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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25(OH)D 혈중농도와 골밀도의 연관성

        오지현 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는 2008년부터 2011년도까지 한국인의 표본 집단에서 수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여부와 25(OH)D혈중농도의 수치를 가진 19,995명(남성 8,849명, 여성 11,146명)의 인구를 대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유병률과 비타민D결핍, 골밀도, 임상적인 특성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25(OH)D혈중농도는 Radioimmunoassay를 사용하여 측정되었고 20 ng/ml미만일 때 결핍으로 20~30 ng/ml일 때 부족상태, 30 ng/ml초과할 때 충분으로 결정하였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 인구에서는 평균 25(OH)D혈중농도는 각 19.39 ng/ml와 18.35 ng/ml이었으며 비타민D결핍(<20 ng/ml)은 각 61%, 65%로 다른 인종에서 보고된 연구와 마찬가지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비타민D결핍이 매우 일반적으로 나타났으나 두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p=0.48). 류마티스 관절염의 유병률은 2.4%(남성 1.01%, 여성 3.45%)였으며 전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81%가 여성이었고 남성보다 4.3배 많았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연령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 인구에서보다 평균 14.56세 많았다(p<0.001).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흡연을 하지 않는 환자가 74%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 인구에서 53%인 것보다 유의적으로 많았고(p<0.0006), 규칙적인 운동을 안 하는 경우가 각 86.7%, 79.1%로 두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15). 알코올 섭취상태에서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한 번도 음주를 하지 않는 경우가 50.3%로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닌 환자에서 32.1%인 것 보다 유의적으로 많았다(p=0.028).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연령별 25(OH)D혈중농도에 따른 류마티스 관절염의 유병여부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므로 연관성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국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내에서 25(OH)D혈중농도 20 ng/ml를 기준으로 하여 BMI, 골밀도, 골다공증여부, 치료여부, 흡연여부, 유병기간, 삶의 질 등을 본 결과,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한국인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는 비타민D결핍은 젊은 연령에서 많고 부갑상선호르몬이 반동적으로 증가되어 있으며, 비타민D결핍환자에서 활동제한이 더 적음을 확인하였다.

      • 은행권 여성임원의 경력촉진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

        오지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study aims to describe in detail the issues influencing the promotion of women in banks through an in-depth understanding of the career development programs for women and an analysis of female officers’ career paths in Korea’s banking industry. In this study, in-depth, one-on-one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seven high-ranking female officers (General Managers or higher) in banks, including foreign banks where the ceiling on opportunities is still shown to be very high. To overcome the limitations in data collection due to less number of female officers in banks as compared with their male counterparts, the qualitative approach of conducting one-on-one, in-depth interviews was chosen. This study aims to present the issues in policies for expanding the growth opportunities for high-ranking women at individual, organizational, and governmental levels. This study asks three important questions about women in the Korean banking industry. First, what is the typical career path of female officers in banks? Second, what is the experience of female officers regarding the career development process in banks? And third, what are the factors that interfere with the success of women according to the female officers in banks? During the interviews, we found that women gained employment in banks in one of three ways; 1) being directly hired by banks through public and special recruitment after graduating from school; 2) being transferred to banks for career development after gaining work experience in securities firms and other financial institutions; and 3) choosing a job transfer to a bank for better working conditions after having worked in an unrelated field, such as teaching in a school, working in a trade company, and other businesses. The research participants’ types of career paths were analyzed using Schein’s 3D model. The results indicate the following types of career paths: vertical movement in case of female employees being promoted to a higher position such as the position of a General Manager, lateral movement in case of transfers to different branches as branch managers, and horizontal movement in case of transfers between different divisions within the main office based on the relevant competency levels shown. In addition, radial shape movement for key roles is a type of career path where an employee transfers from a branch office to the bank’s headquarters in a core department. However, some research participants have not confirmed experiencing such radial shape movement for key roles during their working life. Furthermore, research themes were formulated at an individual, organizational, and governmental level through one-on-one, in-depth interviews with research participants. At the individual level, six research themes were identified: effective career development strategy at an individual level until one becomes an officer, core competencies to be acquired by female officers, efforts to effectively manage both workplace and household responsibilities, reasons for the failure of women at an individual level to achieve high-ranking positions, and strategic career development plans of high-ranking