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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낭독과 자유 발화의 운율 특성 연구

        유승미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prosodic characteristics and differences in korean speech patterns, reading and spontaneous speech, using speech corpus. In particular, unlike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led to a more accurate observation for korean prosodic features in spontaneous speech focusing on the corpus which contained speaker’s explanation while looking at a map. For this, the study carried out random sample methods of 20 males and 20 females from the large corpus L2KSC, and conducted experiments on recordings of reading and spontaneous speech. In reading speech, the speakers read the script of “Wind and Sun”, while performing tasks in which they described a map in spontaneous speech. After that, all of spoken sentences were divided into accentual phrase and prosodic phrase, and found that the prosodic composition patterns, forming reading and spontaneous speech, are different each other. To measure differences in sentence patterns, 6 variables (articulation length and speed, pause length and frequency, pause length among statements, statement F0) were set, and statistical analysis compilations like t-test, correlation analysis, r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After t-test comparing mean values among variables, prosodic factors distinguishing readnig and spontaneous speech are articulation length, pause duration and frequency. The analysis of Influence among the variables showed that the longer script, the slower speech speed because articulation speed and articulation length seem to highly correlate with each other in reading. In spontaneous speech, articulation length and pause frequency were closely related, thus the longer articulation length, the more pause frequency. The other variable to explain the differences in two types were the vowel length of penultimate syllable & boundary syllable in first prosodic phrase (prosodic phrase showed at first in a sentence) and final prosodic phrase (prosodic phrase showed at last in a sentence) and F0. Finally, result showed that the prosodic factor distinguishing two speech patterns was the boundary syllable length of final prosodic phrase in reading speech. While in spontaneous speech, penultimate syllable length of first prosodic phrase, boundary syllable F0 of first prosodic phrase and boundary syllable F0 of final prosodic phrase were the main prosodic factors. The influencing relationship among sentence composing factors were in common at F0 both in reading and spontaneous speech. In reading speech, penultimate syllable of first and final prosodic phrase and F0 of boundary syllable had high correlation between them. Reading speech showed a “structured pattern” which had solid F0 formation among factors, whereas spontaneous speech showed a relatively “flexible pattern”. The examination for the boundary intonation in the first and final prosodic phrase demonstrated a ascending pattern in reading speech, whereas spontaneous speech displayed similar distribution of ascending and descending patterns in case of first prosodic phrase. In case of final prosodic phrase, reading speech showed all descending patterns and spontaneous speech had overwhelming descending patterns and a few ascending patterns, which represented the differences between reading and spontaneous speech. 본 연구는 음성 말뭉치를 활용하여 한국어의 발화 유형 즉, 낭독과 자유 발화에 나타나는 운율의 특징과 차이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본 연구는 자유 발화에서 기존의 연구와는 달리 지도를 보며 자신의 생각을 발화한 말뭉치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한국어 자유 발화의 운율적 특성을 더 정확히 살펴보려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대용량 음성 말뭉치인 L2KSC에서 한국인 남자 20명, 여자 2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낭독과 자유 발화에 대한 녹음 자료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발화자들은 낭독에서는 ‘바람과 해님’의 스크립트를, 자유 발화에서는 지도를 보며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이후 모든 발화 문장들을 휴지를 중심으로 운율구로 나누어 살펴 본 결과 문장 안에서 낭독과 자유 발화를 구성하는 운율구의 구성 형태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문장 유형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첫 번째로, 문장 단위 측면에서 조음 길이, 조음 속도, 휴지 길이와 휴지 빈도, 문장 간 휴지 길이, 문장 F0값 등 6가지를 변인으로 설정하고 값을 측정한 다음, 이를 통계적 기법-t-test,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들의 평균값을 비교한 t-test 결과, 낭독과 자유 발화를 구별해 주는 운율 요소로는 조음 길이, 휴지 길이, 휴지 빈도가 나타났다. 이후 각 변인들의 영향 관계를 분석한 결과, 낭독에서는 조음 길이가 짧으면 조음 속도가 빠르고 조음 길이가 길면 발화 속도도 느려졌는데, 이는 조음 속도와 조음 길이가 서로 관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 발화에서는 조음 길이와 휴지 빈도 사이의 관계가 높았으며, 이를 통해 조음 길이가 길어질수록 휴지 빈도가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발화 유형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는 두 번째 변인으로 문장 내 구성 요소 측면에서 문초운율구(문장 맨 처음에 나오는 운율구)와 문말운율구(문장 맨 마지막에 나오는 운율구)의 끝 앞음절과 끝음절의 모음 길이와 F0를 설정하고 통계 작업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낭독에서는 문말운율구의 끝음절 길이가, 자유 발화에서는 문초운율구의 끝 앞음절 길이와 문초운율구의 끝음절 F0, 문말운율구의 끝음절 F0가 발화 유형을 구별해 주는 운율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문장 내 구성 요인들의 관계에서는 낭독, 자유 발화 모두 F0에서 서로에게 영향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낭독의 경우 문초운율구와 문말운율구 끝 앞음절과 끝음절의 F0가 서로에 대한 관계가 높았다. 이를 통해 낭독은 F0의 조직이 견고한 ‘정형화 된 틀’을 보이는 반면, 자유 발화는 낭독에 비해 각 F0의 관계가 낮아 상대적으로 ‘유연한 틀’의 형태로 나타났다. 문초운율구, 문말운율구의 경계 성조에 나타나는 억양 유형을 살펴 본 결과, 문초운율구의 경우 낭독에서는 상승 유형이, 자유 발화에서는 상승과 하강 유형이 비슷한 분포로 나타났고, 문말운율구의 경우에는 낭독의 경우 모두 하강 유형만, 자유 발화에서는 압도적인 수의 하강과 적은 수의 상승 유형이 나타남을 통해 낭독과 자유 발화의 차이를 찾을 수 있었다.

