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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중요농업유산 보전관리를 위한 귀화식물 특성 연구

        위사양,김진원,오충현 한국환경생태학회 2018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8 No.2

        2002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전통 농업 체계, 생물 다양성, 전통 농업 경관 등에 대한 보전을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제도(Globally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 GIAHS)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총 21개국의 52개 세계중요농업유산을 지정하고 있다. 이에 영향을 받아 농림 축산식품부가 2013년부터 국가중요농업유산지정제도를 도입하여 현재 제9호까지 지정하였다. 과거 농업・농촌에 기대되던 역할은 식량공급, 자연환경보전 등이었으나 현재는 관광, 휴식 등의 문화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에 따라 농촌 지역의 지역자원 가치 현실화 등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농촌에 대한 접근방법이 생기면서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에 대한 인식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급 증가할 관광객 인수가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역에 생태적인 압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해당 지역 생태계의 안정성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또한 지정된 후 보전・관리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내용이다. 귀화식물은 생태계의 안정성을 판단 및 평가할 때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청산도 구들장논, 금산 인삼밭, 하동 전통차밭, 구례 산수유나무림 등 4개소의 한국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역을 연구대상지로 하여 각 지역별 귀화식물 분포 상황을 조사하여 각 중요농업유산 지역에서 나타난 귀화식물의 생태학적인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국가 중요농업유산을 보전 관리계획 수립 및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할 때에 참고 자료로 제공하기 위하여 진행하였다. 대상지 식물상 조사 결과, 청산도 구들장논에서는 205분류군, 금산 인삼밭에서는 163분류군, 하동 전통차밭에서는 176분류군, 구례 산수유나무림에서는 279분류군의 식물들이 나타났다. 귀화식물 조사한 결과, 청산도 구들장논에서 22분류군, 금산인삼밭에서 19분류군, 하동 전통차밭에서 16분류군, 구례 산수유나무림에서 29분류군이 조사되었다. 따라서 각 대상지의 귀화율 분석 결과, 청산도 구들장논은 10.7%, 금산 인삼밭은 11.7%, 하동 전통차밭은 9.1%, 구례 산수유나무림은 10.4%로 나타났다. 구례 산수유나무림에서 귀화식물 종수가 다양했지만 전체 출현 식물종이 상대적으로 풍부하여 귀화율이 낮게 나타났다. 반면 금산 인삼밭에서 전체 출현 식물종이 가장 적어 귀화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가중요농업유산지에서 조사된 귀화식물 총 44분류군이며, 4개 대상지 모두에서 분포하고 있는 종은 개망초, 망초, 서양민들레 등 6가지였다. 그 외 귀화식물종은 특정 대상지에서만 분포하고 있었다. 각 대상지에서 나타난 귀화식물 종 구성의 유사도 분석 결과, 산림에 위치하고 있고 목본 특성을 가진 구례 산수유나무림과 하동 전통차밭이 62.2%로 높게 나타났다. 각 대상지에서 분포하고 있는 귀화식물의 귀화특성은 분석한 결과, 청산도와 금산에서 나타나는 귀화식물종들은 대부분 유럽에서 유입된 종이며, 하동과 구례의 경우 대부분 미국 원산이다. 각 대상지별 귀화도 분석 결과, 전국적으로 넓게 분포하는 5등급(20분류군)과 3등급(14분류군)이 약 77.3%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이입시기의 경우 청산도, 금산, 구례 지역에서는 1921년 전까지 이입된 종의 비중이 약 60%, 1964년 후 이입된 종이 약 20%로 나타났다. 하동의 경우 50%의 귀화식물이 1921년 전까지 이입되었으며 1964년 후에도 상대적으로 많이(약 40%) 이입되었다. 대상지에서 출현한 귀화식물들의 생활형 특성을 분석한 결과, 휴면형의 경우 청산도, 하동, 구례에서는 대부분(약 70%)의 귀화식물종이 1년생 초본이었다. 금산에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1년생 초본보다 다년생 초본 및 목본 귀화식물이 더 많이 출현하였다. 번식형의 경우 모든 대상지에서 유사하게 지하나 지상에 연결체를 만들지 않는 단립식물(75%이상)과 중력산포종(50%이상)이 주로 출현하여 관리가 쉬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토끼풀 같은 뿌리로 넓게 번식할 수 있는 종과 서양민들레, 개망초, 망초 등 종자가 바람이나 물을 타고 멀리 전파할 수 있는 종들이 나중에 계속 주변 생태계에게 교란영향을 미치니까 지속적인 모니터링이나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4개 대상지에서 조사된 귀화식물의 특징은 유사점도 있지만 각 유형의 중요농업유산 생태계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반영한 결과도 보였다. 향후 전부 9개의 국가 중요농업유산 지역의 안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귀화식물에 대한 조사, 분석 및 연구를 통하여, 각 중요농업유산에 대한 유형화 및 차별화한 귀화식물의 관리와 모니터링 계획수립이 필요하다.