women officers at an individual level to expand the opportunities for women to achieve high-ranking positions in the industry. At the organizational level as well, six research themes have been formulated: difficulties in organizational living, the organization’s effective career development strategy to help an individual achieve an officer’s position, status of implementing an organizational system for promoting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women, presence of an artificial ceiling point within the organization, the reason for the inability of female employees to reach high-ranking positions at the governmental level, and the strategic plan for high-ranking positions. At the governmental level, the research theme includes the proposal to increase the number of female high-ranking officers. On the basis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measures have been recommended for increasing the number of high-ranking positions for women at the individual, organizational, and governmental level. First, at the individual level, it is essential to secure supporters through various personnel networks in and outside the organization, expend efforts toward sustained career development of individuals, including improving communication skills, leadership skills, and other skills for growing into outstanding personnel required by the organization, and develop the right attitude to give their best, prioritize work, be considerate toward others, and have long-sightedness. Second, at the organizational level, it is necessary to convert women managers’ perception to include the long-term perspective is necessary, maintain flexible management of women through re-inspection of the male-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is required, and introduce transparent personnel systems through the inspection of excessive extension of favors due to vested interests and other such practices from high-ranking officers within the financial groups, including the banking circle. Third, to deal with the situation, it is necessary to systematically revise the employment policy of women that may be effective in the actual fields at the governmental level, qualitatively improve programs for women who have been cut off from their respective careers, as those operated by the Women HR Development Center and other such institutions, and to implement the ‘female officer quota system’ through aggressive employment improvement measures at the governmental level.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the basic data required for strategic career development at the individual level for all women who want successful career management in their organizations they also present the policy perspective at the governmental level for establishing a plan to increase the ratio of female officers within an organization as well as facilitating the base data for improving an organization’s personnel management system. 본 연구는 여성의 고위직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 원인 및 문제점을 토대로 유리천장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 국내 외국계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의 본부장급 이상 현직 여성임원 7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경력경로 유형 분석 및 경력개발과정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기술하는데 있다. 이에 은행권의 남성임원 대비 여성임원의 수치가 낮은 상황임을 고려하여 자료를 수집하는데 있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이용한 질적연구방법 중에서도 질적사례연구법을 활용하였다. 질적사례연구법은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맥락에 따라 경계를 가진 체계 내에서 기술되거나 자세히 알려질 필요가 있는 사례,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유의미한 사례들을 대상으로 사례에 대한 철저하고 상세한 기술과 분석을 통해 사례의 심도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자 할 때 적합한 연구법이다. 이에 연구참여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자료의 순환적 분석 및 해석과정을 통해 개인, 조직, 정부차원의 은행권 여성임원 포함 여성고위직 확대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은행권 여성임원의 경력경로 유형은 어떠한가? 둘째, 은행권 여성임원의 경력개발과정의 경험은 무엇인가? 셋째, 은행권 여성임원이 인지하는 여성의 경력성공 장애요인은 무엇인가? 연구참여자들과의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은행권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학교 졸업 후 공채 및 특채를 통해 은행권에 바로 진입하는 경우, 증권사 등 금융권으로 입사를 한 후 은행권으로 경력 개발 차 이직을 한 경우, 그리고 은행권과는 업종이 다른 무역회사나 학교에서 교사활동을 하다 은행권의 좋은 근로조건으로 인해 이직을 선택한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었다. Schein의 3차원 모형을 이용하여 연구참여자들의 경력경로 유형을 분석해본 결과, 본부장급 이상 상위직급으로의 이동인 계층의 차원은 모두에게서 나타났다. 몇몇 연구참여자의 경우, 지점장으로서 몇 개의 지점을 수평이동 하는 경우와 본부 부서 내 일하는 분야가 다른 부서 간 수평적 이동인 직능의 차원이 나타났으며, 지점에서 근무하다 인사발령으로 인한 본부 핵심부서로의 방사형 이동인 중심도 차원이 확인되었다. 반면, 조직 생활 대부분 본부의 핵심부서간 이동을 하며 승진을 경험한 연구참여자들의 경우에는 방사형 이동인 중심도 차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참여자들과의 일대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개인, 조직, 정부차원에 따른 연구주제를 도출하였다. 개인적 차원에서 임원이 되기까지 개인차원의 효과적인 경력개발 전략, 여성임원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 경영가치관에 영향을 미친 요인,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 여성들이 고위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개인적 차원의 이유, 여성고위직 확대를 위한 개인적 차원의 전략적 경력개발 방안을 포함 총 6개의 연구주제가 도출되었다. 조직적 차원에서는 조직생활에서 어려운 점, 임원이 되기까지 조직차원의 효과적인 경력개발 전략, 여성고용촉진을 위한 조직의 제도 실시 현황, 조직 내 유리 천장의 존재 여부 및 이유, 조직차원에서 여성들이 고위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여성고위직 확대를 위한 조직차원의 전략적 방안을 포함 총 6개가 연구주제로 도출되었다. 