      • 60세 이상 한국 노인에서 대상포진 백신의 비용-효과 분석

        유승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1.연구배경 및 목적국내 대상포진 및 합병증으로 인한 질병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금기사항이 없는 60세 성인에게 접종이 권장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이 그 유일한 예방책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포진 및 합병증은 심각한 통증으로 인해 중고령자의 삶의 질 저하를 야기시키는 질병이다. 대상포진 백신은 대상포진 및 합병증(신경통) 발생을 감소시키고, 대상포진이 발생하더라도 그 합병증인 신경통 지속기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대상포진 발생률과 신경통 전이확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지만, 대상포진 백신의 예방효과는 고연령일수록 감소하여 연령별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60대 이상의 대상포진 및 합병증의 질병부담을 산출하고, 효과적인 예방 및 질병부담 절감을 위해 대상포진 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포함한다고 가정하여, 보건의료체계 관점에서 백신 접종에 대한 비용-효과 분석을 실시한다. 2.연구방법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하는 대안과 하지 않는 대안을 비교하기 위해 마콥 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했다. 모형에 포함된 건강상태는 무병, 대상포진, 합병증(신경통), 죽음 등으로 정의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체환자표본을 사용하여 대상포진 및 신경통 유병율, 의료비(입원, 외래, 약제비), 신경통 전이확률 등을 5세 단위로 분석했다. 백신접종 관련비용에는 백신 가격, 백신접종행위료, 접종 시 교통비를 포함하고 질병 발생 시 비용에는 의료비, 교통비, 간병비, 시간비용(60대)을 포함했다. 3.연구결과환자표본자료 분석 결과, 대상포진 및 합병증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백신 비용은 현재 시장가격의 55%, 백신 접종률 60%, 백신효과 지속기간을 10년으로 가정했을 경우, 60, 65세, 70세, 75세 모두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이었다. 그 중 ICER가 18,471.867원/QALY인 65세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가장 비용-효과적인 대안으로 분석되었다. 4. 결론대상포진과 신경통이 통증으로 인해 고령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더라도, 질병 및 합병증의 지속기간이 짧고 직접적인 사망률이 낮아, 가장 비용-효과적인 대안인 65세 대상 백신 접종 시에도 백신 접종의 추가 효과는 0.01QALY로 높지 않았다. 따라서 대상포진 백신의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 포함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경제성 이외에도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할 것이다

