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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안의 배우, 배우의 몸 - 이경성과 크리에이티브 바키(Creative VaQi)의 연극 미학

        이경미 ( Lee Kyung Mi ) 한국연극학회 2017 한국연극학 Vol.1 No.61

        이경성과 크리에이티브 바키(Creative VaQi)의 연극은 희곡의 재현이 아니라 `공간`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광화문이나 문화역 서울과 같은 일상적 공간 속에서 행해졌던 그의 작업은 이들 공간으로부터 고유의 장소성, 즉 그 공간에 축적된 역사적, 사회적 맥락을 드러냈다. 이후 그들은 일상적 공간으로부터 극장이라는 제도적 공간으로 중심을 옮겨 극장의 장소성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데, 이것은 연극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기질문이기도 하다. 이로써 이경성과 바키의 연극은 예의 그 `장소특정적 공연`의 카테고리를 벗어나 보다 더 미학적 지평을 확장해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그들의 작업을 공간과 함께, 좀더 시각을 달리하여 공간을 점유한 몸의 문제를 근거로 새롭게 논의할 수 있는 단초를 얻게 된다. 사실 공간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바키의 작업은 애초부터 그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배우의 몸을 배제하고는 논의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본 논문은 크리에이티브 바키의 연극을 배우, 배우의 몸으로부터 새롭게 논의하고자 한다. 통상적 연극과 다르게 그들은 연출과 배우 모두가 직접 공연 전 과정을 이끌면서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인터뷰하며, 여러 번의 발제와 토론 등의 과정을 거쳐 공연의 틀을 잡아간다. 이런 작업과정에서 배우는 어떻게 대상을 체험하는지, 그리고 체화된 감각을 바탕으로 무대를 그들 연극의 주요 화두인 공간과 시간, 더 나아가 타자에 대한 감각의 장소로 발생시키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무대 위의 배우의 몸은 공간을 점유한 몸으로서 `여기`에 대해 질문하기도 하고, 시간을 점유하고 `지금`에 대해 묻는다. 그런가하면 보이지 않는 타자의 고통을 감각하는 몸으로서, 기억에 대해 묻기도 한다. 배우의 몸에 기반한 이경성의 연출미학을 풀어내는 이론적 근거는 몸과 지각의 문제를 중심에 둔 현상학에서 가져왔으며, 구체적인 사례들은 최근 2년 동안 발표된 이들의 작품들에서 찾아보았다. Lee Kyung-Sung and the theatergroup `Creative VaQi) have made their theaters focusing on space discourses. But for about last two years, most of their works have been performed not only in everyday spaces but also in various instituional theaterspaces. This is why the research about their theater aesthetics should be conducted from different perspectives. This study examines several recent works that Lee Kyung Sung and his VaQi have performed in institutional theatrical spaces. Actor`s bodies that occupy the space have been their theatrical interest that they have focused on from the beginning. What they emphasize is not how they make actors represent their drama roles. They see actors not as tools of theater but as productive subjects. Actors in their theaters stand on stage as themselves with their own identities. In other words, they reveal themselves on stages as persons who have their own thoughts about the world. This is due to their unique working style that are completed through thorough collaborative work, from data research to interviews, presentations and discussions. Of course, actors are the center of all these processes. They constantly interact with objects and build their own viewpoint on them. The body itself is a performing body that creates events and forms the framework of perception and experience. This way of working is closely linked to the phenomenological point of view. Based on this phenomenological point of view, this paper examines how actor`s body is posing new questions about space and time. It tries also to look at how actor`s body occurs as a place of sensation for the other.