정부차원에서는 여성고위직 확대를 위한 제언사항 1개가 연구주제로 도출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인, 조직, 정부차원의 여성고위직 확대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차원에서 조직 내‧외 다양한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지세력 확보 필요, 조직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로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리더십 스킬 향상 등 개인의 지속적 경력개발 노력 필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부하직원을 배려하는 태도 및 맡은 바 업무에 우선순위를 두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둘째, 조직적 차원에서 장기적 관점의 여성관리자에 대한 인식의 전환 필요, 조직 내 여성들을 위한 유연하고 탄력적인 경영 필요, 금융그룹권 내 연공서열로 인한 인사 관행 및 기득권층에 대한 과도한 예우 관행에 대한 검토를 통해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 셋째, 정부차원에서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여성고용정책에 대한 제도적 보완 필요, 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 정부차원의 ‘여성임원할당제’에 대한 법제화가 필요하다. 도출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조직 내 성공적인 경력관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개인차원의 전략적인 경력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여성임원 비율 확대를 위한 조직의 인사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 그리고 정부차원의 전략적 방안수립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 불안 개념의 인지적 구조에 대한 다중 관점에서의 고찰

        오지현 서울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다중 관점에서 불안 개념의 인지적 구조를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불안은 인간의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다. 21세기는 세계보건기구에서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 지은 바 있으며, 빠르게 확산되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는 점차 심해지고, 사회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불안 개념을 구성하는 다양한 관점들은 객관성(Objectivity)과 주관성(Subjectivity)의 정도(Degree)로 표현될 수 있다. 본고에서는 객관과 주관의 축 위에서 연구의 관점을 서서히 이동시켜 가며 불안의 개념적 구성 요소를 살펴본다. 전체 학문 커뮤니티에서 특정 학문 집단의 지식 체계를 거쳐 연구자 개인의 차원으로 수렴해 나가고, 줌 인(Zoom-in)과 줌 아웃(Zoom-out) 전략을 교대로 사용하기도 하면서, 객관과 주관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다중 관점의 연구를 시도한다. 예컨대 2장에서는 심리학, 교육학, 의학 등 전체 학문 커뮤니티의 문헌을 총괄하여, 빈번히 사용되는 단어들을 벡터 공간상에 임베딩하고 시각화 함으로써 불안과 관련성이 높은 키워드를 추출한다. 이는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된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탈관점적이며 가장 객관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아, 애착, 심리, 효과, 교육, 만족도, 죽음 등으로 추출된 양적 정보는 질적으로 가치 있는 부분을 미처 포함하지 못하기도 한다. 3장에서는 지각된 대상을 강조하는 서양의학과 지각의 경험을 중시하는 동양의학의 의학적 지식에서의 관점을 살펴본다. 의학 지식에서 톱다운(Top-down) 방식으로 체계화되는 질병 분류 체계를 바탕으로 불안 개념 분류의 관점을 다루고 있다. 4장은 개인의 주관성이 가장 높은 관점에서의 연구로, 연구자는 <페스트>에 나타난 불안과 현실의 불안을 연관지으며 내러티브 소설과 삶을 모두 적극적으로 경험한다. 이때 연구자는 불안을 직접 느끼기도 하고, 불안을 느끼는 자신이나 타인 혹은 불안한 환경을 메타적인 시선에서 관찰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불안과 공포의 농도적인 차이, 불안에 대한 미래 전략의 중요성, 불안의 없음과 불안으로부터의 자유는 다르다는 것 등 불안의 숨겨진 개념을 유추할 수 있게 된다. People are susceptible to anxiety across their lifespan. At this day and age, where it is defined as the era of epidemics, people’s vulnerability to feel anxiety and fear continues to escalate at an alarming rate. To further understand the concept of anxiety,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ognitive structure of anxiety from multiple perspectives. Multiple perspectives about anxiety can be examined through both objective and subjective research methodologies. From Chapter 2 to 4, I will discuss the conceptual structure of anxiety by gradually shifting the perspectives of research along the axis of objectivity and subjectivity. Each chapter deals with a different perspective of anxiety along this axis. Chapter 2 examines anxiety through an objective aggregation of literature from various academic disciplines (Data-driven). Chapter 3 explains anxiety from the perspective of a single academic group (Knowledge-driven). Finally, Chapter 4 explores anxiety from the subjective perspective of the individual researcher (Experience-based). In this way, it attempts to understand anxiety from multi-convergent perspectives that liberally cross objectivity and subjectivity. In Chapter 2, literature from a wide variety of academic disciplines, such as Psychology, Pedagogy, and Medicine, is aggregated. Keywords are then extracted by embedding and visualizing frequently used words in a vector space. Aggregating text from such a wide variety of disciplines facilitates an objective data-driven analysis, unbiased by the perspective of any single academic discipline. However, this quantitative information (Self, Attachment, Psychology, Effectiveness, Education, Satisfaction, and Death) comes at the expense of qualitatively valuable information. Chapter 3 examines the perspectives of diagnostic classification from two perspectives; Western medicine which emphasizes perceived objects, and Korean medicine which emphasizes the experience of perception. This chapter examines the classification of the concept of anxiety based on a disease classification system organized through a Top-down approach grounded in medical knowledge. Chapter 4 explores anxiety from the perspective of individual subjectivity. I actively experience both narrative novels and life by relating the anxiety expressed in <La Peste> to the anxiety of reality. In this chapter, I tried to feel anxiety directly, observe patient’s anxiety, and reflect on situations that make us anxious from the third-person point of view. This allows insight into the hidden concept of anxiety, such as the degree difference of intensity between anxiety and fear, the importance of future coping strategies for anxiety, and the difference between a lack of anxiety and freedom from anxiety.