      • 十神의 性情과 六親을 活用한 吉·凶格의 看命入式 硏究 : 子平眞詮의 成敗를 중심으로

        유승미 공주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看命入式 즉 ‘사주보는 법’을 정확하게 하려면, 우선 四柱의 用神으로 吉· 凶格으로 나눈 후 用神에 따른 病은 무엇이며, 이 病을 제거하거나 日干을 보좌해 주는 相神이 무엇인지를 인지해야 한다. 한마디로 月令 즉 用神을 중심으로 한 天干의 生剋制化와 地支의 刑沖會合을 통한 成敗를 먼저 가리고, 그에 따르는 病과 藥을 가려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모두 통通變이다. 吉· 凶格의 成敗가 나눠지면, 이에 따라 四柱를 구성하고 있는 十神들의 작용 또한 吉과 凶으로 나눠지게 된다. 十神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吉하게 작용할 때는 좋은 의미로 나타나고, 凶하게 작용할 때는 나쁜 의미로 나타난다. 또 十神은 性情뿐만 아니라 象徵하는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性情과 象徵 또한 吉과 凶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傷官見官의 경우, 傷官이 正官을 傷하게 하므로 法이나 정해진 틀을 깨고, 禮를 무시하는 경우로 나타나지만 순발력과 뛰어난 창작력 그리고 유머와 입담이 뛰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十神의 成敗에 따라 그 쓰임이나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렇게 成敗를 통한 十神의 역할을 알게 되면, 十神과 직접적인 관계에 놓여있는 六親의 吉凶 작용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六親은 父 · 母 · 兄 · 弟 · 妻 또는 夫 · 子이다. 그러나 廣義로 적용을 하면 命主를 중심으로 한 인간관계 모두를 포함한다. 당연히 누구와 因緣이 있고 없고,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없고, 누구에게 피해를 볼 수 있고 없고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육친六親의 成敗 역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결국 이 논문은 命理學에 있어 吉· 凶格의 成敗에 의해서 구분되어지는 十神의 性情과 六親의 작용을 통하여, 看命入式 즉 ‘사주보는 법’을 명확하게 하고자 하는데 주목적이 있다. To make sure how to interpret our destiny, we should discriminate a good or bad class of destiny using Yongshin and, find out defect of the destiny ,then we should recognize the Sangshin which eliminate the defects of destiny or support itself. So to speak, we need to discriminate success or failure of destiny based on Yongshin using Seng-Keuk-Jae-Wha of Cheon-Gan, and then discriminate the defect and remedy. All this procedures is designated for interpretation of destiny As success or failure for good or bad class is discriminated, operation of ten attributes would be revealed to be good or bad. Ten attributes have both ways. Therefore, As it gives good impact on destiny, it would be good. But as it gives bad impact on it, it would be bad. Nature and symbol on ten attributes will show good and bad case, since the ten attributes involve nature and symbol. In case of Sang-Kwan-Gyeon-Kwan, Sang-Kwan destroy Jeong-Kwan. It represents breaking the rule or impolite. But in other way, it shows rapid reaction and outstanding creative power and sense of humor. So the usefulness of ten attributes could be adapted based on success of failure of them As we know the role of ten attributes base on success or failure, we could realize the operation of success or failure for six relatives. Six relatives are composed of father, mother, elder brother, younger brother, spouse, children. In a broad sense, six relatives include all relationships in a veiw of principal himself. Success or failure of six relatives is also very important, because we realize who will meet or not, who help us or not, who damage us in terms of them. Finally,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define how to interpret our destiny through the operation of ten attributes and six relatives following success or failure of good or bad class

