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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실천신학의 정립역사에 관한 고찰

        위형윤 한국실천신학회 2013 신학과 실천 Vol.0 No.36

        한국실천신학회의 태동은 이 땅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면서 외국선교사의 서투른 번역과 통역에 의해 설교와 목회를 시작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최초 1890년 감리교 예배서, 1924년 장로교 혼상예식서, 1925년 성결교 예식서, 1901년 감리교 목사지법, 1919년 평양신학교에서 가르친 곽안련 선교사의 설교학, 목회학이 출간되었다. 그 후 한국교회가 성장하고 교단별로 신학교육기관이 창설되어 신학교 교장이나 목회에 성공하신 목회자와 교단 지도자들이 교회헌법과 설교학, 목회학 등을 가르치면서부터 한국실천신학이 시작되게 된 것이다. 1960년대에 접어들면서 교회현장과 실천신학을 토론하는 그룹이 생겼고, 1960년대 후반에 실천신학자들이 모여 매년 지방순회강연을 시작으로 실천신학자들의 건재를 전국교회에 알리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목회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사회적인 역할을 담당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1970년대에는 실천신학자들이 모여 랄프 G. 턴불의 실천신학사전(전3권)과 예배학원론을 번역하였다. 그리고 매년 2회 친교와 학술논문을 발표하여 오다가 1973년 공동학회라는 명목으로 통합학회로서 한국기독교학회의 맴버가 된것이다. 그 후 1970년대 후반에는 다양한 실천신학의 분야를 전공한 학자들이 나오게 되었다. 1980년대는 한국실천신학회의 기반구축이 되어 실천신학의 저서들과 논문들이 나오게 되었다. 그래서 1997년 9월 30일 학술지「신학과 실천」창간호가 발행되었다. 현재 한국실천신학회내에는 예배학과 설교학, 목회상담학, 디아코니아학, 영성학, 선교학 등을 전공한 학자들이 있고, 분립한 학회 내에서도 이중 삼중으로 겸하는 회원들이 있어 실천신학의 통전성을 공감하는 학자들이 많아졌다. 2003년 12월 28일「신학과 실천」학술지는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표준자료번호 ISSN 1229-7917가 부여되어 정식 출판물 발행 허가를 받게 되었다. 2004년 4월 14일에는 사단법인 한국학술단체연합회에 가입인증을 받게 되었다. 특히 2007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학술지는 매년 4회(2월, 5월, 9월, 11월(외국어) 발행하기에 이르렀고, 2010년 12월 28일에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학술대회는 1972년 이후 년4회(2월, 6월, 9월, 10월)모이고 있으며, 역대 회장은 초대 김소영을 비롯하여 박근원, 천병욱, 정장복, 김외식, 박은규, 오성춘, 문성모, 백상열, 위형윤, 김윤규, 조기연, 김세광에 이어 18대 나형석 회장에 이르게 되었고, 특히 초대 이사장 위형윤 외 이사 12명이 선임되어 현재 제2대 이사장 김윤규 외 12명의 이사가 있다. 앞으로 한국실천신학회는 모든 신학회와 통전적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연구 분야를 넓혔으며, 특히 교회의 성장발전의 동력요인과 미래목회를 위하여 목회자들과 연구계획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공동학술연구 과제로 한국실천신학 표준용어사전 편찬위원회, 한국10대 성장동력교회 분석시리즈 발간위원회, 한국세시풍속과 한국적 교회력 연구위원회, 학회발전기금위원회, 국제관계진흥위원회, 한국실천신학자 수필집과 설교집 발간 위원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The Origin of KSPT was the product of a series of developments beginning with Allen Clark’s Theology of Preaching and Theology of Ministry published in the 1920s. This then became an academic group in the early 1960 which then became a yearly lecturing tour in late 1960. This then produced a Korean edition of Ralph G. Tunbull’s Dictionary of Practical Theology and J. J. von Allmen’s Introduction of Worship in the 1970s. KSPT became a member of Korean Society of Korea Academic Society of Christianity in 1973. In the 1990s KSPT was divided; the Academic Society of Mission was separated in 1991 and Academy of Pastoral Counseling in 1997. The first annual volume of Theology and Praxis was issued in 1997 and the 29th volume this year. The Korea Research Foundation certified Theology and Praxis as ‘qualified journal’ in 2007 which is issued quarterly (February, May, September, and November(international issue). The first academic conference of KSPT was held in 1993 and this year was the 42th conference, which was 4 times a year( Feb, June, September, and October). KSPT has a joint research plan with Evangelical Society of Practical Theology and has organized various research committees such as the committee for the Dictionary of Korean Practical Theology, a research committee of 10 growing churches in Korea, a committee of Korean style church calendars, a fund raising committee for academic development, a committee for international relations, a committee for licensing practical ministers such as counselor, preacher, and worship song leader, and a committee for the publication of essay and sermon.

