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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인공지능 비서 이용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사용자 인식 연구

        오하경,김태성 충북대학교 산업경영연구소 2017 産業과 經營 Vol.30 No.2

        인공지능으로 인해 개인식별이 가능한 데이터가 대량으로 수집되기 때문에 인공지능 서비스로 인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 비서 사용자가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하는 이유와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에 대한 사용자 인식을 조사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모형은 정보제공성과 가치가 인공지능 비서 사용에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영향이 프라이버시 침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실증연구를 위해 총 106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정보제공성과 가치는 인공지능 비서 사용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프라이버시 침해는 인공지능 비서에 대한 신뢰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이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 비서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인공지능 비서의 사용은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인공지능 비서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에 유의하여 데이터를 처리하여야 한다.

      • KCI등재

        대추 비가림하우스 내 화분매개곤충의 수분 특성 및 효과

        오하경,이종원,김충우,이경희,이성균,김상희,윤형주,이경용,Oh, Ha Kyung,Lee, Jong Won,Kim, Chung Woo,Lee, Kyeong Hee,Lee, Seong Kyun,Kim, Sang Hee,Yoon, Hyung Joo,Lee, Kyeong Yong 한국응용곤충학회 2017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6 No.4

        생대추가 신소득 작목으로 부각되면서 재배지가 확대되고 있으나 우리나라 장마기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대추 수분 수정 및 착과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생대추 재배를 위해 도입된 비가림하우스에서 서양종 꿀벌과 서양뒤영벌을 이용하여 화분매개곤충의 활동 특성과 착과 효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구명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대추 복조 품종을 대상으로 비가림하우스에 망실을 씌워 서양종 꿀벌과 서양뒤영벌을 2016년 6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55일정도 방사하였다. 서양종 꿀벌은 주로 오후에 활동이 많았으나 서양뒤영벌의 활동은 시간에 관계없이 다소 균일하였다. 대추 신초 가지의 착과율을 조사한 결과 방화곤충을 차단한 무처리 5.5% 대비 서양종 꿀벌은 10.2%, 서양뒤영벌은 8.9%로 대추 비가림하우스내 화분매개곤충 활용시 착과량 증진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flowering season of jujube (Zizyphus jujuba var. inermis (Bunge) Rehder) is overlaps with the rainy season and the abnormal weather conditions in Korea, thereby affecting pollination, fertilization, and fruit setting. We studied the pollinating activities of Apis mellifera L. and Bombus terrestris L. in rain shelter houses and their effects on fruit setting, with the ultimate aim of stabilizing fruit setting in Z. jujuba. A. mellifera and B. terrestirs were used for pollination in jujube orchard in the rain shelter house for approximately 55 days from June 1, 2016, to July 25, 2016. The peak time of the rate of outgoing and incoming A. mellifera was recorded in the afternoon. However, the diurnal activity of B. terrestris was constant between 09:30 and 17:30 h. The rate of jujube fruit set on current shoots by A. mellifera and B. terrestirs was 10.2 and 8.9%, whereas that in plots with no pollinators was 5.5%. Therefore, using pollinator in the rain shelter house in jujube orchard is effective in promoting jujube fruit setting.