      • 과정기반개입모형 상담이론의 변화요인에 따른 미술치료 활동의 분류

        오지현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was focused on change factors of art therapy (therapeutic factors) and was aimed to look into how change factors of art therapy could be classified according to change factors of the Process Based Comprehensive Counseling Intervention Model. In this context, I tried to reveal how change factors of the process-based intervention model are related to change factors of art therapy activities, and grouped together art therapy activities that were relatively more influential in change factors and analyzed characteristics of each group. First, in order to collect art therapy activity cases, I reviewed master's and doctoral dissertations issued for the past five years(between 2006 and 2010), and selected 30 most frequently applied activities, asked two art therapists, members of the Korean Art therapy Association, to rate them. Seven change factors utilized in the questionnaire on art therapy activities were rated by Dr. Kim Chang-dai, the founder of the Process Based Comprehensive Counseling Intervention Model. Seven change factors were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connotation,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denotation, securing authenticity, awareness of the pattern, improvement of the pattern,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nd skills, existential attitudes and responsibilities.The questionnaire was answered by 30 art therapists, and the validity of each factor in the questionnaire was verified through the factor analysis, which indicated the degree of importance in the following order: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connotation,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denotation, securing authenticity, awareness of the pattern, improvement of the pattern,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nd skills, existential attitudes and responsibilities.The survey was answered by art therapists about change factors of 30 art therapy activities based on change factors of the Process Based Comprehensive Counseling Intervention Model and was analyzed in terms of the mode. The analysis of the survey demonstrated the degree to which change factors in the Process Based Comprehensive Counseling Intervention Model promoted change factors of art therapy activities. It also turned out that higher grade activities in each factor were most effective when utilized at the opportune stage. The art therapy activities that scored the total average of 4 or above were 'Six stages of life', 'Me in the eyes of others and me in the eyes of myself', 'Hope Tree', 'My good points and strengths', 'the people in the rain', 'What I want to throw away', 'What I want to have', 'Aspects of anger and fixer of anger problems', 'Making masks', 'My Tree' and were rated as well organized activities that could make it possible to assist interviewees effectively for a variety of purposes in art therapy processes. The K-means clustering method, a non-hierarchical clustering technique, was applied in the analysis of seven change factors in Process Based Comprehensive Counseling Intervention Model, which proved to be valid through validity scale analysis, and I limited the number of groups to four taking into account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e model and opinions of art therapists. Group 1 was related to change factor 2 and 6, which were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denotation and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nd skills, and related art therapy activities also promoted not only change of the inner side but also change of the outer side. Group 2, which was composed of activities that helped self-identification and authenticity securing, promoted change factors 1, 2 and 3, which were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connotation,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denotation, securing authenticity respectively. Group 3 was related to change factor 6, and consisted of activities that promoted the acquisition of knowledge and skills, and had comparatively fewer change factors in general. Group 4 was composed of activities that had higher grade change factors in overall. It promoted change factors 4 and 7, which were, awareness of the pattern, and existential attitudes and responsibilities respectively as wells as change factors 1 and 2,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connotation, and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denotation respectively.This study demonstrated effective art therapy practices focused on frequently and widely used art therapy activities in recent years. It was also meaningful in that it was the first attempt to identify major change factors in the Process Based Comprehensive Counseling Intervention Model.