      • KCI등재

        신앙과 행위의 생활규범에 관한 고찰

        위형윤 한국실천신학회 2010 신학과 실천 Vol.0 No.24

        현대의 신학적 흐름을 말한다면 다음 세 가지를 말할 수 있다. 말씀에 대한 신학, 실존적 신학,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적 확신과 삶의 질서를 강조하는 실천신학이 그것이다. 그렇다면 신학적으로 불확실한 시대에 있어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신앙의 생활화, 즉 올바른 기독교적 삶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먼저는 성서에서 그리스도를 「믿는」것과 그리스도에 속해 「생활하는」것이 다이나믹하게 결부되어 있고, 둘째는 오직 은총으로, 오직 신앙으로만 죄에서 용서의 복음은 값싼 죄의 용서의 선언으로 자기합리화의 말로 되어 버렸다. 그래서 1833년 비헤른은 신앙에 의한 구원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생활신학으로서 라우헤 하우스를 창설하였고, 그리고 1930년대 본회퍼에 의해 창설된「형제의 집」에서 『함께 사는 생활』을 강조하게 된다. 그 후에 본훼퍼의 정신에 깊은 영향을 받아 1949년에 스위스 로잔의 개혁파의 목사 로제 슐츠-마르소슈에 의해 테제공동체가 형성된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신학」을 탐구하는 오늘날의 신학적 시도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본회퍼와 테제 생활규정을 10개의 항목으로 소개하고, 바르트가 제시하는 그리스도에 의해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살아가는 삶과 본훼퍼의 타자를 위한 존재라고 강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을 찾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벤트란트는 사회적 존재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인간의 모든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브로슈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제2의 차원은 봉사하는 삶의 사역이다. 우리들은 틀림없이 말씀을 듣는 것만이 아니라,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봉사의 실천은 자선이상의 것으로서 사회적 행동, 즉 사회의 모든 조건을 변화시키기 위해 응용하는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결코 세상 속에서, 이 사회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금욕주의적 청교도주의인 금기가 아니라 의인의 생활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 KCI등재후보

