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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한-미 관계의 재정립 : 글로벌 동맹관계를 위한 로드맵

        이각범,조상훈,이상현,안충영,전상인,유재의 한국경제연구원 2009 한국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 Vol.2009 No.2

        본 보고서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한미 동맹 복원의 노력과 궤를 같이 하여 지난 1년간 연구한 21세기 새로운 한미 관계 설정에 대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보고서에서는 21세기 한미 관계의 새로운 비전으로 ‘가치동맹’을 내세우고 한미 양국 간의 신뢰구축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또 한미 FTA를 통한 경제동맹 격상으로 개방형 선진 통상국가로 부상할 것을 기대하고「한미 과학기술동맹」체결로 친환경 기술개발에 협력할 필요도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울러 오바마 정부의 민주주의 가치 중시는 한미 가치동맹을 지향하는 이명박 정부와의 공감대 확산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반미감정 및 반한정서 해결, 공공외교 등을 통해 양국 상호간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각범 원장은 “전환기시대 한미 동맹의 업그레이드”라는 논문에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합의한 바와 같이 한미 동맹을 ‘가치동맹, 신뢰동맹, 평화구축동맹’으로 격상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문하고 이러한 기조 위에서 양국은 환경, 테러 등 범지구적 문제에 대하여 공동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신임 미국 대통령은 부시 정부의 일방주의를 시정하고 국제적 협력에 의한 지구적 문제 해결에 더욱 적극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이 세계적으로 점증하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보다 평화적인 동아시아의 질서 형성을 위하여 한국과 긴밀하게 협조하여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조상훈 전 호주대사는 “한미 동맹과 한반도 제2의 도약”이라는 논문에서 한미 동맹이 대공황 이래 미증유의 경제위기에 따른 미국의 세계적 위상의 가변성과 김정일 일인 독재체제의 불안한 유동성 때문에 사상 최대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오바마 정부가 이념보다는 실리로, 힘보다는 외교로 대외정책의 방향을 광범위하게 선회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한미 동맹은 한미 양국의 평화와 안정, 특히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제2의 도약을 향해 선명한 비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장은 “21세기 한미 전략동맹의 군사적 측면: 가치동맹 구현을 위한 과제”라는 논문에서 한국의 국가전략은 기본적으로 가치와 이념을 공유하는 국가군(國家群)과의 네트워킹에 연대가 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그 국가군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므로 한미 동맹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충영 중앙대학교 석좌교수는 “한미 경제동맹에서 가치동맹을 향하여: 현황과 과제”라는 논문에서 한미 양국이 오바마 정부의 출범과 함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이라는 기본가치를 넘어서서 지구적 공공재 생산과 정신·문화적 가치까지도 공유하는 가치동맹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정부의 외교노선이 인권과 지구적 공공재 생산에 소프트파워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오바마 정부와 함께 이명박 정부가 글로벌 공공재로서 성격을 지니고 있는 녹색성장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에 ‘한미 과학기술동맹’을 체결하여 친환경 기술개발에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상인 서울대학교 교수는 “가치동맹에 의한 21세기 한미 관계의 새로운

      • KCI등재
      • KCI등재후보

        버추얼 클러스터형 다이내믹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이각범,정솔,황지연 한국정보사회학회 2013 정보사회와 미디어 Vol.- No.26

        최근 급변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업 등 조직들의 업무 환경에 있어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기업 내․외부를 아우르는 상황적응적인 협업이 유기적으로 이루질 것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간적 한계극복 차원의 버추얼 기술과 사용자 자발성, 상황적응성 차원의 다이내믹 기술이 결합된 협업 소프트웨어는 기업, 공공기관 등 조직의 내․외부 활동을 더욱 생산적으로 만드는 데 필수적인 업무기술임에는 분명하나, 실제 이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은 조직에서 기존에 사용되던 업무 툴(Tool)에서 벗어나 새로운 업무기술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성과기대나 조직 환경, 개인 특성 등의 차이로 인해 사용의도에 어느 정도 차이가 날 것이 예상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에서는 버추얼 클러스터 형 다이내믹 협업 소프트웨어의 주요 특징을 바탕으로 이 소프트웨어가 IT 업종 종사자의 사용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UTAUT 모델을 바탕으로 버추얼 클러스터형 다이내믹 협업 SW의 사용의도에 관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으며 IT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각 가설을 통계적으로 검증하였다. 검증결과 성과기대와 노력기대는 자기효능감 기대에 정(+)의 영향을, 사회적 영향과 촉진조건은 혁신성 기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효능감 기대와 혁신성 기대는 사용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차세대 협업 시스템은 버추얼 클러스터 기술을 활용하여 조직 내외를 불문하고 업무 간 유기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는 토대 위에서, 업무 구성원의 자기효능감과 혁신성을 충분히 반영시킬 수 있는 다이내믹형 기능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EU와 한국의 IT를 통한 에너지효율화 정책 비교 연구

        이각범,박찬국,용태석 한국정보사회진흥원 2008 정보화정책 Vol.15 No.3

        에너지 효율화를 이루기 위해 세계 각국은 IT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EU는 에너지와 IT의 융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연구과제를 추진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IT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연구주제는 전력분야에 국한되어 있으며, 에너지 융합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본 연구에서는 EU와 우리나라의 IT를 통한 에너지 효율화 정책을 연구주제 선정 과정 및 연구개발 범위와 추진방향, 에너지와 IT 두 부문의 유기적인 연계성, IT확산에 따른 리스크 대응 측면에서 비교 분석하고, 국내의 IT와 에너지 간 융합 전략을 설정함에 있어 시사점을 도출한다. 앞으로 IT를 통한 에너지효율화 정책은 에너지 정책과 정보화 정책 간 긴밀한 연계성을 갖추어가야 하며, 차세대 IT를 어떻게 에너지 효율화에 접목시킬 것인가에 대해 그 기술도입의 우선순위와 응용범위를 구체화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 에너지 부문에 정보화가 확산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과 위험요소 등에 적극 대응하면서 에너지산업의 성장 동력화를 위한 인프라를 갖추어가야 한다. The world has been making active use of IT(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for the energy efficiency. Especially EU's energy informatization strategy is prominent in terms of i scope and systematicness, based on participation and collaboration. Korea, however, does research on energy-IT convergence focusing just on power grid and does not have a long history of research on energy-IT convergence. We carry out an in-depth study on comparing the energy efficiency policies of EU and Korea in terms of the R&D process, range, and direction. We try to draw implications in setting an strategy on the future convergence policy of energy and IT. The energy efficiency strategy and informatization strategy should be closely connected and policy makers should show concrete action plans to apply the next generation IT for energy efficiency. Furthermore the policy makers should pay attention to measures to cope with the risks stemming from energy informatization.

      • KCI등재후보

        버추얼 클러스터(Virtual Cluster)형 협업을 통한 전기자동차 개발 사례 연구

        이각범,김준호 한국경영컨설팅학회 2013 경영컨설팅연구 Vol.13 No.2

        미래의 자동차산업에서는 전기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각국 정부에서 전기자동차에 관한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짧은 주행거리, 높은 차량 가격, 긴 충전시간, 인프라 표준화, 새로운 생태계 구축 등 상용화를 위하여서는 아직 해결하여야 할 과제가 많은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독일의 아헨공대가 주축이 된 전기자동차 개발 프로젝트가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시사점을 찾기 위하여 사례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요인은 개방 생태계에서 수평적 협업방식의 채택, 버추얼 클러스터와 협업 소프트웨어의 활용, 정부정책 및 관련 연구들과의 유기적인 조화 등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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