      • KCI우수등재

        ‘문명화’와 ‘동화’ 사이에서 주체되기: 근대 동아시아에서 르봉 수용과 이광수의 민족개조론

        이경미(LEE Kyung Mi) 한국국제정치학회 2021 國際政治論叢 Vol.61 No.1

        이 글의 목적은 이광수의 ‘민족개조론’이 귀스타브 르봉(Gustave Le Bon)의 ‘민족심리학’을 어떻게 수용했는지 살펴봄으로써 그의 논리체계가 갖는 독창적인 함의를 밝히는 데 있다. 식민지 조선의 사상을 알기 위해서는 그를 둘러싼 ‘복합적인 연쇄구도’를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2장에서는 우선 르봉의 이론이 근대 동아시아에 전파된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번역이 이루어졌지만 그 양상은 복합적이었다는 점, 그리고 근대 동아시아에 있어 르봉의 수용은 ‘내셔널리즘’과 결부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음으로 3장에서는 민족개조론의 르봉 수용이 갖는 독창성을 일본에서 수용된 상황과 비교를 통해 밝혀냈다. 이광수는 민족성을 ‘근본적인 것’과 ‘부속적인 것’으로 나눈 르봉의 구분을 전유함으로써, 비서구사회의 ‘문명화’를 부정하는 르봉의 이론을 반박하는 동시에 이민족의 ‘동화’를 비판하는 르봉의 주장을 그대로 살려냈다. 즉 민족성의 변화를 ‘긍정’하는 동시에 ‘부정’하는 ‘모순적인 과제’를 하나의 텍스트 안에서 수행했던 것이다. 이는 ‘문명화’와 ‘동화’라는 상반된 과제를 ‘공존’시키는 언설행위였지만, 양자 사이에서 민족의 ‘주체화’라는 공통된 과제를 수행한 것이기도 했다. 그런 의미에서 본고는 이광수의 르봉 수용이라는 문제를 ‘내셔널리즘’이라는 프리즘으로 재조명했다. This paper examines the process how Lee Kwangsu accepted Gustave Le Bon’s theory in colonial Korea. He translated part of Le Bon’s book, The Psychology of People and appropriate his theory to apply for his colonial situation. In order to understand intellectuals in colonial Korea, we must know the “complex chain of thoughts” surrounding them. Therefore, I first examined how Le Bon’s theory was spread to modern East Asia, especially Japan, China and Korea. Through this process, I tried to reveal not only the complex structure but also the linkage between Le Bon’s theory and nationalism in modern East Asia. Second, I described how Lee Kwangsu’s On the National Reconstruction (Minjok Gaejoron) accepted Le Bon’s theory. Comparing with the situation in Japan, he made a different conclusion from Le Bon, using the distinction of nationality as “fundamental” and “adjunctive”. In other words, unlike Le Bon’s interpretation to emphasize the invariability of the fundamental nationality, he argued that the adjunctive nationality is easy to change. His appropriation of Le Bon’s logic was to transform his conclusion to deny the “civilization” of the non-European nation. At the same time, however, Lee inherited Le Bon’ criticism against the “assimilation” of nation. In this respect, Lee’s article had a “originality”, that was not seen in Japan, as a nationalistic discourse in colonial situations. He aimed to establish Korean nation as a “subject or Juche” in it’s contradictory task between “civilization” and “assimilation”.

      • KCI등재

        연극의 정치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 -실험을 통한 감각의 분할과 타자의 현시

        이경미 ( Kyung Mi Lee ) 한국연극학회 2012 한국연극학 Vol.1 No.48

        In der vorliegende Arbeit wird die neue politische Moglichkeit des Theaters untersucht. Wie die politische Propaganda, die Volk mit den absoluten Dogmen zu uberzeugen, immer seltner geworden ist, haben ide alten Versuche des Theaters, ein Publikum mit einem Botschaft aufzuklaren und zu uberreden, ihre ehemalige Uberzeugungskraft verloren. In der heutigen Welt kann Theater leider nicht als eine moralische Anstalt mehr funktioniert. An diesem Endpunkt, wo Theater heute anzukommen scheint, gibt es aber auch Versuche, Theater auf neue Weise politisch zu machen. Es handlt sich hier naturlich nicht um Wiedergabe einer ideologischen Diskurs mehr, sondern um die Storung der Wahrnehmung der Zuschauer durch das Enthullung des Anderen, den die System des Neo-liberalismus verhullt. Damit der Anderen aufgezeigt wird, machen die verschiedene theatralische Experimente die Buhne zu einem leeren Raum, indem sie den gewohnlichen dramatischen Rahmen zu zerstoren versucht. In diesem Raum wird die Vorstellungskraft der Zuschauer erst aktiviert, dadurch die Zuschauer selbst entscheiden konnenn, was sie verstehen mochten und wie sie sich dazu verhalten sollen. All diese Prozesse mussen die Zuschauer auch als Individuum konstruieren. Die von tradionellen Theater getraumte Zuschauergemeinschaft, die der Botschaft aus der Buhne gleichmaßig zugestimmt hat, ist daher nicht mehr da. Im heutigen Theater handelt es sich um jeden Zuschauer, der selbst aktiv handelt. Solche Subjekt ist die echte demokratische, die in der heutigen politischen Wissenschaft mehrmals betont wird.