      • Development of membrane-based coculture platforms for effective stem cell therapy

        유승미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re is an increasing demand for stem cell therapy to treat various degenerative diseases and impaired organs. Determining the fate of stem cells prior to transplantation has been reported as a strategy to improve the therapeutic outcomes of stem cell therapy. Stem cells are regulated in vivo through interactions with the surrounding microenvironments in three-dimensional (3D) manner. Coculture of stem cells with desired cell types, which recapitulates the complex in vivo cell-cell communications, has been reported as an effective method to direct stem cell differentiation into a specific lineage. The porous membrane-based cocultured system has been widely used to support both cell-cell interactions through the membrane, and easy separation of the cells following coculture. The features of the membrane used for coculturing are crucial to achieve the best outcome. Not only should the membrane act as a physical barrier that prevents the mixing of the cocultured cell populations, it should also allow effective interactions between the cells. Unfortunately, conventional membranes used for coculture do not sufficiently meet these requirements. The micro-thick thickness and the low porosity of the membranes used in conventional coculture systems, facilitate a very limited interaction between cocultured cells, thereby resulting in low efficacy of stem cell differentiation. Furthermore, cell harvesting using proteolytic enzymes following coculture impairs cell viability and the extracellular matrix (ECM) produced by the cultured cells. This dissertation presents the development of membrane-based coculture platforms for effective stem cell therapy. The major goal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Fabrication of nanothin and highly porous membranes with thermoresponsive functionality to promote efficient stem cell differentiation and avoid enzymatic cell harvesting procedure. 2) Establishment of a coculture system with 3D cellular geometry through cellular layer-by-layer (cLbL) arrangement using biodegradable, nanothin, and highly porous membranes. Such a system mimics the in vivo 3D cell-cell interaction, and readily allows formation of implantable differentiated stem cells-membrane construct following coculture. 3) Demonstration of reversible cell layering platform, mediated by chitosan thin film to layer/delayer stem cells and differentiated cells in coculture, and the therapeutic application of these differentiated cells in tissue regeneration. First, we developed nanothin and highly porous (NTHP) membranes, which are ~ 20-fold thinner and ~ 25-fold more porous than the conventional coculture membranes. The tunable pore size of NTHP membranes at the nanoscale level was found crucial for the formation of direct gap junction-mediated contacts between the cocultured cells. Differentiation of the cocultured stem cells was dramatically enhanced with the pore size-customized NTHP membrane system compared to conventional coculture methods. This was likely due to effective physical contacts between the cocultured cells and the fast diffusion of bioactive molecules across the membrane. Also, the thermoresponsive functionality of the NTHP membranes enabled the efficient generation of homogeneous, ECM-preserved, highly viable, and transfer-printable sheets of cardiomyogenically differentiated cells. Second, we developed a cellular layer-by-layer (cLbL) coculture platform using biodegradable, nanothin, highly porous (BNTHP) membranes. The cLbL coculture platform better mimicked the in vivo 3D microenvironments and facilitated higher extent of cellular cross-talks between cocultured cells, which occurred in nanoscale range, resulting in more efficient stem cell differentiation compared to the conventional bilayer coculture systems. Furthermore, the biodegradable, biocompatible and highly flexible features of BNTHP membranes enabled conversion of the cell-attached membranes into implantable 3D cell constructs, thus