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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언약 이야기의 관점에서 본 마태복음의 율법

        이강택(Kangtaek Lee) 한국신학정보연구원 2012 Canon&Culture Vol.6 No.1

        마태 신학자들은 최근에 새로운 신학적 동의를 했는데 이들은 신약 성경 중 율법에 대한 관점에서 마태복음이 가장 보수적이며 가장 “유대적”인 문서라고 한다. 이 논문은 종종 주장되는 것과는 반대로 마태의 율법에 대한 견해가 유대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전혀 보수적이지도 않고 전통적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토라의 기능과 재정의에서 매우 급진적이라고 주장한다. 최근의 마태학자들은 마태의 율법에 대한 견해를 다룰 때 세기 유대 기독교인의 해석학적 관점을 놓치는 근본적인 우를 범하고 있다 마태는 유대 기독교인이었기에 그의 사상적 세계는 창조와 타락과 이스라엘의 선택이라는 언약적 이야기에 근거해 있었다. 따라서 마태의 율법 이해는 세기 이스라엘의 언약 이야기의 관점 이스라엘의 소명 성전 그리고 약속의 땅 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이러한 유대교적 언약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토라가 제2성전기 동안 어떻게 이해되었는지 탐구했는데 이 시기 동안 유대 문서들은 토라의 불변성을 주장하고 토라를 자신들의 매일의 삶 속에 적용하려고 애쓰는 데 반해 마태의 율법 이해는 이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태의 율법 이해는 급진적으로 그리스도 완결적이고 토라의 규정들 또한 그리스도 완결적 관점에서 초점이 재조정되어 있다. 이러한 급진적 토라 해석학은 이스라엘 언약 이야기의 갱신이라는 관점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부활을 통해서 예수가 이스라엘 언약 이야기의 놀라운 예기치 못한 결말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의 모든 언약적 이야기의 요소들은 이 결말의 빛 아래서 새롭게 해석되어야 했다. The emerging consensus of Matthean scholars is that, with regard to its view of the law, Matthew’s Gospel is the most “conservative” or traditionally Jewish document in the NT. In this paper, I will argue that Matthew’s view of the law is not, as is often claimed, “conservative,” “traditional,” or “reactionary,” but radical in its redefinition of the function and character of Torah. Current Matthean scholars are fundamentally flawed in neglecting first century Jewish Christian hermeneutical concerns in their handling of Matthew’s understanding of Torah. Since Matthew is most likely a Jewish Christian, his thought world is based upon the covenantal story of God’s creation, fall, and selection of Israel, of which Torah is a part. For this very reason, in order to understand Matthew’s view of Torah, we first investigate the covenantal story of Israel (Israel’s calling, the Temple, and the Promised Land) and then the function of Torah within this story. Keeping the Jewish worldview in mind, we then examine the view of Torah in the Second Temple documents. While the works in those periods proclaim ‘the immutability of Torah’ and the application of the covenant charter to the everyday life of the covenant community, we find that Matthew’s understanding of Torah does not precisely reflect this idea. Rather, his understanding of Torah is radically christotelic, and some halakhic stipulations are refocused by this christotelic perspective. It will be argued that his radical hermeneutics must be understoo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renewed story of Israel. When Jesus, through the resurrection, became the unexpected and surprising ending to the covenantal story, all of its components had to be reinterpreted in line with this astonishing ending.

      • KCI등재후보

        Did David Have in Mind the Meaning That Hebrews Would Assign to It?

        이강택(Kangtaek Lee)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2011 신약연구 Vol.10 No.4

        신약의 구약인용은 많은 복음주의 학자들에게 난점을 야기 시켜 왔다. 히브리서 10:5-7은 해석학적으로 이러한 난점을 일으키는 신약성경 구절가운데 하나이다. 히브리서 저자는 시편 40:6-8을 인용하고 있는데, 시편저자의 강조점과 히브리서 저자의 강조점이 달라 보인다. 시편에서는 순종에 대한 강조가 있는데 반해 히브리서 저자는 구약의 속죄제사와 비교하여 그리스도의 완전한 속죄를 강조하고 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화자가 다윗에서 그리스도로 변화되었다. 다른 말로하면, 히브리서 저자는 마치 그리스도가 그곳에서 말하는 것처럼 시편 40편을 읽는다. 이러한 히브리서 기자의 구약성경 읽기는 복음주의자들이 강조해온 소위 문법적-역사적 성경읽기와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다.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그리고 왜 히브리서 저자는 이러한 해석학적 독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그가 영감 받은 저자이기 때문에 그의 이러한 해석학적 이해가 예외적이라고 말함으로써 난점을 피해갈 수 있는가? 오히려 이러한 신약성경 기자의 구약 읽기를 해석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방법은 없는가? 그리고 이러한 신약성경기자의 구약성경 읽기는 우리의 구약성경 독법에 어떠한 빛을 던져줄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염두에 두고, 본 소고의 첫 번째 부분에서 우리는 히브리서의 본문을 칠십인역과 마소라 텍스트의 본문과 비교한다. 그리고 시편의 원래 본문에서 이 구절이 무엇을 의미했는지 소위 역사적-문법적 해석을 시도한다. 그 후에 히브리서 저자의 본문인용을 위에서 제기되었던 질문의 빛 아래서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히브리서 저자의 해석학적 작업을 제2성전기 유대교의 빛 아래에서 이해하려 시도한다. 본 논문이 살펴본 대로 히브리서 저자의 시편 인용은 동시대의 유대교 구약해석방법과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 점이 있다면 구약이 기대했던 바가 예수에게서 완성되었다는 새로운 해석학적 관점을 가지고 히브리서 저자는 마치 예수가 시편의 실제 주인공인 것처럼 구약을 읽는다는 것이다(그리스도 완결적 구약읽기[Christotelic rereading of the OT]). 이러한 해석학은 카이저가 주장하는 것처럼 구약 안에서 자체적으로 논증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종말, 즉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해석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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