수 선화과로 나타났다. 10년 단위로 연구방법의 변화를 볼 때 형태논문은 6%에서 51%로 증가되었고, 화분논문 은 20%에서 최근에 2%로 낮아졌다. 염색체 연구는 약 3–4%, 성분연구는 약 2%로 낮고, DNA연구의 비율도 3–16%로 낮았다. 10년 단위별 전체 논문 수중 영문논문의 비율은 최근에 43% 정도로 향상되었는데, 이는 주로 미기록 분류군들의 논문이 증가한 데 기인한다.

      • 한국산 애기나리속의 전기영동적 연구 : Ⅱ. 윤판나물아재비와 윤판나물에 대한 재검토 Ⅱ. Reevaluation of D. sessile var. Sessile and D. uniflorum

        이남숙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 1993 생명과학연구논문집 Vol.4 No.-

        윤판나물아재비와 윤판나물의 분류학적 재검토를 위하여 각 분류군의 학명 및 보고된 이명 및 형태적 특징들과 함께 전기영동법으로 가용성효소를 조사하였다. 두 분류군의 유전적 다양성은 10개의 효소계에서 17개 유전자에 대하여 추정되었다. 윤판나물아재비와 윤판나물의 유전적 동일성(genetic idnetity)은 동일속종(congeneric species)에서 보고된 값과 유사하여 동일속내 서로 다른 종 즉, 윤판나물아재비는 D. sessile var. sessile로, 윤판나물은 D. uniflorum으로 취급됨이 타당하며 전기영동결과는 Hara의 분류학적 처리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Enzyme electrophoresis of Disporum sessile var. sessile(=D. sessile) and D. uniflorum(=D. sessille ssp. flavens) was performed to reexamine the taxonomic status with their scientific names, reported synonyms, and mophological characters. The genetic divergence between morphologically similar these two taxa was estimated at 17 putative genetic loci resolved by ten soluble enzyme systems. The genetic identities between D. sessile var. sessile and D. uniflorum were similar to congeneric species ranging from 0.597 to 0.747. It is suggested that two taxa be treated as distinct taxa based on the present study: D. sessile D. Don ex Schultes var. sessile and D. uniflorum Baker in S. Moore. Results from electrophoretic data support the treatment by Hara.

      • 금강애기나리와 근연 식물(둥글레족, 백합과)의 화분분류학적 연구

        이남숙,여성희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 1990 생명과학연구논문집 Vol.1 No.-

        금강애기나리는 Disporum ovale Ohwi로 취급되어 왔으며 형태적으로 애기나리속과 죽대아재비속의 특징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금강애기나리의 분류학적 위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금강애기나리와 근연식물의 화분을 조사하였다. 망벽의 두께에 있어, 다른 죽대아재비속식물들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화분표면의 형태가 죽대아재비속에 더 유사하므로 Streptopus ovalis(Ohwi)Wang et Y.C.Tang으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 Pollen grains of Streptopus ovalis and its closely related species were examined to evaluate of the taxonomic position. S. ovalis (Ohwi)Wang et Y.C.Tang was originally described as Disporum ovale Ohwi. Morphologically it has characters of both Disporum and Streptopus. The results, especially the surface pattern, support the combination as S. ovalis. However, the size of the muri and shape of the muri lumina are distinguishable from that of other Streptopus species.

      • KCI등재

        로젯사철란(Goodyera rosulacea: Orchidaceae)의 분류학적 위치: ITS와 trnL 염기서열에 의한 분자적 증거

        이남숙,이창숙,엄상미 한국식물분류학회 2006 식물 분류학회지 Vol.36 No.3

        Goodyera rosulacea, which is morphologically similar to G. repens, is described recently as a new species based on its distinct morphological characters such as rosette-formed leaves, short rhizome and habitat. To verify the taxonomic identity of G. rosulacea and its taxonomic relationship within Korea Goodyera taxa, sequences of the internal transcribed spacer (ITS) region of nuclear ribosomal DNA and the trnL region of cpDNA from 24 accessions including 1 outgroup accession were analyzed. Aligned sequences were analyzed using maximum parsimony and distance method, and the taxonomic identity and the taxonomic relationships among the related taxa were estimated by the existence of private marker gene and the phylogenetic tree of the aligned sequences. Morecular data indicate that G. rosulacea gas several private marker genes and shows monophyly in phylogenetic trees of both its and trnL sequences. the pairwise distance between G. rosulacea and the orher taxa of Korean Goodyera was 3.49-6.68% for ITS region and 5.05-9.53% for trnL region, indicating that G. rosulacea could be treated as an independent species. Therefore, our molecular data support the taxonomic of G. rosulacea as a distinct species of Korea. In phylogenetic trees, G. rosulacea formed same clade with G. repens, which has similar morphological characters with G. rosulacea, and showed the lowest pairwise distance with G. repens among Korean Goodyera taxa. These molecular data sugguested that G. rosulacea and G. repens are closely related taxa. 로젯사철란(G. rosulacea Y. Lee)은 애기사철란과 유사하나 로젯트형의 잎, 짧은 땅속줄기와 서식지 등의 특징에 의해 한국산 사철란속(Goodyera R. Br.) 내의 신종으로 기재된 바 있다. 로젯사철란의 분류군의 실체와 근연종간의 유연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군외군을 포함한 24개의 사철난속 식물을 대상으로 핵 리보좀(ribosomal)의 DNA internal transcribed spacer와 엽록체 DNA의 trnL 구간의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분류군의 실체와 근연종간의 유연관걔는 정렬된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최대절약분석(Maximum parsimony analysis)와 근연결합법(Neibour Joining method)에 의한 계통수 및 고유 표지유전자 여부로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 로젯사철란은 다수의 고유한 표지유전자를 가지며, ITS와 trnL 계통수에서 모두 단계통군을 형성하였다. 로젯사철란과 한국산 사철란속 내 각 분류군간의 유전적 거리(pairwise distance)는 ITS에서 3.49-6.68, trnL에서 5.05-9.53으로서 독립된 종으로 간주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따라서 분자적 결과는 로젯사철란을 사철란속내 독립된 종으로 처리하는 것을 지지하였다. 계통수에서 로젯사철란은 형태적으로 유사한 애기사철란(G. repens)과 동일한 분계조를 형성하였고, 유전적 거리도 조사한 분류군들 중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으므로 가장 가까운 근연분류군임을 나타내었다.