      • KCI등재후보

        1920년대 민세 안재홍의 민족론과 그 추이

        이경미(Lee Kyung Mi)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10 한국동양정치사상사연구 Vol.9 No.2

        본 논문에서는 1920년대 민세 안재홍의 민족론이 어떤 형태를 띠고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그것이 신간회운동이 전개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운동논리로 나타났는지를 추적하였다. 먼저 ‘진취와 반동’이라는 국제인식이 동아시아를 무대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계급과 민족’이라는 문제의식과 연계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식민지조선에 대한 사유로 이어지면서 ‘초계급적 민족통론’으로 나타나는 양상을 살펴보았다. 다음 장에서는 민세의 초계급적 민족론이 신간회의 전개과정과 맞물리면서 ‘민족단일’‘수도병진’‘갑을병립’이라는 세 가지 운동논리로 나타난 추이를 살펴보았다. 민세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반동의 추세가 거세지는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동시에 러시아혁명이 표방한 인류해방이라는 가치 또한 앞으로 셰계사를 이끌어갈 진취의 추세를 형성하고 있다고 인식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의 흐름은 ‘대외적’인 피압박상태에 놓여있는 식민지상황에서는 계급과 민족 양 의식을 동시에 각성하여 ‘계급을 아우르는 민족통일’을 실천시키는 계기가 된다고 보았다. 이것이 민세의 초계급적 민족론을 지탱한 기본인식이다. 이러한 인식 하에 그는 신간회를 비타협적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양 진영의 협동을 통해 초계급적 민족통일을 실천하는 민족단일당으로 발전시키려고 했다. 이처럼 ‘민족단일론’은 초계급적 민족론의 다른 표현이었지만, 운동의 확대와 함께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간의 협동이 흔들리면서 그의 논리는 단일을 유보한 ‘병립론’으로 변해갔다. This paper examines An Jae-hong’s concept of the nation in the 1920s and its practical aspect in the process of Shin’ganhoe Movement(新幹會運動). First of all, I mentioned that he recognized the international society as the conflict between ‘the progressives and the conservatives(進取와 反動)’. And such recognition seemed to be connected with his perception of ‘class and nation(階級과 民族)’ problem in the East Asia, and Korea under the colonial rule. Under this situation, consequently, this idea was revealed as the concept of so-called ‘trans-class national unification(超階級的民族統一)’. In the next chapter, I described that his idea of trans-class national unification was appeared with practical Shinganhoe Movement in the idea of ‘the unitary nation(民族單一)’, ‘the progress of each other’s way(數道竝進)’, and ‘the compatibility of both ways(甲乙竝立)’. He thought that the idea of human liberation asserted by the Russian Revolution was still important and it would be the general trend in the world history, even though the conservative trend seemed to be growing after the World War I. Furthermore, he considered that such a flow of the world history would serve as a momentum for the colonial nation under the ‘externally’ oppressed condition to awaken both of class and nation consciousness. Therefore, he expected that it would help to fulfill the national unification combined all classes in Korea. This is his fundamental idea of trans-class national unification. In this sense, he tried to develop Shinganhoe into the national unitary party(民族單一黨) through the cooperation between the uncompromising nationalist and socialist. In short, the concept of the unitary nation(民族單一論) was another expression of trans-class national unification. However, as the cooperation between nationalism and socialism faltered, his argument was gradually changed from the unitary nation into the compatibility of both ideology.