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connotation', 'verification and acceptance of denotation' and 'securing authenticity' were among the most important change factors that had higher grades in art therapy activities in overall. This study also showed that art therapy activities were very valuable in that they promoted change factors in the Process Based Comprehensive Counseling Intervention Model. Finally, by classifying art therapy activities according to their change factors, this study provided bases and professional criteria that could enable art therapists to choose art therapy activities that were most effective to interviewees in art therapy or counseling cases. In addition, this study, which focused on change factors of art therapy, could be conducive to furthering research on art therapy activity based intervention models and developing effective art therapy activities. This study could also serve as a steppingstone to setting the basic direction in explaining change factors of art therapy activities. 본 연구는 미술치료의 변화요인(치료요인)에 대한 연구로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상담의 변화요인에 따라 미술치료의 변화요인이 어떻게 분류되는지 알아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과정기반개입모형의 변화요인에 따른 미술치료활동의 변화요인 구조를 확인하고 그 요인에 영향력이 높은 미술치료 활동들을 분류하여 각 군집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먼저 미술치료 활동을 모으기 위하여 최근 5년간(2006년 ~ 2010년) 미술치료 석·박사 학위 논문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가장 많이 활용된 활동 30개를 선정하여 학회 미술치료 전문가 2인의 평정을 받았다.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상담 이론을 만든 김창대에게서 이 상담이론의 변화요인에 따른 미술치료 활동 질문지에 대하여 7가지 변화요인에 대한 평정을 받았다. 7가지 변화요인은 내포확인 및 수용, 외연 확인 및 수용, 진정성 확보, 패턴의 자각, 패턴의 개선, 지식과 기술의 습득, 실존적 태도와 책임 등이다. 평정 받은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상담의 변화요인에 따른 미술치료 활동의 변화요인에 대한 질문지를 미술치료 전문가 30인에게 실시하고 각 요인의 타당성 검증을 위해 요인분석을 하여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요인분석 결과로 나온 변화적요인은 ‘내포 확인 및 수용’, ‘외연 확인 및 수용’, ‘진정성 확보’, ‘패턴의 자각’, ‘패턴의 개선’, ‘지식과 기술 습득’, ‘실존적 태도와 책임’, 순으로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미술치료활동 30개에 대한 미술치료전문가의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상담의 변화요인에 따른 미술치료 활동의 변화요인에 대한 질문지를 평정한 결과를 대푯값 최빈치로 제시하였다. 그리하여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상담의 변화요인에 따른 미술치료 활동의 변화요인을 촉진시키는 정도를 알 수 있었다. 각 요인별로 점수가 높은 활동은 그 요인이 촉진되어야 하는 단계에 사용될 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전체 평균이 4점 이상인 미술치료 활동으로 ‘생의 6단계’, ‘남이 보는 나의 모습과 내가 보는 나의 모습’, ‘희망나무’, ‘나 자신의 좋은 점 장점 찾기’, ‘빗속의 사람’, ‘버리고 싶은 것, 가지고 싶은 것’, ‘화의 모습과 화의 해결사’, 가면 만들기, ‘나의 나무’로 다양한 목적으로 미술치료 활동을 하거나 효과적으로 내담자를 돕기에 잘 구성된 활동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타당도 척도에 의해 타당성이 확보된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상담의 변화요인 7개를 기준으로 비위계적 군집분석인 K-평균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군집 수를 결정함에 있어 이론적 배경과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해 4개의 군집으로 나누었다. 군집1은 변화요인 2와 6으로 외연확인 및 수용과 지식과 기술의 습득으로 미술치료 활동 또한 안의 변화 즉 내면의 변화를 위한 촉진을 이루기는 하나 그와 함께 밖의 변화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군집을 이루었다. 군집2는 자기 확인과 진정성확보를 촉진하는 활동으로 묶은 것으로 변화요인 1, 2, 3의 내포확인 및 수용, 외포확인 및 수용, 진정성 확보를 촉진하는 것이다. 군집3은 변화요인 6으로 지식과 기술의 습득을 높이는 활동들로 묶였고 다른 군집에 비해서 변화요인이 전체적으로 낮은 활동들이다. 군집4는 변화요인이 전반적으로 모두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는 활동들로 군집을 이루었다. 변화요인 4의 패턴의 자각과 7인 실존적 태도와 책임 외에도 자기 확인에 들어가는 변화요인 1과 2인 내포의 확인 및 수용 외연의 확인 및 수용을 촉진할 수 있는 활동들이다. 본 연구는 최근에 자주 사용되고 있는 보편적인 미술치료 활동들에 대하여 상담자 및 미술상담자들에게 효과적인 미술치료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상담 이론에서 중요한 변화요인을 확인하는 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른 변화요인들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포 확인 및 수용’, ‘외연 확인 및 수용’, ‘진정성 확보’는 가장 중요한 변화요인들로 미술치료 활동에서 이 요인들의 점수가 전반적으로 거의 대부분 높게 나왔다. 그리하여 본 연구로 말미암아 미술치료활동이 과정기반개입모형통합 상담의 변화요인을 촉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서 좋은 활동임 알 수 있었다. 미술치료활동을 변화요인으로 분류하는 것은 미술치료와 상담현장에서 내담자의 특성에 따라서 미술치료 활동을 선정하고 사용하는 근거 및 전문적인 기준으로 제시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술치료 변화요인에 대한 연구로 내담자 특성과 집단에 따라 미술치료 활동의 개입방향 연구와 그에 따른 효과적인 미술치료 활동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미술치료 활동의 변화요인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기초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기대된다.