      • KCI등재

        종자형성능과 기능성 성분이 높은 대추 유전자원 ‘일본’의 형태적 특성

        오하경,오세원,한현대,박희순,이경희,신현만,김대일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 한국자원식물학회지 Vol.33 No.4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Ziziphus jujuba accessions, including ‘Ilbon’, were investigated to verify the possibility of ‘Ilbon’ as a breeding material. ‘Ilbon’ has smaller leaves and fruits and a lower total soluble solids content compared to the major Z. jujuba accessions. However, total polyphenol content and antioxidant capacity were highest in ‘Ilbon’ among the Z. jujuba accessions. In addition, ‘Ilbon’ could produce intact seeds and seed productivity of ‘Ilbon’ was highest compared with major Z. jujuba accession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and clustering analysis using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Z. jujuba accessions have been classified them to geographical origin. In particular, ‘Ilbon’ was clearly distinguished from the major Z. jujuba accessions. Therefore, ‘Ilbon’, which has the highest seed productivity and functional component, will be used as a material for cross breeding and will promote genetic study of Z. jujuba. 본 연구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에서 보유 중인대추 유전자원 중 형태적 다형성을 나타내는 ‘일본’과 주요 대추유전자원의 형태형질을 조사하고, 대추 육종 소재로서 ‘일본’의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일본’은 주요 대추 유전자원과 비교하여 엽과 과실의 크기가 뚜렷하게 작고 당도가 낮았다. 하지만 과실에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능력 또한 가장 높았다. 또한 ‘일본’은 종자형성능이 가장 높았다. 대추 유전자원들의 형태형질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지리적 기원에 따라 유전자원들이 분류되었다. 특히 ‘일본’은 한국및 중국 유전자원들과 명확히 구분되었다. 따라서 종자형성능이 우수하고 기능성 성분이 높은 ‘일본’은 추후 대추 유전연구및 교배육종을 통한 품종 육성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인공지능 비서 이용과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사용자 인식 연구

        오하경,김태성 한국경영정보학회 2017 한국경영정보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7 No.12

        인공지능으로 인해 개인식별이 가능한 데이터가 대량으로 수집되기 때문에 인공지능 서비스로 인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이슈가 불거지고 있다. 본 연구는 사용자들이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하는 이유와 인공지능 비서를 이용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에 대한 사용자 인식을 조사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모형은 정보제공성과 가치가 인공지능 비서 사용에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영향이 프라이버시 침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실증연구를 위해 총 106 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정보제공성과 가치는 인공지능 비서 사용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프라이버시 침해는 인공지능 비서에 대한 신뢰성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이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공지능 비서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인공지능 비서의 사용은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인공지능 비서로 인한 프라이버시 침해에 유의하여 데이터를 처리하여야 한다.

      • 국내 육성 구아바 종자의 발아특성

        오하경(Ha Kyung Oh),유세은(Se-Eun Yoo),윤철구(Cheol-Ku Youn),김주형(Ju Hyoung Kim),김영호(Young-Ho Kim)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도금양과에 속하는 구아바(Psidium Guajaba L.)는 페루,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아열대 과수로 혈당 저하 효과가 있어 각광 받고 있다. 우리나라 구아바의 재배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기준 구아바 재배면적은 5.4ha로(RAD, 2020) 국내 육성 품종 6개가 품종보호 등록이 되어 있으며 국내 육성 품종들은 일반 재래종 구아바에 비해 과실과 잎이 크고, 내한성이 강하며, 당도가 높은 특징이 있으며 과실뿐만 아니라 잎에도 기능성 성분이 함유되어 차로 이용된다. 구아바는 품종 육성시 종자번식을 통해 개체를 양성하게 되는데 구아바의 종자는 종피가 단단하여 발아가 불균일한 문제가 있어 발아율 향상을 위하여 물리·화학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구아바 종자번식 효율을 증대시키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에 사용한 종자는 국내 육성 품종인 기현골드 1호의 종자를 사용하였다. 종자소독은 Benomyl로 하였으며 증류수로 3회 이상 세척하여 여과지를 깔고 100립씩 3반복으로 치상하여 25°C, 24시간 광조건에서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물리적 휴면 타파법은 종자 상처 후 24시간 수돗물 침지, 80°C, 10분간 열탕 침지, 100°C, 4분간 건열 처리를 하였으며 대조구로는 24시간 수돗물에 종자를 침지하였다. 화학적인 방법으로는 10% HCl에 종자 침지 시간을 1분, 3분, 5분간 처리하였다. 기현골드 1호 종자의 100립중은 1.2g이었으며, 발아율은 물리적 처리인 열탕 침지 처리에서 99.0%로 상처 후 수돗물 침지 처리에서 86.3%를 나타내었다. 화학적 처리는 10% HCl 3분 침지한 처리에서 발아율이 90.0%로 높았다. 발아속도는 물리적 처리에서 열탕침지, 상처 후 수돗물 침지에서, 화학적 처리는 10% HCl 3분 및 5분 처리에서 빨랐다. 평균발아소요일수는 열탕 침지에서 21.2일, 10% HCl 5분에서 22.9일이 소요되었다. 발아지수는 열탕 침지에서 21.0으로 가장 높았고 화학적 방법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물리적인 방법 중 열탕 침지처리가 반복 간 발아율이 균일하여 구아바 종자 발아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조직 정보보호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보호담당임원의 내 · 외적 특성