      • 도시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생태공원 관리방안 연구

        위사양,문보희,김선영,오충현 한국환경생태학회 2017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7 No.2

        최근 인구 증가와 함께 도시화·산업화로 인하여 도시 내 에서 미세먼지, 폭염, 소음, 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문제가 일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문제의 악영향을 완화하고, 도시주민들에게 자연을 접근하여 환경교육을 통해 생태의 식을 양성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적 으로 생태공원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도시 내 생태공원은 녹지가 부족한 도심에서 생태계서비 스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징검다리 녹지를 제공 함과 더불어 동식물 서식지를 제공함에 따라 도시 생물다양 성 증진에 큰 의미를 가지며, 환경생태교육장으로 활용되어 일반 도시민의 생태의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에 따라 생물다양성 증진을 고려한 조성 및 관리 방안이 생태 공원마다 특성에 맞게 도출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경 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생태공원을 대상으로 도시생물 다양성 증진을 고려한 도시림 조성 및 관리 방안 도출을 목표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SWOT 분석을 통하여 고양생태공원 자연 인문 현황을 우선적으로 분석하고 문제점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표적인 생태공원 사례를 검토하고 GAP 분석을 진행하여 고양생태공원 도시생물다양성 증진 을 고려한 전략방향 및 관리 방안을 도출하였다. 그에 따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고양생태공원 내부 공간 재구획 : 생츄어리 공간 확대; 탐방 경로 단순화; 생츄어리 공간이 체험실습 공간과 이격 2. 각 생태계 간의 연결성 증진: 인접한 수생태계인 대화 천과 연결 및 수질 개선 작업 실행; 인근 농업생태계와 연결; 구역 내 현존 녹지와 연결; 새로운 공원 조성 후 그린웨이로 연결하여 도시숲 네트워크 구축 3. 인위적 관리를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고양생태공원 내 적합한 서식지 개선 또는 조성으로 멸종위기 종 동물 도입; 구역 내 소형공원의 생태계 다양성 증진, 생태공원 성격 부여 재 조성 4. 환경교육을 통한 간접적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그린리 더 양성과정 운영; 시민 생태의식 강화 과정 운영; 생태치유 체험프로그램,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기적으 로 고양시 생태교육 시설 통합사업 진행하여 고양시 생태교 육재단을 설립하고 고양시 전체 지역의 생태교육 자원을 총괄 관리

      • 서울시 미집행 도시공원 해제 대응체계 마련

        위사양,오충현 한국환경생태학회 2018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18 No.1

        도시·군계획시설은 기반시설 중 도시·군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시설을 의미하며, 도로·공원·철도·항만 등이 포함된다. 도시· 군계획시설 중에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시설을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이라고 한다(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시행령). 지난 1999년 10월 21일 헌법재판소는 장기미집행 도시·군계획시설 결정으로 인한 사유재산 침해로 헌법 불합치 판결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20년 이상 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시설 결정이 자동 실효되는 일몰제를 도입하여 2020년에 시행이 확정되었다. 도시공원은 도시계획시설에도 속하고 도시민의 생활, 건강, 복지와도 밀접한 관계가 되며 도시생태계를 유지하는 공간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20년 이상 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시설 결정이 자동 실효되는 일몰제 시행이 2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후 난개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시는 자연 지역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도시로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제를 대응하는 방안체계가 효과적으로 마련되어야 하며, 이는 전국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 결과, 서울시 전체 공원은 2,834개소, 면적 168.2㎢로 공원율은 27.79%이다. 그 중 서울시 관리 미집행공원은 76개소, 96.7㎢로 미집행공원 비율은 전체 공원시설 면적의 57.5% 절반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미집행 공원을 구분하여 보면 근린공원이 54개소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도시자연공원 20개, 묘지공원 1개, 생태공원 1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공원의 면적별로 살펴보면, 도시자연공원이 71.7㎢로 가장 넓고, 근린공원이 24.3㎢, 묘지공원 0.7㎢, 생태공원 0.1㎢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미집행공원의 소유현황은 사유지가 가장 많고, 국유지, 공유지(시유지, 구유지) 순으로 나타난다. 미집행 공원시설 중 사유지는 39.6㎢으로 전체 면적의 41.4%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합리적인 토지보 상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미집행 공원시설의 기간별 면적 비율은 30년이 초과되는 시설이 86.8%(66개)로 가장 많고, 10년 이하인 시설은 7.9%(6개), 20년 이하인 시설은 5.3%(4개)로 나타났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대책이 없으면 일몰제에 의거 대대적인 해제가 불가피하다. 해제 이후 미시설도시공원 등의 지역은 기존의 지목, 상황에 따른 개별법, 도시계획법의 개발행위허가 기준 등에 의해 관리되게 되며, 미집행 도시공원의 생물다양성 보전, 경관보호 등을 위해서는 개발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는 그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보전·보호지역 지정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중에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생태적으로 중요하거나 특별히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생태·경관보전지역이나 야생생물보호구역 및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 이 경우 토지 보상이 필요하므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등이 필요하다. 2. 도시생태현황도 비오톱 등급 활용하여 보전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억제해야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해제후 해당 미집행공원의 비오톱 유형이 1등급 지역, 혹은 개별 비오톱 등급이 1등급으로 평가되면 개발행위가 억제되도록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기존 민간공원제도를 개별 공원이 아닌 지역단위 통합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여 자연환경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민간공 원제도를 활용하여 보전하도록 하는 대안마련이 필요하다.