        다원주의에 대한 선교학의 방향에 관한 고찰 - 2000년대 한국교회의 선교적 과제 -

        위형윤 한국실천신학회 2007 신학과 실천 Vol.0 No.12

        기독교 신학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자기 현현으로서 계시의 사건에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사회와 개인구원, 복음과 문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 문명화와 개종간의 연속성이 있느냐? 불연속성이냐? 하는 논제가 논란이 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서 기독교는 어떠한 신과도 잡다한 종교와도 혼합되지 않고 그의 독특성을 당신의 구속행위에서 실현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내신 성육신(Inkanation)사건에서 이룩되는 성취행위를 복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 선교사역에 있어서 문제되는 것은 다원주의 사상이다. 이것은 기독교가 선교사역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문명화, 서구화, 식민지화로 인한 문화 확장, 영토 확장과 함께 선교가 진행되었다. 그래서 선교국에서는 자기비판과 회개운동이 일어났고, 피선교국에서는 신앙의 주체적 자각운동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래서 발생한 것이 대화와 세속화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교회의 안과 밖의 담장이 허물기 시작한 것이며, 피선교지에서는 식민주의 해방, 독립운동, 등으로 기독교 토착화운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이로서 교회 중심주의와 그리스도 중심주의에서 신중심주의(Theo Centrism)를 산출하게 되어 타종교, 타문화와의 충돌을 피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어 다원주의 사상이 신학에 싹트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 2천년 동안 선교 메시지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 앞에 하나님과 성령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며 교회가 취해야 할 선포와 선교의 방향이 결정되고 그리스도인의 생활양태가 달라 지게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사건이 곧 기독교의 선교사역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구원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개인구원에 초점을 모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사회구조의 기독교적 개혁을 역설한 측면에서는 세계역사를 하나님의 사랑의 점진적 현시로 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회 속에 실제화 시킴으로 사회구조적 죄악을 근절시켜 기독교 선교사역의 촉진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이에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선교적 방향은 ‘오직성경’으로 나아가야 하고 인도되어져야 한다. 또한 복음전파는 현장에서 이해되어져 토착화를 이룩하고, 고난 받은 이웃과 함께 하는 ‘이 세상성’, 즉 사회봉사를 통한 청지기적 관리를 선교목표로 정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말씀전파와 사회적 봉사를 겸한 총력적 복음전도 및 통전적 복음전파가 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한국사회의 문제인 민족통일은 혈연과 지역주의 보다는 하나님의 계약 공동체로서 민족구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고, 기독교와 전통문화와의 관계는 기독교 내에 부정적으로 습화된 것을 개선하고 전통문화의 긍정적인 요소에 접근하여 변혁하는 내적갱신을 이룩해야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내부의 분열은 도덕성 회복, 민족구원, 사회적 봉사를 통한 유기적 역할로서 극복해야 한다. The Christianity theology starts from the revelation event which is apocalypse of the only God. Therefore the issue whether there are the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or not has been discussed until now. The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are about between society and individual salvation, gospel and culture, general revelation and special revelation, civilization and conversion. Here Christianity is not mixed with any other god or religion, and it actualizes its uniqueness through his redemption. And gospel is called as achievement in Inkanation event through Jesus Christ. However Pluralism is today on the issue at Christian mission. Pluralism means that achievement of mission has been going on with civilization, westernization, cultural expansion through colonization, and territory expansion. So there happened self-criticism and repentance movement happened at evangelizing countries and positive self-consciousness of belief happened at evangelized countries. So conversational and secular programs were made and the barriers surrounding churches and general society were removed. And aboriginality movement has been made in the form of liberation from colonial rule and independence movement at evangelized countries. The Centrism has coming out gradually through church and Christian centrism. And it evaded the conflict with other religions or cultures, and maintained affirmative relationship with them, making itself grow in theology. If the consciousness of the God and Holy Spirit differed and churches adopted it, the direction of proclamation and mission would be fixed and the way of life of Christians change before the question what is the identity of Jesus Christ? So it has been emphasized that the historical event of Jesus Christ should be importantly assessed in Christianity mission. And the personal salvation which is from the belief of Jesus Christ was focused instead of social salvation. However it is stressed, at the emphasizing side of Christian reformation of social structure, that the world history shall be regarded as the evolution of God's gradual love, and his world shall be realized in society and unroot structural vice existing there and be an expeditor in Christian mission. Accordingly the direction of Christian mission in Korean churches shall be on ‘just Bible.’ And the propagation of gospel should take a part in achieving aboriginality in local areas, and 'being the world' which means being with the neighbors in hardship and means steward management through social service should be the target for mission. Furthermore totally comprehensive evangelization along with message propagation and social service should be made. Finally the matter of national reunification of Korean society should be shown not in the view of blood ties and regionalism but in the salvational view of the race which is the God's contract community. And for better relationship between Christianity and traditional culture, it needs to make the negatively customized things better and make mental renewal which is renovating with affirmative factors of traditional culture approached. The disruption in inner churches should be overcome through organic roles such as morality retrieval, race salvation, and social service, too.