      • KCI등재

        컴퓨터활용교육 : 문제중심학습 기반 컴퓨터활용 수업 모형 개발

        이경미 ( Kyung Mi Lee ) 한국컴퓨터교육학회 2013 컴퓨터교육학회 논문지 Vol.16 No.2

        창의성이 강조되는 교육환경에서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그룹별 토론이나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한 컴퓨터활용 수업 모형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그룹별 컴퓨터활용 교육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사전 조사한 후 창의성을 고려한 웹 기반 수업 모형을 제안하였다. 수업 모형의 이론적 배경으로는 PBL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웹 마인드 맵을 토론과 자료공유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여 수업의 효율성과 함께 집단의 창의성도 함께 고려하였다. 제안한 수업 모형을 프레젠테이션 제작 과목을 신청한 학생들에게 적용한 결과 의사소통이나 자료공유, 역할분담, 기여도의 차이, 과다 시간 소요 등에 대한 불만이 줄어드는 확률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In the environment of emphasizing creativity, computer application instruction model is in demand which is developed for the group discussion, enlarging the range of thinking, and creativ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PBL-based computer application instruction model concerning creativity after researching problems during the use of computer education by group.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class model is PBL, and the efficiency and creativity of class is considered while using web-mind map as the tool for the discussion and data sharing. As a result of applying the suggested model to the students enrolled in the production of presentation instruction, it made probabilistic meaningful outcome where complaint with communication, data sharing, role sharing, difference of contribution, excessive run-time and etc. were reduced.

      • KCI등재

        전복과 해체, 재구성 -윤한솔의 연출미학

        이경미 ( Kyung Mi Lee ) 한국연극학회 2016 한국연극학 Vol.1 No.58

        희곡의 서사를 재현하는 기존 관습과 거리를 두고 연극 고유의 매체성을 토대로 수행적인 표현을 강조하는 연극이 최근 한국연극 안에서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본 논문은 그러한 작업을 일관되게 수행하는 대표적 연출가 중 한 사람인 윤한솔의 연출미학을 살펴보고, 한국연극 안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이 연극성이 갖는 의미와 미래적 가능성을 가늠해보고자 한다. 윤한솔의 연출미학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 스스로가 말하는 ``흩뜨리기`` 내지 ``욱여넣기`` 연출법이다. 그는 원전이 되는 텍스트의 원본성을 신뢰하지 않는다. 특정 인물이건, 특정 정치사회적 사건이건, 아니면 희곡을 포함한 구체적인 문학작품이건, 그 안에는 특정 작가의 언어, 담론의 언어에 가려 보이지 않는 수많은 다른 목소리, 다른 시각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의 연출은 특정 언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다른 목소리와 시선을 드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런 그의 입장은 사실 들뢰즈나 바르트, 레만 등 연극 및 다른 학문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에 의해 제기되어 온 것이기도 하다. 윤한솔의 대표적 공연들은 그가 일관되게 수행하는 이러한 식의 연출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텍스트 안에서 결함과 한계를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자칫 보지도 듣지도 못할 수 있었던 텍스트 안의 다른 많은 목소리들의 존재를 드러내는 연출가다. 그런 점에서 그는 또다른 의미에서 텍스트를 섬기는 연출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그가 차용하는 방식 또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는 자신이 발견한 텍스트의 결함을 무대 위에 현시하는 과정에서 그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수많은 자료들을 수집, 조사하고 이것을 원텍스트와 함께 무대 위에 그대로 함께 제시한다. 그 결과 그의 연극은 시작과 끝을 갖춘 미학적으로 통일된 유기적 단위체가 아니라 다양한 사례들이 병렬 교차하는 일종의 발제공간이 된다. 물론 이 과정에서 배우를 비롯한 연극의 매체들은 의미를 재현하고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그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질문자 내지 생산자가 된다. 그의 연극은 하나의 감각적이고 수행적 공간이 된다. 텍스트가 되었건, 연극적 표현방법이 되었건 우리에게 익숙한 감각의 틀을 해체하고 전복하는 윤한솔의 연출미학은 이 지점에서 정치성, 정치적인 것과 만난다. 특정 정치적 이슈를 재현하고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존재한 다른 목소리와 존재들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그의 연극은 그 자체로 하나의 토론장이 된다. 마지막으로 2014년 공연되었던 < 이야기의 方式 노래의 方式 - 데모버전 >(2014)에 대한 이론적 분석은, 앞서 논의한 그의 반텍스트적 연출이 이 공연에서 어떻게 소리의 물질성과 만나 극장을 수행적이고 정치적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있는가의 구체적 예를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논문은 이러한 일련의 논의를 통해 작게는 현재 한국연극에서 윤한솔의 연출미학이 갖는 차별성을, 넓게는 향후 한국연극을 동시대적 지평 속에서 새롭게 조망하고 그 미래적 가능성을 모색하는데에 생산적 단초가 되기를 희망한다. Theater that emphasize performativity are growing among the recent Korean Theater. Yun Han-Sol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directors who perform consistently such works. This paper attempts to review his theatrical aesthetic in the academic dimension and to explore the meaning and potential possibilities that such theater practices can bring to South Korea plays. One of the most prominent features in Yoon Han-Sol`s productions is the ``dispersal`` or "anti-textual" approching. He does not trust the originality of original texts. Whether they are about persons, social problems, or literature including drama works, he thinks that there are different perspectives, other hidden voices behind the language of certain writers or discourse. Therefore he tries not to reproduce the particular pre-existed language, but to expose those other voices and gazes. At this point, his performances also encounter ``the political`` because they reveal different other voices rather than reproduce certain political issues. Actually this opinion has been also raised by many scholars like Deleuze, Barthes and Lehmann, etc. Performances of Yoon Han-Sol show us how he realizes his so-called ``anti textual`` productions consistently. He is the director who does not idealize advantages of texts but discover defects in them. Ironically, these defects are always the start points of his productions. We need to notice the way he borrows for them. He also exposures lots of material collections associated with flaws that he discovers in text. These documents are actually gathered together with his actors. As a result, his plays are not aesthetically unified organic monomer with a starting and a ending. They are a kind of presentation space where various cases are intersected in parell. All theatrical media, including actors, are also not tools to represent meanings any more. Lastly, theoretical analysis of the < The way of storytelling the way of singing - Demoversion > that has been performed in 2014, gives us an appropriate example of the directing aesthetics of Yoon Han-Sol.