        오하경(Ha-Kyeong Oh),김태성(Tae-Sung Kim) 한국데이타베이스학회 2020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 m Vol.27 No.4

        Infringement of information security has caused the corporate image to be damaged and share price to fall, and it is emerging as an organizational risk. The value of information assets in enterprises has led to a higher level of security than in the past. As a result, companies are aware of the need for officers to protect information and to oversee a security management system. However, despite the growing importance o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s,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their roles and characteristics. This study valid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determinants that affect the performance of information security. And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presented and empirically analyzed to see the impact of the internal and external characteristics of the staff in charge of information security on the organization’s information security performance.

      • 과수 화상병(Erwinia amylovora) 기내 및 대목 접종을 통한 사과 대목별 병균 확산 정도

        오하경(Ha Kyung Oh),박영욱(Younguk Park),유세은(Se-Eun Yoo),윤철구(Cheol-Ku Youn),김주형(Ju Hyoung Kim),김영호(Young-Ho Kim) 한국원예학회 2021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Vol.2021 No.10

        과수 화상병은 Erwinia amylovora 세균에 의하여 사과, 배, 살구, 자두, 라즈베리 등 장미과식물 180종 이상의 식물에서 발생되는데 식물방역법 제71조(수입금지), 제73조(수입금지지역 및 식물), 농림축산식품부령 시행규칙 제4조 1호 가목에서 정하는 병해충과 병해충 위험분석 결과 금지병해충에 준하는 위험이 있다고 인정되어 1993년 2월 8일에 법정 금지병(국내 미발생)으로 지정된 병이다. 우리나라에는 2015년 처음 보고된 이래로 2020년 전국적으로 면적 394.4ha, 15개 시군에서 발생되었으며, 금년도에는 사과 주산지인 경북 안동, 충남 예산과 당진 등까지 신규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이다. 과수 화상병은 뚜렷한 방제재가 없는 실정으로 국내에서는 개화 전·후 항생제를 이용한 예방, 겨울철 궤양증상의 사전 제거와 같은 방법으로 방제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과수 화상병 저항성 대목을 이용하여 발생을 억제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 저항성 대목은 미국의 Geneva NY Breeding Program을 통하여 육성한 Geneva계 대목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과수 화상병 저항성 대목인 Genevara계 대목을 대상으로 국내 발생된 화상병균을 접종하여 저항성 효과를 확인하였다. 먼저 효과적인 접종 방법을 설정하고자 G.11과 M.9 1년생 대목에 2020년 충주시 산척면에서 발생된 과원에서 화상병균을 분리하여 시험하였다. 접종방법에 따른 G.11 대목의 이병엽률은 모든 처리구에서 병원균 접종 부위 잎 외에는 확산되지 않았으나 M.9의 경우 잎 절단 방법에서 병원균 접종 후 16일 차에 이병엽률이 28.1%로 병징 확산 속도가 가장 높았다. 추가적으로 조직배양된 G.11, G.30, G.41, G.202, G.210, M.9 대목의 배양묘에 화상병균을 접종하여 이병엽률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묘목과는 다르게 모든 대목에서 병징이 나타났으며 병원균 접종 후 12일 차에 이병엽률이 M.9(54.9%) 대비 G.210은 17.3%, G.11은 21.0%로 나타나 Geneva계 저항성 대목이 과수 화상병 감수성인 M9 대비 병원균의 발병이 느린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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