      • 퇴행성 관절염 노인의 삶의 질 구조모형

        오지현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7631

        국문 초록퇴행성 관절염은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만성적인 통증, 관절 강직, 우울과 같은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의 기능을 제한하고 건강 지각에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 노인들의 증상을 완화하고 기능 제한을 최소화하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이들의 궁극적인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구체적인 요인들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본 연구에서는 개인적 요인, 생리적 요인, 증상, 기능 상태, 건강 지각 그리고 삶의 질의 변수들로 구성된 Wilson과 Cleary의 모형에 근거하여 퇴행성 관절염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중심으로 한 구조모형을 구축하고 변수들 간의 관계를 검증함으로써 모형의 타당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3년 1월15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기도 K시에 소재한 보건소와 노인정을 방문하는 65세 이상의 퇴행성 관절염 노인으로 하였다.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총 180명의 자료가 최종분석에 포함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각 변수들에 대해서는 빈도, 평균 및 표준편차와 같은 서술적 통계로 분석하였고, 일반적 특성과 질병관련 특성에 따른 삶의 질 정도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다. 퇴행성 관절염 노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으며 측정 변수간의 다중공선성은 Tolerance와 VIF로 분석하였다. 또한 구조모형에 대한 분석은 확인적 요인분석을 이용하였으며 검증은 AMOS 18.0을 통해 가설적 모형에 대한 적합도로 검증하였다.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가설적 모형은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요인 부하량이 권장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던 두 개의 측정 변수를 제거하여 수정모형을 완성하였다. 수정모형의 적합도는 절대적합지수에서 적합지수(GFI)가 .964, 증분적합지수에서 표준적합지수(NFI)가 .952, 간명적합지수에서 PGFI가 .457로 모두 권장수준을 만족하였다.본 구조모형에서 개인적 요인, 사회적 지지, 증상, 기능 상태, 건강 지각이 퇴행성 관절염 노인의 삶의 질을 63.6% 설명하였으며,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는 환경적 요인인 사회적 지지였다. 개인적 요인, 기능 상태, 건강 지각과 사회적 지지는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증상은 기능 상태와 건강 지각을 매개로 하여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삶의 질은 기능 제한 점수가 적을수록,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건강 지각이 높을수록, 증상이 적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퇴행성 관절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중재 개발 시 사회적 지지를 높이고 증상을 조절하며 기능 제한을 감소시키기 위한 전략들을 포함시킬 것을 제언한다. 그리고 이러한 중재의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연구를 통하여 보다 효과적인 중재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Osteoarthritis is a highly prevalent chronic condition in older adults, characterized by chronic pain, stiffness, depression and functional limitation in daily activity. Osteoarthritis can also affect a health perception and decline quality of life. Appropriate treatment and management can promote symptom control, reduce functional limitation and improve quality of life.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investigate paramete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degenerated osteoarthritis for understanding and intervention of disease.In this research, a hypothetical model that involves factors influencing the quality of life in older adults with osteoarthritis was constructed based on ‘The conceptual model of patient outcome i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by Wilson and Cleary, and its suitability was tested by verifying the relationship among relevant variables. The present study involves individual factor, environmental factor, physiological factor as exogenous variables: symptom, functional status, health perception and quality of life as endogenous variables. The hypothetical model assumed that the exogenous variables of individual factor, physiological factor and environmental factor exert influence on the endogenous variables of symptom, functional status, health perception, and eventually on quality of life. The hypothetical model involving various paths these variables has been established and verified.From January to February, 2013, 180 older adults, who were diagnosed with osteoarthritis and aged older than 65, were recruited at a health center and a homes for the elderly in Kyunggido. Research data were collected via questionnaire. Analysis was performed by SPSS version 17.0 and AMOS version 18.0.The results are as follows:After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wo of measured variables were excluded due to relatively low factor loadings. The model fit indices for the modified hypothetical model were suitable for recommended level: GFI=.964, NFI=.952 and PGFI=.464. These variables accounted for 63.6% of the quality of life in older adults with osteoarthritis. The present study demonstrated that major influential factor of quality of life was social support. Symptom did not have direct influence on quality of life, but indirectly affected via functional status and health perception. Quality of life were lower in older adults with negative functional status and negative health perception with more severe symptoms. When social support was lower, quality of life was more lower.These results suggests it is necessary to not only manage symptoms, but also apply some interventions for increasing social support, functional status and health perception in order to increase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osteoarthritis. For enhancing social support, it may be encouraging to establish support systems from a partner or family member by inducing their participation and from medical staffs by active education and counseling. Programs that control symptom and manage functional status can improve quality of life.

