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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항균제의 TDM

        우준희,Woo, Jun-Hee 대한임상약리학회 1995 臨床藥理學會誌 Vol.3 No.1

        임상 환자 진료에 있어서 혈중 항균제 농도 측정이 유익한 항균제로 되기 위해서는 첫째, 치료 효과나 독성 효과의 임상 증거를 포착하기 어렵거나, 둘째, 혈중 농도와 치료 효과 또는 독성 효과 간에 유의한 연관성 이 있어야 하고, 세째 , 독성 농도와 치료 농도의 비율이 극소화 되어야 하며 , 네째, 약제가 활성화 대사산물로 대사 되지 않아야 하는 요건을 갖추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그러나, 목표로하는 혈중 항균제 농도에 다다른 경우에는 환자의 치료결과를 향상시킨다는 증거는 충분하지 않고, 약동학적 변수가 많고 변이가 큰 경우는 치료효과농도를 정의하는 것도 어려우므로 TDM의 효과가 반감될 수 있으며 왕왕 혈중 항균제농도에 의지하다가 보면 환자를 치료한다기 보다는 숫자에 더 집착하게되는 수도 많아 TDM의 임상적용에 이론(controversy)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감염증 치료의 개별화와 적정 치료를 시행하기 위한 방편으로 임상에 도입된 항균제의 치료적약물농도검사의 임상적 특성과 aminoglycoside의 TDM, aminoglycoside 일회용법, vancomycin의 TDM에 대하여 약술하였다.

      • KCI등재

        일본 집권정당의 정치적 위기와 복지정책의 변용

        우준희 ( Jun Hee Woo ),이대진 ( Dae Jin Yi )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2011 東亞 硏究 Vol.30 No.2

        이 논문은 일본의 복지정책 변화를 집권당의 정치적 위기의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다. 분석의 결과는 몇 가지 함의를 제공한다. 첫째, 보수 자민당의 일당우위 고도성장기에 나타난 복지몰입은 복지정책이 이데올로기적인 성격과 무관하게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지배정당에게 유효한 정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지지율 혹은 투표율의 하락과 같이 지배정당의 정치적 안정성을 위협하는 상황은 야당과 그 지지세력의 정치적 레버리지(political leverage)를 증대시키며, 이때 지배정당은 정치적 위기에 정책보상으로 대응하게 된다. 야당의 지지세력이 어떠한 성격을 가지는 집단이냐에 따라 사회복지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능적 등가물이 유효한 정책수단이 될 수 있다. 셋째, 과소규모의 연립정권과 같이 과반수 획득에 실패할 가능성이 큰 연립정권 하에서는 초당파적 합의를 유도하고 지지기반의 상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로의존적 정책노선을 취하게 된다. 넷째, 연립정권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비토파워를 제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면, 수상은 정치적 저항 없이 복지개혁을 추진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정치적 위기나 유동성의 증대가 복지정책의 성격과 방향에 미치는 영향을 역사적 맥락 하에서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유형론에 갇혀 있던 일본 복지정책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인 신자유주의냐 신복지국가냐의 정책논의가 어떠한 정책적 대응으로 귀결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풍부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analyzes the transformation of welfare policy in Japan in terms of the political crisis of a ruling party. First, welfare commitment in a period of Liberal Democratic Party`s(LDP) predominant party system would be an effective policy of a ruling party faced a political crisis, regardless of partisanship. Second, ruling party`s political instability, such as a decrease in turnout or support, raises opposition forces` political leverage, and then a ruling party reacts to a political crisis by providing policy compensation. Third, a minority or minimum size coalition government seeks to make a suprapartisan agreement and adopts path-dependent policy to reduce the loss of support. Fourth, if there are some institutional mechanisms to control a veto-power even in a coalition government, a prime minister can drive welfare-reform without political opposition. This paper shows a dynamics of Japanese welfare policy through analyzing the effects of a political crisis and an increase in liquidity on the direction of welfare policy in a historical context. Moreover, it provides some implications about how the ongoing issues of neo-liberalism and new welfare state lead to a policy-action.