      • KCI등재

        해오라비난초속(난과)의 미기록종 : 애기방울난초(Harbenaria iyoensis)

        이남숙,이창숙 한국식물분류학회 2007 식물 분류학회지 Vol.37 No.4

        Habenaria iyoensis Ohwi (Orchidaceae), previously known only from southern Japan and Taiwan, was found in the lowland of Jeju-do. This species is distinguished from the related taxa of Korean Habenaria by 3-nerved sepals, short-cylindrical spurs, and rosette leaves. The local name Ae-gi-bang-ul-nan-cho implies a smaller plant than H. flagellifera. The morphological characters and illustrations of the species are provided with photographs at the habitat. 일본 남부와 대만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난과의 애기방울난초 (Harbenaria iyoensis ohwi)가 제주도 서귀포시 저지대에서 발견되었다. 이 종은 3 맥을 가진 꽃받침, 짧은 원통형의 거, 로젯형의 근생 잎에 의해 다른 해오라비난초속 식물들과 구별된다. 국명은 방울난초 보다 작으므로 애기방울초로 산칭하였다. 애기방울난초의 형태적 특징을 기재하고, 도해와 생태사진을 첨부하였다.

      • 한국산 애기나리속의 전기영동적 연구Ⅰ : 애기나리와 큰애기나리 복합체에 대한 재검토 Review of D. smilacinum and D. viridescens complex

        이남숙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 1993 생명과학연구논문집 Vol.4 No.-

        애기나리, 큰애기나리와 애기나리중 큰애기나리와 비슷한 영양기관 형질을 가진 집단에 대하여 10개 효소의 전기영동적 연구로 12개 유전자에서의 유전적 분기를 밝혔다. 애기나리와 큰애기나리의 genetic identity는 동일속 식물집단에서 보고한 값과 같았다. 애기나리와, 큰애기나리와 비슷한 영양기관 형질을 가진 집단간의 genetic identity는 동일종 집단에서의 정도처럼 높게 나타났다. 동질효소로부터의 결과와 화부형태는 큰애기나리의 영양기관 형질을 가진 집단이 애기나리에 포함되는 것으로 사료되며, 애기나리와 큰애기나리의 유전적 분기는 암술과 수술같은 화부형질을 기초로 한 유사성과 상호 연관되는 것 같이 생각되었다. An electrophoretic study of Disporum smilacinum including a population which possesses the same vegetative morphology as D. viridescens and D. viridescens revealed divergence at 12 putative genetic loci resolved by 10 enzyme systems. The genetic idnetity between D. smilacinum and D. viridescens was similar to congeneric species ranging from 0.655 up to 0.784. The high genetic identify between D. smilacinum and the population which possesses the same vegetative morphology as D. viridescens was as high as commonly found in conspecific population. The data from isozyme and floral morphology suggested that the population may belong to D. smilacinum. The genetic divergence of D. smilacinum and D. viridescens seemes to be correlated with the floral morphologies such as pistils and stamens.

      • 오대산국립공원 외래목초지의 식물상 및 생활형

        이남숙,김창환,최영은,두하은,박여빈 한국환경생태학회 2017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7 No.2