      • 형의 단순성을 응용한 패션디자인 연구

        오지현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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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의 정보화 사회로 인해 다양한 가치가 혼재되어 있는 현재, 현대인들은 개인의 감성과 욕구에 따라 자유로운 디자인 취향을 즐기고 있다. 복잡한 과잉정보 시대일수록 단순성은 보다 명료하고 기본적인 것으로 느껴지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시각적으로 단순한 디자인에게 끊임없이 매료되고 선호하는 이유라고 사료된다. 이와 같은 단순성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여러 영역과의 접목과 다양한 시도로 단순성은 창의적인 예술작업의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 단순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시하기 위해서 디자인을 이루는 기초적 시각요소인 형, 색채, 질감의 역할이 중요하며, 그 중 연구자는 형이 갖는 특성과 단순성의 개념이 일정부분 유사점이 있음을 발견하여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형의 개념과 고찰을 근간으로 하여 단순성과 연결 지어 분석함으로서 형의 단순성을 3가지로 도출하였다. 이를 예술사례와 패션디자인에 적용하였고, 도출된 특성과 반영된 예술사례 중 조각을 모티프로 하여 실물 의상 8벌을 제작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형의 가장 기본적인 특성과 단순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형의 단순성의 특성을 도출하고 이를 패션 디자인에 적용하여 새로운 조형언어로 제시하는데 있다. 이는 패션의 역할을 보다 새로운 관점으로 제시하고, 형의 단순성이 패션 영역에 걸쳐 다양한 시각으로 시도하고 재조명하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의 과정으로는 형의 개념과 형에 대한 시각, 단순성의 이론적 배경을 고찰하였고, 이를 통해 형의 단순성과 패션에서 적용된 단순성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도출하였다. 첫째, 요약과 함축에 따른 절제성이다. 절제성을 의도하기 위해 불필요한 장식적인 것들을 덜어내고 가장 단순한 형과 선으로 요약하고 함축하며 단순성의 극치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패션에서 절제성으로 나타나며 디테일과 색상 등 세부장식을 최소화한 무장식적, 무기교적인 미니멀리즘 패션으로 표현될 수 있다. 둘째, 본질 추구에 의한 추상성이다. 형식과 절차에 구속받지 않고 작가의 주관적 관점에 의한 극도의 순수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추상성을 추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형의 가장 기본적 형태인 사각형, 원형 등 단순 기하학 형으로 나타날 수 있고 표현 방법에 따라 본래의 형을 잃을 수도 있다. 일종의 본질적 형태 구현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패션에서 추상성으로 표현된다. 옷의 형체구성을 배제하며 사각형, 원형 등 극도의 순수한 실루엣을 보이는 방법과, 추상성을 반영한 작가의 예술사례를 차용하여 의상에 직접적으로 추상성을 묘사하는 방법으로 표현될 수 있다. 셋째, 조형적 변형에 따른 비정형성이다. 단순성을 탐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오는 조형적 변형으로, 개인의 감성과 묘사 방법에 따라 고정된 조형성이 허물어지며 이에 비정형적인 형으로 나타난다. 이는 패션에서 비정형성으로 나타나며 세밀함을 제거한다는 점에 추상성과 중복될 수 있지만, 가장 순수한 형에서 비껴나간 이탈한 형과 강조하고 왜곡되는 해체적 성격이 있다는 점에서 조형적 차이가 있다. 위의 특성을 바탕으로 형의 단순성을 심미적 요인으로 재해석하고 패션디자인에 적용하여 의상 작품 8벌을 제작하였다. 각 작품마다 절제성, 추상성, 비정형성 3가지의 조형 언어에 초점을 두어 패션 디자인의 실루엣과 디테일을 통해 표현하였다. 본인은 예술사례 중 조각 작품이 3차원적 입체감과 부피감을 표현하는 점에서 패션과 유사점이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중점 모티프로 활용하여 디자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상업성과 작품성을 갖춘 디자인을 위해 모티프의 조형성이 과해지지 않은 채 상징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도록 고려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 형의 단순성을 활용한 패션디자인은 작가의 새로운 조형언어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에 따른 심미적인 단순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즉, 단순성의 3가지 특성의 원리는 이를 이해하는 작가의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어질 수 있으며 이는 독창적인 결과물로 표현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가 현대 패션디자인의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지속가능한 심미적인 제안서가 되어 후속연구의 방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At present, a mixture of diverse values due to a highly informational society, modern people enjoy free design according to individual sensitivities and desires. The more complex the information age, the more clearly and basic the simplicity feels, which is why modern people are constantly fascinated and favored by simple designs visually. As the importance of such simplicity expands, it is developing into a tool of creative artistic work with graft and various attempts with different areas. The role of shape, color, and texture, the basic visual element of the design, is important to present simplicity more effectively, and researchers have determined that the characteristics and concepts of simplicity of the architecture have some similarities. This study, based on the concept and consideration of type, analyzed in connection with simplicity to derive the simplicity of form in three ways. This was applied to art cases and fashion designs, and eight physical costumes were produced using deriv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rive the characteristics of the simplicity of the form through an understanding of the most basic characteristics and simplicity of the form, and to present it as a new form language by applying it to the fashion design. This is meaningful in presenting the role of fashion from a more diverse perspective and trying new aesthetic value. The course of the study looked at the theoretical background of the concept and the view and simplicity of the form, which deriv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rm's simplicity and simplicity applied in fashion in three ways: First, moderation according to summaries and connotations. It is characterized by taking out unnecessary decorative things to intend moderation and summarizing them in the simplest forms and lines, and expressing the extremes of simplicity. This appears to be a moderation in fashion and can be expressed in armed and inorganic minimalist fashion, minimizing detail. Second, it is abstractness by the pursuit of substance. In the course of pursuing and expressing abstractness by expressing extreme purity without being constrained by form and procedure, it may appear as simple geometric forms such as rectangles and circles, or it may lose its original form depending on how it is expressed. It can be called an essential form of embodiment and appears as abstract in fashion. It can be expressed in such a way as to show extreme pure silhouettes, such as rectangles and circles, and to directly describe abstractness to the costume by borrowing the artist's art case reflecting abstractness. Third, amorphism according to morphological deformation. A formative transformation that comes from exploring and expressing simplicity, which breaks down fixed constructivity according to the individual's sensibility and description methods and results in an amorphous form. This can overlap with abstraction in that it appears as an amorphous form in fashion and removes detail, but it can be emphasized and distorted from the purest form to the more deflected. Based on the above characteristics, we reinterpreted the simplicity of the shape as an aesthetic factor and applied it to the fashion design to produce eight costume works, each of which explicitly applied the formative language of moderation, abstraction and amorphism to the fashion design. In addition, I developed the design using a focus motif as I judged that sculpture represents 3D dimensionality and volume. In order to be commercial and workable, motifs were considered to represent symbolic images without becoming overformed. The above study confirmed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a fashion design using the simplicity of the form into the author's new formative language and found that it has aesthetic simplicity accordingly. In other words, the three principles of simplicity can be interpret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perspective of the author who understands it, which can be expressed as an original result. We hope that this study can serve as a basis for the use of modern fashion design, and hope that it will serve the direction of follow-up research by becoming a sustainable aesthetic proposal.