avoiding harmful enzymatic harvesting of the cells. Finally, we developed a reversible cell layering platform in coculture mediated by chitosan thin film formed in situ between the cocultured cell layers. Anionic maleimide-chondroitin-sulfate was grafted onto the surface membrane of myogenic C2C12 cells and human mesenchymal stem cells (hMSCs) to modify surface charge of the cells without cytotoxicity. A highly porous chitosan thin film is formed in situ interspacing between the heterogeneous cell layers via ionic crosslinking of cationic chitosan and anionic functionalized-cells, forming compactly assembled double-layered cell constructs. The chitosan film enabled layering of the cells, which allowed active direct interactions between the cell layers, and facile delayering of the cells by a simple treatment of mild shear stress. The developed platform promoted the myogenic commitment of hMSCs via direct contact with C2C12 cells. Delivery of the myogenic committed cells to muscle-injured animal models showed evident muscle regeneration. 다양한 퇴행성 질환과 장기 손상을 치료하기 위한 줄기세포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체내 이식 전, 줄기세포를 미리 분화시킨 뒤 이식하는 것이 줄기세포 치료의 결과를 향상시킨다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 생체 내에서 줄기세포는 주위의 삼차원 미세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 거동 및 기능이 조절된다. 그 동안 줄기세포와 원하는 세포 유형의 공배양은 줄기세포 분화를 유도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고되어 왔는데, 다공성 막 기반 공배양 시스템은 막을 통한 세포-세포간 상호작용 및 공배양 후 두 세포 종 간의 용이한 분리를 지원하기에 공배양 플랫폼으로 널리 사용되어왔다. 막 기반 공배양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막의 특성은 줄기세포 분화를 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막은 공배양 된 타종의 세포 혼합을 막는 물리적 장벽 역할을 하는 동시에, 세포간의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허용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막 기반 공배양 시스템은 이러한 요건을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다.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막은 두께가 수 마이크로 단위로 두껍고 현저히 낮은 기공도를 가져 공배양된 세포 사이의 상호작용을 제한하여 낮은 줄기세포 분화율을 보인다. 또한, 공배양 후 세포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 처리를 수반하게 되어 세포 생존력과 세포외 기질을 손상시킨다. 따라서 이 논문은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를 위한 막 기반 공배양 플랫폼의 개발을 제시한다. 이 연구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효과적인 줄기세포 분화를 촉진하면서 세포 채취 과정에서 단백질 분화 효소 사용을 피하기 위해 온도 반응성 기능을 가진 나노 두께 및 다공성의 공배양 막 제조. 2) 생체 내 삼차원 세포-세포간 상호작용을 보다 잘 모사하기 위해 생분해성, 나노 두께 및 다공성 막을 개발 및 사용하여 세포 층별 배열을 통한 삼차원 세포 공배양 구조 형성. 또한, 공배양 후 분화된 줄기세포를 간편하게 삼차원 세포-막 구조물로 변환하여 이식 가능성 재현. 3) 키토산 박막을 이용해 줄기세포와 분화된 세포를 다층 공배양 시스템으로 쌓고 분리 가능한 가역적 공배양 플랫폼 시연 및 분화된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조직 재생 효과 검증. 첫째, 우리는 기존의 공배양 막 보다 약 20 배 더 얇고 25 배 이상 기공도가 높은 (nanothin highly porous, NTHP)막을 개발했다. 나노 수준에서 조절되는 NTHP 막의 기공 크기는 공배양 된 세포들 간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간극연접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 밝혀졌다. 기공 크기가 조절된NTHP 막을 사용한 공배양 시스템에서 줄기세포는 기존의 공배양 시스템에서 보다 향상된 분화율을 보였으며, 이는NTHP 막을 통해 공배양된 세포간 효율적인 생체 활성 분자의 확산 및 효과적인 세포간 물리적 접촉에 의한 것으로 보였다. 또한, NTHP 막의 온도 반응성 기능을 통해 이동-부착 가능하며, 세포외 기질이 보존되어 세포 생존율이 높은 심근 분화된 세포층을 효율적으로 생성했다. 둘째, 우리는 생분해성, 나노 두께 및 높은 다공성의(biodegradable nanothin and highly porous, BNTHP) 막을 사용하여 세포를 층별로 (cellular layer-by-layer, cLbL) 공배양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cLbL 공배양 플랫폼은 생체 내 삼차원 미세 환경을 보다 정확히 모사하고, 나노 크기에서 발생하는 다층 세포간 상호작용을 통해 이중층 배양 시스템보다 높은 줄기세포 분화 효율을 보였다. 또한, BNTHP 막은 생분해성, 생체 적합성 및 유연성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보다 용이하게 막에 부착된 세포를 삼차원 세포 구조물로 전환 및 이식이 가능하여 세포에 유해한 효소적 수확 방법을 피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공배양된 세포 층 사이에 키토산 박막을 생성하여 가역적으로 세포를 적층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음이온성 말레이미드-콘드로이틴-황산염을 C2C12 근육아세포와 줄기세포 표면 막에 결합하여 세포 독성 없이 세포의 표면 전하를 변형시켰다. 이와 같이 세포막이 변형된 줄기세포 위에 양이온성 키토산 및 C2C12 세포를 순차적으로 첨가하였을 때, 세포 층 사이에 이온 교차결합으로 다공성 키토산 박막이 형성된 이중층 공배양 세포 구조물을 형성할 수 있었다. 세포 층 사이의 키토산 박막은 공배양 세포간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할 수 있음과 동시에, 미세한 전단응력 처리로 공배양된 세포 층을 쉽게 탈착 시킬 수 있었다. 개발 된 플랫폼을 통해 공배양된 줄기세포는 C2C12 세포와 직접 접촉 이뤄 분화가 촉진 되었고, 이렇게 근육분화된 줄기세포를 근육 손상 모델에 이식하여 뛰어난 근육 재생능을 확인하였다.

