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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느타리의 리보솜 DNA 염기서열 분석에 의한 계통도

        유영복,마영주,오연이,신평균,장갑열,공원식 한국버섯학회 2012 버섯 Vol.16 No.1

        우리나라 및 국외에서 수집된 노랑느타리 12계통과 느타리 등 불명확한 균주 3계통의 유연관계를 조사하기 위하여 리보솜 DNA 염기서열을 분석하였다. 대부분의 계통이 Pleurotus citrinopileatus와 cluster를 이루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육성 보급한 품종인 금빛, 순정도 여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ASI2431 계통은 P. cornucopiae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ASI2938, 2974 계통은 전혀 다른 종들과 동일한 cluster를 이루어 특이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2974는 자실체가 노랑느타리로 확인되어서 더욱 의심스럽다. 이들 2계통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노랑느타리는 3가지 종으로 나누어진다. P. cornucopiae, P. cornucopiae var. citrinopileatus, P. poplinus이다. 이 실험에서도 이들 3종류는 유연관계가 뚜렷하게 다르게 나타났으며 P. cornucopiae, P. cornucopiae var. citrinopileatus는 서로 종간 교잡이 되듯이 유연관계가 P. poplinus 보다는 가깝게 나타났다. 이들 3종은 자실체 색깔도 다소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 명확성에 대해서는 추후 실험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들 계통간 유연관계는 품종 육성을 위한 교잡조합을 정하는데 주요한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느타리의 자가임성 단핵체를 이용한 균주 육성

        유영복,김인엽,공원식,오세종,장갑열,전창성 한국버섯학회 2006 한국버섯학회지 Vol.4 No.2

        느타리버섯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 소비되는 버섯이다. 국내에서 약 8만톤 생산되어 버섯 전체 생산량의 약 44%정도를 차지한다. 느타리는 항종양, 항에이즈바이러스, 항세균, 심장혈관 장애방지, 신경섬유활성화(치매예방)에 효 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느타리는 4극성 교배형을 가진 자웅이주성 버섯이다. 자실체에서 방출되는 담자포자는 자 실체 형성능력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교배를 하여야 자실체를 가진다. 그런데 자실체로부터 얻어진 단포자분리주 단핵체 도 자실체를 가지는 것이 일부 발견되었다. 단포자 분리주는 크게 2개 그룹으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단핵체인데도 자실체 를 형성하는 Pseudo-homokaryotic fruiting, PHF라고 하며, 다른 하나는 나머지 대부분은 자실체를 형성하지 못하였는 데 이것을 Abortive homokaryotic fruiting, AHF이다. 느타리 8개 계통으로 단핵체인데도 자실체를 형성하는 균주와 비 임성 균주를 각각 선발하여 서로 계통간 교잡으로 11개 교잡 조합을 통하여 자실체 형성균주간 535개, 비임성간 79개의 교잡주를 만들었다. 이들을 동일한 조건에서 자실체를 유도하고 생육하여 임성주와 비임성주 교잡 조합간 비교하였다. 전 체 임성균주간 평균 수량은 93.6±23.2g/병이였고 비임성균주는 77.2±18.5g/병, 모균주는 89.4±10.9g/병이었다. 결론적으로 임성 단핵체간 교잡주는 비임성 교잡주 및 모균주에 비해 자실체 수량이 높게 나타났다. 여기서는 육종을 하는데 고려되는 여러가지 유전형질 중에서 자실체 수량만으로 비교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임성 단핵체는 느타리의 육종을 하는 데 새로운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노랑느타리의 품종 ‘장다리’ 육성 및 재배적 특성

        유영복,오연이,정지훈,반혜진,신평균,장갑열,공원식 한국버섯학회 2013 버섯 Vol.17 No.1

        노랑느타리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버섯이나 자연 상태에서 흔하지 않다. 국내외에서 수집한 노 랑느타리 균주의 재배적 특성을 이용하여 모균주를 선발하였다. 수량이 많은 ASI 2978과 색 깔이 아름다운 품종 ‘금빛’의 단핵주간 교잡으로 교잡주를 얻었다. 계통간 교잡주 중에서 저온 에 강하고 색깔이 아름답고 수량이 많은 계통 Pc2011-23을 선발하여 품종심의회에서 ‘장다리’ 로 명명되었다. 품종 ‘장다리’는 특히 저온에 강한 편이다. 버섯 발생온도가 16~24℃로 저온에 서도 원기가 형성되어 생육한다. 생육 적온도 발생온도와 유사하나 19℃에서 품질이 양호하 다. 기존 품종인 ‘금빛’ 보다는 균사생장이 빠르며 자실체 수량도 다소 높다. 따라서 소규모 농가에서 느타리와 동일한 재배사에서 재배하는 농가에게 유리한 품종이다.

      • KCI등재

        Genetic Analysis of the Life Cycle in Interspecific Hybrids of Pleurotus ostreatus and Pleurotus florida Following Protoplast Fusion

        유영복,유창현,박용환,죤 페버디,Yoo, Young-Bok,You, Chang-Hyun,Park, Yong-Hwan,Peberdy, John F. The Korean Society of Mycology 1986 韓國菌學會誌 Vol.14 No.1