      • SCOPUSKCI등재
      • KCI등재

        동아시아공동체는 표류하는가?: 중,일간의 동상이몽(同床異夢)

        우준희 ( Jun Hee Woo ) 대한정치학회 2011 大韓政治學會報 Vol.19 No.2

        이 논문은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에 관한 중일 간의 인식차이를 분석한다. 특히 EAS 의 형성과정은 목표, 구성원, 규범 등에서 양국의 상이한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중국은 역내 자국의 영향력 강화라는 시각에서 EAS에 접근하였으며, 일본은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방지하는 것에 초점을 집중시켰다. 중국은 EAS의 구성원을 APT에 한정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역외 국가의 참여를 허용하는 ``확대된 동아시아``를 주장하였다. 공동체 규범과 관련해서도 중국은 TAC원칙에 기반한 아세안방식을 선호하였으나 일본은 보편적 가치에 무게를 두었다. 결국 EAS는 협력과 지역정체성을 창출하기 보다는 역내 주도권 경쟁을 제도적으로 봉합하는 것에 머물렀다. 이 논문은 EAS의 형성과정에서 나타난 중일 간의 세력경쟁 이래 동아시아공동체의 제도적 발전이 지체되었음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적극성에 대한 일본의 반사적인 반응(knee-jerk reaction)은 지역정체성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중국은 EAS의 형성과정에서 적극성을 보여주었지만 자신의 선호를 관철시키지 못한 이후 지역공동체 구상에 이전과 같은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09년 하토야마 내각 초기의 공동체구상은 2000년대 초반 중국의 적극적 움직임에 떠밀려 제시했던 종래의 반응형(reactive)공동체 구상에 비해 적극적인 이니셔티브와 자주성을 담고 있었다. 또한 그것은 1997년 일본의 ARF 창설제안 이래 다시금 역내정체성을 형성하려는 시도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그의 의지와 비전은 심리적 탈미입아(脫米入亞)를 반영할 뿐 일본이 처해있는 국제관계의 현실(미일동맹의 기본틀을 유지하면서 중국을 견제)을 바꾸지 못함으로써 고이즈미 자민당 정권 이래의 경로의존적 특성을 보여주었다. This study seeks to analyze the perceptional difference between China and Japan in Plan for an East Asian Community(EAC). Two countries have shown different views on the issues, especially such as the goals, memberships, and rules of East Asian Summit (EAS). This study argues that institutional development of EAC has been delayed due to the power game between two countries in the building process of EAS. Japan`s knee-jerk reaction to China`s drive leads to reduce regional identity. After holding the first EAS, China failed to promote its own influence in the region, and then shifted from active to passive attitude toward regional community building process. Although Hatoyama`s vision on a community holds active initiative and independence, compared to previous reactive community vision, it just reflects psychological ``From America toward Asia,`` and can`t surpass existing international reality(keeping coalition with the U.S. and checking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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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PUSKCI등재
      • SCOPUSKCI등재
      • KCI등재

        일본의 산업구조조정정책과 정책네트워크의 다양성

        우준희(Woo Jun Hee) 한국정치학회 2009 한국정치학회보 Vol.43 No.3

        본 논문은 저성장기와 장기불황기 이후 일본의 정부·기업 간 관계가 보여주는 다양성에 주목한다. 정부·기업 간 관계는 정책 환경을 둘러싼 관련 행위자들의 상호작용 결과를 반영하는 정책네트워크의 특성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정책네트워크의 특성은 고도성장기 이래 시기별로 산업부문별로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그 다양성은 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상이한 대응방식과 정부개입방식을 양산하였다. 본 논문의 분석 대상은 70년대 중후반과 90년대 후반 일본 철강산업에 대한 구조조정정책이다. 정책네트워크의 특성은 고로업계에선 시장의 역동성과 경쟁을 택하도록 하였지만 전기로업계에서는 보호주의적이고 반경쟁적인 관행에 의존하도록 하였다. 이 같은 분석을 통해 본 논문은 정부·기업 간 관계가 국가능력의 부문별 차이를 반영해왔으며, 구조조정정책의 성격과 수단에 차이를 가져왔다고 주장한다. 이는 일본정치경제시스템의 변화와 지속에 관한 논쟁 속에서 변화의 폭과 속도가 부문별로 상이하게 나타남을 설명하는데 유용하며, 앵글로색슨 모델로의 전환으로 단순화할 수 없는 일본 경제의 중층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시사점을 제공한다. This paper examines changes in Japan’s political economic system, which is very well known for close ties between bureaucracy and business. From the perspective of ‘policy networks’, this study argues that Japanese system has undergone dramatic changes largely characterized by the weakening of state strength and the strengthening of the business. However, the pace and degree of changes are not homogeneous across industrial sectors. The case in point is the steel industry. While the electric furnace sector continued traditional protectionist, anti-market practices, the traditional blast furnace sector chose a market-oriented restructuring. This paper attributes the difference in structural adjustment policy to the differing policy networks in respective sectors. Interestingly, this study shows not just significant changes in but also continuing nature of Japan’s state-business relations. Therefore, this study may give assurance to readers that Japanese political economic system, in spite of substantial liberalization and globalization, is still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Anglo-Saxon model of market-based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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