      • 이광수 초기 단편 소설의 이니시에이션 연구

        유승미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논문은 1919년 이전에 발표된 이광수의 초기 단편 소설을 살펴보고 그 작품들에 나타나는 ‘이니시에이션(initiation)’의 양상과 그 의미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광수 초기 단편 소설에는 우리가 󰡔무정󰡕 등 그의 장편 소설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었던, 민족주의적 계몽주의자의 모습 대신, 일탈된 애정을 추구하고 현실에 대한 환멸로 가득 찬 개인주의적 인물이 등장한다. 작중 인물들은 첫사랑과 결혼이라는 인생의 두 중요한 기점을 통하여 자아를 둘러싸고 있던 견고한 벽을 부수고 자기 세계를 확장한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두 상호 소통하는 ‘전인적 사랑’을 꿈꾸는 이광수 초기 단편의 주인공들에게 있어 상대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첫사랑의 경험이나 사랑의 대상과 혼인의 상대가 일치하지 않는 혼인은 모두 불완전한 사랑의 표상이다. 일방적인 관계로 끝나버린 첫사랑과 그들의 연애에 걸림돌이 되는 기혼자라는 신분은 연애로 시작하여 결혼으로 완결되는 낭만적 사랑의 이상을 좌절시키고, 심적인 결핍을 초래한다. 그들은 낭만적 사랑의 좌절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애정 결핍과 사랑의 열병을 앓게 되는데, 이는 이광수 초기 단편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고고한 이상을 훼손하는 속악한 외부 현실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 이광수 초기 단편 주인공들의 내적 변화는 그들이 나르시시즘의 자기 세계를 탈피하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현실 세계의 속악함을 발견한다는 점에서 ‘이니시에이션’이라 할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광수 초기 단편의 주인공들이 보이는 이니시에이션에 주목하여 그들이 경험한 이니시에이션이 그들의 내면에 가져온 변화와 그것이 현실의 삶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피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본론에서는 먼저 현실과 분리되어 있었던 주인공의 내면 상태를 확인하고, 그들이 첫사랑과 기혼 사실을 극복하는데 실패하면서 어떠한 내적 변화를 보이는지를 이니시에이션과 관련하여 자세히 분석한다. 또한 이니시에이션을 통하여 ‘존재론적 변화’를 겪고, 새로운 인식 상태에 도달한 그들이 속악한 현실에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살핌으로써 그들의 이니시에이션이 어떻게 귀결되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이는 개인적 욕망을 거세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이광수 초기 단편의 어린 자아가 이광수 장편 소설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민족주의적 계몽주의자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내적 변화를 살피는 데에 유의미한 작업이 될 것이다.