      • KCI등재

        연극치료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 -"드라마"를 통한 경험의 확장 및 치료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경미 ( Kyung Mi Lee ) 한국연극학회 2011 한국연극학 Vol.1 No.45

        Like other aesthetic forms of therapies, dramatherapy also applies aesthetic Medium to the therapy. In other words, it integrates the aesthetic and creative essence of drama with the psychotherapeutic purpose. Dramatherapy uses various elements - theatre, playing with dolls, movements, mime, sound, stories, masks etc. - to construct the imaginative worlds. It is generally said that the dramatic reality is fictional and thus not real. But unlike those general thoughts, it allows the participant some safer and motivating frameworks that help him to reflect on his personal stories, to discover his supressed feelings, to rid himself of obessesions and eventually to set up a new object in his life.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s of dramatherapy from the viewpoint of phenomenology. Creativity encouraged by dramatherapy provides an important clue to prove the phenomenological potential of dramatherapy. Dramatherapy uses the mediated method based on metapher and symbol much more than any other therapies like the psychoanalysis or the pyschodrama. Through this method, the creativity and self-motivation of the participant can be strengthened. The final aim of dramatherapy is not to give him a therapeutic solution but to lead him to discover it by himself. Dramatherapy knows the power that makes the particiapant overcome his stress. That ist why dramatherapy puts a premium on expanding and diversifying his experiences. Because of this view, dramatherapy is closely connected to phenomenology. Phenomenology also believes that the reality is not fixed but is discovered by the subject each time. It says that the dichotomy between the subject and object is no more valid to explain the realtiy. As long as we regard the subject as being separated from the object, we can never find another new possibilies that might make us overcome the fixed thoughts toward the world. This is the main subject of ``Phenomenological perceptive experience`` or ``perceiving with the boy``. The phenomenolgical dialog-modell, established by Bernhard Waldenfels, makes us reflect on the role of the dramatherapist. His dialog-modell is based on the schema of suggest-response instead of the schema of question-answer. The new modell of Waldenfels gives the participant some various possibilities to reflect on himself.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rapist and participant should be based on this phenomenological dialog-modell. The dramatherapist should not ask a ``right`` answer from the client. He/She only ``suggest`` him to reflect on himself before he answers on it. The man who plays a centre role is not the dramatherapist but the participant. He ist not a passive patient any more. He is the active agent who leads the whole dramatherapeutic process and find the key to heal by himself. The final aim of dramatherapy is to expand the experience of the participant and to help him to reflect on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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