      • 조어법을 활용한 고등학교 중국어 어휘 지도 방안 : 2007 개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오지현 동국대학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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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성격유형 및 놀이참여 형태와 만 5세 유아의 사회성 발달과의 관계

        오지현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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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어머니의 성격유형 및 놀이참여 형태와 만 5세 유아의 사회성 발달과의 관계를 연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문제는 어머니의 성격유형과 만 5세 유아의 사회성 발달의 관계, 어머니의 놀이참여형태와 만 5세 유아의 사회성 발달의 관계를 보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위치한 유치원을 다니는 250명의 만 5세 유아들과 어머니들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어머니에게 나누어준 질문지를 통하여 어머니의 성격유형 및 놀이참여 형태를 조사한 후, 회수된 질문지에 해당하는 유아에 한하여 유아의 사회성 발달검사를 실시하였다. 유아의 사회성 발달 검사는 담임교사가 유아를 관찰한 것을 토대로 하여 1주일 동안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검사지로서 어머니의 성격유형검사에는 김현정(2005)의 성격유형검사를, 놀이참여 형태검사는 한현아(2000)의 놀이참여 형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유아의 사회성 발달 검사는 김정아(1990)의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연구과제에 대한 통계자료분석을 위해 SPSS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일원배치 분산분석,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성격유형과 유아의 사회성 발달의 관계는 과민성에서 유의미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장형 성격유형은 가슴형 성격유형보다 유아의 과민성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사회적 활동성은 어머니의 놀이참여 형태 중 구성놀이와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안정성은 어머니의 놀이참여 형태 중 역할놀이와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협조성은 어머니의 놀이참여 형태 중 신체놀이와 게임과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유아의 과민성은 어머니의 놀이참여 형태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와 논의를 통해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장형 성격유형은 가슴형 성격유형보다 유아의 과민성과 유의미한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놀이참여형태에 따른 유아의 사회성 발달의 관계를 알아보면 사회적 활동성과 구성놀이, 안정성과 역할놀이, 협조성과 신체놀이, 게임이 정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ersonality Types &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and the Sociality Development of Infants who are five years of AgeOh Ji HyunMajor in Early Childhood EducationGraduate School of Education,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ersonality types &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and the sociality development of infants who are five years of age. Therefore,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difference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depending on mothers' personality typ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sociality development and mothers'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50 infants who are five years of age including their mothers in the kindergarten located in Incheon, Gyeonggido. This study researched mothers'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and personality types through questionnaires which are distributed to mathers and then examined their infants' sociality development for returning papers only. The examination took a week based on the class teacher's observation. The Perosnality Pattern Test which was standardized by Hyun Jung Kim(2005) for mother's personality test, A Participation Pattern in Activity Test set by Hyun Ah Han(2000) for participation pattern in activity and Questionnaires by Jung Ah Kim(1995) for the test of infants' social development were used as the tools for this research. To analyze the data of statistics, a SPSS 10.0 program was employed and 1-way ANOVA and Pearson product 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were also applied. The summary of the results from this study was as follows: 1. Body centered type mother revealed high static correlation for hypersensitivity. 2.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and infants' sociality development: infants' cooperation had highly static correlation with physical play and games and infants' social activity applied highly static correlation to constructive activity out of mothers'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Infants' reassurance had highly static correlation with pretense play. Meanwhile, infant's hypersensitivity had not the correlation with the patterns of mothers' participation in activity. The conclusion acquired from this research through the results of the study and discussions is as follows. First, body centered type mothers have static correlation the hypersensitivity of infants. Second, constructive activity, games, pretense play and physical play have static correlation the most on the sociality development of infants depending on mothers'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key word: mothers' personality types, patterns of participation in activity, the sociality development of infants who are five years of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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