      • Fuzzy Information Aggregation in Decision Making

        유승미 부경대학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에서는 퍼지평방평균(fuzzy quadratic mean)과 퍼지역조화평균 (fuzzy contr- aharmonic mean)과 같은 여러 가지의 퍼지수 집성연산자들을 소개하고, 이들 연산자들의 다양한 성질을 찾고, 또한 멱등성, 유계성, 단조성 및 교환성과 같은 성질을 만족함을 밝힌다. 그리고 퍼지가중평방평균 (FWQM) 연산자와 퍼지융합평방평균 (FHQM) 연산자 (또는 퍼지가중역조화평균 (FWCHM) 연산자와 퍼지가중역조화평균 (FHCHM) 연산자)를 이용하여 퍼지정보를 갖는 다속성집단의사결정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에어컨 선택이라는 실제적인 예를 통하여 제안한 해결방안의 실제성과 효용성을 보인다.

      • 학령기 경계선급 지능 아동의 어휘적 중의성 이해

        유승미 단국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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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경계선급 지능 아동, 언어연령일치 아동, 생활연령일치 아동을 대상으로 동음이의어 이해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동음이의어의 우세 및 열세의미 의미 관련성 판단과제를 사용하여 정확도와 반응시간을 측정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계선급 지능 아동 10명, 언어 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아동 10명, 생활 연령을 일치시킨 일반아동 총 30명이었다. 짧은 관형구를 읽고 관형구의 마지막 어절로 제시되는 동음이의어와 표적낱말이 의미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하여 판단하도록 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우세의미 조건에 따른 정확도에서 경계선급 지능 아동은 언어연령일치 아동과 차이는 없었지만 생활연령일치 아동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정확도를 보였고, 열세의미 조건에 따른 정확도에서 생활연령일치 및 언어연령일치 아동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정확도를 보였다. 둘째, 우세 및 열세의미 조건에 따른 반응시간에서 경계선급 지능 아동과 언어연령일치 아동은 생활연령일치 아동에 비해 유의하게 느린 반응시간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경계선급 지능 아동이 일반아동에 비해 부족한 어휘력 및 상위언어학적 인식 등으로 인해 동음이의어 이해에 어려움을 보임을 시사한다. 경계선급 지능 아동은 언어연령일치 아동과 표준화된 어휘 검사결과 어휘력에 차이는 없었지만 인지 능력에서 차이를 보여 열세의미를 이해함에 있어 더 어려움을 보였을 것이다. 또한 이들은 생활연령일치 아동 비해 낮은 어휘력과 인지능력으로 인해 우세 및 열세의미 조건에서 모두 낮은 정확도를 보였을 것이다. 또한 반응시간에서 경계선급 지능 아동은 생활연령일치 아동에 비해 의미처리에 부담이 되어 우세 및 열세의미 조건 모두에서 느린 반응시간을 보였을 것이다. 따라서 경계선급 지능 아동은 생활연령일치 아동에 비해 낮은 동음이의어 이해를 보이며 특히 열세의미 의미처리에 어려움을 보여 느린 반응시간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어휘적 중의성 이해는 일반아동과의 어휘 이해 차이를 민감하게 나타내는 요소로 동음이의어 지도 시 우세의미에 비해 열세의미의 습득이 더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경계선급 지능 아동의 어휘 정보에 대한 기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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