        느타리버섯과 사철느타리버섯의 영양요구성 균주를 원형질체융합에 의하여 이종간융합균주를 선발하였다. 이 체세포잡종을 재배하여 자실체에서 담자포자를 분리하여 life cycle에 대한 유전분석을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Arg{\times}Ribo-1,\;Arg{\times}Ribo-2,\;Gly\;Ser{\times}Ribo-1$ 그리고 $Gly\;Ser{\times}Ribo-2$ 4개의 융합조합에서 7개의 융합균주를 분석한 결과 모두 유전형질이 분리되었으며 또한 유전자 조환이 일어났다. $Arg{\times}Ribo-1$과 $Arg{\times}Ribo-2$에서는 4종류로 분리되었으며 $Gly\;Ser{\times}Ribo-1$, $Gly\;Ser{\times}Ribo-2$와 같이 대립유전자가 3인자 일때는 8종류로 기대되나 단지 2내지 6종류로만 분리 되었다. 2. 대림유전자의 비에 었어서 $Arg{\times}Ribo-1$과 $Arg{\times}Ribo-2$에서 1:1로 기대되나 Ribo의 분리수가 많은 3:1 으로 분리되었으며, $Gly\;Ser{\times}Ribo-1$과 $Gly\;Ser{\times}Ribo-2$에서는 1:1:1과는 아주 상이한 분리비를 나타내었다. 3. 4개의 융합조합 모두 연관에 속하지 않았으며 조환가는 $38.7{\sim}67.6%$였다. 4. 분리되는 prototrophic recombinants의 균사체에서 clamp connection이 형성되었는데 4개의 융합조합에서 모두 나타났으며 융합균주에 따라 차이가 났는데 $Arg{\times}Ribo-1$의 p5균주는 곁정된 수의 78.5%가 clamp connection을 형성하였다. 또한 이들 균주의 자실체는 정상이었으며 자실체의 색은 느타리버섯과 사철느타리버섯의 중간이었다. Interspecific hybrids of Pleurotus ostreatus and Pleurotus florida were formed by using protoplasts of complementing auxotrophs. The genetic markers were shown to segregate and recombine in the first generation of monosporus isolates from basidiocarp of seven fusion products. The analysis provides proof of heterokaryosis and strong evidence for haploidy of vegetative nuclei, a sexual cycle consisting of nuclear fusion and meiosis. In all the crosses there was no evidence of linkage between the genetic markers. Clamp connections were formed in monosporus mycelia from basidiocarp of fusion products.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고집적방법을 이용한 한국인 태아의 발생과정에서 Bcl-2의 분포에 관한 연구

        유영복,이영일,이병란 대한체질인류학회 2003 대한체질인류학회지 Vol.16 No.4

        Study on the Bcl-2 Expression in Korean Fetal Development Using a Tissue-array TechniqueYoung -Bok Yoo, Young-Il Lee, Byung-Lan Lee1

      • KCI등재

        계통간 교잡에 의한 느타리 품종 ‘구슬’ 의 육성 및 그 특성

        유영복,김은정,공원식,장갑열,신평균 한국버섯학회 2012 한국버섯학회지 Vol.10 No.3

        To develop new variety of oyster mushroom, 63 intra-specific hybrids between the strain Suhan and #Nongi201 were developed using hyphal anastomosis technique in 2004. The Po2008-275 hybrid between the dikaryon strain 04-154(Suhan x #Nongi201) and the monokaryon strain derived from ASI2487 were developed using hyphal anastomosis in 2008. The Po2008- 275 was shown the best cultural characteristics, selected to be a new variety and named as ‘Guseol’. The new commercial strain, ‘Guseol’ had dark grey pilei and grows well under spring and autumn conditions in Korea. The fruiting bodies of ‘Guseol’ were of an excellent quality in that not only the stipe was thick and long but also the pileus was small and hard. The optimum temperatures for mycelial growth and fruiting body development were 25~30℃ and 10~16℃, respectively. Time period required for the initiation of the first fruiting body was about 3 to 5 days depending on the temperatures. The shape of fruiting body was thin funnel shape. Fruiting body production per box(43x43x12cm) was about 1545±400.9g which was almost 137% quantity compared to that of parental strain 04-154. Relatively low temperature incubation (11℃) resulted in the development of better quality of ‘Guseol’ mushrooms. When two different media including potato dextrose medium and mushroom complete medium were compared, the mycelial growth of this mushroom were much faster in mushroom complete medium. Similar results were observed with other variety ‘#Chunchu2’.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commercial strain ‘Guseol’ showed a major DNA profile as that of the parental 04-154 when primer URP 1, primer URP 2 and primer URP 5 were used, but different to ‘ #Chunchu2’ that was used as a control. This new variety of the dark grey oyster mushroom had smart and high quality image that corresponds well to “health food”. We therefore expect that this new strain will satisfy the consumers demand for variety and excellent mushrooms.

      • 천마재배에 이용되는 뽕나무버섯(Armillaria gallica)의 균사생장 특성

        유영복,오진아,이찬중,정종천 한국버섯학회 2012 버섯 Vol.16 No.2

        뽕나무버섯속 8종 83계통으로 천마재배에 이용되는 Armillaria gallica를 선발하였다. 이종에 해당되는 20여 계통에 대한 균사생장 조사를 하였다. 44일간 컬럼에서 배양한 균사생장은 계통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나타났다. 참나무톱밥과 미강(4:1)배지에서는 3.3~14.5cm, 참나무톱밥과 밀기울(4:1) 배지에서는 2.4~14.0cm로 계통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미강 첨가배지에서 양호하였다. 또한 참나무와 미루나무 톱밥(5:5)에 5종류의 첨가제에 대한 균사생장을 조사하였는데 미강, 밀기울, 건비지, 면실피, 면실박 순서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보급된 ‘천마균1호‘는 균사생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와 유사한 계통도 다수 있었으며, 동일한 계통인지는 추후 밝힐 계획이다.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4개 종균배양소의 균주도 함께 시험한 결과 균사생장이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균주 보존 상태에 따른 퇴화의 차이인지 아니면 계통이 다른 것인지도 구명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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