      • Verschiedenheit und Einheit der kirchlichen Taufkonfessionen

        위형윤 대신대학 1991 논문집 Vol.11 No.-

        교회 세례 신앙고백들의 다양성과 일치성 1. 신약성서에 기독교 세례의 다양한 모양이 오늘 다양한 교회의 세례 신앙고백으로 분열되게 하였다. 과연 거기서 하나의 일치적 특징을 찾을수 있는 것인가? 그러한 대답은 기독교 선교를 위한 세례의 의미인 죄와 용서, 회심과 중생, 입교의 세례 신앙고백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일원이 되는데서 하나의 일치적 근원을 찾을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다양한 세례 신앙형태가 오늘 기독교 교회공동체에 생존해 있다. 그렇다면 다양한 세례 신앙고백속에 하나의 일치적 이해와 공동체적 구조가 있는지 없는지, 또한 세례예전을 통한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한 실천적 틀이 어디에 있는가를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 교회의 다양한 세례 신앙고백의 내용은 그 교파의 대표 신학자들의 단편 논리에 근거하므로 교회일치를 저해하고 있다. 1) 카토릭신학을 대표하는 토마스 폰 아쿠빈은 세례에서 가르쳐 얻은 믿음 즉 교리적 믿음에 기초하므로 창의는 곧 카토릭교회의 7성례를 떠남과 함께 소멸된다. 그러나 루터와 칼빈은 언약과 은총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므로 정의는 변치 않는다. 루터는 언약과 은총의 세례에서 신뢰하는 믿음이며, 칼빈은 언약과 은총의 세례에서 감격하여 얻어지는 체험적 믿음이다. 칼빈과 쯔빙글리는 여기서 믿음인식과 상징이 있으나 쯔빙글리의 믿음은 예정속에서만 가능하며, 그래서 세례는 하나의 관습적 의식과 상징에 있다. 2) 동방교회와 카토릭교회는 세례의 처음출발이 선교를 통한 장년의 교리문답적 믿음에서 주어지며 동시에 유아세례는 부모의 믿음과 동반하는 고백적세례이다. 그러나 개혁교회는 유아세례의 순수한 은총과 언약으로 주어지는 세례에서 장년의 신뢰와 믿음인식, 체험적 세례로 발전한다. 3)물세례냐? 성령세례냐? 상징이냐? 실재냐? 인식적이냐? 감각적이냐?의 문제는 세례에서 선포되는 말씀의 사건에서 이루어 지는데 토마스는 상징적 말씀과 사건적 말씀으로 세례에서 말씀이 간접수단의 역할로 본다. 그러나 루터는 언약의 말씀으로 세례속에서 은총으로 직접주어진다. 칼빈은 세례예전속에 보이는 계시말씀으로 직접 살아있다. 3. 다양한 교파 신앙고백이 하나의 그리스도 교회 세례 신앙고백과 예식으로써 교회연합과 일치적 의지인 실천적 틀이 성취될수 있는지 없는지 결과론이 요구된다. 1) 교회의 일치를 위한 세례형태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성 삼위의 이름으로 주어지는데서 하나를 위한 실천적 틀이 있다. 또한 세례는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하는 공동체적 의미가 있으므로 각 개체교회에 속한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하나님의 구원 사역으로써 성령안에서 베풀어지는 축제이기 때문에 상호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2) 모든 세례자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인 교회의 세례를 인정한다면 교회연합과 일치는 이미 있는 것이다. 카토릭은 2차 바티칸 신앙고백문서에서 교회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로써 고백하고 있고 개신교회는 보이는 인간중심 교회와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중심 교회 사이에 구별을 두어 그리스도가 교회의 중심임을 의미하였다. 모든 교파가 베푸는 세례가 그리스도 중심으로 베푼다면 각자 교파교회로 이끌어 질수 없고 반복되어서도 안된다. 그러나 카토릭교회는 조건부 세례들, 그리고 침례교회가 재세례를 베푸는 것은 교회일치에 폭행적 행동이다. 그렇다면 세례를 통해서 교회의 일치는 저해하고 있는 것이다. 3) 모든 교회의 성립은 세례에 기인하므로 세례로 하나의 정해진 교회에 참여하므로써 연합과 일치적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의 일치는 개교회 상호간에 목회적 과제가 있게 되고 유아세례자는 부모의 정해진 교회의 신앙 교육속에 다른 교회와 똑같이 하나의 공동체적 신앙 교육을 이루면 교회의 일치와 연합은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교파가 다른 결혼상대자의 문제의 해결도 여기에서 가능한 것이다.

