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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e-기업 - 세기 P&C(주), 충무로 신사옥 오픈식 개최
윤경선,Yun, Gyeong-Seon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40 No.-
대한민국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 P&C(주)(이봉훈 대표, www.saeki.co.kr)는 지난 6월 1일 서울 충무로 신사옥 오픈식을 개최했다. 세기P&C(주)는 지난 4월, 기존 종로구 와룡동에서 중구 충무로3가 소재의 신사옥으로 이전한 후, 동양 최대 규모의 멀티 브랜드숍을 표방한 '세기 브랜드숍'을 준비, 매장 구성을 완성하여 신사옥을 오픈했다. 이날 충무로 신사옥 오픈식에선 세기P&C(주) 이봉훈 대표의 자서전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비동거 손자녀와의 접촉 빈도와 노인 우울증의 위험도 : 지역사회 기반 3년간의 종적 연구
윤경선,손상준,노현웅,홍창형 대한노인정신의학회 2019 노인정신의학 Vol.23 No.2
Objective:Our study aimed to assess longitudinal association of frequency of contact with non-cohabitating grandchildren and risk of depression in elderly. Methods:Elderly were included from Living Profiles of Older People Survey in Korea who met inclusion criteria.(n=5,479) We defined infrequent contact with grandchildren as <1 time per month face to face contact or <1 time per week phone contact. Depression was measured at baseline survey and follow up survey, 3 years after, using the Korean version of 15-item Geriatric Depression Scales. We measured longitudinal associations between frequency of contact at baseline and geriatric depression at follow up. Results:In adjusted model, elderly with infrequent phone contact with grandchildren had adjusted odds ratio (OR) of 1.30 [confidence interval (CI) 1.08–1.57] when compared with elderly with frequent phone contact. Elderlies with infrequent face-to face contact with grandchildren had adjusted OR of 1.06 (95% CI 0.91–1.25) when compared with elderly with frequent face-to face contact. Interaction between infrequent phone contact and infrequent face-to-face contact was not significant. Conclusion:This result proposes that the risk of subsequent depression in elderly is associated with frequency of phone contact with non-cohabitating grandchildren at baseline.
기획특집1 사진영상산업의 동향 - 카메라 시장 태풍 '미러리스' 진화하는 DSLR, 콤팩트
윤경선,Yun, Gyeong-Seon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39 No.-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미러리스 태풍'이 불고 있다. 보급형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이끌었던 콤팩트 카메라를 밀어내고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기능에 휴대성을 높인 '하이브리드형' 미러리스(무반사경) 카메라가 시장의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 신제품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점점 고기능화 다양화 되는 콤팩트 디카와 DSLR 카메라까지, 디지털 카메라 시장의 각축전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현장포커스 - 제48회 무역의 날 행사 이모저모 - 삼성전자 등 협회 회원사 11개사 수출탑 수상
윤경선,Yun, Gyeong-Seon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37 No.-
지난해 12월 5일 우리나라는 연간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연말까지 수출 5,570억달러, 수입 5,240억달러, 무역흑자 33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12월 12일에 있었던 무역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9번째로 무역 1조달러에 진입한 것을 기념하고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증대와 무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16명에 대한 훈 포장 및 정부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수출의 탑은 1,929개사가 영예를 안았으며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의 탑인 650억불탑을, 한국특수형강 등 129개사가 1억불탑 이상을 수상하였다. 협회 회원사에서는 삼성전자, 크루셜텍, 레이젠, 휴비츠, 유니벡, 방주광학, 한일진공기계, 디지탈옵틱, 마부치코리아, 서울정광, 하이비젼시스템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P&I 2012 리뷰 - 포토로 보는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이모저모
윤경선,Yun, Gyeong-Seon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39 No.-
아시아 최고의 사진영상분야 전시회인 '2012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2)'이 지난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본관 1층 A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토종카메라 업체인 삼성을 비롯하여 캐논, 니콘, 올림푸스, 파나소닉, 소니, 후지필름 등 카메라 제조사와 프린터 및 사진 액세서리 업체 등 세계 18개국 117개사가 참가했으며 전시기간동안 전년도보다 많은 총 7만4000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카메라를 비롯한 사진영상분야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현장포커스 - 세계최대 사진영상기기 전시회 '포토키나(photokina) 2012' 9월 18일~23일
윤경선,Yun, Gyeong-Seon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39 No.-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 영상기기 전시회인 '포토키나(photokina) 2012'가 오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주최측인 퀼른메세는 지난 3월 12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카타리나 함마 쾰른 메세 최고운영책임자(Katharina C. Hamma, Chief Operating Officer of Koelnmesse)를 비롯해 마커스 오스터 쾰른 메세 부사장(Markus Oster, Vice President of Koelnmesse), 크리스티안 뮐러-라이커 독일사진산업협회 전무이사(Chiristian Muller-Rieker, Exsecutive Director, Photoindustrie-Verband) 등이 방한해 보다 글로벌하게 펼쳐질 포토키나 2012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최근 산업 트렌드에 대해 브리핑하였다. 전 세계 사진영상산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토키나 2012에 대해 알아본다.
포커스 e-기업 - 한국후지제록스(주), 신제품 출시로 디지털 인쇄시장 공략 나서
윤경선,Yun, Gyeong-Seon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39 No.-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는 지난 3월 15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인쇄기 신제품 및 디지털 인쇄 전용지 프로디지털(pro-digital) 출시를 통해 디지털 인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후지제록스가 선보인 '컬러 800 프레스'와 '컬러 1000 프레스 LGD(Low Gloss Dry Ink)' 신제품은 다양한 인쇄사업에 맞게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컬러 1000 LGDI는 광택 없는 매트한 느낌의 코팅 효과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 무림페이퍼와 디지털 인쇄 전용지 '프로디지털'을 출시하고 전용지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프로디지털은 토너 점착성이 높고 고온 인쇄 시 품질 불량을 방지한다.
광학R&D산실 - 비젼인식 메카트로닉 기술을 통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검사 장비 시장 선점 (주)하이비젼시스템 기술연구소
윤경선,Yun, Gyeong-Seon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12 光學世界 Vol.140 No.-
(주)하이비젼시스템(대표 최두원, www.hyvision.co.kr)은 비젼인식과 관련된 특수 카메라 분야와 관련 모든 것을 공급해 줄 수 있는 'Total Provider'로 진화하며,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메라 모듈의 자동검사분야 우량기업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주)하이비젼시스템의 연구소에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지칠 줄 모르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주)하이비젼시스템의 기술연구소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