      • KCI등재

        노을공원 쓰레기매립지 식생복원을 위한 아까시나무 천이방향 연구

        위사양 ( Wei Si-yang ),오충현 ( Oh Choong-hyeon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구 한국환경복원녹화기술학회) 2021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Vol.24 No.3

        The waste landfill that has been used as a park through a stabilization project to provide green space to local residents. Vegetation restoration is necessary for the landfill park project, but it is difficult to restore vegetation due to various disturbances in the landfill. This study analyzed the successional dynamics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ies from the slopes of Noeul Park by applying the 7-stage successional hypothesis. As a result of the study, there was almost no intermediate successional stage. There are only the early successional stage which Robinia pseudoacacia has an absolute dominance of 100% in the crown and middle layers, and the degeneration successional stage which formed by the introduction of Morus alba. This result showed that the succession of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ies were not able to proceed to the climax forest due to various disturbances in the waste landfill. Therefore, it was analyzed that it is necessary to induce the succession through intermediate steps such as Morus alba , since it is difficult to transition from Robinia pseudoacacia community to the native Quercus spp. community.

      • 노을공원 쓰레기매립지 식생복원을 위한 아까시나무 천이방향 연구

        위사양 ( Wei-siyang ),오충현 ( Oh-choong Hyeon ) 한국환경생태학회 2021 한국환경생태학회 학술대회지 Vol.2021 No.1

        쓰레기 매립지는 일정 높이로 고체화시킨 쓰레기 더미 위에 토양을 복토하고 매립작업을 반복한 후 최종 복토를 한 인공 생태계이다. 사용 종료 쓰레기 매립지는 안정화사업을 통해 공원, 체육시설, 농경지, 야적장 등으로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난지도는 쓰레기 매립지가 공원화된 대표적인 사례지역이다.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는 1978년부터 1993년까지 15년 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가 매립되었다. 이후 1996년부터 2002년까지 매립지 안정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매립지 안정화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복토된 토양 위에 수목을 식재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목을 식재할 때는 유지관리를 쉽게 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자연적인 천이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쓰레기 매립지는 내부에 있는 쓰레기의 부패로 인해 발생하는 침출수와 매립가스, 일부 생활폐기물과 혼합되어 매립된 산업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중금속, 복토 이후 발생하는 토양의 부등침하 등으로 식재 및 식물 생육에 어려움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자연림은 시간이 경과되면 초기 선구수종으로부터 출발하여 참나무를 거쳐 서어나무 등과 같은 낙엽활엽수로 천이가 진행된다. 하지만 도시지역은 도시 열섬, 대기오염, 산성비, 강수량 변화 등 환경적인 요인과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교란요인 때문에 식생이 자연림과는 달리 자연적인 천이단계가 진행되지 못하고, 대부분 참나무림에서 천이가 중단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쓰레기 매립지의 경우 산림이나 공원으로 복원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도시림보다 열악한 환경 조건을 가지고 있어 자연적인 천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쓰레기매립지 공원화 사업 중 노을공원 사면에서 자연적으로 이입되어 우점하고 있는 아까시나무군락을 대상으로 7단계 천이가설을 적용하여 아까시나무군락 천이 동태와 생태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29개의 조사구에 대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천이단계를 구분한 결과, 천이 중간단계는 거의 없었고, 천이 초기단계와 쇠퇴단계만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쓰레기 매립지에 이입된 아까시나무 군락의 천이는 일반 도시림과 비슷하게 다양한 환경요인으로 인하여 극상림으로는 진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는 사면 경사가 급하고 매립지 특성상 사면에 자연적 지형 기복이 없으며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의한 교란 등이 심하여 일반 도시림보다 천이 진행이 느린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일부 지역의 경우 아까시나무 군락이 중간 천이단계를 넘어 쇠퇴 단계인 뽕나무-아까시나무 군락으로 진행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는 아까시나무에서 바로 자생종인 참나무 군락으로 천이를 유도하기가 어려우므로, 뽕나무 등 중간단계를 거쳐 천이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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