        오대산국립공원은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중앙부로 태백 산맥의 중간에 위치하며 1975년 2월 우리나라에서 11번째 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으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용평면, 도암면, 홍천군 내면, 강릉시 연곡면과 사천 면에 속사고 면적은 303.9㎢에 달한하며, 오대산국립공원 은 주봉인 비로봉(1,563m)을 중심으로 호령봉(1,561m), 상 왕봉(1,491m), 동대산(1,434m), 두로봉(1,422m), 노인봉 (1,388m), 황병산(1,407m), 매봉(1,183m) 등의 고산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월정사와 상원사 등 많은 문화자원 과 매우 풍부한 동‧식물자원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오대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크 면서도 현재까지 목초지로서 계속 사용되고 있는 대관령 일대 목초지가 1972년부터 해발고도 850~1,400m 높은 지 대의 산지를 초지로 개발한 대관령 삼양목장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중 외래목초지의 면적은 2,000ha이며, 이 중 초지면적은 650ha (목장면적 중 국립공원 면적은 900ha 이며, 국유지는 845ha, 공유지는 37ha, 사유지는 18ha)에 달한다. 축산규모는 1980년대 중반부터 모습을 갖추기 시 작하여 한때 3,000∼4,000두를 사육하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했지만, 2000년 이후 구제역 발생과 함께 사육두수도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5년 현재 총 591두를 사육하고 있다. 오대산국립공원 삼양목장의 외래목초지는 국립공원과 연접해 있거나 국립공원의 산림을 초지로 개발하였기 때문 에 국립공원의 양호한 생태계가 크게 교란을 받고 있으며, 국립공원 내 과거 목초지로 조성된 목장부지로 인한 자연생 태계 훼손과 보전가치가 높은 고산지 내 외래종 침입에 따 른 생태적 교란의 방지를 위해 외래목초지 생태적 복원을 수행해야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Braun-Blanquet의 식물사회학적 방법 을 이용하여 군락의 종조성 및 생활형을 분석한 후 한국에 조성된 목초지의 식물사회학적 특징과 군락의 종조성 및 목초지 식물상, 생활형, 생육형을 분석하여 목초지 식생의 특징을 밝히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의 삼양목장 외래목초지 전체에서 조사 된 관속식물은 70과 178속 229종 1아종 33변종 3품종의 총 266종류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한국산 관속식물 4,191 종류 (Nakai, 1952)의 6.35%에 해당된다. 조사된 관속식물 을 살펴보면 양치식물은 전체 목초지의 3.01%, 나자식물은 1.88%, 단자엽식물이 20.68%, 쌍자엽식물이 74.44%를 차 지하고 있어 대부분이 쌍자엽식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중에서 귀화식물은 8과 14속 18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조사된 귀화식물 286종(박수현, 2009)에 대 한 이 지역 귀화식물 지수는 6.29%에 해당된다. 사용 목초지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23과 51속 59종 9변 종 총 68종류로 나타났으며, 미사용 목초지의 식물상은 53 과 121속 148종 1아종 23변종 2품종으로 총 174종류로 조 사되었다. 미사용 목초지의 경우 사용목초지에 비해 2배 이 상의 종 출현과 양치식물, 나자식물의 출현은 초지환경요인 의 변화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들 초지환경의 변화는 가 축방목, 토양개량제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초지내 식생 구성종들의 경쟁관계가 식생의 종구성의 계속적인 변화 때 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오대산국립공원의 생활형을 살펴보면, 전지역 목초지에 서식하는 관속식물의 생활형(Lifeform)을 살펴보면 휴면형 (Dormancy form)은 반지중식물(H)이 80종 30.08%, 지중 식물(G)이 37종 13.91%, 미소지상식물(N) 27종 10.15% 순 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중 사용 목초지에 서식하는 관속식 물의 생활형(Life form) 중 휴면형(Dormancy form)은 반지 중식물(H)이 30종 44.12%, 동형1년초(Th(w))가 10종 14.71%, 지중식물(G) 8종 11.76% 순으로 분포한다. 본 지 역에서는 일년생과 이년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 났으며, 그에 반해 다년생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 를 나타내었으며, 미사용 목초지에 서식하는 관속식물의 생 활형(Lifeform)을 살펴보면 휴면형(Dormancy form)은 반 지중식물(H)이 61종 35.06%, 지중식물(G)이 24종 13.79%, 동형1년초(Th(w)) 18종 10.34% 순으로 조사되었다. 1년생 식물(Th, Th(w))의 분포비율이 높은 것은 다년생 개량목초 의 재배에 이용되는 토지의 목도, 침입도로, 축사 및 부대시 설을 초지가 천이선구종 및 1년생식물의 정착 및 생육에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목초지 규모가 가장 큰 오대산국립공원 목초지는 큰조아 재비와 오리새 목초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침입종 에 의하여 자연군락이 형성된 목초지는 붉은병꽃나무, 참조 팝나무, 쑥, 애기수영, 은방울꽃, 새 등이며 목초와 혼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귀화식물인 애기수영과 쑥 등은 비교적 높은 우점도를 나타내면서 전지역에 고루 분포하며, 소리쟁 이, 뱀고사리, 신갈나무 등은 비교적 출현빈도가 높다. 은방 울꽃, 김의털, 여로, 큰까치수영, 미역줄나무, 국수나무는 기 존 식생지역과 목초지의 경계부에서 주로 출현하였다. 침입종 중 애기수영, 쑥, 여로, 은방울꽃, 큰까치수영, 둥 굴레, 앉은부채, 소리쟁이, 산딸기 등은 알랠로패시 효과에 따른 용이한 침입조건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신갈나무는 주변 산림식생의 우점종이 신갈나무로 신갈나무의 종자번 식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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