      • KCI등재후보

        리마문서에서 교회일치의 성례성에 관한 연구

        위형윤 한국실천신학회 2009 신학과 실천 Vol.0 No.19

        가톨릭교회는 제사장적, 성례전적 조직 교회 그 자체가 구원의 유일한 재현적 매개체이다. 이와 반면에 개신교는 바르멘 신앙고백서에 나와 있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을 통하여 말씀과 성례전속에서 주님으로 “현재 활동하시는 공동체”라는 상반된 견해를 가지고 교회가 분열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날 수 없는 분열된 교회도 성례전의 일치를 위한 교회적 수렴을 위한 합의가 있었는데 1982년 1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모인 WCC의 ‘신앙과 직제위원회’에서 채택한 ‘세례’, ‘성만찬’, ‘사역’(Baptism, Eucharist and, Ministry = BEM) 문서이다. 이 문서는 로마 가톨릭교회, 정교회 및 성공회를 포함한 개신교를 망라한 “수렴을 위한 공동 합의문”이라는 점에서 교회 일치 운동은 성례전에서 시작되었고, 또한 이 리마 수렴을 위한 합의 문서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가 교회 일치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교회일치의 성례성을 회복하는 길은 교파간의 신학적인 연구와 신앙적 공감대, 생활과 증언에서, 교회와 세계의 일치를 넘어서 창조세계의 일치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조세계의 코이노니아적 일치, 즉 자연과 코이노니아, 온 인류의 코이노니아, 교회의 코이노니아를 이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교회 안에도, 밖에도 그 긴장이 팽배해 가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성을 거부하고 사람과 사람과의 차별은 심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의 성례성을 회복하는 길은 일치를 지향하는 1993년에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모인 제5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의 ‘코이노니아적 일치’ 즉 ‘교회의 성례성인 친교를 통한 축제성과 성령의 역사’ 속에서 그 회복의 가능성을 찾아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교회의 성례성의 폭을 넓혀가야 한다. 그래서 교회의 일치는 리마문서에서 그 성례성을 회복해야 하고 동시에 이미 공감대 형성은 이루어 졌으나 세계교회를 대표하는 신앙과 직제 위원들이 세례, 성만찬, 교역에서 일치를 위한 공인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인정하고 안하고는 개교회가 할 일이다. 소위 “수렴문서”로서 교회일치를 지향해 나가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교교의학적 접근이나 논쟁을 피하고 서로가 같은 입장에서 함께 탐구해나가는 공동모색을 선택하고 있다. 다양성을 부인하는 일치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초월한 일치를 추구하는 신학적 공감대를 형성하자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이다.” The priestly and sacramental church organization itself is entirely the medium of reappear for salvation in the Catholic Church. On the other hand, there is a different opinion in the Protestant church. The different opinion is related with the faith in Jesus. Ons is the Jesus Christ through the Holy Spirit to the Lord in Word as shown in the Barmen confession and the other is the Jesus Christ "the community which are currently activating". However, the divided church tried to have consensus for the agreement of sacrament in Lima, the capital of Peru in 1982. The document of the agreement is 'Baptism', ‘Eucharist' and 'Ministry', namely BEM) adopted by WCC's faith and the organization committee. This document is "the joint agreement on convergence". The convergence includes the Roman Catholic Church, the Orthodox, Protestant, and Anglican church. And the consistent sacrament movement started in a sense. How to keep the ideology of the consensus document for the Lima agreement will be an important task.  In order to restore the church's sacramental theology, the church should achieve the theological study and form the consensus in faith. The church should also achieve the Koinonia agreement in the life and testimony and beyond the agreement between the church and the world, that is the Koinonia in the nature, human being, and the church. However, the tension is surging both in and out of the church. God's creativity is likely to be denied and the discrimination among people is getting critical. Therefore, the Sacrament of the Church needs to be restored. One of the ways to restore is to find the possibility of recovery in "the koinonia unity", that is "adult sacramental fellowship of the church history of festivals and through the Holy Spirit" made at the 5th World Commission of "faith and the organization" which was held in Kompo de Stella, Santiago. In other words, the church should expand the width of the church's sacramental. So the church's unity should recover the sacrament in the Lima document. At the same time the consensus was made, however faith and the church organization representing the world church was not authorized. The matter of authorization depends on the church members. The church unity should be made as so-called "convergence document". The unity tries to avoid comparative approach, dispute with each other and in the same position, explore for the common target. There is a significant meaning in forming theological consensus. It is not in seeking agreement denying diversities but in seeking agreement beyond d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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